엄마표 환경의 필요성^^* 2009-09-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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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방학이었다 게으름을 핀 탓인지 아침엔 일어나기가 힘이 드네요...ㅜㅜ

침대에 딩굴 딩굴 거리고 있으면 혼자서 일찍 일어나 저러구 책을 읽어 댑니다.

기특해서 반쯤 감긴 눈을 뜨고 두리번 두리번 카메라 찾아 한컷! 

엄마 흉내내는 가은이 담아 봤어요.

 

보고 자란대로 한다고 하죠~ 헬로우 송부터 엄마 흉내내는게 취미인 딸입니다.

거의 아빠는 학생 울딸래미는 선생님이 되어 이러구 논답니다.ㅋㅋㅋ

 

그리고 혼자서 주저리 주저리~~ 몇글자 긁적여 봤어요^^*

 

엄마표 영어환경의 필요성!

「영어학원을 다닌지 6개월 된 7살 우리아이 지금 파닉스란 걸 하고 있어요. 엄마표란 걸 쑥쑥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고 그전엔 전혀 시도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어요. 근데 아이가 학원에서 하는 파닉스가 힘이 들다며 얼마 전부터 자꾸만 앓는 소리를 냅니다.

이렇게 아이가 힘들어 하는데 학원을 계속 보내야 하는지요.

친구엄마는 적응하느라 그런건데 그런거 일일이 다 들어주다 보면 학원 못 보낸다고 등떠 밀어서라도 우선은 보내고 좀더 지켜 보라고 합니다... 그 엄마네 아이는 영어 학습지를 2년이상 하고 있는데 영어실력이 늘 제자리라며 다른 학습지로 갈아타야 할 것 같다고 하네요.. 에구 ~ 영어학원을 계속 보내야 할까요? 어찌해야할지..」

 

아이가 영어학원에 적응을 못해도 몇 년간 학습지를 갈아타면서 매번 회의적인 결과에 실망을 하면서도 아이의 등을 떠밀어야 할것인지?

단지 엄마가 실력이 안된다는 이유로 ‘엄마가 봐줄 시간이 있어야지..’하고 시간만 핑계삼을 건가요?

 

엄마표는 온전히 엄마가 내아이의 영어를 책임지는것 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영어학원을 또는 영어유치원을 또는 영어학습지를 병행하되 그저 그러한 기관에만 아이를 맡기고 방관하는 것이 아닌 아이의 꾸준하고도 긍정적인 영어환경을 위해 엄마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즉, 앞서 말한 기관들에 아이를 맡기는 경우 중 아이가 영어에 대한 학습적인 부담을 느끼게 되는 경우 엄마표의 환경으로 충분히 아이의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뭐든 학습적인 부담을 가지게 될 경우 그 과목의 흥미가 떨어짐은 물론 이는 학습부진의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학원에서의 파닉스 진행이 다소 학습적인 부분이 강조되어 아이가 힘들어할 경우

엄마는 아이의 파닉스 흥미유발을 위해 집에서 아이와 놀이식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영어 놀이 환경은 파닉스 뿐아니라 영어에 대한 흥미가 배가되어 영어의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게 합니다.

 

엄마표로 아이와 놀이환경을 만들어주면...

1. 어렵기만 하던 파닉스가 즐거워 집니다.

2. 엄마와 함께하는 게임으로 아이와 엄마 사이의 긍정적인 유대관계가 형성됩니다.

3. 영어 놀이에 대한 즐거움과 호기심으로 영어가 좋아집니다.

4. 놀이로 파닉스에 대한 이해를 도와 학원 수업이 더 이상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됩니다.

5. 결과적으로 파닉스의 학습능률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지요~^^*

 

이상 엄마표 환경의 필요성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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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욤 2011-04-18 01:31 
잘 담아갑니다.
bahia 2011-03-04 16:19 
잘 담아갑니다.
연지선 2010-09-01 14:39 
잘 담아갑니다.
이지연 2009-09-18 08:11 
음.. 역시 유명한 영어학원보다 엄마표 낫다고 생각해요.. 엄마 영어 실력이 떨어져도요~~
산이맘 2009-09-16 01:01 

역시 언어는 자연스러운것이 제일인듯하네요.

엄마와 놀이하듯 익숙해진 영어환경 너무 좋은데요. 실천이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