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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3기] A반 #17, 18 숙제 나눔방

글쓴이 rosalia

등록일 2013-05-07 00:55

조회수 1,317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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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숙제 들고 오랜만에 나타났습니다. ㅜㅜ

정신 차리고 보니 제가 대문 열 차례더군요.

그래서 오늘 맥스 닥달해서 일단 일주일치 밀린 숙제 저녁에 부랴부랴하고 잠들기 전에 대문 엽니다.

아침에 9시까지 대문 열려면 힘들더라구요.

저희 집은 애들 아빠가 출근이 늦어서 아침에는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요.

그 동안 댓글도 제대로 못달고...너무 죄송해요.

맥스 누나가 많이 아파서 저희 집이 근 3주간 비상이었습니다.

특별히 아픈 곳도 없고 키는 크는데 체중이 감소해서 이 병원 저 병원 순례를 많이 했습니다.

아이를 봐 줄 곳이 마땅치 않아 누나 병원 순례 하는 동안 맥스가 일주일에 많게는 사흘씩 같이 병원에 끌려다녔어요.

한 번 이동하고 대기하고 진료하고 다시 집으로 오기까지 적어도 3시간 이상씩 걸리니, 학교 숙제도 많고 배우는 것도 많은 맥스는 집에서 꼭 해야만 하는 과제를 끝내고 놀 시간도 없이 자야만 했거든요.

그래서 센텐스 퍼즐 하자고 들이밀면 불같이 화를 내서...ㅜㅜ

다행히 누나가 상태가 많이 호전되고 다시 살도 붙고 기운도 차려서 오늘 열심히 했네요.

아~ 오늘도 맥스는 주말에 맑은 콧물이 흐르는 비염에 걸려서 제대로 감기 걸린 누나와 함께 이비인후과에 갔다 왔지만 동네 병원이라 이까이꺼 뭐~ 하고 잠깐 갔다 왔어요.

짧은 거리인데 자전거 타고 가도 되냐고 해서 씽씽 달리며 신나서 갔다 왔는데, 아빠가 퇴근하면서 둘러보니 자전거가 없어졌답니다. 도둑맞았어요. ㅜㅜ

밤에 아빠랑 누나랑 여기저기 둘러봐도 자전거가 없어서 그냥 들어왔어요.

맥스는 일찍 자는 바람에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데 내일 후폭풍이 무섭네요.

누나랑 엄마 때문에 병원 다니느라 날씨 좋은데 자전거도 못타고 없어졌다고 통곡을 할텐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대문을 너무 칙칙하게 열어 죄송해요.

 

맥스의 #9~#12 숙제입니다.

중간에 누나가 지도해 줬어요.

반복되는 어구가 있다보니 금새 스스로 읽을 줄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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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뜨허즈 2013-05-09 20:15 

 

14번 초3 쌍둥이 형 샤워를 자꾸 목욕이라구.....^^
오데뜨허즈 2013-05-09 20:10 

 

14번 초3 쌍둥이 동생 왜이리 정신없이 있다가 늦은 숙제제출이 되는건지 반성함다 인터넷은 쑥만 겨우 보는지라 핸폰으로도 잘 안돼네요 ㅠ ㅠ
찬찬맘 2013-05-08 10:26 
13번 / 6세 / Heart

로잘리아님~ 넘 바쁘셨겠어요~~

맥스 누나 괜찮아졌다니.. 다행이어요~~

맥스가 자전거 없어져서 넘 슬펐겠어요~

잘 다독여 주셔요~~

애들 신경쓰다보면 엄마도 병 나더라구요~

로잘리아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숙제 올리는 것을 한번 놓치니 헤어나오질 몬할뻔 했습니다.

늦었지만.. 꼭 숙제 제출하리라 맘 먹고 들어왔어요~ ^^

오늘은 어버이날 이네요~~

아침 눈 비비며 방에서 나온 딸램...

졸려워 눈도 제대로 뜨지 몬하믄서 유치원 가방 뒤적뒤적 하더니 직접만든 카네이션을 불쑥 내미네요~~ ^^

귀여운 모습에 한참 미소가 지어졌네요~~

오후에 아이들 오믄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께 전화 드려야 겠어요~~ ^^

 

한 올리비아 2013-05-08 10:37:35
아, 아이가 성숙하나봐요? 초1로 봤는데~ 참 예쁘네요^^
저도 아이들 하원하면 시댁에 전화드릴려구요, 아무래도 애들 있을때전화하는게 더 어렵지 않네요~
rosalia 2013-05-08 10:51:12
아이고~귀여워라.@@
저 편지 봉투를 목에 건건가요? 찍찍이로 몸에 붙였나요? ㅋ~
울 맥스도 오늘 까맣게 잊고 있다가 아빠가 오늘 어버이날인데 뭐 읎냐? 하는 말을 듣고
책가방에서 뒤적뒤적 편지를 꺼내 줬어요.
쿠폰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또 깜빡하고 그냥 가방에 그대로 넣어서 가더라고요.
언젠가는 효도쿠폰 사용할 수 있겠죠? ^^;;
오데뜨허즈 2013-05-09 20:18:34
귀여워라~
후율냥 2013-05-07 23:37 

 

어이구..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마음 많이 태우셨겠어요..ㅠㅠ.. 우선 저도 핸드폰으로 올려서 사진이 한 장 밖에 못 올리겠네요. 내일 컴터로 시도해 볼게요. 문장 보기 전에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hot, cold이야기 해 주었었는데 문장이 그리 나와서 수월하게 해 주더군요. 다행이었어요^^.
rosalia 2013-05-08 01:44:25
진짜, 너무 덥더라구요.
저희 동네 28도까지 올라가서 오후에 딸 데리고 병원가기 넘 힘들더라구요.
내일도 오늘만큼 덥답니다.
봄은 다 지나갔어요.ㅜㅜ
찬찬맘 2013-05-08 10:29:12
핸폰으로도 사진이 적당하게 올려지는 군요~ 핸펀으로도 사진 사이즈 조절되나요??
지난번에 시도했다가 넘 커져서 그냥 포기했었는데~
마자요~~ 요즘 날씨가 더워졌지요??
아이들 놀기 참 좋은거 같아요~~
후율냥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한 올리비아 2013-05-08 10:39:22
핸폰으로 어떻게 사이즈 조절이 되나요??? 궁금~ 후율냥님 아드님, 귀엽던데 못봐서 아쉽네요^^
오공이 2013-05-07 22:48 

   

 

엄마의 늦은 퇴근땜시롱~~

늦은밤  부랴부랴 해서 올려봅니다~~

 

아이가 아프면 온통 신경이 거기에 쓰여 일이 제대로 되지 않죠??

그래도 어디 특별히 아픈데 없다니... 천만다행이예요~~

rosalia 2013-05-08 02:28:59
오공이님 아이가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모든게 다 평안할 때 욕심을 부리는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활짝 웃었으면 좋겠어요.
찬찬맘 2013-05-08 10:30:21
우와~ 글씨를 정말 차분히 잘 썼네요~~
웃는 모습이 넘 천진난만하네요~~ ^^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
한 올리비아 2013-05-08 10:40:42
글씨 참 잘쓰네요, 저희 지호도 영어노트에 써보고 있는데, 항상 지렁이네요^^
오데뜨허즈 2013-05-09 20:17:30
글씨도 또박또박 이쁘게 썼네요^^
꽃향유 2013-05-07 19:17 

5번 /Alex/6세

 

로잘리아님 제니가 아파서 경황이 없으실 거라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많이 회복되어서 다행이구요.

오늘 대문을 이렇게 열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서진이가 누나 병원을 따라다니느라 너무 고생이 많았네요.

누나가 아파서 늦어진 sp를 누나가 도와주었네요 ^^*

앞으로 서진이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자전거는 어찌 되었을까요??? ^^

 

 

 

 

rosalia 2013-05-07 20:19:22
뭐, 예상대로 학교 갔다와서 자전거가 없어진걸 알고 대성통곡 하는데,
울면서 말하는 내용이...
자전거와의 첫만남부터 어제까지 함께 한 추억을 되뇌여서...
저 못 참고 웃었어요.
바둑 배우러 가기 전에 짜빠구리로 허기진 마음과 배를 채워주고 주말에 다시 사주기로 했네요.
나림재훈맘 2013-05-07 21:39:24
저희집 재훈이 글씨보다 알렉스 글씨보면 눈이 시원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이리 열심히 또박 또박 썼는데... 꽃배경 사진 참 예쁘네요.
찬찬맘 2013-05-08 10:33:12
알렉스.. 참 다부지게 잘 썼네요~~
단어도 이렇게 챙기면 실력이 절로 늘어나겠는걸요~~
꽃밭에서의 브이.. 넘 이뽀요~~ ^^
샬럿 2013-05-07 17:22 

6번 7세 유성

주말에 캠핑다녀오고 어제 피아노학원다녀와 바로 했네요..

초록이 너무 예뻐 사진 올리고픈데 컴이 느려서 폰사진 옮기는데 너무 오래걸리네요.

자긴 시원한 물 마시고 샤워는 아직 안했다며~~~~

로잘리아님 맥스누나가 많이 아팠군요...

맥스도 로잘리아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자전거도 잃어버리고 속상해서 어쩔까요 맥스...

누나 이젠 아프지 말고 맥스와도 많이 놀아주시길 바래요~~~~

꽃향유 2013-05-07 19:20:10
유성이 똘똘하게 생겼네요^^
글자도 정성스레 잘 썼어요.
여행다녀와서 피곤했을텐데 잘했다고 전해주세요~
rosalia 2013-05-07 22:00:41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누나가 맥스가 딱했는지 자꾸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그러네요.
오공이 2013-05-07 22:51:36
주말에 피곤했을 텐데... 그래도 열씨미 했네요~~
궁뎅이 토닥토닥...
찬찬맘 2013-05-08 10:35:49
주말에 캠핑 넘 잼났었겠는데요~~ 사진 몬봐서 아쉬워요~~
유성이.. 문장파악을 넘 잘했는걸요~~ ^^
저도 시원한 물 한잔 마시면서 해볼껄 그랬네요~~
나림재훈맘 2013-05-07 09:14 

3번 8세 나림/6세 재훈

맥스 누나가 아팠군요. 맥스가 엄마와 누나 따라 다니느냐 많이 피곤했겠어요. 중간에 누나의 지도하게 숙제를 했다니 다행이예요. 누나도 좀 나아졌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rosalia님도 병나지 않게 관리 잘하세요. 아프실까 걱정이 되네요. 맥스의 자전거 사건 잘 넘어갔나요. 어찌하면 좋을까....

 

 

이번주도 재훈이가 제가 써준 글씨위에 지렁이를 몇마리 뿌려 놓았네요. 읽는건 잘하면서 쓰는게 요즘은

힘들다고 하네요. 나림이는 요즘 다리때문에 학원을 못 다니니 집에서 하나 하라고 하면 잘 해주네요. 새로운 단어의 발음을 물어보고 따라해보려고 노력하니 엉덩이 몇번 두둘겨주고 있어요.

 

rosalia 2013-05-07 09:23:50
제가 2주간 sp 방에 못 들어 왔어요.
그새 나림이가 다리를 다쳤나요?
재훈이도 덩달아 목에 스카프 두르고 있고...
근데 아무리 봐도 지렁이 기어가는 글씨는 안보이고 멋진 글씨만 보이는데요? ㅎㅎ
우리 맥스 글씨가 더 난리인데 저는 연필 잡고 쓰는 것만으로도 감사해하고 있어요.
어쩌다 눈이 이리 낮아졌는지. ㅜㅜ
자전거는 본인이 발견할 때까지 입 다물고 있으려고요.
자전거 도난 사건이 많은 동네에요.
어른들도 많이 잃어 버리고...그러네요.
샬럿 2013-05-07 17:26:44
ㅎㅎ.지렁이 몇마리...저렇게 열심히하려해서 이쁘네요~~~
나림이가 다리 다쳤나요?...
나재맘님도 애쓰시네요~~~~얼른 낫길 바랍니다......
꽃향유 2013-05-07 19:23:49
나림이가 고생이 많아서 어째요 ㅡ.ㅡ
어서 낫기를 바래요.
재훈이 저 정도면 괜찮은데요^^
알렉스도 제가 써 준 위에 쓰고 있어요. 그냥 쓰라고 하면 ...음 ...정말 못 봐준다니까요.
항상 꽉찬 아이들 사진으로 진행기록 올려주셔서 흐뭇해요^^
오공이 2013-05-07 22:53:14
나림이 언능 났기를 바래요~~
림이 엄마 2013-05-07 08:37 

 

초3 예슬이 입니다. 어제는 지금까지 했는거 3번정도 읽었네요. 좀 매일 읽히고 해야겠네요. 돈 좀 아끼고 영어공부 하는 리틀팍스 다시 도전입니다. 좀 체계적으로 해보려구요. 책은 언니가 읽던건 절대 읽지 않는 고약한 버릇있어서 집에 있는 영어책 쳐다도 안본다는... 다들 하신다고 수고하셨네요
rosalia 2013-05-07 08:54:29
림이 엄마님~
매번 출첵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저같은 지각생이 대문글에다 밀린 과제 척 올리구...
중구난방으로 올려서 체크하시는데 애만 먹이네요.ㅜㅜ
그나저나 예슬이는 언니가 읽던 책은 왜 쳐다도 안 볼까요???
욕심 많은 둘째라 언니책 물려 받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님 취향이 많이 다른가봐요.
저희도 맥스랑 누나랑 찾는 책이 달라 쉽사리 들이지도 못해요.
도서관 애용해야죠. ^^
나림재훈맘 2013-05-07 09:18:16
봉투에 두줄씩 다 썼네요. 저희집 애들보고 쓰라고 하면 힘들다고 투덜투덜... 리틀팍스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좀더 크면 저희집도 해주려고 생각중이예요. 언니라서 또박또박 잘쓰네요.
rosalia 2013-05-07 09:27:41
어, 정말 자세히 보니 두번씩 정성들여 썼네요.
저희는 쓰라고 했더니 얼마나 유세를 떨면서 하던지...ㅡ.ㅡ
퍼즐 맞추기인데 왜 쓰기를 하냐면서 g rol g rol. . .
샬럿 2013-05-07 17:28:36
저흰 남아라 컴좀 켜면 이것도한다 저것도한다해서 리팍을 못하고 있네요~~~
컴이나 폰중독 무서와요~~~~
예슬이누나는 그런 걱정 없을것 같아요~~
두번씩이나 쓰느라 애썼네요~~~~
꽃향유 2013-05-07 21:46:08
예슬이도 성실하게 참 잘하네요^^
항상 숙제점검 하시느라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한 올리비아 2013-05-07 06:00 

2번, 7살 한지호

 

남편이 있을때 했는데, 그래도 sp진행하기는 여전히 힘드네요~

반복이 되는 단어가 많아, 제법 퍼즐을 잘 맞추네요.

아직 쓰기는,,,열씨미 해야죠^^

 

 

rosalia 2013-05-07 07:00:25
이게 다~ 애들을 위한 거라고 남편님 잡으세요. ㅋ~
아빠 있을 때 해야지 잘 되나봐요.
동생들 봐주신다거나 군기를 잡으시거나.
지호는 7살인데 얼굴에 의젓하고 똘똘한 기운이 넘칩니다!
림이 엄마 2013-05-07 08:39:32
어머 지호! 아니 아이언맨 투! 테이프 어디있나요? ㅋ
지호 넘 밝아서 좋아요. 동생들 있어서 과제하는것도 쉬운게 아니죠? 그래도 지호 잘 하고 있어요. 지호 홧팅!
나림재훈맘 2013-05-07 09:17:10
저희집 재훈이는 영어쓰기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지렁이에서 글씨로 변신시키는 재주가 있어요. 재미있게 해준다는것에 의의만 두고 있어요. 관심을 갖는다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샬럿 2013-05-07 17:30:06
지호얼굴에서 오늘은 올리비아님 얼굴이 보이네요~~~~^^
유성이랑 함께 놀면 좋을것 같아요~~~
요즘은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ㅎㅎ
지호야 요번에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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