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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여름] #25 (누구나 참여가능)

글쓴이 시연시준맘

등록일 2013-08-05 01:48

조회수 2,34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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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잘 보내셨나요?

 

휴가일정이 아직인 분들도 계실테고 먼저 다녀오신분들도 계실텐데

 

저희집은 이번 여름휴가 일정이 아빠와 아이들, 거기에 읽기방까지 모두 겹치는 행운이 있었어요.

 

이런 황금같은 기회엔 화려한 휴가가 어울리는듯...하나,

 

공교롭게도 게으른 엄마는 예약날짜를 놓쳐서 아무데도 못가는 불상사가 일어났네요.

 

그래도 방학인데 심심하게 보낼수는 없어서 당일치기로 여기저기 다녀왔어요.

 

아빠가 운전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지만

 

외할머니에 동생네 식구들까지 모두 휴가일정을 맞춰서 정말 즐거운 일주일을 보냈답니다.

 

저희집 휴가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ㅎㅎ

 

 

 

 

 

 

 

갈수록 귀요미가 되어가는 녀석들 덕분에 얼마나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냈는지.. ㅋㅋ

 

그래도 몇 밤 자고나면 언제 우리가 만났냐.. 하는 시연이, 시준이를 위해서

 

여름휴가를 계기로 일기를 써보기로 했어요.

 

실은, 여섯살도 절반을 훌쩍 넘긴 시연이의 쓰기가 혼자서는 도통 발전을 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약간의 엄마표 조미료.. 라고나 할까요 ㅎ

 

사진도 붙여보고 엄마가 쓰는걸 보면서 시연이도 써보고자 하는 욕구도 불러일으킬겸..

 

또 역시나 일기는 어릴적부터 재미나게, 즐겁게 습관화 들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해보았습니다.

 

아직은 너무나 어설프지만.. 시연이와 함께 꾸미는 저희집 가족일기, 조금 보여드릴께요~

 

 

금새 지겨워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끔 쓰고 싶은 문장도 만들어내고, 첫걸음이 나쁘지 않다고 여겨봅니다 ㅎ

 

 

 

 

다른분들 휴가이야기, 너무 궁금합니다.

 

이야기 보따리 잔뜩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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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2013-08-06 00:04 

5세 현우

 

정말 다들 휴가~ 가셨거나... 아니면 그 후유증으로 단잠을 주무시거나...^^

현우도 1주일동안 부산에서 실컷 놀다 왔네요...

해운대 바다를 지척에 두고 있지만... 워낙 뜨거운 날씨와 많은 해수욕객들로

감히!! 바닷가에 자주는 못 가고..ㅋㅋ 2번 다녀왔어요~ ^^

한낮의 뜨거운 해가 지는 5시즘 가서 7시정도까지 놀다 왔는데..

아직 파도에 익숙하지 못한 현우는 바닷가 한쪽에 있는 바위에서 게 잡는 일을 더 좋아했어요.

하지만.. 한 마리도 못 잡고, 지나가던 분이 주고 가신 소라게(집게)를 가지는 것으로 만족했어요~ㅎㅎ

 

부산오면 꼭! 들르는 부산 아쿠아리움..

이번에도 멋진 상어먹이주기쇼도 보고 여러 해양생물들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간에 부산-경남오프 모임도 가졌어요.

대구에서 아침 일찍 와준 성지마미님 정말 반갑고 고마웠어요.

글만큼이나 차분하고 인상좋은 분이셨어요. ^^

준혁재정맘님, 윤성누리맘님, 유니은이맘님, 다신님 그리고 저 이렇게 6명의 엄마가 모였어요.

부산-경남 오프 후기를 적어야하는데... 저도 오늘 부산에서 온지라.. 지금도 눈이 스믈스믈 감기고... ㅎㅎ

이러다 언제 쓸지.. ^^;;

 

그리고, 부산 가기 전 금요일에 청계산 계곡에 다녀왔는데...

오우~~ 서울근교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근처분들 꼭~~ 가보세요!!  정말 좋았어요~~

 

부산에서는 챙겨간 책을 읽기는 했는데..

역시 할아버지, 할머니랑 갑자기 온 사촌누나들과 노느라 정신없이 보낸 1주일이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야하는데.. 아직도 얼떨떨~~ 하네요.. ㅎㅎ ^^

민정귀요미 2013-08-06 00:39:57
현우가 부산 할아버지,할머니댁에 가서 재밌게 놀았군요. 사실 부산분들은 해운대나 광안리 잘 안가잖아요. 뽀로로세트로 입은 현우 넘 귀엽네요. 민정이도 현우 입은 모습을 직접 봤다면 눈을 떼지 못했을듯 싶어요. 작년 추석연휴때 부산 아쿠아리움 첨 가봤었어요. 이번에 상어먹이주기체험을 했군요. 호수맘님은 저길 산책다니듯이 자주 다니시던데... ㅎㅎㅎㅎ
안그래도 관여님의 후기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에 6명밖에 못갔었군요. 아마 휴가여서 그랬나봐요.
저도 담에는 꼭 참석해 볼께요. 부산이 서울보다 쬐금 가까운거 같기도 하구요.
사자털 2013-08-06 02:58:14
풍성한 관여님네다...
나림재훈맘 2013-08-06 11:06:49
관여님은 부산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현우가 서있는 해운대바닷가 가본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올 가을이나 내년 봄에 가봐야겠어요. 사진으로 보니 부산 아쿠아리움 서울 코엑스와 좀 다른 분위기인거 같아요. 부산에서 쑥쑥 오프 모임도 갖으시고 휴가를 정말 풍성하게 보내셨네요.
다신 2013-08-06 17:38:34
잘 도착하셨어요? 저도 오늘에서야 여유를 가지고 들어와보아요. 주말까지는 예전에 모시던 부장님께서 승진시험중이시라 모의고사 출제해드리느라..ㅋㅋ 오늘은 제이와 엘리 외할머니집에서 자기로 하고, 저는 혼자 여유를~~~! 제이는 저랑 안떨어져라 하는데 온갖 과자이름과 아이스크림 이름을 대며 하룻밤 엄마없이 자기로 했어요^^ 여독 얼른 푸시구,, 저도 오프 후기를 지금 생각하구 있어요. 근데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
민정귀요미 2013-08-05 22:10 

4살 전민정입니다.

 

이번주도 휴가중인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읽기방이 썰렁한데요.

시연시준맘님 넘 오랜만이에요. 런투리드이후 도통 뵐수가 없네요. 오랜만에 시연이 시준이 사진도 투척해 주시구요. 어쩌다가 예약날짜를 놓치셨어요. 그래도 아쿠아리움도 보이고 바닷가도 보이고 계곡에서 아이들이 수영도 했나봅니다. 예약 놓쳤지만 알차게 보냈셨네요. 저 사진으로 꾸민 일기 참 이뻐요. 저도 나중에 민정이가 쓸수 있을때쯤 따라해 봐야겠어요. 시연이 글씨 또박또박 넘 잘 쓰는데요. ^^

 

저희는 지난 날 7월27일부터 31일까지였는데 친정식구들이 오는 바람에 일주일넘게 계속 놀았어요.

이 사진은 9기 북클럽에도 살짝 올려놨었는데 겹치네요. 다른 사진 하려했지만 편집도 귀찮고 그냥 올립니다. 보신 분들은 또 봐주세요. ㅎㅎㅎ

저희는 올해 결혼 10주년이라 신혼여행이후 저는 처음으로 해외여행 신혼여행이나 태교여행, 가족여행으로 많이 간다는 괌으로 가봤어요. 휴양지는 처음이죠. 결혼전에 해외여행도 했었지만 배낭여행이었고 신혼여행도 미국서부로 가는 바람에 휴양지에서 보내기보다는 그냥 여행지였어요. 이번엔 정말 쉬자는 뜻에서 좀 촌스럽지만 정말 야자수가 있고 원주민쇼가 있는 곳으로 처음 가봤어요.^^ 괌 가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괌이 미국령이라 하지만 여행객들이 일본인이 대다수이고 그다음이 한국인, 중국인 등 모두 동양인들이라 토막영어를 많이 쓰시더군요. 동남아처럼 단어만으로 통하는 영어요. 호텔직원이랑 영어를 한게 젤 길어요. 호텔에 경사낮은 워터슬라이드가 있어서 민정이는 괌있는 동안 무한반복으로 탔어요. ^^ dolphin watching cruise타고 돌고래도 보고 바나나보트도 첨 타보구요. (신혼여행도 아닌데 참 촌스럽네요.) 민정이는 책에서만 나오던 모래성만들기도 어두워질때까지 했어요. 여기 모래는 참 곱더군요. 물에 젖으면 모래성도 잘 만들어지구요. 조그마한 아쿠아리움도 가보구 맛있는 것도 사먹었어요. 10년만에 호강좀 했습니다요~~~ ^^

 

31일날 휴가지에서 돌아오자 마자 하루쉬고 8월2일부터 남동생고 오빠네 식구들이 몰려왔습니다. 엄마아빠는 덥다고 그냥 집에 계신다고 삼남매식구들만 모였죠. 

지난주 금요일은 제가 집이 안동인지라 서울에서 온 조카녀석들 하회마을 구경시켜주고 둘째날은 민정아빠따라 갔다가 봉화은어축제가서 은어구경하구요. 은어잡이를 했는데 은어를 넘 적게 풀어서 조카들은 한마리도 못잡아서 내년부터 안오겠데요. 민정이는 은어가 뭔지도 모르고 강물에 퐁당퐁당 온몸을 다 적시구요. 이 사진들은 폰으로 찍어서 디카사진에는 없네요. 어제 일요일은 안동에 있는 유교랜드와 온뜨레피움이라는 허브농원을 갔었어요. 유교랜드는 말 그대로 유교라는 학문이 아이들에게 어려운 건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놀이처럼 유교를 체험할수 있는 곳이에요. 과거시험보기, 별자리관찰, 차전놀이, 말타면서 왜군쏘기, 제사상차리기, 한복입어보기 등등 생각보다 좋았어요. 퇴계이황의 성학십도를 비밀의 문처럼 만들어서 그 내용을 알게끔 하는 것도 참 의미있었어요. 민정이한테는 어려웠지만 혹시 서울에서 초등학생들이 오면 이색적인 체험관으로 추천하고 싶더라구요. 온뜨레피움이라는 허브농원이 옆이라 좀 더웠지만 잠깐 구경하고 조카들과 오빠네와 남동생을 배웅했습니다.

 

민정이는 일주일넘게 계속 놀아서인지 휴가전에는 일어나자마자 책읽자는 말을 젤 먼저 했는데 최근에는 놀자라는 말만 하네요. 여행후유증이 큰지 계속 졸린다고 하고 오늘은 8시 반에 자더라구요. 결국 금-일요일 3일동안 읽은 책이 겨우 어젯밤 읽은 책 3권이네요. ^^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려면 좀 걸릴거같아요.

      

관심과여유 2013-08-06 00:07:21
와우~~ 이렇게 멋진 여행을..
저도 괌은 한번도 안 가봐서리... ㅋㅋ (사실 해외여행을 별로 못 해봤지만..)
결혼 10주년 축하드려요~~ 이렇게 행복한 가족 사진을 보니... 정말 부러운 걸요..
저도 결혼 10주년 기념 특별한 여행을 가고 싶네요. ^^
사자털 2013-08-06 02:59:02
와우..전 요즘...비행기타고 다니고 싶당..하며..혼자서 꿈꾸고 사는데.
셋 중에 하나라도 잘 키워.비행기 타고 다니면...엄마 좀.끼워주라..하고 싶은걸요..ㅋㅋ
나림재훈맘 2013-08-06 11:02:46
민정이네 멋진 가족 여행도 다녀오시고 오랫만에 친정 식구들이 모여서 즐거웠겠어요. 저희집 애들도 사촌들 오면 책보는거 그런거 몰라 하지요. 언니 오빠랑 노는게 더 좋다지요. 민정이도 조금 있으면 흥분됐던 마음이 가라앉고 예전으로 돌아갈거예요. 언니 오빠랑과 놀면서 추억 만드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저희집은 결혼기념 10년 되면 가족 사진만 찍기로 했는데 민정이네 보니 가족 여행가야겠어요.
다신 2013-08-06 17:40:11
민정이가 아직 시차적응중?ㅋㅋ 여독이 안풀렸나봐요~~ 민정귀요미님두 푹 쉬셔요~~^^
나림재훈맘 2013-08-05 14:05 

6세 재훈

시연시준맘님네 가족일기 멋지네요. 여행 다니면서 사진만 저장해 놓았지 이렇게 정리까지는 못해봤어요. 가족일기보면서 여행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겠어요.

 

 지난주 금요일에는 새벽에 잠깐 비가 왔지만 버스 한번 지하철 두번 갈아타고 과천 과학관에 갔다왔어요.

 런닝맨을 촬영했던 곳이라고 소개하고 일찍 서둘러서 아침 9:30분 문을 여는데 9:35분에 도착해서 재훈이가

구경할 수 있는 곳만 짧게 구경하고 왔어요.(체험할수 있는게 7살부터가 많더라구요.)

1층에 있는 어린이 탐구체험관에서 신나게 뛰어다니고  체험할 수 있는 걸 해 보았어요. 

(풍차돌리기, 자전거 바퀴 돌려 전기 만들기 등) 

 

2층 있는 자연사관에 가서 지구,우주, 행성설명 자료를 보고  운석 전시물도 보았어요. 공룡뼈 모형뼈와 키도 비교해보고 바다식물 퀴즈 게임도 누나과 같이 풀어봤어요.
(닥터피시 체험은 무섭다고 못하더니 누나 하는거 열심히 구경했어요.)

 과학관 시설이 넓고 방학이라 체험하러 사람들이 많아서 일찍 나왔어요. 나올 때 과학관 앞 마당이 넓고 놀거리가 많은데 여름 한낮이라 너무 뜨거워 다음 기회에 다시 와서 놀기로 했어요.

어린이 도서관에서 빌려온 한글책 몇권만 보았네요. 관찮아요 책은 백내장이 걸려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 이야기인데요. 애완동물 키우려면 사랑과 책임이 따른다는 걸 느끼게 해주어서 읽어주었어요.

영어책은 누나가 영어책 읽기를 해서 꺼내 놓았더니 재훈이가 더 좋아서 보았어요. 재훈이는 실사책을 좋아하고 누나는 그림 이쁜걸 좋아하니 준비해 주어야 할께 더 많네요.

 

소나기가 오락가락하는 한주의 시작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민정귀요미 2013-08-05 22:23:08
서울은 소나기가 왔었군요. 참 안동도 토요일저녁에 소나기가 오긴 왔었어요. 저희도 계곡갔다가 앉자마자 비와서 집에 왔지만요. 나림이네는 과천과학관 갔었군요. 서울과학관과 과천과학관은 꼭 가보고 싶더라구요. 얼마전에 캐럿님이 갔었던 곳이기도 한거같아요.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에어컨 빵빵나오는 실내체험관이 최고더라구요. 나림이가 재훈이에게 뭐라뭐라 설명을 열심히 해주나봐요.
서울에 있는 우리 조카들도 딸-아들이에요. 한살차인데 정말 정신연령이 하늘과 땅 차이에요. 큰조카는 넘 의젓하고 잔소리할 필요없고 둘째조카는 3학년이지만 아직 어려요. 막내티 팍팍나구요. 누나한테 장난걸고 애교부리고 ... 나림이네 보니까 조카들이 또 생각나네요.
관심과여유 2013-08-06 00:10:47
오!! 과천과학관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꼭!! 가 보고 싶은 곳인데.. 실천이 잘 안 되네요..
나림이랑 재훈이가 정말 알찬 체험을 하고 왔군요. 닥터피쉬 체험도 있고..
재훈이가 실사책을 좋아하는군요. 현우도 그런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연관찰은 남자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사자털 2013-08-06 03:00:13
과천과학관...언니네 집 과 가까워..한 두번 따라 체험하러 가보았을때..역시...과천이네.
음...메...니그들 부럽다..하며 속으로 마구마구..생각했었어요..ㅋㅋ
많이 즐겨주세요..그런 문화혜택...저희는 좀...키워서..가든가..해야하는데..
관심과여유 2013-08-05 11:10 
와~~~ 오랜만에 보는 시연이 시준이.. 그동안 정말 많이 컸네요.
특히 시준이는 꼬물꼬물 아기였는데 이젠 귀여운 어린이가 되어가는 것이 신기해요~ ㅎㅎ
가족일기... 역시 뭘해도 제대로 된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 시시맘~~
나도 저런거 함 해보고 싶긴했는데 엄두가 안 나더라고...^^
시시맘!!! 짱!!! ^^

우린 지금 외할머니 댁에서 다시 부천으로 올라가는 KTX안이에요~
시시맘의 글에 반가운 맘에 몇자 적었어요.
오늘 밤에 다시 댓글 달께요~~^^
시연시준맘 2013-08-05 01:52 

 6세 시연

 

요즘에 시연이는 한글책은 거의 자연관찰류를 많이 보는 듯 합니다.

영어책은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한동안 들이댔더니 엄마와 함께 읽는 책은 무조건 영어책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연이를 보면서

아차... 싶더라구요.

그래서 유투브 영상 다운받아놓은 것들을 휴대폰에 넣어두고 놀이처럼 틈나는대로 보여주고

책은 가져오는 것들만 읽어주고 있습니다.

 

 

 

아래쪽의 사진은 시연이 유치원에서 쓰는 "책을 보았어요" 라는 독후책목록입니다.

아이들이 읽은 책을 스스로 써보게 하는데 제법 한글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이걸 쓰기 전에는 매일 한글만 읽는구나.. 했는데 가끔 들춰보면 언제 이렇게 많이 읽었지? 할만큼

영어책도 제법 읽고 있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쑥쑥의 읽기방에는 비할바가 못되지만요 ㅎㅎㅎ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읽기방을 등한시하였는데..

이렇게 대문지기로라도 다시 발을 들이게 되어 너무너무 기쁘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나오겠습니다^^

민정귀요미 2013-08-05 22:25:05
독후책목록표 참 좋으네요. 시연이 영어도 한글도 참 또박또박 쓰네요.
관심과여유 2013-08-06 00:11:58
책목록쓰기... 작은 일 같지만 꾸준히 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시시맘~~ 이제 읽기방 자주자주 오세요!!! ^^
사자털 2013-08-06 02:57:55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시시맘님 보여 댓글만 달고 슝 가요. 아이들 독후책 목록표 커다라서
탐이 나는 이 아줌마는 뭉미? 하하하...넵..큰 글씨체로 연습하는게 예쁜 글씨체 가지는 방법인거 같아요. 수현이는 그랬는데.둘째 기원이는 왼손잡이라..시도를 못 해보았어요.

아이들 가족일기 사진으로 꾸미는 방법...수현이에게 방학 숙제 겸...제가 워낙 카메라를 많이 들이데는 편이라...한번...시도해봐야지 했는데..역시..센스쟁이 시시맘님..항상 짱이세요.

즐거운 날들 보내고 계시는 좋아요..전 13기 북클럽 하나 따라가는 중이라.

둘째랑...무언가 해주어야 하는 막연한...의무감에 쩔지만..
아하..한글책읽기가..점점...어려워지고 있지만..
그래도 쑥에 머물고 있다 라는 거...하나에 위로받으며 살지요...넵...자주 뵈여요.

아차..질문하나..더요. 핸드폰의 노부영 폴더만들기 팁 하나 주세용..
저거...좋아보이는데....유투브 틀어 하나씩 이 아니라..아주 폴더 생성해서...쭈루룩..보여주시는거에요? 전..초1인데...13기 프로기랑...쑥쑥 영어유치원에서 벗어나질 못했어요...
아직...더딘..초보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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