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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읽기방 여름] #26 (누구나 참여가능)

글쓴이 시연시준맘

등록일 2013-08-07 10:06

조회수 2,472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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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휴가가셨나봅니다.

 

읽기방이 썰렁~~하네요.

 

답글은 달리지 않아도 다들 휴대폰으로라도 보고 계시지요? ㅎㅎㅎ

 

 

지난주 휴가기간에 여수 아쿠아플라넷에 다녀왔는데 그곳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흰고래가 있었어요.

 

 

 

이녀석들, 상어랑은 다르게 지켜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어찌나 지들끼리 장난을 치고 재미있게 노는지...

 

시간이 맞지 않아 먹이주기 쇼를 보지 못했는데

 

유투브에 마침 동영상이 있길래 함께 보면서 아쉬움을 달랬어요.

 

 

 

 

 

저는 돌고래쇼를 한 번도 보지 않아서인지 직접 보지 못한게 그저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ㅎㅎ

 

다음 영상은 고래 주제로 영상을 찾다가 발견한 즐거운 노래에요.

 

반주는 없는데 그저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어서

 

세살된 시준이 녀석도 처음 보는데 후렴구를 따라 부르더라구요.

 

아이들과 한 번 재미로 보아도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 영상은 힐링을 위한 시간!!!

 

고래들이 부르는 노래 소리를 들어보아요.

 

마음이 답답할 때, 짜증날 때 그저 잠시 눈을 감고 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무더운 여름, 조금 더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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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쥬 2013-08-08 15:40 

 

다들 휴가 잘 보내셨나요? 우리는 동해와 서해를 넘나드는 휴가라 무지 바빴네요. 휴가라 많이는 못읽고 어제까지 읽은것들예요. 드뎌 로스트 12권이 끝났고 로렌의 지식책을 시작했습니다. 수학, 과학 관련 지식들이 유용하겠어요. 근데 옛날 책이라 내용이 좀 보완될 필요가 있더라구요. 바뀐것들이 있어서 말이죠. 신기한스쿨버스 테마동화 세권 읽었는데 글밥이 너무 작아서 계속 읽을지 말지 고민하다가 나혁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서 열권마져 읽기로 했어요. 신기한스쿨버스 오리지널과 키즈보다 줄거리가 더 다양해서 재미있나본데 글씨가 너무 작네요 나혁이 시력이 안 좋아져서 요즘 책읽기랑 휴대폰사용금지인데 휴대폰은 전혀하지 않을 수 있어도 책은 끊지 못하네요. 낼 안과에 가봐야겠어요. 아이들 눈관리 신경쓰셔야겠어요. ㅜ ㅜ
관심과여유 2013-08-09 00:00:14
휴가 중에도 책을 읽었나봐.. 드뎌 로스트도 끝내고...
며칠 전 도서관에 갔다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가 있길래 한번 봤는데...
음.. 작은 글씨와 분량에 그냥 다시 제자리에 꽂아 두었지..ㅋㅋ
현우가 좀 더 크면 읽어줘야겠으~ ^^
나혁이가 시력이 안 좋아졌다고라? 그래 보이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을까나...
책많이 읽는 아이들은 눈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더라고.. 우리 조카도 그렇고..
나도 현우 책 읽을 때 열심히 불 켜주고 자세도 잡아주지만... 놓칠때가 많아서.. ㅜ.ㅜ
나림재훈맘 2013-08-08 02:49 

6세 재훈

고래들이 부르는 노래 처음 들어봤어요. 배경이 바다로 되어 있어서 눈으로만 봐도 시원하네요.

오전에 동생네와 영화관 나들이를 했더니 좀 힘들었는지 재훈이가 늦게 낮잠을 자고 저녁에 일어나서

재우다가 저도 같이 잠이 들었다가 이제 일어나서 읽기방에 들어왔네요.

 

집에서 북클럽 13기 숙제로 전에 생협에서 사왔던 팝콘과자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 봤어요. 애들은

팝콘을 저녁먹고 엄마가 먹게 해준다며 신나서 열심히 실게 꿰더라구요. 다온다습한 날씨로 실에 뀄던 팝콘이 금방 눅눅해졌는데도 좋아라 다 먹어버렸어요.

 

전에 누나가 봤던 스쿨버스 키즈 자리를 바꿔서 꺼내주니  누나랑  경쟁하면서 그림만 보네요. 보고선 본인이 본 것을 책 읽은 것 놓는 곳에 쌓아두었어요. 누나랑 봤던 리틀크리터 1단계로 책 읽기는 넘어가고 다시 JY First Reader로 책 읽기 누나랑 계속 경쟁하면서 진행중이예요.

 

어제 영화 스머프 2를 보고왔는데 보는 내내 무섭다고 하며 집에 가자고 해서 살살 달래서 다 보았어요. 끝나고 나서 물으니 재미있었다고 하는데 언제쯤 편하게 영화를 볼수 있을까요?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서 미용실에서 이발하는것도 혼자 앉아서 하기 힘들어 하다가 지난달 부터 혼자 앉아서 이발하게 되었어요. 좀 늦은 편인데 집에서 만화영화 한편 끝까지 보기 힘들어하네요. 무섭지 않은 내용의 만화영화 찾아주기가 더 어려워요. 아직도 더 많이 기다려줘야하네요.

 

 시원한 하루되세요.

 

다신 2013-08-08 04:50:24
팝콘꿰기 하셨네요^^ 저흰 사놓기만 하고 아직이에요^^ 열심히 진지하게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요~~
스머프를 달래가면서 보셨군요. 저희집도 터보 영화를 더빙이 아닌 자막영화로 유일하게 한군데서 하길래 보러갈까 하는데 제이를 빼고 갈까, 데려갈까 무지 고민중이에요^^
제이는 카 1,2에 빠져있어요. 근데 중간에 약간 정서에 맞지 않는 무서운(?) 장면들은 꼭 저를 불러 뛰어넘기를 시켜달라고 해요.. 자기가 좋아하는 경주 장면만 골라보기를 무한반복하고 저는 수많은 장면중에 딱 그장면만 골라서 틀어줘야 하네요 -.- 제이도 겁쟁이인데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재훈이도 파이팅~!! 이에요^^
lily0327 2013-08-08 09:26:00
소윤이 친구가 스머프를 눈가리고 봤다길래.. 왜요?? 왜 무섭지?? 그랬는데.. 아이들은 가가멜이 무섭다고 하더래요.. ㅋㅋㅋ 재훈이도 가가멜이 무서웠나요??
오로라공쥬 2013-08-08 15:43:54
우리는 스머프 1탄만 보았는데 가가멜역 박명수가 너무 안어울려서 전 재미가 없더라구요. 예전 만화성우가 너무 각인되어 있나봐요. 영화보단 공연이 좋아서 영화는 잘 안보는데 오래 앉아있는것도 아이들에겐 쉽지않죠 좀더 크면 잘 볼꺼예요.
관심과여유 2013-08-09 00:03:06
오~ 팝콘으로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었군요...
전 그냥 패스했는데 말이죠.. ㅋㅋ
다른 과자라도 해 볼까?? 하다가 요즘 다른 놀이에 빠진 현우 데리고 뭐든 진행이 어렵네요..^^
스머프가 무섭나요? 전 아직 영화는 시도를 안 해봤는데..
내년에나 함 보려고 하곤 있지만... 빵빵한 스피커에 큰~~ 화면에 아이들이 무서워할 수도 있겠어요.
관심과여유 2013-08-07 18:00 

그러게요.. 다들 휴가 가셨나봐요..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까지가 휴가철 피크이다보니..

여수 아쿠아플라넷... 이름만 들어봤는데.. 좋다고 하더라구요.

현우는 부산가면 부산 아쿠아리움을 꼭 들르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여수가면 아쿠아플라넷 가려고 저도 찜해두었네요. ^^

거기에 흰고래가 있군요. 부산 아쿠아리움엔 한국 고래, 상괭이가 있는데...

약간 비슷한 듯 한데 다르네요. 시연이 시준이가 정말 좋아했겠어요. ^^

 

5세 현우

지난 주 부산 나들이로 약간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월요일에 부산에서 올라와서 화요일은 오랜만에 영어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최근에 엄마가 사 준 영어책과 새로 빌려온 영어책으로 어제 오늘 영어책 열심히 읽었네요. ㅎㅎ

이젠 생활리듬을 찾아서 북클럽 미션도 해야하고, 다음 주 어린이집 개학준비로 숙제도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ㅋㅋ

 

Moonbear 시리즈 다섯권을 이번에 새로 구입했는데.. 그 중에서

Goodbye House 책을 현우는 한 번 읽고 안 읽으려고 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울먹울먹) 엄마~ 현우는 이사가는 게 싫어요... ㅜ.ㅜ"

ㅎㅎ 아기곰이 이사가면서 살던 집에게 작별 인사하는 내용인데.. 이렇게 슬퍼하다니...

아이들에게 이사와 유치원(어린이집) 이동은 큰 충격이라더니..

아이들 마음엔 이런 변화가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 되었어요. ㅎ ^^

 

어젠 천둥 번개를 치면서 하늘이 무너질 듯 비가 오더니..(한 30분정도)

오늘은 정말 찜통 더위네요... 다들 어찌 지내시는지... 우리 힘내요!! ^^

민정귀요미 2013-08-07 23:57:57
서울에도 천둥번개쳤군요. 어제 여기 안동도 초저녁에 천둥번개치더니 비가 막 쏟아지더가 다시 개더라구요. 희한한 날씨였어요. 현우는 책 많이 읽었군요. 이사가는게 싫을 정도로 아이들에게는 충격일수 있겠군요. 민정이도 올해부터 감정이 풍부해졌어요. 헤어짐과 그리움 보고싶음 삐침 등 다양해지더라구요. 이 꼬맹이들이 우리랑 똑같은 감정을 가지는 것도 참 신기했어요.
나림재훈맘 2013-08-08 01:15:34
집에서 휴가후 적응하느냐 많이 바쁘셨겠어요. 저희집도 애들 아빠 휴가후 패턴이 바뀌어 좀 고생했었어요. 현우가 집에서 책 많이 읽었네요. 현우가 moonbear 시리즈 보다가 자기의 감정까지 얘기해 주는군요. 저희는 dvd로 다른 시리즈 잠깐 보았었는데 모자를 달에게 생일선물로 주는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그림이 잔잔해서 참 좋더라구요. 하루에 몇번씩 씻어야 할 정도로 덥네요. 시원한 하루되세요.
lily0327 2013-08-08 09:28:12
현우는 이사가는게 싫군요.. 소윤이는 우린 언제 이사가 하고 가끔 물어요.. 이사가면 어린이집도 옮겨야되고 친구들도 못만다고 하니.. 그럼 안된데요.. 그러더니... 단지안에서 다른집으로 옮기자고 하네요~~ ㅋㅋㅋㅋ
오로라공쥬 2013-08-09 08:49:07
역쉬 현우는.....이사가는게 싫었군요. ㅋㅋㅋㅋㅋ
아이구야 저 껌딱지는 집에도 껌딱지구만.....^^;
나혁이 시력이 나빠진걸 시골에서의 휴가 마지막날 알게 되었어요.
집에서는 TV를 안보니 몰랐는데 시골집에서 TV를 가까이 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달력을 두고 짚으면서 읽어보라고 했더니
가까운 거리인데도 거의 읽지를 못하는거예요.
가끔씩 좀 멀리있는 글씨들을 더듬거리며 읽을때
어려운 글자도 아닌데 왜 못 읽지?하면서 얘가 책을 대충읽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면 어려운 책도 곧 잘 읽는데 저 큰 간판의 글씨를 못 읽으니 이상하니까요.
알고보니 시력이 안 좋아서 못 읽는거였어요. ㅠ.,ㅠ
그래서 어제부턴 버스탈때도 창밖의 간판 읽어보기
집에서는 책보다는 장난감 가지고 놀기
식당이나 차안에서 하던 휴대폰대신 엄마랑 끝말잇기하고 놀기.....
뭐 이러다보니 제가 너무 일이 많아졌어요. ㅠ.,ㅠ
예전에는 그냥 책과 휴대폰만 던져주면 다 내 시간이었는데
이제는 계속 놀아줘야한다는 부작용이.......ㅜ.,ㅜ
민정귀요미 2013-08-07 15:41 

4살 전민정입니다.

 

읽기방 썰렁하지만 시연시준맘님 대문글 보니 아직도 저는 휴가중인거같습니다.

여수 아쿠아플라넷 갔었군요. 여수 엑스포 안인가요? 저도 흰고래 처음봐요. 책에서만 보던 건데 신기하네요. 여수도 한번 가볼만 해요. 향일암 화재전 마지막으로 갔었는데 정말 이쁜 바다를 낀 절도 있구요. 여수

오동도 공원도 있지요. 또 가보고 싶네요. 시시맘님은 아이들 생각해서 고래송까지 첨부해 주셨네요.

민정이한테도 들려줘야 겠어요.

 

민정이는 여전히 의욕이 없습니다. 저희 가족중 제일 여행 후유증이 심해요. ㅎㅎㅎㅎ

북클럽 활동을 하기는 하나 예전처럼 눈이 똘망똘망하지도 않구요. 적극적이지는 않아요.

저녁에는 9시쯤 자고 아침에는 10시에 일어난답니다. 민정이는 아침 1시간, 저녁 1-1시간 30분정도 읽는 게 전부인데 책읽을 시간도 없이 잠만 자요... 덕분에 엄마는 행복하긴 하네요.

어제 만든 점박이 강아지 하나 첨부합니다.

관심과여유 2013-08-07 18:12:14
민정이가 긴~ 여행으로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래도 아프지 않고 자면서 에너지를 보충하니 얼마나 기특해요!!
아이들은 긴 여행 후에 아픈 경우가 많더라구요.
강아지책 많이 읽으셨네요... 저도 아직 아무런 활동을 못 해서 언제 할까?? 생각만 하고 있네요.
더우니 엄마는 의욕이 없고.. 현우는 다른데 관심이 많고...ㅎㅎ
나림재훈맘 2013-08-08 01:19:21
민정이 조금 더 쉬고 자기의 패턴으로 다시 돌아올꺼예요. 안그래도 너무 더워서 저희집도 살살 달래서 진행하고 있어요. 더울때는 자는게 보약인거 같아요. 저희집 재훈이 거실 바닥 매트에 쓰러져 자더니 자고 일어나서는 쌩쌩해지네요. 저녁 일찍 먹이고 밤에 시장보고 왔어요. 오늘 하루 책 한권 못 읽어주었네요. 힘내세요. 다시 책 읽어달라며 눈 반짝이면서 민정이로 변할꺼예요.
lily0327 2013-08-08 09:24:13
민정이가 정말 즐거운 휴가를 보냈나 봅니다.. 후유증~~저도 휴가다녀오면.. 그전에 설레임으로 인한것보다 다녀와서의 무력한 후유증이 더 크더라고요.. 아마 아이도 아직 못 벗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대부분이 강아지가 나오는 책들이네요~~~하하하~~~
lily0327 2013-08-07 13:15 

집에가면 아이들이랑 컴을 잘 안키는데...오늘은 함께 고래 봐야겠어요..

요즘 화창한 봄날에~~~ 이노래 홀릭중인데..

요것도 좋아할듯해요~~~ㅎㅎㅎ

 

저번주엔 엄마가 야근을 계속 하는 바람에 엄마랑 무언가를 전혀 못했답니다...

또 요즘 제가 회사에서도 시간이 여유치 않고 둘째 돌상 차린다고 정신 못차리고 있어서..

월욜날도 답글을 못달았네요~~~ㅜㅜ

 

그래도 소윤이는 이주연속 토욜마다 잠실한강수영장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미끄럼틀도 없고 재미난 워터파크는 없지만.. 더운 여름에 아이들에게 물은 최고의 놀잇감이 아닌가 싶어요..

아마 8월엔 여러번 더 갈듯 싶네요~~^^

 

월요일 화요일 함께 본 책들이예요...

그림만 본 책들도 있네요... ㅎㅎ

옆에 꽃은 둘째 돌상에 올릴 상화 만들었답니다...

애들재우고 밤에 후다닥~~~ㅎㅎㅎ 덥고 귀찮아서 조금만 만들었어요~~~

집에서 딱 상만 차릴려고 해서그런지.. 오히려 더 부담인거 같아요..

아직 어려 모르겠지만.. 그냥 넘어가면 제가 섭섭할거 같더라고요...ㅋㅋㅋ

아~~ 빨리 일요일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ㅜㅜ

 

아~~ 오늘 엄청 더워요~~~OTL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민정귀요미 2013-08-07 15:45:48
소윤이가 수영장가서 신나게 놀고 있군요. 민정이도 작년에 첨에는 물을 무서워하더니 요즘은 물만난 물고기같아요. 저희도 8월에 물놀이 좀 더 가볼까 생각중에요. 소윤이 동생이 돌이군요. 저 상화를 직접 만드시나요? 엄마가 만든 상화 넘 의미 있을거같아요. 돌축하드려요. 돌지나고 걷고 분유(모유)떼면 손이 많이 가지 않잖아요. 거의 다 컸네요. ^^
관심과여유 2013-08-07 18:16:40
오~ 잠실에 한강 수영장이 있군요..
아이들은 거창한 놀이기구가 없어도 물 하나만 있으면 정말 잘 노는 것 같아요. ^^
행복해하는 소윤이 모습.. 이뻐요~~^^
요즘 돌상준비로 많이 바쁘시군요..
손수 이렇게 만들어주시면 엄마 손이 많이 가야하니 힘들긴해도 뜻깊은 시간이 될 듯 하네요.
역시 부지러한 릴리님이세요!! ^^
나림재훈맘 2013-08-08 01:23:35
수영장에서 활짝 웃는 소윤이 참 예쁘네요. 저희집은 거실에 설치해준 풀에서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어요. 소윤이 돌까지 챙기시는냐 마음이 많이 분주하시겠어요. 집에서 돌상 준비하시는군요. 저희집은 재훈이 돌때 시댁에서 아이스크림 케잌만 해주고 넘어갔었는데 좀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둘째까지 꼼꼼히 챙겨주시는 lily님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성지마미 2013-08-07 12:25 

시연시준맘님~ 읽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욜날, 글은 읽고서 답글은 못달았네요..

저희는

아직 본격적인 휴가를 다녀온것은 아닌데,

지난주가 성지 방학인 관계로 도서관이다, 할머니 댁이다, 부산오프모임도 가고..

이곳 저곳 다녔더니,

제가 아직 적응이 안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책읽어 달라는 성지를 뒤로하고 제가 어느새 성찬이 옆에서 같이 자고 있더라는...

 

고래노래소리~

둘째 가졌을때, 태교에 돌고래 노래소리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있어요.

외국에선 임산부가 돌고래 옆에서 같이 수영도 하는 모습도 본거 같아요~(사진으로 봤어요~)

 

바다보고 싶네요..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에 쉬고싶고..

성지는 어제도 집안에서 수영복에 수영모 쓰고 놀았답니다. 옷입으면 덥다고 하면서, 수영모까지 쓰고서는...

무언의 요구일까요?? ㅎㅎㅎ

 

이곳은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덥다고 하네요.

네. 무더운 여름 힘내서,

금요일에는 읽은 책들도 올려볼게요~~!!

lily0327 2013-08-07 13:18:27
ㅎㅎ 성지 모습이...상상이 가는데요~~~
아마~~ 물놀이?? 수영장??
정말 덥네요.. 비도 올만큼 온거 같은데.. 왜케 습도도 높고... 후덥지근한지....
성지마니님도 힘내세요~~~^^
민정귀요미 2013-08-07 15:48:36
성지마미님 부산 잘 다녀오셨죠? 성찬이는 친정에 맡기고 다녀오셨다고 하더라구요. 첫 오프였을 텐데 재밌었겠어요. 더구나 소수모임이라 오히려 더 친해졌을 거에요. 태교에 고래소리가 좋군요.
성지가 수영복입고 수영장가고 싶다는 뜻인가봐요. 가까운 데라도 자주 데려가세요. 4살부터 물놀이 넘 좋아하던데요.
관심과여유 2013-08-07 18:19:02
여름 더위... 대구만한 곳이 없을텐데...
성지 방학은 언제까지 인가요? 이제 끝난 건가요?
현우는 2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다음주에 개학을 해요..
벌써부터 어린이집 가는 걸 걱정하긴 하는데.. 한동안 적응하려면 엄마나 현우도 좀 힘들겠죠? ^^
시원한 바다... 저도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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