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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어(?)#1 -인천대공원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3-08-08 12:03

조회수 2,39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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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라고 하기에도 거창하고~ 그냥 친정인 인천에 가서 며칠 놀다 왔는데요. ㅎㅎㅎ

게시판 해빙 차원에서 또 올려봅니다.

(요즘 게시판 도배질 하는 중이에요. ^^;;)

 

원영이 낳고 산후 조리하느라 한 달 동안 머문 것을 제외하고는...

명절을 포함해서도 제일 오래 먹고 자고~ 했네요.

단 3일 이건만...어찌나 즐겁던지요. ㅎㅎㅎ

게다가 집에 빨리 가자며 보채는 남편님도 안계시니.....ㅋㅋ

 

 

[인천대공원]

어린이 동물원 & 환경미래관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었지만....

오랜만에 인천 대공원에 가보았어요.

결혼 전에는 엄마와 둘이 모녀지간에 등산도 하고~ 종종 오붓한 산책을 즐기던 곳인데 말이죠. ^^

 

원영이도 4살 가을에 한 번 데려갔더니...낙엽 놀이가 즐거웠다며 기억하고 있는 곳이라

더위를 무릎쓰고 강행군을 했습니다. ^^;;

 

한 여름에도 낙엽 주워들고 좋다고 하는 원영이~~~

 

 

나비가 있어 찍어보았어요~

 

 

나무 그늘은 좀 시원했지만 햇볕이 닿는 곳은 어찌나 뜨겁던지요...ㅡ.ㅡ;;

그래도 즐겁다는 원영양~ 아이스크림 사주니 기분은 더욱 UP!!!!

 

어디서 봤는지, 강아지풀 꺽어들고 풀피리를 분다고도 하네요~ㅎㅎㅎ

 

 

 

인천 대공원 정문에서 다소 먼~~~~거리에 위치해있는 [어린이 동물원]

늘 구경은 못하고 지나쳤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들어가보았어요.

규모는 작지만 아이들 구경하기엔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

 

 

 

 

 

읽기방에서 관.여님이 소개해주셨던 [환경미래관]

엄마 말씀으로는 예전부터 있었다고 하시는데...저는 늘 그냥 지나쳤었네요.

 

마스코트 '은행이'와 인증샷~

더운 날씨에 인심 팍팍~~~쓴 엄마가 사준 사이다를 마시며 포즈를 취해줍니다. ㅎㅎ

 

 

 

여러가지 곤충 표본도 전시되어 있었구요.

지구의 환경, 쓰레기, 에너지 문제 등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엄청난 음식물 쓰레기와 쓰레기 재활용에 대해 살펴보는 전시관이에요~

 

 

 

 

알록 달록 의자가 있기에 뭘까? 했더니.....

캔을 압축해서 색을 칠한 것이더라구요.

 

 

 

 

'나도 환경박사'라는 제목으로 터치 스크린을 통해 퀴즈와 퍼즐을 푸는 코너도 있었어요~

 

 

 

 

 

 

물놀이장과 물썰매장도 있다고 하는데....

거기까지는 못가봤네요. ㅎㅎㅎ

튜브들고 가는 분들 많이 보이더라구요~^^

 

 

인천 대공원에는 메타세쿼이아길도 있는데, 이번에는 그냥 패쓰~~~했네요~

제가 결혼 전에 찍었던 가을 사진으로 대신해봅니다. ㅎㅎㅎ

 

 

 

날이 좀 더 선선해지면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아도 좋을 듯 해요~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지붕이 있는 자전거도 대여가능하더라구요.

저희는 햇볕이 뜨거워서 포기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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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arrot 2013-08-14 13:20 

한여름에도 낙엽이 있네요~

뒤에 사진들은 마치 가을분위기가 슬슬 나는데요~^^

지붕있는 자전거라도 아마 타셨으면 더워서 기절했을거 같아요~

원영이는 방학 알차게 보냈네요~

 

정말 사진볼때마다 원영이가 많이 자랐다는게 느껴져요~ 유아때의 포동포동한 볼도 조금은 빠지고 좀더 있으면 엄마랑 친구할 때가 머지 않은거 같네요~

 

서울과학박물관인가? 서대문자연사 박물관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거기에도 환경오염에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캔을 눌러도색한 의자가 재미나네요~

원영사랑 2013-08-14 17:49:34
저도 사진을 보니...참으로 무모한 나들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저 더위에 저러고 다녔으니....탈진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네요. ^^;;;

아~ 그러고보니...서대문에 자연사박물관 있다는 얘기 들었는데...검색해서 함 가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해요~!! ^^
관심과여유 2013-08-11 12:49 

오호.... 인천대공원의 환경관을 다녀오셨군요..

근데.. 거기가 예전부터 있던 곳이라고라~~~ ㅋ

저도 그때 처음 발견한 곳이어서 새로 생긴 곳인 줄 알았네요...

역시 어머님이 세심하시네요..^^

사진 속의 원영이... 긴~~~ 기럭지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려~ ^^

사진상으로는 그리 더워보이진 않는데..  이 날씨에 뜨거운 태양 아래를 걸으려하면...

좀 많이 덥긴 했겠어요.

 

시원한 가을에 인천 어린이 대공원에서 오프 한번 하고 싶네요~~^^

 

원영사랑 2013-08-11 15:52:09
저희 친정엄마가 인천대공원을 워낙 자주 가셔서 말이죠~ㅎㅎㅎ
인천대공원 관모산도 자주 올라가시구요~
엄마 말씀 듣고 나니...저도 예전에 본 듯도 하더라구요. 그 때는 아무 관심 없이 지나쳤는데...^^;;
아이가 있으니 이런 시설들이 새로이 보이네요~ㅋㅋㅋ 동물원도 그렇구요. ㅎㅎ

가을에 인천대공원 오프~ 정말 함 저질러(?)볼까나요? 흐흐흐~~~~
오로라공쥬 2013-08-09 09:10 

인천대공원을 지척에 두고도 한 동안 못가봤네요.

요즘 날씨가 거의 살인적이라 실외는 감히 상상도 못하고 있어요.

이게 더위와 ****은 정비례라.......

날씬한 원영이네는 더위도 이겨내고 그 멀리 동물원까지~~~.^^

같은 곳을 가도 원영사랑님의 사진으로 담으면 어떤 곳이라도 명소같은 분위기가 넘쳐요.

아, 어제는 정말 숨 쉬기도 힘들었는데 오늘은 흐려서 비가 올것도 같고....

삼복 더위 잘 이겨내세요.^^

원영사랑 2013-08-09 10:30:41
그러게요~ 참으로 더워서 집 밖을 못 나가겠어요. ^^;;
그런데도 이렇게 돌아댕긴 것을 보면...제가 생각해도 참...기가 막히네요. ㅋ
올만의 친정 나들이에 제 기분이 완전 업~~~되었었나봐요. 흐흐흐~~~
언제 한 번 인천대공원에서 쑥쑥 오프를 열고픈 소망이 있기는 한데...언제쯤 실현이 될런지....그쵸? ^^
사자털 2013-08-09 02:30 

오우...홍박샘님 말씀처럼..원영이는 미스 쑥쑥...마스코드가 맞아요..ㅋㅋ

환경관이...제법 교육적인거같은데..멀어도..너무 멀어요..히히히히

원영사랑 2013-08-09 10:28:32
제가 하도 원영이의 사진을 게시판에 남발(?)하다보니....ㅎㅎㅎ
원영이의 초상권은 지켜지지 못할 듯 합니다. ^^;;
그래도 여러분께 소소한 기쁨이라도 드릴 수 있다면야....ㅋ
저도 순천 정원 박람회 한 번 가보고 싶으나...멀어도 너무 멀어요~~~~
저희 가족은 서울 경기를 못 벗어나는 인생이에요. 흑....
yuni94 2013-08-08 17:11 

저도 결혼하고 1년 정도 인천에 산 적이 있는데~~

 

그 때 울 줄리아 임신하고 인천 대공원에 한 번 가봤어요~~ 생각보다 엄청 넓었어요~~

사람들도 많이 놀러오더라고요~~ 원영사랑님 사진보니 그 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원영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원영이랑 같이 체험활동 많이 해주시는 열정적인 원영맘님도 대단하세요~

 

원영사랑 2013-08-09 10:26:38
인천에 인천대공원 없었음 사람들은 어디서 놀까~~~?? 할 정도로
봄에 벚꽃 놀이할 때는 인파가 북적 거리기도하죠. ㅎㅎㅎ
날씨 선선할 때 산책하고 뛰어놀면 참 좋은 곳이에요~ 소싯적(?)에는 한 때 이곳에서 인라인을
타기도 했었다죠...다 지난 이야기...ㅋㅋㅋ 쿨럭~~~^^;;
은주리 2013-08-08 16:31 

어휴... 우리 원영이가 키가 훌쩍 컸네요.

처녀가 되었어~~~

 

정말 영유 모임때 꼬맹이 같았던 원영이가 눈에 선한데... 언제 이렇게 이쁘게 자랐을 꾸...

원영님 사진찍는 솜씨 짱이세요!!

원영사랑 2013-08-09 10:24:57
그러게요~ 벌써 그 때가.....ㅎㅎㅎ 제작년 겨울이던감유~?
하진군도 점점 청년이 되어가고~ 원영이는 처녀가 되어가고...그럼 우리는??? ^^;;

사진 칭찬해주시니 감사해요~ 요즘 기변을 꿈꾸고 있어요. 6년 넘은 카메라의 배터리가 금방 방전이
되서 말이쥬~ㅋㅋㅋ
희서맘 2013-08-08 15:25 

원영이 정말 예쁘게 잘 크고 있네요..^^

넘 넘 더운데...ㅠㅠ

 

그래도 원영이 얼굴이 미소가 한 가득입니다^^

원영사랑 2013-08-09 10:22:24
감사합니다~
하지만 덥다고 하루에도 열 두 번씩 툴툴~~~~ㅎㅎㅎ
선풍기 앞에 딱~~~달아붙어 홀로 독점하며 지내고 있는 원영이네요. ^^;;;
홍박샘 2013-08-08 13:55 
어머님 뵈러 인천에 왔는데 무지무지 덥네요. 미쓰 쑥쑥 보고 더위 풀다. 미쓰쑥쑥 ㅇㅜㅓㄴㅇㅕㅇ
원영사랑 2013-08-09 10:21:06
아하하하~~
ㅇㅜㅓㄴㅇㅕㅇ 이를 미쓰 쑥쑥으로 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런데요...어머님 => 홍박사님 어머님??? 맞으신가요? ^^;;
댓글 읽으며 상황파악 못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홍박샘 2013-08-09 11:35:31
시어머님.
원영사랑 2013-08-09 11:43:01
홍박사님 시어머님께서 인천에 살고 계신 것은 처음 알았네요. ^^
부산에 계셔서 시댁도 그 쪽이실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ㅎㅎ
주한호맘 2013-08-08 13:01 
가을에 한번 가봐야 겠어요~
원영사랑 2013-08-09 10:18:57
네~ 가을에도 참 예쁜 곳이에요~
앞으로 북클럽에서도 그리고 유게에서도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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