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방 마미들 그리고 귀여운 아기들
더운 날씨에 잘들 지내고 있으신지요?
어쩌다보니 제가 일등으로 댓글을 달게되어서 후기방 열어둡니다.
활~짝
오늘의 활동을 위해 근 두주간 나오는 1000미리 우유팩을 씻어 씽크대에
꼭꼭 쟁여두었다가 씽크대 문을 열었답니다.
뭐 특별한 액티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우리 소희
우유팩만 보고도 와~합니다.
오늘은 기차 만들어서 놀거야 했더니
첨엔 반짝반짝참여하더니 뒷부분 만들때는 놀러다녀서 결국 혼자 마무리 했네요.
그래도 다 만들어 놓으니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놀아줍니다.^^
칼데콧상받은 그림책들 보면 그림이 참 독창적이고 기발한것같아요.
소희가 Alphabetic이란책을 요며칠사이 계속찾아서 읽어달라고 해서 봤더니
이책도 칼데콧 상을 받은 책이더군요.
두책을 보면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소희도 여자아이라 그런지 지난번 Today is Monday처럼 이책을 열광적으로 좋아해 주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이기회에 여러가지 모양과 용도의 기차를 만나게 되어서 좋았답니다.^^

쑥쑥몰

> 




 



두아들맘 
노부영-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최신
이전


앗! 저희집에도 똑같은 기차가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우유팩 모은거 시어머니께서보시고, "저거 뭐고~" 하셨다는 ㅎㅎㅎ
활동기 올려볼게요^^
4세 성지
먼저, 소희의 기차와 같은 1000미리 우유팩을 이용한 기차에요~ 작년에 만든거라서 이번엔 200미리 우유곽으로 새롭게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매일매일 차곡 차곡 우유곽을 모을 동안...
하루는 쿠키를 만들자고 해서,
쿠키로 기차를 만들었어요!
모양은 비뚤배뚤 하지만. ㅎㅎ 검은깨가 유독 많이 들어간 부분은 석탄을 싣고 가는 tender라고 하고 ㅎㅎ일렬로 늘어뜨려 보았다가, 종착역은 두 녀석의 입으로~~
그리고,
며칠 뒤. 우유팩이 다 마르고! 200ml 우유곽으로 기차와 함께 싣고 가는 것들도 넣을 수 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름 탄수차와 곤돌라차는 뚜껑이 없게 만들었다는..ㅎㅎ)
터널도 지나고, 높은 산도 지나갑니다~
종이에 기찻길 그린건 잘 안보이네요~
세로선을 네 다섯개 그리고 가로선을 하나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 엄마 여기 기찻길이야. 위험하니까 엄마가 성지 손 잡아주세요~"
inside freight train에는 냉장차도 나오지요~
냉장차도 그려보았어요.
점심먹는 기차라면서 포도, 파인애플, 사과, 고구마(껍질까지그리고!) 딸기케이크, 복숭아케이크 도 그리네요~
여기까지 성지의 활동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