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주맘들의 캠핑이야기가 들려오더군요..
마침 6월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던터라 여행지를 전라도로 정하고 토욜날 장성캠프장에 합류하기로 했어요..
일정은 금,토,일로 잡고 금요일은 담양을 돌아보고, 순창에서 숙박, 장성 캠프장 가는길에 백양사를 둘러보기로 했구요.
금요일날 아침 7시에 출발, 먼저 도착한 곳은 담양의 대나무 박물관입니다.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더군요..
대나무박물관을 둘러보고, 대나무로 만든 물건들을 파는 상점도 구경하고, 대나무를 이용한 만들기 체험장도 있더라구요,준혁이는 화살을 하나 만들어보고, 재정이는 부채를 만들어보구요.

5분정도 거리에 있는 죽녹원으로 향합니다. 먼저 죽녹원 입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담양의 유명한 대나무통밥과 떡갈비를 함께 맛볼수 있는 식당으로 미리 검색을 해서 찾아갔답니다.
점심식사후, 죽녹원으로 들어갔는데 그날 마침 얼마나 덥던지..
대나무로 만든 정자에서 한~참 쉬구요..^^

죽순은 정말 눈에 익도록 봤어요.. 아이들도 죽순은 기억할듯..
죽녹원 밖으로 나왔더니 바닥분수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고 있더군요..
여기서 아이들 신나게 놀며 땀좀 식혔어요..
다음 코스는 담양의 유명한 가로수길로 담양의 새로운 상징이 된 메타세쿼이아길입니다.
많이 걸어다닌 일정이라 힘들듯 하여 아이스크림 하나씩 쥐어줬더니 또 잘 걷네요..^^

숙박지가 순창이라 검색해둔 맛집이 순창 고추장마을과 가까운곳이라 잠시 고추장마을 들렸다 저녁먹고 숙박지로 향했습니다.
산을 하나 넘어서 가는데 마침 얼마나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는지..
숙소에 도착해서 씻고, 노래방을 이용할수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처음으로 노래방에 갔어요..
음주가무좀 즐기려고 했더니 영 ~안도와주네요.. 아이들이 1시간도 안채우고 가자고 하더군요.. ㅋㅋ

담날 아침 백양사로 향했습니다.
백양사에서 만난 자연입니다.

저 애기단풍을 보니 가을철 또 얼마나 예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꽤 긴 길이였는데 다리가 아프다는 아이들.. 내려가서 밥먹고 아이스크림 하나 약속하자 또 다시 기운이 펄펄합니다. 내려오는 길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뛰어서 내려오구요..
백양사입구 식당에서 산채비빔밥을 먹었는데 준혁이아빠는 이제껏 먹은 비빔밥 중 최고라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캠프장으로..
샬럿님네, 공주차님네, 지지언니네는 먼저 도착해서 반겨주셨구요,
시시맘님, 끌라라언니네는 조금 더 늦게 도착하셨습니다.
시시맘님네 해먹이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였습니다.
쭉~ 앉은 아이들.. ㅋㅋ 해먹타는 순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해먹 흔들어주기는 우리의 공주차님이 수고해주시구요~^^

함께 리어카타고 있는 아이들.. 준재파님 앞에서 끌고 지지파님 뒤에서 밀고.. 이때까진 서로 몰랐던 사실하나.. 동갑이였답니다.. 동갑임을 아시고 지지파님 얼마나 활~짝 웃으셨는지..ㅎㅎ

풍성한 먹거리들 보이시죠? ^^ 또 다른 동갑팀이 있었으니.. 유성파님과 건우파님.. 함께 사이좋게 끝까지 고기 구워주셨어요.. 많이 해본 솜씨.. 넘 감사합니다~ 담에도 꼭 오셔요~^^

밤늦도록 술자리는 이어지고..

이 글을 빌어 샬럿,지지언니,공주차,시시맘,클라라언니께 다시 감사의 맘 전해요~
그리고 우리 또 만나요~
담엔 광주에서 봉하마을 한번 오시기로 약속하셨는데..
영호남 만남의 날을 기획해야 겠어요.. ^^

쑥쑥몰

> 




 



샬럿
준재네 전라도 여행기~^^
노부영순번표 파일 올립니다.^^
최신
이전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41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4204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