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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한 우리 아이의 유아기...!!

글쓴이 희서맘

등록일 2013-06-18 16:42

조회수 3,974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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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희서맘입니다^^

 

유아게시판에 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니 쑥쓰럽습니다..ㅎㅎ

뭐 희서맘이 유아게시판에 글을 올릴 일이 뭐가 있을까 싶으시겠지만...ㅎㅎ

 

그쵸...우리 희서는 이제 초등 5학년을 다니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도 가끔씩 우리 아이의 유아기때가 생각나서

쑥쑥에서 예전에 제가 썼던 글을 보곤 한답니다..

그 때가 너무 그립기도 하구요...지금이었다면 더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ㅎㅎ

 

저희가 유아영어를 할 당시에는 자료가 많은 편이 아니어서

엄마들간의 입소문을 타고 도는 교재나 교구를 구입하거나 만들어서

아이와 놀아주는 식의 놀이영어를 많이 진행했었답니다..

 

그래도 쑥쑥은 자료에 목 말라하는 우리 엄마들에게 양질의 자료와

쑥쑥어머님들간의 활발한 교류덕분에 잘 이끌어나갈수가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제가 홈스쿨을 하면서 만약 쑥쑥에서 시작하지 않았다면

제가 이 자리에 있을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지금은 그 때 선배맘님들과 후배맘들이 아이가 많이 커서 혹은 다른 일들로

인해 쑥쑥 방문을 잘 않하시는 경향도 있으시지만 아마도 우리 쑥쑥을 잊지는 않고들 계실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썼던 컬럼을 뒤져보니 정말 만들기를 많이하면서 놀아준 기억이 새록새록한데요..

지금이라면...이렇게 해 줄수 있을까하는 하는 생각도 들게 하더라구요..ㅎㅎ

그 중에서 몇 장 캡쳐를 해 왔답니다...

 

이건 상자와 스트로우로 판옥선을 만들었는데요..

어떻게 저렇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이걸 가지고 아이는 욕조에서 놀아주었구요..

목욕을 하면서 노는거라서 아주 재미있게 놀아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건 잠자리인데요..

날개는 스타킹 조각을 이요해서 만들었고.

몸통과 꼬리는 클레이로 만들었었는데..

저것을 가지고 곤충에 대해 설명해 줬었네요...

뭐 지금은 기억이나 할런지 모르겠지만요..ㅎㅎ

 

 

 

6-7세때에 코스북을 진행했었는데..

만약에 지금처럼 자료가 풍부했더라면 아마 코스북까지는 않했을지도 모르겠어요..ㅠ

하지만 자료도 워낙 딸리다보니 교재를 구입해서 진행했었는데.

이 때도 만들기와 같이 진행했었어요..

 

 

 

 

나름 학습을 열심히 하던 때였던거 같더라구요..ㅎㅎ

새삼 사진을 보니...

그 때는 사진을 왜 이렇게 작게 편집을 했는지 보기엔 좀 답답하네요..ㅎㅎ

 

 

 

아이의 유아기를 지내는 동안 저는 토요일도 쉬지 못하는 직장맘이었습니다..

정말 눈물겨운 일도 많았지만...친정엄마덕분에 직장엘 잘 다닐수 있었어요..

 

친정엄마께서도 아이의 학습에 관심이 많으셨던지라

한자와 한글,숫자에 대해 노출 시켜주시려고 노력을 많이 해 주셨답니다.

 

 

아마도 지금처럼 쑥쑥영어유치원과 같은 프로그램이 있었다면

워크시트 인쇄해서 제가 직장에 있는 시간동안은

문제를 풀게끔해 주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시대는 점점 어머님들께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면

꼭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도 학습이 가능한 시대이기도 합니다..

 

물론 비용을 들이자면야 한도끝도 없을 거예요..

 

저는 사실 우리 아이를 키우면서....

감히...거져 자라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ㅎ

 

초등 5학년인 지금도 아이는 학원이나 다른 사교육을 전혀 받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재구입에 있어서도 조금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노력했고..

자료도 인터넷에서 구해 보려고 밤잠 줄여가면서 워크시트를 찾으러 다녔고,

쑥쑥어머님들의 특히나 선배맘님들의 조언을 귀담아듣고 실천해 보려고 노력했답니다..

 

놀이식 영어를 하면서 파닉스를 익히고,아이가 영어책을 더듬거리며 읽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렇게 해도...되는구나~~~라는 생각에 혼자서 미소를 짓던 때가 바로

유아기였답니다...

 

지금은 쑥쑥영어유치원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파닉스까지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자료 구하기가 조금 쉽습니다만..

그 때 만약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더라면 저는 아마 당장 신청했을겁니다..ㅎㅎ

직장맘이라 시간이 항상 모자람을 느끼곤 했었거든요...

 

아이가 초등 5학년인데 유아게시판에 와서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우리 아이가 유아기를 충분히 지난 시점이기 때문에 말씀드릴수가 있다고 판단되어졌기 때문입니다..

 

천천히..꾸준히만 진행하시면 유아기때 영어가 초등 영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공교육 영어는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유아영어를 차근한 아이들이라만

그리 문제될 것이 없겠더라구요...우리 아이가 지금 그렇답니다..

 

물론 영어책과 학습은 계속 이어져야겠지만 공교육 영어때문에 적어도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황금기와 같은 우리 아이들의 유아기에는 부모님들이 많이 놀아주시면서

유대관계가 좋도록 해 두시는 것 또한 말씀드립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아이의 효도는 이미 유아기때 다 받게 되는거라고...ㅎㅎ

헌데 정말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유아게시판에 오시는 쑥쑥맘님들께서는 모두 유아들을 키우고 계시는 어머님들이니

지금 효도를 듬뿍 받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학습은 결코 며칠만에 몇 달만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거듭 말씀드리며,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조금 늦다고 생각되시더라도

의기소침하시거나,실망하실 필요 전혀 없다는거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영어홈스쿨링을 하시는 대부분의 우리 쑥쑥어머님들께...

더운 여름 지치지 마시고,기운내시라고 힘찬 응원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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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3-06-27 14:39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34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4204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희서맘 2013-06-27 16:27:49
와우...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다함사랑 2013-06-24 14:03 

저는 6세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봄학기부터 쑥쑥영어 1를 접하고 잇는데

왜,,,좀 더 일찍 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있습니다만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다행이다라고 스스로 위안을 합니다.

 

사실 전업주부가 된지 일년이 넘네요

아이가 어릴땐 직장다니느라 집에 오면 놀아주기만 햇었어요

 

한글이나 영어를 접하게 해준다는 생각을 못했거든요...그냥 튼튼하게만 자라다오였죠

 

쑥숙영어를 한지 얼마되지 않아 울아이가 영어를 보고 읽거나 잘 알아듣거나는

안되지만 가랑비에 옷젓는다고 듣는건지 안든는건지 모르지만 그냥 영어 CD를 틀어놓고

숙제를 빌미삼아 이거라도 충실히 하자해서 쑥쑥영어유치원에 입문했어요

잘했다 싶어요....

 

응원해 주시는 희서맘님의 글~~~감사합니다

희서맘 2013-06-24 16:22:55
안녕하세요..다함사랑님의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넘 열심히 잘 하고 계시더라구요^^

지금처럼만 쭉 해주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덥지만 기운내시고..화이팅하셔요^^감사합니다^^
다신 2013-06-20 23:03 

희서맘님~~~

전 9살, 5살 남매를 두었어요.

 

님의 글 한줄 한줄에 그동안의 역사가 담겨있는듯 해요~~

만들기 하면서 많이 놀아주신 것두 참 후배로서 본받을 점인것 같아요^^

저두 직장맘에다 솜씨까지 없는데,

아이들은 만들기를 무척 좋아하네요.

 

돈주고도 배우러가는 만들기 수업,

영어랑, 친밀함이랑, 재미까지 챙길 수 있는거잖아요?^^

 

자주 유게 들러서 이렇게 좋은 말씀,

여유있게 웃으시며 조언 많이 부탁드려요~~!

 

 

 

희서맘 2013-06-21 00:43:04
네..안녕하세요^^
직장맘이시군요...많이 힘드실텐데...ㅠ
저도 그 마음 압니다...

음..저도 미술하고는 별로 안 친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하다보니 만들기가 되더라구요..ㅎㅎ

못 만들고..잘 만들고를 떠나서 아이들과 함께 뭔가를 할 수 있다는것에 의미를 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유게에 자주 나오겠습니다^^
다신님...유게에서 자주 뵈어요^^
호야수동 2013-06-20 12:22 

희서맘님...늘 응원해주시고..격려해주셔서..늘 고마운 저의 멘토.. 선배님이세요!! ㅋㅋ

 

승현이가 다치는 바람에... 글 읽고도 댓글을 못달았어요.

뛰어오다 넘어지면서 귀가 조금 찢어졌어요..휴...

 

곧 나을텐데... 여름이라 곪거나..또 귀가 잘 안낫는다고 매일 병원에가서

항생제 주사를 맞느라..그나마 여유있던 저의 아침시간이...정신이 없습니다..ㅠ.ㅠ

 

아이와의 유대관계..

가장 중요한 건데.. 가끔 주객이 전도될때가 있는 것 같아요.

 

오늘 한 번 더 새겨듣고...현이와의 즐거운 시간... 1,2호 현이들과 즐겁게

하루 보내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희서맘 2013-06-20 15:14:17
와...저를 멘토라고 말씀해주시니....정말 감사드립니다..아주 몸둘바를 모르겠어요...쑥쓰....~~!

앗..승현이가 다쳤군요..이런....괜찮나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관리 잘 해 주셔야 할거 같아요...ㅠ얼마나 아팠을까나..ㅠㅠ

즐거운 마음으로 진행해 나가시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이 많이 들어요..^^

1.2호 현이들과 함께 즐건 하루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관심과여유 2013-06-20 11:19 

희서맘님...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셨군요...

초등 5학년 희서의 아기때 모습이군요.. 저렇게 엄마랑 놀면서 얼마나 신났을까요?

여전히 사교육없이 잘 키우고 계신 희서맘님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작년에 밤잠 줄여가면서 액티 검색하고... 자다가도 번쩍! 생각나는 액티를 잊을새라...

일어나서 메모해두고... 그랬는데 말이죠... ㅎ

이제 5살밖에 안 된 현우는 왜이리 커 보이는지... 그냥 워크지만 들이밀고 있네요...^^;;

 

엄마표로 꾸준히 길~~게 가는 것이 힘들지만..

이렇게 앞에서 끌어주는 선배맘과 함께 가는 엄마들이 있으니... 덜 지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 가끔 부탁드려요~~^^

희서맘 2013-06-20 15:10:41
현우는 지금 너무 잘 하고 있잖아요...^^
귀여운 현우...~~!!!!!^^

관심과여유님의 사랑이 듬뿍담긴 엑티를 보면서 희서 어릴때 생각이 많이 났었더랬죠....ㅎㅎㅎ

자..이제 현우 모습 유게에서도 보게 해 주십시요...^^저도 유게에 종종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홍박샘 2013-06-20 09:08 

희서맘이야 영원한 유게지기죠. 직장생활하면서 저렇게 놀아주다니.

희서 얼굴 구탱이에 나온 것만 봐도 얼마나 애기였나 싶네.

그러나 지금도 애기라우. 지금 사진 몇 년 후에 봐. 기가 막히게 귀엽지.

이런 육아의 기록을 자란 희서가 보면 효도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을겨.

희서맘 2013-06-20 15:08:36
ㅎㅎㅎㅎ네...저도 유게를 잊을수가 없어요...항상 들러보게 되고...^^
더 못 놀아준것이 아직도 아쉽답니다..ㅠㅠ
네..저 때는 너무 애기였고...지금도 말씀처럼,..ㅎㅎㅎ어리게 보이네요..ㅎㅎ

효도도 효도지만.....자기 앞가림 잘 하면 지내길 바랄뿐입니다^^
늘 격려해주시는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꾸벅....^^
사자털 2013-06-20 02:38 

저도 희서맘님 보면...반가워서.

몇 주 전...수현이가 졸업한 유치원서 기원이도...10분 책읽기 프로그램이 있어서..ㅋㅋ

자이언트 오징어 교구랑 들고가서..신나게 놀아주고 왔었지요.

 

그 날...샤워하면서..엄마 정말 사랑해요..라는 한 마디를 날릴때...ㅋㅋ 어찌나 뿌듯하던지.

그러면서..같은 영어동화책...너무 활용해 주시네 하는 저의 약간의 게으름을..ㅋㅋ

 

그래도..다섯살 기원이를 챙기기가 더 힘이 드는 건 맞아요. 수현이에게만 집중모드지요.

 

오랜만에..고수님들 글들 읽는 이 늦은 새벽이 정말 좋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쑥쑥 영유 신청만 하고...숙제도..제출잘 하지 않고 있지만. 항상 너무 사랑하는 영유에요...

희서맘 2013-06-20 15:06:25
와우...사자털님....
사자털님이야 열심히 하신 분이라는 거 다 알고 있죠...^^
그 동안 엑티포스팅하신거 보면 넘 넘 대단하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수현이 잘 해 왔으니...기원이 모습도 자주 보여주세요^^
저 역시...쑥쑥영유를 너무도 사랑한답니다^^고맙습니다^^
원영사랑 2013-06-19 22:29 

같은 은평구에 산다는 이유로 늘 가깝게 느껴지는 희서맘님이세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도 학습이 가능한 시대~~라는 말씀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그런 면에서 엄마가 얼만큼 관심을 가지고 부지런하게 움직이느냐의 차이도 정말 큰 것 같아요. ^^

이러한 응원의 글 정말 큰 힘이 되네요~ 멋진 글 감사해요~!!

희서맘 2013-06-19 23:13:40
ㅎㅎㅎ네...그러게요...가깝게 살고 계신 분이죠..^^
보잘것없는 글인데도 이렇게 예쁘게 봐 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원영사랑님의 활동 잘 보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꽁이 2013-06-19 15:51 

아이의 효도는 이미 유아기 때 다 받은거군요...^^;;

희서맘님의 책을 보면서 유아영어를 시작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게시판으로 넘어갔어요..^^

 

그 때, 참 열심히 따라했는데..

지금 해보라면 못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정말 하나하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희서맘님 말씀처럼, 유게에 계신 분들 모두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희서맘 2013-06-19 16:51:56
ㅎㅎ정말 즐겁게 보낸 유아기인거 같아요..그렇죠??
게다가 꽁이님은 직장맘이시니 힘들어도 보람은 가득했던거 같아요^^

정말 많이 컸어요..
벌써들..이렇게..ㅎㅎㅎㅎ
하지만 그 때 열정 잊지 말고..우리 열심히 홈스쿨링 해 나가자구요^^
화이팅입니다^^
dkcarrot 2013-06-19 13:34 

희서맘님의 열정이 보이는 글입니다~

유아기때 그렇게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여주신 덕에 초등학교 5학년임이도 불구하고 남들 다 간다는 학원 안가고도 잘 할 수 있는 거겠죠??

암튼 선배님들과 고수님들이 이끌어주시는 쑥쑥이있어 저도 너무 뿌듯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희서맘 2013-06-19 14:00:57
오랜만이셔요....^^잘 지내시죠??^^

유아기때...그 때는 저도 젊었고..ㅋㅋㅋ아무튼 열정이 나름 있었던 시기였던거 같아요^^
이렇게 가끔 유아기를 돌아보면 정말 그 때가 너무 그리울때가 많아요..ㅎㅎ
조금 더 소중하게 보냈으면 좋았을것을..하는 생각도 들구요...

저 역시 좋은 후배맘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우리 이렇게 좋은 쑥쑥에서 즐겁게 지내기로 해요^^
dkcarrot 2013-06-20 13:34:48
ㅎㅎ 넹~
마굴맘 2013-06-19 11:20 

희서맘님

작년 봄에 처음 영유를 시작했을때 영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니

희서맘님께서 격려의 글을 써주셨어요^^

처음하는 영어라 예원이도 저도 많이 낯설고 힘들었는데 희서맘님께서 저에게 용기를 주셨어요

그 격려에 다시 글을 올리고 올리고 하며 예원이와 쑥쑥영유를 9개월을 했어요

처음에는 책을 보며 영어로 읽어주는 것도 거부하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한줄짜리 영어책으로 읽기 연습하고 있어요

느리다면 느리고 빠르다면 빠르겠지만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괴로운 나날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제 아이만 생각해지더라구요.

쑥쑥 영유가 저에게 영어교육을 학원만 시킬 수 있다는 고정 관념을 깰 수 있도록 도와준 곳이여요

처음에는 영어동화도 버벅거리며 읽어주던 저였는데 이제는 세이펜이 없어도 겁없이 영어책을 읽어주곤 하는데 예원이랑 엄마가 같이 성장 하고 있어요^^

유아게시판에 글을 올리셨길래 얼른 와봤어요

희서맘 2013-06-19 14:05:22
와우..마굴맘님..^^

선배맘들과 후배맘님들이 잘 어우러진 곳이 바로 쑥쑥닷컴일겁니다...
예전에도 그랬고..지금도 여전하죠..^^
먼저 이런 유아시기를 보냈으니 제 경험을 이제는 주저없이 말씀드릴수도 있고,
지금 보면 그렇게 보낸 시기가 잘못된거 같지 않은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마굴맘님께서도 그 동안 영어유치원에서 열심히 진행하신거 알고 있어요^^
쑥쑥영어유치원에 대한 좋은 평가를 해 주시니 더욱 감사드려요^^
유아게시판에서도 자주 자주 만나도록 해요^^정말 감사합니다^^
eveya 2013-06-19 09:37 

선배맘님이신 희서맘님께서 이렇게 응원의 글을 남겨주시니 갑자기 힘이 납니다.

아이들이 엄마가 준비한 것에 시큰둥할때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진행할려고 하면 퇴근해서 해야 하니 아이도 지치고 엄마도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때 많았거든요. ^^

이런 글을 보니 힘내서 다시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초등2학년, 6세 두아이에게 영어의 참 재미와 엄마와 함께 하는 학습이 즐겁도록 노력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희서맘 2013-06-19 14:07:31
와우..이렇게 힘이 난다고 하시니 제가 너무 뿌듯합니다^^
가끔 이렇게 글 좀 올려야겠습니다..^^

당연히 힘내셔야죠...^^
엄마표..힘든거 잘 알아요...너무 잘 알아요...하지만 하고나면 이처럼 보람된 일도 없다싶으실거예요^^
우리 힘내요~~!!!!아이들과 놀아주시면서 즐겁게 즐겁게 진행하셔요^^
도울수 있는 일이 있다면 감히 도와드리겠다는 말씀도 전해드립니다^^
우리 화이팅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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