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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Microchips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5-03-28 16:50

조회수 2,321

댓글 7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8443

human microchips.m4a (5.2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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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론... 글이 한동안 고심해서 쓴 글이 날아갔네요.. ㅠ.ㅠ.

다시 힘을 내서...

 

일단 전, 제 몸에 뭔가를 넣는 것은 반대네요.

금속 알러지 때문에 은도 몸에 못 걸치는지라...

그렇다고 금으로 만든 칩?

그게 고장이 나면 어쩌죠? 다시 수술??

게다가 앤님이 알려주신 공상과학영화의 일화들이

정말로 일어날 것도 같고 말이죠.. ㅠ.ㅠ

 

나이가 들수록 고도의 기술 발전보다는 천천히 가는 것이 좋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전 요약할때, 본문에서 알려주는 새로운 표현들을 써 보려고 하는데..

그래서 언제나 글 짜집기같지만..

이러다보면 자신의 말로 요약을 하는 날이 오겠죠? ㅋㅋ

 

이번엔 제 생각도 조금 써 봤어요.

조금씩 발전하는 6분영어.. 참 좋아요~~ ㅎㅎ ^^

  

 

[요약]

We live in a society that needs more passwords or ID cards.

We have struggled to learn them by heart for security reasons.

Now there is one way to access information without passwords or cards.

By inserting a microchip under your skin!

It looks brilliant and amazing though, there are teething problems.

We need to queation the chip implant and be cautious to the idea.

 

I've heard that some pets had side effects for getting chipped.

Some got sort of tumors in their body and others had a hard time eating.

No one proves what will happen with the chips yet.

I am afraid of the high-tech device.

 

 

어린 친구들이 그림을 그리는 게 참으로 부럽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저도 기사를 보면서 생각나는 장면을 그려봤어요. ^^

하지만.. 아이들처럼 이쁜 그림은 안 나오고

그냥 제 손 보면서 그리고, 칩을 확대해서 그려보고

어떤 정보가 들어갈까?? 생각해서 적어보는 정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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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제인맘 2015-03-30 19:03 

저도 써머리할때 늘 고딩틱한 문체에서 발전이 안되네요....ㅠㅠ

전 접속사 쓰는게 늘 어색한거 같아요...

일단 급한대로 엄마sqr 저번주 부터 시작 햇어요....ㅎㅎ

뭐든 계속하다보면 되겟죠????ㅎㅎㅎ
벨벳 2015-03-30 18:47 

관여님 왜 그림까지 잘그리시고 그러셔요~?ㅋㅋㅋㅋ

알러지 체질은 저랑 같은데 정말 많은 재능을 가지고 계신 관여님이시네요.

차분한 녹음은 참 멋져요.

게다가 요약은 요런것이다...라고 크리스티에게 항상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함께 하실꺼죠?

아님 제가 체포하러 갑니당.^^*

한주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시고 다시 만나요~^^*
보물연우 2015-03-30 14:19 

글로 볼때도 끔찍했는데...그림으로 보니 진짜 저 칩을 심고 싶지가 않네요 ㅋㅋ

기술들은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그 기술들 덕에 편리하게 살지만...진짜 이러다가 기계의 지배를 받는 날이 올것 같아 두려워요 ^^ 오늘도 관녀님의 안정된 녹음 잘 듣고 갑니다 ^^
빨강머리앤 2015-03-30 13:29 

오홍홍.. 그림까지..

날로 창의적이 되어가는 6분영어네요.^^

사실 짜집기를 기가 막히게 하는 게 요약이잖아요.

그리고 새로운 단어를 많이 써보는 것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구요.

관여님 덕분에 저의 초라함이 더욱 두드러져 보이지만

롤모델이 생겨서 기쁘옵니다. ㅎㅎㅎ
꽃향유 2015-03-30 10:14 

그림을 어쩜 저리도 잘 그리셔요?

넘 멋진데요 ^^

그런데 왜 녹음내용이 재생이 안되는지 관여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네요.

안타깝지만 이번 내용은 못 듣는 걸로 ㅡ.ㅡ

저도 칩을 몸속에 넣는 건 정말 싫은데 싫다고 정보의 급속한 기술을 피할 수는 없을 듯 해요.

핸드폰과 같은 기기도 많은 사람의 반대에도 지금은 필수품이 된 것처럼요. 하지만 급속한 기술의 발전 정말 따라잡기도 힘들도 때론 무섭다는 생각도 들어요.
천사새롬 2015-03-30 09:49 

우와~ 그림에다가 chip 에 들어갈 정보까지.. 멋져요, 관여님! 이런 시도, 참 좋네요. ^^

이번 주도 편하게 잘 들었어요. 수고하셨어요.

그러게요. 칩을 사람에게 이식하는건 아직 검증이 안된 부분도 많지만, 언젠가는 될 것 같아요.
아혜맘 2015-03-29 16:55 

영어도 잘 하시면서..그림까지 잘 그리시는 거여요?ㅋㅋ

관여님도 못하는게 없는 팔방미인이셔요~!!^^

톡톡 튀는 아이디어도 많으시고..정말~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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