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주말엔 어떤 계획들 있으시나요?
저도 주말엔 늘 가는 시댁을 벗어나 다른 계획 세우는게 쉽지 않네요, 몸에 베어있지도 않고^^
애들 체험이나 색다른 놀이를 구경케 해주고 싶은데 말이죠,
장마라더니, 하루이틀 잠깐 비가 오고 날씨가 후덥지근 하네요~
여름 오기전에 전에 저는 준비하는게 하나 있어요, 바로 표고버섯 말리기에요~

말린 표고가 좋다는건 알고 있어서 곧잘 말렸는데, 얼마전 tv보니, 키 160인 아빠와 키 190인 아들이 나오더라구요, 아들 키 키우기 비결이 나왔는데, 밤에 스트레칭과 일찍 많이 재우고, 공부하라는 스트레스 안주기, 그리고 표고버섯과 견과류, 멸치였어요. 다 알고있는 내용이었지만, 표고버섯은 의외였지요,
얼렁 검색해보니, 그럴만 하네요, 뼈에 필요한 칼슘을 표고버섯에 있는 비타민D가 칼슘공급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유기농 표고버섯 사서 수시로 말려두어 저장했더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또 면역력향상, 항암효과등 여러 좋은게 많아서 넘 좋아요~
늘 그렇듯 예린이가 있어서 워크싯 하나 하기 어려운 날의 연속이에요, 차라리 책이나 더 읽어주자하는 마음인데, 잘 시간에 예린이 좀 보고있었더니, 지호가 스스로 책을 보네요, 읽어달라하면서도요.
얼마나 기특한지, 전날밤에 ORT책을 꺼내 읽으면서 웃기다고 오바좀 했더니 더 ORT책을 챙겨봐요^^
이틀동안 오디오로 전래동화를 많이 읽어서 좀 편했어요^^ 예린이는 책을 넘기면서 그림보기를 자주해요^^
영유책 growing vegetable soup책을 읽으면서 씨, 뿌리식물 관련된 과학책 읽었는데 못 찍었네요.
책읽기~






주말 잘 보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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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올리비아 




(즐거운 읽기방 #9)누구나 참여가능
노부영순번표 파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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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전민정입니다.
표고버섯 말리기 하시는 군요. 표고버섯이 다른 버섯보다 비싸잖아요. 표고버섯이 키크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는 군요. 저희집도 아빠도 요즘으로 치면 큰 키도 아니고 저도 작은키라 민정이가 걱정되더라구요. 게다가 잘 먹지도 않아서작년 가을에는 홍삼을 먹였잖아요. 농약많다고 주위에서 다들 말리는 데 정말 숟가락으로 밥알을 세는데 엄마입장에선 홍삼이든 한약이든 먹여서 밥맛을 좋게 해주고 싶었어요. 요즘은 예전보다 잘 먹기는 하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서는 참 입이 짧은 편이에요. 표고버섯, 견과류, 멸치 열심히 먹여야 겠습니다. 지호, 서윤이 오랜만에 등장했군요. 지호가 책읽는 재미에 빠졌나봅니다.
예린이도 넘넘 귀엽고 이쁘네요. 벌써 위니더위치를 펼치는 걸 보니 예사롭지 않은 걸요.
위니사셨어요. 넘넘 재밌죠? 저희집은 사은품으로 받은 거 하나랑 가끔씩 도서관에서 빌린 거만 읽고 있어요. 사고 싶어요. 글밥이 길긴 하나 어려운 단어가 많이 없어서 민정이도 좋아하고 한글책도 넘 좋아하더라구요.
민정이랑 수-목요일은 한글공부 쬐금하고 수학 셈하기도 쬐금하고 노래 좀 부르고 피아노(키보드) 좀 치고 트램플린에서 좀 뛰어주구요. 오늘 금요일 노부영방에 caterpillar액티를 좀 했어요. 작년에 3살때부터 노부영했는데 작년에는 그렇게 주구장창 해줬는데도 노래가 나오질 않더니 요즘은 노래를 좀 하더군요. 엄마아빠가 노래를 즐겨부르지 않아서 그런지 민정이는 노래가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 트이는 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