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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2] The very hungry caterpillar

글쓴이 호야수동

등록일 2013-06-18 12:18

조회수 4,599

댓글 24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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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더니..비는 오지 않고.. 날씨만 덥네요.

 

늦었나요?

 

아침에 친정엄마가 집으로 급히 오셔서... 

구포 5일장이 열린다고..어서 가자고....>.<

오후에 비가 올꺼 같으니.. 아마 싸게 팔거라고...ㅋㅋ

 

 

아침 9시반에 갔더니..벌써 골목골목 자리를 잡고 저렇게 농사짓거나..

떼온 물건들을 파시네요. 마수라고 싸게 살 수도 있고...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에.. 기차삯만 달라고 하시기도 하고...

한번쯤 구경할만 해요.

가다 지치면..단술도 한그릇  사먹고..콩국도 먹고.. 칼국수도 먹고..

싸게 장도보고... 사람구경도 하구요...^^

 

자, 아이들과 잘 하고 계신가요?

벌써부터 지치시면 안되요...그럼 화낼꺼예요. 어흥!!

이제 두번째 시간이네요.

책 좋아들 하던가요? 4살 저희 수현이는 좋아라 하네요..ㅋㅋ

 

 

저희는 스케치북에 나비에 대해 그려봤어요. 현이가 그린거구요..!!

알에서 애벌레..번데기..그리고 나비가 되는 과정을 잘 이해하고 있네요.

처음에 저렇게 그리고 나서는...

밑에 보이시나요..나비와, 애벌레에 치마를 입혀줬어요.

그런곤 나비가 다시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

 

이제, egg, caterpillar, cocoon...등의 단어는 확실히 아네요...>.<

 

그리고, 물감놀이도 해봤어요.

 

 

 

4살 아이 솜씨니... 깔끔하게는 나오지 않네요..ㅋㅋ

 

그리고, 이렇게 만들기도 해 봤어요.

 

애벌레, 저희는 수현이가 할 수 있게 이쑤시게를 줬는데..

정중앙을 피하셔야만 잘 꽃아져요.

글루건을 쓰실 수 있는 연령대라면..글루건이 확실히 단단할 듯 하네요.

저렇게 만들어놓고 금방..다 분해가..되는 바람에..

흥미가 싹 사라졌다는...2개 만들고..ㅋㅋ 사라지네요.

 

맨 아래 사진은 배열이나, 규칙놀이 해 본 건데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저렇게 했는데...

딸기나, 자두, 배 사진을 스캔하셔서..과일꼬지 형식으로 만들면서..

딸기- 자두- 딸기- 자두

딸기- 자두- 아이스크림-  딸기- 자두- 아이스크림..

과 같이 자연스럽게 수학놀이 하셔도 될 것같아요.

수현이가 4살이라..해 볼 수 있는 놀인데... 좀 큰아이는 짜증 낼지도 ㅋㅋ

 

일단, 승현이가 깨서..마무리는 오후에 다시 할 께요.

오일장 때문에.. 오늘 하루 일정이.. 다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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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jewel 2016-10-27 16:38 
아이들이 즐겁게 활동했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주연영빈짱 2013-06-26 13:19 
잘 담아갑니다.
은서은채마미 2013-06-25 11:53 

6세 조은서, 3살 조은채 입니다.

동생도 같이 했네요.

여차저차 또 마지막에 올렸네요~ 활동은 주말에 했는데, 엄마가 늦장을 부렸습니다.(죄송~)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책을 전에 봤었던거라 그런지 책읽기보다는 활동을 재미있어 했어요.

그래도 요일도 제법 알고, 색깔이랑 음식단어를 제법 말하고 사용할 줄 아네요.

 

1. 나비모양 데칼코마니

  

 

은서 완성작은 사진이 없네요.T.T 도화지에 물감을 바로 짜서 신나게 나비 데칼코마니 했습니다.

역시 물감을 쓰면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2. 알, 애벌레, 번데기, 나비 만들고 나비의 일생 알아보기

 

 

 

은서가 자기가 책 보고나자마자 그려서 만들거라고 해서...

계획에 없었는데, 직접 그려서 만들었습니다. 이걸로 나비의 일생 이야기 했습니다.

자기가 만들었다고 잘 때도 손에 꼭 쥐고 자고 토요일에 외출다니면서도 꼭 들고 다니네요^^

마지막엔 동생이 뺏어가서 나비 더듬이가 찢어지는 참사가 잃어나 엉엉 울었습니다.

(아이 1명 있는 집이 부러워 지는 순간입니다. 아예 2개를 만들었어야 했겠지요.)

 

3. 그림카드로 단어 맞추기 게임

카드로 단어를 익히고, 엄마가 말하는 단어 은서가 손가락으로 짚어보기 및 반대로 은서가 선생님하기를

했어요. ort 하면서 플래쉬카드 놀이를 하더니 단어카드만 보면 게임하자고 하네요.

특히 은서가 선생님하고, 엄마가 학생하는 놀이를 좋아해요~

 

4. 단어 퍼즐 맞추기

 

퍼즐이라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자주 안 본 과일이라 그런지 pear와 plum을 헷갈려 했어요.

 

5. 워크시트 하기

 

 

컬러링 워크시트 가장 좋아하구요~ 아직 쓰기는 힘든가 봅니다.

야심차게 시작하더니, 끝은 흐지부지 하네요.^^

그래도 색깔별로 칠하면서 좋아하구요~ 자기는 롤리팝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6. 미니북 만들기

 

은서는 미니북 만들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노부영 책 읽고 나면 무조건 미니북을 만들어야 한다네요.

다행히 미니북 자료를 찾아서 만들었습니다. 구멍도 뚫려 있어서 좋아합니다.

미니북을 가지고 엄마한테 동화를 다시 들려주는데, 영어랑 한국어랑 섞어서 하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3일동안 이렇게 놀았습니다. 관련 첵도 읽어 주고 싶었는데, 못했네요.

다음 주엔 관련 책 읽기도 한번 해 봐야 겠습니다.

노부영 함께 하니 벌써 2권이나 활동했네요.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입니다.^^

민정귀요미 2013-06-22 00:20 

4살 전민정입니다.

 

노래듣기와 책을 더 많이 봤어야 했는데 노래듣기가 좀 아쉬웠지만 the very hungry caterpillar노래 넘 좋아하더라구요. 작년에 3살때 눈팅할때 caterpillar해줄때도 이 노래를 어찌나 좋아했는 지 제가 거의 외울정도였으니까요.

 

1. 작년교구로 재활용하며 책읽기

작년에 caterpillar 혼자서 진행하면서 가은맘님(칼럼)꺼 보면서 만들어놨던건데 너덜너덜해질때까지 가운데 구멍끼우고 책 봤던 기억납니다. 오랜만에 꺼내서 해줬는데도 좋아하더라구요. 저 작은 애벌레 자꾸 잃어버려서 3번째 만들었어요. 이 놀이를 하면서 꼭 책읽어야 한답니다.  

 

작년 여름에 서울 에릭칼전시전 갔을 때 구입한건데 뽕을 뽑을 정도로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오늘도 big fat caterpillar할때 유용하게 썼습니다.

작년 문화센터수업에서 받은 건데 유용하게 복습도 하고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2. 손바닥찍기로 애벌레 표현하기

 

3. 애벌레로 숫자익히기

요즘은 민정이가 혼자서 하겠다는 게 많아져서 어찌나 나서는 지요. 혼자서 뭘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

 

4. 나비퍼즐하기

 

5. word wheel craft

 

6. 관련된 책읽기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책이나 요일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7. 웍싯하기

셈하기는 민정이가 하고 숫자는 제가 썼습니다.

 

은서은채마미 2013-06-25 11:55:11
항상 느끼지만, 민정이는 엄마랑 너무 재미있고 행복해보여요~
4살인데, 색칠도 잘 하네요. 칸에 비슷하게... 대단합니다.
애벌레 교구가 많아서 더욱 재미있었겠어요.
여러가지 활동 많이 해주시는 엄마 대단하세요^^ 화이팅!
성지마미 2013-06-21 13:03 

4살 성지

 

물감놀이하고 알,애벌레에서 나비가 되기까지 수현이가 그림으로 표현한다는게 놀랍네요~

이렇게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책 읽고 활동한거 올려볼게요~^^

 

저희는 폼폼으로 만든 애벌레랑, 칼라 점토로 만든 애벌레 가지고 활동했어요.

어묵꼬지와 빨대로 만든 애벌레는 전에 아시는 선생님께서 선물로 주신 거에요~

애벌레를 한쪽은 꼬지에 붙이고, 한쪽은 빨대에 붙여서 움직이는 애벌레가 되는 거에요~~^^

성찬이도 잘 가지고 놀았네요^^

그리고, 애벌레가 pop하고 나오는 모습은 뽑기(ㅎㅎ)통을 이용해서 그 안에 칼라 점토로 만든 작은 애벌레 넣어서 표현했구요.

워크지 활동으로 나비의 일생을 살펴보았어요. 관련책으로 나비책도 살펴보구요.

 

 

준재맘께서 가베 활용팀을 남겨주신 코멘트를 따라,

준1가베로  애벌레를 만들었습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4213&page=3

[준재맘님의 준1가베 팁~ 여기에 옮겨봅니다^^]

준가베 1,2 활동팁을 조금 드리자면,
...
운동화 끈 같은걸 이용해서 한쪽은 클레이를 동그랗게 빚어서 애벌레 얼굴을 만들고 8번가베로 더듬이 두개를 연결하고 10번가베로 눈을 만든후, 애벌레의 몸은 숫자 주사위와 색깔주사위를 이용해서 던진후 그 숫자 색만큼 몸을 연결해서 누가 더 긴 애벌레 몸을 만드는지 게임으로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
처음엔 애벌레의 얼굴을 흰 폼폼으로 만들고 성냥개비로 더듬이를 만들었다가,
나중엔 준1가베 동그라미에 바로 끈을 연결해서 머리로 만들고 몸을 만들었습니다.
연결하는걸 안하려고 하더니, 나중엔 저렇게 자기가 끈에 넣고 애벌레 데리고 다니면서(!)놀았어요.
브레인 뱅크에도 관련책이 있기에 읽어보았구요^^
 
이렇게 글 올리려고 하니, 활동을 더 챙겨서 해 주게 되네요^^ 고민도 하면서요^^
 
주말 , 모두 잘 보내셔요~!!
 
민정귀요미 2013-06-22 01:49:03
애벌레를 꼬지로 빨대로 만들면 움직이는 애벌레가 되는 군요. 너무 좋아했겠어요. 저 뽑기통 너무 유용했네요. 이 번덕이는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 ^^ 가베로 만든 애벌레 왜 이 생각을 못했을 까요? 가베방을 참여못했어요. 가베방참여한 보람이 있군요. caterpillar는 선배맘들이 한 수많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이렇게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네요. 성지성찬이 넘넘 재밌게 보냈군요. ^^
은서은채마미 2013-06-25 11:57:48
움직이는 애벌레라 아이들이 더 좋아했겠어요. 남자아이들이라 더욱~^^
클레이랑 준가베랑 재미있는것들로 활동 많이 하셨네요. 다들 대단하십니다.
많이 배우게 됩니다. 저도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니, 책읽고 꼭 활동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울 은서가 숙제 언제하냐면서 자꾸 재촉한답니다.^^
행복한고민 2013-06-20 16:33 

4살 안소희

호야수동맘님

물감놀이하는 수현이 모습이 꽤 진지해 보여요.

애벌레 만들기 저희도 해보고 싶네요.^^

구포5일장 사진은 부산이지만 시골 내음이 나는 사진이예요.

저도 한 10여년 부산에서 살았답니다. 그래서 더 정겹네요.

이번 책으로 소희는 엄마랑 나비 데칼코마니도 하고 애벌레가 먹은 음식도 프린트해서

칠하고 놀았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감기로 열이 났는데 그래도 젤 먼저 찾는건

어제 그려서 잘라놓은 caterpillar 그림들이네요.

소희도 이제 공부를 한다면서 소희 공부하는 동안 언니들이 조용히 해 줘야한다는군요.

사실 언니들은 시험기간이라 아무소리 안 내고 열공 중인데 말이예요.ㅎㅎ

애벌레를 아주 작게 만들어서 책 읽을 때마다 "Crunch monch"

하며 애벌레가 먹는 소리도 흉내내보았어요.

소희는 그냥 읽어줄때보다 더 재미있어했네요

마지막으로 애벌레가 먹은 음식 계단 책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A4용지를 계단식으로 배열해서 접으면 된답니다.^^)

이제 두번째 책인데 소희는 책놀이 할까? 하면 너무나 좋아합니다.

다른친구들은 어떻게 놀았는지 나도 보자면서 보여달라고 하기도 하구요.

다른 친구들 논 모습도 기대됩니다.

저도 소희도 빨리들 보고 싶어요^^

성지마미 2013-06-21 12:35:43
데칼코마니~! 좋은 아이디어에요~
소희가 책놀이를 좋아한다니 저도 좋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민정귀요미 2013-06-22 01:57:56
저도 활동하기 전에 소희의 데칼코마니보고 따라해야겠다 맘먹었는데 까맣게 잊어버린거 있죠? 나비데칼코마니 넘 좋아요. 소희언니들이 시험공부중이군요. 귀여운 소희표정이 넘 귀여워요. 저 조그만 애벌레 넘 좋아하죠. 민정이도 작년부터 넘 좋아해서 계속 들고 다니다 계속 잃어버려 이번에 3번째 만들어줬답니다. 계단북도 아이디어 넘 좋아요. 아이디어가 샘솟으신데요. 소희도 애벌레랑 넘넘 재밌게 잘 놀았군요. ^^
은서은채마미 2013-06-25 12:00:36
4살이지만 아주 의젓해 보이네요. 붓으로 데칼코마니 참 잘하는데요^^
행복한 고민님 글보고 작은 애벌레 만들려고 햇는데, 못만들었어요.
꼭 만들어서 책읽어 보고 싶네요. 울 은서도 좋아하지 싶네요.
아이들이 자기가 그려서 만든 그림들을 참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소희 너무 잘하네요^^
희서맘 2013-06-19 20:38 

와..넘 잘 하셨네요..^^

확실힌 놀이를 해 주셨어요^^

 

장날의 모습도 보여주시고...잘 봤습니다^^

호야수동 2013-06-20 12:10:56
감사합니다. 희서맘님에게는 늘 응원..격려받네요. 늘 감사해요~!!
희용희성맘 2013-06-19 14:39 

구포 5일장 옛날 생각나네요^^ 

현이가 그림을 잘 그리네요  희성인 그림은 아직 ^^ 

첨엔 번개에 빠져 번개만 그리더니 요즘은 형아 영향으로 닌자고에 빠져 회오리만 색깔별로 그리는 중이예요

희성이도 열심히 책을 같이 읽곤 있는데 댓글 다는게 잘 안되네요

호야수동님께서 열심히 해주시니 눈팅하시는분들도  집에서 애들이랑 같이 해주시고 계실거예요

화이팅!!

호야수동 2013-06-20 12:13:58
구포 5일장...기억하시는군요!!
저는 화명동이니..가까워서 자주 오는 편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자이고 하다보니..그리고 만드는 그런것 좋아하네요.
희용희성맘님도 자주와주세요!!
민정귀요미 2013-06-19 01:31 

구포 5일장 가셨군요. 지역마다 아직도 5일장 7일장이 서더라구요. 아파트에서도 일주일만 한번정도 장이 서는 곳도 있지요? 싸게 많이 사셨어요?

수현이가 참 그림에 소질이 있어 보입니다. 4살이 어떻게 저런 그림을 그릴수가 있을까요?

이번에도 재밌게 활동하셨군요. 저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노부영방이 좀더 북적거렸으면 좋겠는데 눈팅만 하시는 걸까요?

ㅎㅎ 저도 작년엔 눈팅만 했으니까요.. 언젠가 들어오실거에요. ^^

호야수동 2013-06-20 12:12:35
그러겠죠? 수현이가 미술 참 좋아해요.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을 그리고 만지고..하는 편이예요.
갈수록 더...사람들이 줄텐데..그래도 언니가 계셔서 좋아요 ㅋㅋ
은서은채마미 2013-06-18 15:31 

저도 어릴 때 부산에 살았었는데... 그 때 구포시장에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애벌레 만들고 스티커로 규칙찾기 하고... 넘 재미있게 활동했네요.

 

Brown Bear 늦게 활동 했는데, 이번엔 빨리 하고 올려야 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이끌어 주시니 노부영 책 1주일에 1권이라도 읽게 되어서 좋네요...

 

물감놀이 재밌게 해주셔서 수현이 참 즐겁겠어요~^^

항상 느끼지만 호야수동님 참 대단하시네요~ 오늘은 뭘 하셨을까? 하고 기대가 되어요~

울 노부영방 화이팅 입니다~!

 

 

호야수동 2013-06-20 12:16:37
구포 5일장이 정말 유명한 곳이죠? ㅋㅋ
대단한게 아니라...이렇게 방을 열게되니까..뭐라도 한개 더 하게 되네요..ㅋㅋ
이런 모임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우리 앞으로도 아자잣 화이팅해요.
그리고 따님.. 넘 이뻐요. 제가 사진보고 깜놀헀어요..ㅋㅋ
엄마 미모도...궁금해지기 시작했다는...
행복한고민 2013-06-20 16:53:20
은서은채마미도 부산에 사신적 있군요. 반가워요^^
아이들은 놀면서 키워야 표정이 밝아지는것같아요.
은서랑 활동한 모습 기대됩니다. 얼른오셔요.*^^*
두아들맘 2013-06-18 14:39 

수현이 미술활동 자주 해주시나봐요. 울 아들이 보면 "나두,나두" 하며 물감달라고 하겠네요.^^

전 물감놀이하고 뒤에 치우는것이 귀찮아 자주 못해주고 있는데... 호야수동맘님 보면서 반성하네요.^^;

아, 글구 알, 애벌레,번데기,나비 모~두 넘넘 잘 그린걸요. 울 아들은 같은 네살인데... 오로지 동그라미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된답니다. ㅠㅠ    승현이 넘넘 잘했어요.

 

지난번 브라운베어는 어떻게 하다보니 놓쳤어요.... 죄송 ㅠㅠ

하지만~!  이번엔 책도 읽고 활동도 아주 짧았지만 했어요*^^* 

(부그럽사오나 짧은 활동이나마 사진 올려봅니다.)

 

 

저흰 전에 형이 했었던 자료 꺼내서... 짧게나마 아이와 과일이름과 숫자 카운팅했어요.

요즘 얼집에서 1에서 10까지 카운팅하는 것을 배우는지 부쩍 "엄마 삼은 영어로 뭐야?"  "5는 뭐야?"하며 물어보는 중이랍니다.  월요일부터 애벌레가 먹었던 과일 개수에 맞게 놓아주고 활동했어요.

둘째아이  애벌레 손에 들고 애쁠~하며 먹이더군요.  숫자 카운팅은 되는데 요일은 아직 많이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Today is Monday cd 들려주고 있어요. ^^

형이 학교 안가는 날을 좋아해서 그런지 요즘 네살배기가 눈뜨면 항상 하는 말이 "오늘은 무슨 요일이야?"

입니다. 어린이집 안 가고 싶어서.....ㅠㅠ    글을 쓰다보니 '그래 이제부터 먼데이, 튜즈데이.. 로 대답해야겠네!' 하는 생각이 불현듯 나네요.

 

너무나 짧은 활동으로 글을 쓰러니 많이 부끄럽네요. 성지마미님께서 올리진 자료 이용해 활동 더하고 또 올릴께요. (시간이 된다면요.... ^^;)

그래도 호야수동님께서 이런 방 만들어주셔서 방치되던 울 둘째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호야수동 2013-06-20 12:17:42
이런 방이 있어..저도 수현이에게 한가지 할 것.. 두가지 더 하게 되고 그렇네요.^^
같이 열심히 하기로 해요.
저도 그냥 수현이가 즐겁게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데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어요.
아직은 4살이라...후에 엄마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ㅋㅋ
힘내시구요..늘 화이팅 입니다.!!
행복한고민 2013-06-20 17:01:47
저는 방치되던 셋째랑 짧게 나마 놀아 주어서 이방이 더 없이 좋답니다.
저도 다른 맘님 자료만 덜렁 받아서 죄송한 맘이 있지만 함께하면 쉽게 지치지도 않고
오래 함께 할 수있답니다.
거창하면 엄마가 지쳐서 오래 못가지 싶어요 여건에 맞게 하나씩 두개씩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리라 생각이 되어요.
둘째가 벌써 숫자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기특하네요 담에는 이름도 올려주세요.
누구야~정말 대단하구나 하고 칭찬해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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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리 2013/06/18 4,75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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