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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맘 46. The Very Hungry Caterpillar 꿈틀 꿈클 휴지심 애벌레 만들기

글쓴이 사자털

등록일 2013-05-30 23:24

조회수 6,266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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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사실. 초등올라간 우리 수현이가..액티가 없는 엄마표 영어는 영어가 아님으로 선언하여

이 엄마는 액티 증후군으로 인한 정신적 앓이로. 심히 마음도 몸도 빈곤한 상태이나

5000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거금을 아끼고자 쪽 팔리지만 이 게시글을 올립니다.

 

정말 앞서가는 아이들이 많은 이 시점에서 전 요즘 액티만 찾는 딸래미가 고저...속이 상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고거이기에..좀 더..

 

그럼...게시글 나갑니다.

 

에릭칼 할아버지..의 배고파 애벌레. 노부영. ㅋㅋ

그 모든 엄마표 영어 시작의 고전..바이블.

수현이랑도 어릴 적 칼라링도 해보고 오래 전 이 자료를 활용한 수업도 해 본지라.

더구나. 영국 연수서 하나 장만 해 온 애벌레 인형도 있겠다.

요걸 언젠가 꼭 또 활용해야지 하는 마음만 먹은지

어언..몇 년이 흘렀군요. 그래서 시작하였지만 결국.

몇 달이 지나도 완성을 못 한 채로 그저 침실 DECO정도로 전락해 버렸지만.

함 시작해 봅니다.

 

구글에서 The Very Hungry Caterpillar 로 검색하면 쭈르륵 쭈르륵 떠오르는

수 많은 화려한 이미지들에 현옥되어

이미지를 모은지도 꽤 되던 그 어느 날.

새벽 아이들이 모두 잠든 틈을 탄 어느 겨울 날. 혼자 애벌레 만들기에 빠져버렸답니다.

 

 

 

요 애벌레들의 출처는 

영어동화책을 읽자 ! 에브리 클럽의 명희 쌤의 아이디어 잖아요.

구입하려고 보았다가. 여러개 만들어서 수업하다 하나씩..선물로 날려야지 했었는데..

그렇게는 못 했지만

1년 6개월 여만에 만난 고등동창들이 이젠 하나.둘.셋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한 두 마리씩 분양하고 왔지요.

 

밤마다 야금 야금 만들어 두었던 요 애벌레들을 수현이와 기원이에게 오픈하는 날에는

엄마는 혼자서 신이 나고 우리 집 꼬마들의 반응이 어떨까 얼마나 설레이던지요?

 

엄마의 설레임과 떨림을 고대로 이어받아 기원이와 수현이에게 신나게 READ ALOUD해 주었지요.

 

 

 

 

창의폭발 엄마표 판타스틱 미술놀이 박민재 지음.

 

 

그리고 네이버에서 만난 태평양 건너의 박민재 님의 책을 참고 도서로 활용하였어요.

전 이 분의 네이버 블로그를 얼마나 열심히 눈팅하였던지요. 또

책을 펴신다그러길래 또 얼마나 기다렸던지요.

그 첫 작품으로 시작하였답니다.

 

 

준비물 : 휴지심.가위.펀치. 물감. 붓. 눈알. 모루. 실. 철사나 돗바늘, 빨대와 비즈

 

 

1. 휴지심을 반으로 눌러 2.5cm 넓이로 선을 그린 후 가위로 잘라요. 10-12개의 링을 준비해요.

2. 홀펀치로 휴지심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요. 기원이가 직접 구멍을 뚫게 하면 아주 뿌듯해했어요.

3. 원하는 색으로 칼라링.

 

 

색칠이 마르는 동안 다시 한번 책 읽어주고 우리는 꿈나라로.

 

 

 

 

4. 실핀이나 돗바늘에 50cm 두꺼운 실을 끼우고 1cm 길이의 빨대나 비즈를 꿰어요.

5. 휴지심을 길게 연결해요. 휴지심 끼우기가 끝나면 처음 시작과 같은 방법으로 마무리 해요.

6. 모루로 더듬이를 만들고, 눈알을 붙여 얼굴을 완성해요.

 

 

 그 날 밤에는 나비와 관련된 한글책을 기원이에게 읽어주었어요.

 

 

 

 

 

 

 

2013년 다섯살이 된 기원이.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수현이누나.

두 아이를 동시에 같은 목표 아래 엄마표 영어를 함께 하는건 쉽지 않더라구요.

 

초딩이 된 누나가 수준높은 영어학습을 좋아하지 않은지라

ㅠㅠ 엄마와 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액티가 있는 영어만 찾는지라

이 엄마 솔직히 마음이 너무 무겁답니다.

 

파닉스와 알파벳 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은 상태인지라

이래 저래 시간. 정열.몸까지 바쳐 재미있는 엄마표를 진행하고 있는거지만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매일 드는 초딩1학년 딸래미 5월입니다.

 

방문교사 학습을 이제 곧 정리해 둔 터라 엄마만 마음이 타서

그래 요거라도 숫자놀이 해 보자는 마음에

애벌레가 먹은 음식들을 카운팅도 해 보고

 

 

 

 

 

다양한 디스플레이로 에릭칼 아저씨의 배고파 애벌레를 수현이와 진행해 보았지만.

 

 

 

 

 

 

진심으로 즐겨주시는 건 요 둘째 놈이 아닌가 싶어요.

 

 

 

 활용할 수 있는 빅사이즈 음식들과 삽화자료들이에요.

모두 건강들 하시고 이 봄을 즐기고 계시죠?

 

엄마의 욕심을 많이 내려놓았고,

그래 공부는 때가 되면 스스로 하는거라시는 아빠 말을 믿어보고

엄마표 영어를 이리 열심히 했지만

영어보다는 미술 꾸미기 그리기 색칠하기를 좋아하는 소녀로 큰 거로

아빠가 듣기에 발음은 괜안은 걸로.

그걸로 만족하면서 할 수 있다면 계속 조금씩이라도

기원이와 함께 즐거운 엄마표를 만들어 볼께.

 

그러면서도 마음 한 편으로는 무겁기만 하는거..

별수 없는 한국엄마인게죠.

 

 

요 녀석들 덕분에 그냥 전 쭉..쑥쑥의 영어유치원을 사랑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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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jewel 2016-10-27 16:40 
와 정성 가득이셔요
운영자 2013-06-03 16:16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35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3993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관심과여유 2013-06-02 20:40 

호호~~~ 이쁜 막내 얼굴을 이리 화면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저기 보이는 것들이 이젠 조금은 가까이.. 그리고 더 친근하게 보이네요!!

저 마구 자랑해도 될까요???   사자털님 댁에 다녀왔다고??!! 

그리고 저 폼폼으로 만든 애벌레로 받았다고.... ㅍㅎㅎ

정말 우여곡절 끝에 만나서 더~~ 반가웠다는... ^^

 

엄마표!! 길~~~게, 오~~~래 가야하는데...

가만히 서 있어도 항상 마음과 정신은 매일매일 소용돌이치는 것이 엄마 마음인 것 같아요.

 

이렇게 서로 격려하면서 쭉~ 함께 가요!

다음에 순천가면 우리 조금 더 길게 봐요~~^^

원영사랑 2013-06-02 12:03 

오마나~ 제가 왜 기현이라 썼을까요?

분명 기원임을 알고 있었건만....^^;;;

그 당시~새벽에 일어나 스맛폰으로 댓글 달다보니 잠이 덜깼었나봅니다. ㅎㅎㅎ

그런데 막둥이 이름은 무엇인가요? 급궁금해졌어요~~~

호야수동 2013-05-31 21:17 
와 세아이의 엄마시네요^^ 게다가 저렇게 이쁜막둥이를 키우고 계시네요 액티가.. 멋지세요 넘 이쁜세남매네요 좋은책소개도 넘 감사해요 저희애도 수현인데...미술을 참 좋아하는 아이라 도움이 많이될듯해요 감사합니다
사자털 2013-06-02 11:02:50
일기방에서 뵈었어요.호야수동맘님...사실..이런 비쥬얼만 강한 액티는 그저..비쥬얼일 뿐이라는
사실을 수현이가. 초등에 입학하고 나서야 더욱 뼈 저리게 느끼고 있는 요즘이에요.
호야수동맘님처럼...열심히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데..고거이..왜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요.
더구나 요즘 세 아이맘들을 가끔씩 만나게 되면서..아차...요기서요...
어찌들 그리..부지런들 하신지..

저도 따님 이름이 똑같아서..항상...눈이 가요..수현이 수현이..
넵..수현이는 만들고 그리고 꾸미기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어요.
칼라믹스 수업을 받고..도예수업도 당장 받고 싶다는 아이로 컸답니다.
북클럽 영어워크시트 푸는 것보다..칼라링 하는 걸 더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그저 웃지요..어찌되었든..롱런 하면서..그림과 미술과 영어를 짬뽕을 잘 해야
엄마표 영어를 성공으로 이끌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오로라공쥬 2013-05-31 13:23 

사자털님 화려한 컴백 환영합니다.

안그래도 저 애벌레 감사드린다고 문자 보내야지 하다가

곧 글을 올리실것 같아 감사댓글 달려고 했죠.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나혁이가 저 애벌레 무진장 좋아합니다.^^

글구 막내 무진장 귀여워요.^^

사자털 2013-06-02 10:58:44
오로라 공쥬님...ㅋㅋ 전 이 아디가 아직..ㅋㅋ
다행이네요..아들이 너무 좋아해주어서요.
관여님과 함께 만나셨군요. 두 분 모두 엄청난 분들이라..

순천 오셨던 그 날..밤 늦은 시각에 우여곡절 끝에 만났지만.
관여님의 파파도..역시..교육적이심을 느낌 수 있었지요.

항상 놀라운 분들이 많은 쑥쑥이에요.

유게든 초게든 읽기방 참여하고 싶은맘이 굴뚝 같으데...이게 느무 느무 어렵네요.
막내는 무지 귀엽지만. 저의 일상은 무지 구질구질해 지고 있답니다. 히이쭉.
봉봉 2013-05-31 09:08 

우앗! 넘 오랜만에 뵈요~ 사자털님 ㅎㅎㅎ 액티의 여왕이신 사자털님~

그래도 만드시느라 넘 고생이 많으시곘죠! ㅠ

저도 5천원과 게시글의 관계가 넘 궁금해요! ㅎㅎㅎ

 

귀여운 수현이 기원이~ 아웅~ 이뽀라~ 안그래도 막내 사진이 올라올까 올라오나?

제발 있어라~ 하면서 읽었는데, 역시 마지막에 캬아!!! 완전 이뻐요!

어쩜 셋이 이렇게 닮았을까요~ 뽀얀 피부에 아우 너무 귀여워요~

사자털 2013-06-02 10:55:08
저도 넘 오랜만이에요..봉봉님. 항상 바쁘시죠? 쑥쑥을 이끌어 나가시느라..
봉봉님은 아시는 줄 알았는데...영어유치원 기존 회원이 숙제와 댓글 게시글 조건이 있는지라.
아마 한 번이라도 참여하시라는 쑥쑥의 또 다른 엄마들 격려방법이겠죠..

그래서 쪽이 팔리지만..게시글 하나 올렸고.
이런 댓글 반응이..또 다른 액티를 할 수 있는 맘을 불러일으켜 주네요.

저도 사진 찍어두고 보니깐..다들 똑같이 생긴거 같더라구요..ㅋㅋ
자주..게시글에서 뵙고 싶은데..시간도 에너지도 체력도 부족한 허접한 엄마가 되고 있어요.
계속 힘내볼꼐요.
봉봉 2013-06-03 16:19:14
파하하 그러신거였어요~
숙제제출 or 게시글 등록인데요 ㅎㅎㅎ 사자털님, 숙제제출 안하신거에용? ㅎㅎ
그래도 이런 좋은 게시글은 맨날 보고싶어용 ^^ 그리고 이쁘니들 사진두요 ㅎㅎㅎ
엘린00 2013-05-31 08:32 
어머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엄마표교구 출근길에 매일매일 배워갑니다ㅎㅎㅎ
사자털 2013-06-02 10:50:33
엘린님...전 쓰잘데기 없이..엄마표 교구를 만드는 거에 올인하는 일인이지라.
또 하고 있었던 일이 요거라...ㅋㅋ
교구 만드시는데 시간넘 많이 낭비하시지 마세요.

이런 교구없이도 엄마표 진행하시는 분들 엄청 많으시더라구요.ㅋㅋ
원영사랑 2013-05-31 06:17 
기현이가 이제 단독주연으로 유게 데뷔할 준비가 되었는걸요~!!^^
홍박사님 말씀처럼 붕어빵 삼남매에요~ㅎㅎ
막둥이 사진은 저도 첨 보는걸요~♥

울 수현이가 이리도 엄마의 액티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겠어요~
큼직한 자료들이 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그런데 5천원과 게시글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요?
무척 궁금해요.ㅋ
사자털 2013-06-02 10:45:55
원영사랑님...13기 북클럽..댓글드린다면서...쩝...프로기 준비하고 계신것들.있으시죠?
저도 5기 때 쓰지 못한 이런저런 것들이 있어서. 진행하시기 전에..몽땅 넘기는게 좋을지.
아님..진행하시는 시기마다..같이 업로드시킬까싶구요.
뭐 쪼매나한 것들 정도라...ㅋㅋ

아차...기존회원이 다음 학기 등록을 할 때 게시글.댓글..숙제 제출이 하나도 없으면.
이만냥으로 결제해야하는데..뭔가 라도 하나 있으면 5000이 할인이 되는지라.

사실..숙제 기원이랑..두 권 정도 한게 있지만.책방 정리하며...어디로 숨었는지 모르고..
다른 카페에 써둔게 있던지라.
초등으로 넘어간 수현이랑...초게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현 시점의 초등생들과 함께 가야하는데.
아이 실력이 그래서 그런지..초게가 항상 낯설기만 하고.
실력차가 너무 커서 그런지...하하하하..그저 멋진 실력을 가진 아이들이 부럽고..
그렇게 지도하고 이끌어 주고 있는 엄마표의 고수님들이 대단해 보이기만 하네요.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 않는 긴 시간이 지속되니..사실...조금만한 액수에도 민감해지네요..ㅋㅋ

원영사랑님도 고수님의 한 분이란거...
함께 13기 활동하고 있어 그저 영광인 저 인걸요.

수현이는 아서 스타터의 워크시트를 풀때마다 제가 하나씩 하나씩.. 다아 읽어주어야 하지요.
왜 ? 아직 리딩을 못 하니깐...다만...문장을 읽어주면...어느 부분에서 어떤 캐릭터가 말 했는지를
알고는 있어요. 그것도 어디니..하면서..감사해하는 엄마랍니다.

학원과 전문가에게 잠시라도. 맡기도..파닉스라고 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ㅋ

아차..둘째의 이름은 기원이..랍니다..기원이..ㅋㅋ
홍박샘 2013-05-31 02:23 

하이고 이빨 빠진 수현아, 우물 앞에 가지 마라, 붕어새끼 놀랜다 ~~~

 

세째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등장!! (이전에 올렸다면 못 봄)

기가 막히네. 조건 절대로 사람이 아녀. 하늘에 뚝 떨어진 신의 작품이지.

 

나갈라다, 둘째가 섭섭할까비... 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잉~~

낀 둘째가 세상에서 제일 서럽다대.

홍박샘 2013-05-31 02:25:05
나가고 나서 한 마디 더.
울 아들녀석 그림책 넘 재미있게 읽어주는 엄마를 둬서 부작용 났잖여.
지가 혼자 안 읽을라 했사서. 수현이가 그 짝난거여요.
나중에 지가 혼자 하더라. 아주 하안~~~~참 뒤에. 기둘려 보쇼.
사자털 2013-06-02 10:39:52
그러게요...박사님...둘째가 섭섭할 만도 한데.
이상하게 기원이는 아빠에게. 사랑해요...뽀뽀해주세요..를 연발하는 꼬마소년이에요.
엄청난 에너자이저여서 저를 힘들게 하는 건 변함이 없지만.

저도 막내를 인정하고 나니...막내도..신이 주신 선물이니..또 감사하게 되었고
엄청난. 몬스터인 기원이도...예쁘게 보이더군요.

그런데...이 수현이 녀석이 초등학생이..되었더니..3월 한달 내내..아니..어쩜..4월..아니군요..5월까지도. 제가 심적으로 마음이 항상..괴로웠어요. 액티의 부작용이 너무 큰지라.
지금은 그래..너 좋아하는거니..좀더 하자 하는 마음으로 가고 있고..

이런 저런...쑥쑥의 아이템들에 하나씩...하나씩..열어가고 있지요.
엄청난 아이들이 많은 쑥쑥에서...ㅋㅋ 오랫동안 잘 버티기만 해도.
긴 육아 시간을 저 스스로에게 목적을 가진 시간으로 만들수 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여전히 홍박사님께서 진행하시는 많은 것들에 안테나를 세우고 있지요.
점점 도태되지 않는 엄마가 되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인가봐요.

항상 감사드려요. 홍박샘님만 믿고 천천히 갑니다.
민정귀요미 2013-05-31 01:23 

어머나!!! 사자털님 오랜만에 유게에 선보이시는 군요. 지금 그냥 아는 아이디라 오픈하자마자 깜짝 놀랬습니다. 세 아이들 뒷바라지 하는데 힘들텐데 이런 어마어마한 액티를 하신데 놀랐고, 세 아이가 다들 넘넘 이뻐서 놀랐습니다. 특히 막내는 정말 깨물어 주고 싶네요. 에공 이뻐라~~~

예전에 액티 해오신 경력이 있어서 한번 하셨다 하면 쫘악~ 해 주시네요. 민정이도 영유를 신청했는데 caterpillar를 3월에 했는데 이 액티를 보니 다시 해주고 싶네요. 수현이가 이런 화려한 액티로 엄마표영어를 해서 8살이 된거지요? 너무 잘 컸어요. 훌륭한 아이디어 잘 보고 the very hungry caterpillar할때 한번 써먹어 볼랍니다. ^^

사자털 2013-06-02 10:35:26
어머낫 !!! 민정귀요미님...ㅋㅋ 저 13기 북클럽 활동 스크롤바만 내리고 댓글 못 달고 도망갈때마다
대단하시다는 생각했어요..전 항상 그렇듯이 비쥬얼만 강하여 수현이의 영어성장이 어디까지인지 도통 알 수도 없고...사실..확인받으러 테스트하러 다니는 것마저 겁이 납니다.
진정 그 실력이 바닥으로 드러날때의...저의...스트레스가 강할까봐.

그런 거에 비한다면..민정귀요미님의 따님은 어찌..나이도 그렇게 어린데..
영어...활동이며...영어진행이며...너무 너무...완성작이..보여서..항상...침만 흘렸답니다.

화려함 뒤에는 거품이 있는거 아시죠? ㅋㅋ
계속 13기에서 자주 뵈요...댓글 자주 못 달아 드려..죄송해요..요것도 게시글 쓰고..확인만 하고.주말에 댓글 답글 폭풍으로 달고 있답니다.
민정이의 놀라운 성장들이 전..기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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