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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즐거운 읽기방 가을' 모집합니다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3-08-27 00:02

조회수 5,006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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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늘 보셨어요?

정말 10m는 더 높아진 듯한 맑은 가을 하늘이에요. 거기에 멋진 구름 까지~~^^

 

 

 

8월의 마지막 주를 마무리하고 9, 10, 11월 석달동안 진행할 "즐거운 읽기방 가을" 모집합니다.

1년 내내 진행되는 읽기방이지만.. 이렇게 분기를 나눠서 진행하는 것은

중간에 참여하고 싶어도 머쓱해서 함께 못 하시는 분들과

주변 상황으로 읽기방을 빠지고픈 분들을 위한 일종의 활동의 분기점? 이라고나 할까요? ㅋ

 

 

제가 읽기방을 시작한 것은 작년 여름이었던 것 같아요.

(정확한 시기는 다시 게시판을 확인해봐야하는데.. 그냥 대충 어림잡아 이 때쯤... ㅋ)

그때는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했고 이야기 꺼리도 많고 책 소개 많고.. 읽기방이 북적북적 그랬었죠.

도서관을 가도 책 제목을 알아야 검색을 하는데... 책에 대하여 문외한인 저한테

정말 많은 도움을 준 곳이지요.. 그 인연으로 이렇게 읽기방 (문)지기를 하고 있네요. ㅎㅎ

 

 

요즘 읽기방에 대해 드는 생각은...

처음 유아게시판에 오시는 분들이 쑥쑥에 익숙해지면서 북클럽으로 넘어가는

'입문과정' 같은 생각이 들어요. ^^

처음 읽기방 하시면서 쑥쑥의 숨어있는 보물인 북클럽을 알게 되고...

북클럽 활동으로 넘어가 아이들 실력을 쑥~쑥~ 다져가게 되지요.

그러면서 강제성이 없는 읽기방은 좀 소홀해지거나 빠지거나.. 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읽기방의 끈을 잡고 계신 건..

읽기방 만의 매력이 숨어있기 때문이겠죠? 바로 엄마들의 수다~~ ㅋㅋ

저도 언제까지 읽기방을 할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래도 하는 날까지는 열심히!! ^^

그때는 누군가에게 읽기방 문지기 바톤을 넘겨드려야겠죠?

제 눈에 딱!! 걸리시면 바로 작업 들어가겠습니다. ㅍㅎㅎ

 

읽기방 하면서 인맥도 트고, 아이들 책읽는 습관도 들이고, 엄마들의 고민도 풀어가고..

1석 3조!! 함께 해 보아요~~ ^^

 

 

제가 작년에 참여하면서 여기 소개되었던 책을 대충 손꼽아 보아도... 이렇게 많아요.

오늘은 우리말 책만 올려봅니다. ^^

대부분 6-7세즘 되어서 읽으면 좋은 책이긴한데... 메모해주셨다가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다~ 읽은 건 아니지만.. 대부분 찾아서 현우한테 읽어줬었어요.

엄마들이 추천하는 책들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시원한 가을 바람 불면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이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기분좋게 책읽기 좋은 날이네요.

읽기방 함께 하시면서 육아의 힘든 부분도 함께 공유하고 아이들 책읽기도 다져보아요~ ^^

 

 

그리고 '대문지기' 지원 받아요. 가능한 날짜에 대문지기 손 번쩍!! 들어주세요~ ^^

대문 열리는 날은 월, 수, 금 3일이고, 대문이 열리는 전날까지 읽은 책들 올려주시면 되세요.

예를 들어 월요일에 문이 열리면 지난 금,토,일요일에 읽은 책을 올려주시면 되셔요.

글로 책 목록 올려도 되시고, 사진으로 팡~팡~ 찍어서 올려도 되세요.

첫 대문은 제가 열겠습니다.

 

1)  9월  2일 -  9월  6일 : 관심과여유

2)  9월  9일 -  9월 13일 : lily0327

3)  9월 16일 -  9월 20일: 추석 (읽기방 휴가)

4)  9월 23일 -  9월 27일: 나림재훈맘

5)  9월 30일 - 10월  4일: 샬럿

6) 10월  7일 - 10월 11일: 윤성누리맘

7) 10월 14일 - 10월 18일: 민정귀요미

8) 10월 21일 - 10월 25일: 성지마미

9) 10월 28일 - 11월  1일: 오로라공쥬

10) 11월 4일  - 11월 15일: 한 올리비아

11) 11월 18일 - 11월 22일: 유니은이맘

12) 11월 25일 - 11월 29일: 단한번의삶

 

그럼.. 참여 여부 댓글과 대문지기 지원 댓글을 함께 남겨주세요..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대문지기에 대한 부담을 안 드리니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세요.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1
아무도안계시면...혼자서북치고장구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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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의삶 2013-09-01 12:57 

6살 둘째 챙겨주려고요 해요^^

내일부터 시작합니다....좋은 기회 감사드려요~

11월 25일~29일은 제가 열께요~

관심과여유 2013-09-02 07:54:11
단한번읙삶님 반가워요~~~^^
잘 지내셨지요?
오프때 이야기를 거의 못 해서 아쉬웠는데... 이제 자주 보면서 많은 이야기 할 수 있겠는걸요.. 히히
둘째가 있는지 몰랐네요.. 으미~~~ 반가운거... ㅋㅋ
대문지기까지 자청해주시니.. 이렇게 고마울때가~~~ ^^
성지마미 2013-09-01 06:59 

읽기방 가을. 저도 참여할게요~~

 10월 21 -25일 주간은 제가 문열게요^^

 

관심과여유 2013-09-02 07:52:44
여행 중이시라 댓글 본 단 줄 알았어요... ㅎㅎ
그래서 기둘리고 있었지요~~ 히히
대문지기도 감사해요~~^^
눈꽃바람 2013-08-30 06:50 

저도 시작해 볼래요.

조금의 강제성이 있어야만 꾸준하게 유지가 되는 1인인지라;;

이렇게라도 해야지 책을 조금이나마 더 읽어 줄것같아요.

관심과여유 2013-08-30 23:07:08
아... 눈꽃바람님 오셨어요? 반가워요~~^^
그렇죠.... 뭐든 그냥 하면되겠지.. 하면 안 되더라구요.
누군가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 다독거려가면서 함께 갈 수 있으니...
우리 함께 해요~~~^^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 읽기방에서 만나요~~^^
pushkar 2013-08-29 16:05 

일단 용기를 내어 시작해보렵니다.

하루에 읽어주는 책 정말 몇 권 안되지만, 같이 가면 끈은 놓지않고 갈 수 있겠지요?

가을 읽기방~~ 화이팅^^

관심과여유 2013-08-30 00:07:37
덥썩!! 제가 pushkar님 손 잡았으니 함께 쭉~~ 가요.. ㅋㅋ
저도 요즘은 놀이터 놀이로 하루에 책 한권 읽어주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읽기방 생각하면서.. 읽기방에 뭐라도 한 자 쓸 생각에 책 읽히고 있어요.. ㅋㅋ
더 자주 볼 수 있어서 넘 좋아요~~~ 히히 ^^
해피아하 2013-08-29 14:58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

이 모임을 하다보면  둘째(5세)에게 좀더 열심히 책을 읽어 줄수 있을것같아요

앞으로 열심히 해볼랍니다.

관심과여유 2013-08-30 00:05:59
해피아하님 반가워요~~^^
읽기방 열심히 하면 아이들 책권수 느는 건 보장해요!! ㅎㅎ
둘째가 5살이군요.. 저희 아이랑 동갑이네요~ 그래서 더 반갑네요~ㅋ
담 주 월요일 읽기방에서 만나요~~^^
샬럿 2013-08-29 13:18 

저도 언니 볼 면목이 없지만 신청합니다.

저 부족한곳 아무데나 껴주세요...

오늘 대문 열어야하는 줄 알고 깜짝 놀라 깼는데...ㅎ'

애들 개학한다니 넘 신나네요...ㅋ

유성이도 장염이래요,,열도 내리고 설사도 멎었어요..

고마왔어요 언니^^

관심과여유 2013-08-30 00:02:40
유성이가 그 정도라니 정말 다행이야..
애 아픈데 무슨 정신이 있어.
볼 면목이 없다니~ 무시기 그런 말을...
샬럿이 함께 하면 난 넘 좋지... 언제나 대환영!! 알잖아?? ^^
이번주 읽기방 대문 때문에 경끼 하겠구만...ㅋㅋ
아이들이 드디어 개학이네.. 그려~그려~~ 이제 시간이 좀 나겠네.. 축하해~~ ㅎㅎㅎ ^^

글구... 대문은 매번 맨~~ 끄트머리에 넣어줘서 그런 것 같아서.. 이번엔 앞쪽으루다..
5번에 넣을께...^^
유니은이맘 2013-08-29 11:16 

참, 대문지기 지원해야죠?

매번 깜빡하면서 대문지기 하겠다고 선뜻나서는 이 아이러니.

언니 볼 면목은 없지만 이번엔 알람까지 맞추고 절대 잊지 않으리~ 다짐해봅니다

바쁜 월말피하려니 11번 밖에 안남네요 ㅋㅋㅋ

11번 제가 할께용 11월 18일-22일

관심과여유 2013-08-29 11:51:46
ㅎㅎ 고마워~~
사실 부탁할까?? 했는데.. 바쁜 직장맘이라... 말은 못 하고...
손 들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는.. ㅋㅋㅋ
막~ 시키는 것 보다 더 무섭지? ^^
희용희성맘 2013-08-29 11:04 
어느새 가을방 모집이군요 여름도 다 지나가고 있다는거겠죠
4월부터 직장나간다고 이래저래 소홀 하다보니 읽기방도 못하고 ㅠㅠ 그동안 집에서 읽어줘야지 하면서 읽긴 했는데 피곤 하니 cd에 의존도가 높아지더라구요
형아 위주로 읽다보니 희성이 수준의 책읽기도 소홀 해지기도 하고 역시 읽기방에 들어와야 뭔가 의무감에 할듯 ㅠㅠ
꾸준히 못하는 엄마 때문에 애들도 그럴까봐 조금 걱정되더라구요 ㅋㅋ
관심과여유 2013-08-29 11:59:44
희용희성맘님 정말 반가워요~~^^ 잘 지내셨어요?
직장 다니기 시작하면 신경쓸 일이 2배가 아니라 10배는 늘어나니..
마음은 있지만 몸이 안 따라주면 더 힘들죠..
바쁘시니 매번은 아니더라도 자주 들르시면서 아이들 이야기나 힘든 일든 풀어놓으면서
아이들 책읽기 꾸준히 잡아줘봐요~~^^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그래도 기분 업!! 해서 즐거운 하루 보내자구요~
월요일 읽기방에서 만나요~~ ^^
별이엄마75 2013-08-29 09:18 

저도 손들어 참여 합니다. 둘째를 위한 읽기방 회원!!

아래 ... 오니네님 글도 있네요...

저희 둘쨰 별2호....정말 방치네요..하지만 한글도 스스로 알고 읽고 지금은 조금씩 쓰기도 하네요...

어깨넘어로 배운것이 정말 없지는 않나봐요....많다고 생각해요

저도 월요일 읽기 방으로 출동하겠습니다. 꾸준하게 잘 가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해 봅니다.

 

오니네 2013-08-29 09:38:42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슴닷^^
오니네 2013-08-29 10:12:52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슴닷^^
관심과여유 2013-08-29 12:00:48
호~호~~ 우리 둘째들이 좀 방치가 되긴한가봐요..
다들 둘째을 위해서!! ㅋㅋ
별이엄마님의 출동~~ 기다릴께요~~
별 2호가 어떤 아이일까??? 정말 궁금해요~~^^
유니은이맘 2013-08-28 13:02 

언니~ 오랜만입니다^^

저번주부터 정상근무를 하기시작해서.... 드디어 쑥질할 시간이..... ㅋㅋㅋ

어쨰 아이들과 함께있으면 컴터할 시간이 없어요.

애들 재우러 갔다가 저도 같이 잠들기 일쑤라 ^^

 

가을읽기방 공고.....

아침저녁으론 선선하기도하고 읽기방 공고가 뜨는걸보니 가을이 오긴하나봐요^^

저도 둘째 신경좀 쓰게 일단 신청합니다~

이번엔 정말 부지런히 해볼라구요 ㅡ.,ㅡ

관심과여유 2013-08-28 13:09:47
ㅋㅋㅋ 글게... 아이들하고 붙어있으면 더 정신이 없더라구.. ^^
다시 정상근무를 하게 되서..윤이도 은이도 많이 아쉽겠지만..
엄마는 약간의 휴식 시간을 더 갖는건가? ㅋㅋ

좋아~~~ 가을 읽기방 함께 하면서 엄마와 책읽기 좋아하는 은이~
행복하게 해 주자구~~^^
태부인 2013-08-28 12:08 

며칠전에 도서관가서 빌렸던 책에 도서관생쥐 빌려봤답니다..
바로 유치원에 가져가서 또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둘째에게 만히 소흘하기도 한데..
책 읽어주는게 왜 이리 힘든지..
읽기방 통해서 마음도 다지고 ..
우리 그림만 보려고 하는 딸..읽기에 재미 붙였으면 합니다..
처음이라 낯설지만 참여하겠습니다. 
관심과여유 2013-08-28 12:35:43
태부인님 반가워요~ ^^
아이가 도서관생쥐를 좋아하는군요... 저희 아이도 좋아해서 여러번 빌려보고 있어요. ㅎ
읽기방 참여하시다보면 금방 익숙해지실 꺼예요.

그림만 보는 거~~
그럼요.. 아직 아이들이니까요... 그림속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숨어있는데..
저희 어른이 모르는 세계를 볼 수 있는 아이들이 대견한거요..

그럼.. 다음 주 월요일에 뵈어요~~^^
오니네 2013-08-28 11:59 

저도 손들어요..

몇날며칠 구경만 하고 결정을 못하다가 이제사....

 

첫째에 비해 아무래도 책읽기를 덜 시키고 있는 울 둘째위해..

매일매일 5권 이상 읽기 ... 제스스로 다짐하며 손들어봅니다..

관심과여유 2013-08-28 12:37:09
잘 오셨어요~ 오니네님..
오니네?? 닉넴이 특이한걸요~ ^^
다들 둘째는 방치! 라고 걱정을 하시지만..
어깨넘어 교육의 힘으로 나중엔 더 잘 하더라구요. ㅎㅎ
매일 5권이상!! 좋아요~~ 우리 함께 실천해보아요~ ^^

그럼... 다음 주 월요일 읽기방에서 뵙겠습니다~ ^^
삼연이네 2013-08-28 11:20 

몇년전에 가입한 쑥쑥... 잊고 살았다가 다시 들어왔어요. 즐거운 읽기방 가을에 참여할께요~!!! 세아이엄마인데 8살 둘째와 6살 막내와 같이 열심히 책 읽겠습니다.

관심과여유 2013-08-28 12:38:47
반가워요~ 삼연이네님..
아이들 이름에 '~연'이 들어가봐요.. 이쁠 것 같아요. ^^
세아이와의 생활... 좀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이쁜 아이들 속에서 행복하시죠?
아이들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그럼.. 가을 읽기방에서 뵐께요~ 담주 월요일 잊지 마세요~~^^
윤성누리맘 2013-08-28 09:40 
아.. 가을 읽기방~ 제가 얼마나 잘 따라갈 수 있을지 저도 확실히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 누리 열심히 책 좀 읽어주고자 손 번쩍 듭니다. ㅎㅎ 관여 언니 항상 읽기방 지켜 줘서 고마워요. 추석 전 주 또는 10월 7일 에 대문 열께요~~
관심과여유 2013-08-28 12:40:35
ㅋㅋ 윤누맘~~
이거 아는 사람이 하니.. 안 하자니 거시기 하고.. 그런건 아닌지?? ㅎㅎ
윤누맘은 읽기방 안 해도 아이들 잘 챙기지만..
누리나 윤성이 소식이 궁금한 것이 문제지..ㅋㅋ
대문지기 맡아줘서 고마워~~^^
서진서린맘 2013-08-27 23:55 

안녕하세요~^^

읽기방 관심있게 눈팅만 하며.. 중간에 참여하기 머쓱해 했던 소심쟁이 1인이예요~

솔직히 아직 꾸준히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자신도 없고해서 손을 들지 못했는데..

이렇게 모집글이 떠서 손 번쩍 들어봅니다^^

여기.. 북클럽에서 뵈었던 분들 많이 있으시네요~~

요즘 제가 힘들다는 핑계로 책을 자꾸 안 읽어주게 되는데.. 읽기방 통해서 저 자신도 좀 다독여봐야겠어요..

저두 읽기방의 매력에 푹~~ 빠져 보고 싶네요^^

관심과여유 2013-08-28 12:48:51
반가워요. 서전서린맘님~~
여기 읽기방에 북클럽 함께 하시는 분들 많으셔요...
다들 책 많이(음... 나름 ㅋㅋ) 읽히시고.. 활동도 하시는 열혈 엄마들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읽기방 하시면 책을 한 권이라도 더 읽어주게 되더라구요.
그럼.. 우리 가을하기부터 함께 해요~~^^
담주 월요일 잊지마세요!! ^^
오로라공쥬 2013-08-27 23:39 

아무래도 9월부터는 조금 바빠지기는 하겠지만 초에는 그래도 좀 한가하겠죠?

음 2번 손들어 봐요. 언니가 모집글을 올리셨는데 이거 아무래도 모른척 하기가......ㅋㅋㅋㅋ

이래서 우리나라는 인맥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이런 쓰고보니 릴리님이 하신다고 하신 주네요.

9번 손들어봐요. 10번이 한올리비아님이 맞는거죠?

 

관심과여유 2013-08-28 12:53:32
인맥???!!!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이거 안 하자니 거시기 하고.. 하자니 부담되고... ^o^
사실 이번엔 오공쥬 바지가랭이 안 잡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와 주니 넘 고워요~ ♥♥
사실 대문지기 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다~ 열어야하나?? 이렇고 있었거든.
한편으론 읽기방 모집하지 말고 쉴까? 라는 생각도 했었고 말이지... ㅋㅋ
어젠 작년 가을이 생각나더라구.
그때 읽기방이 단촐했었는데 말이지... ^^

암튼... 오공쥬없는 읽기방은 안고없는 찐빵 같아서 말이지...
댓글 안 달아도 오공쥬 글 읽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 거 알지? ^^
나림재훈맘 2013-08-27 13:57 

관여님이 추천해주 책중에 핀투스를 실제 보지 못하다가 나림이네 학교 도서실에 핀투스책이 있더라구요. 그거 찜해놓고 올라가보질 못했네요. 한번 펼쳐보니 그림위에 글씨가 빽빽히 와 이거 어떻게 읽어주나 생각이 들었었어요. 도전해보고 싶은 책이네요.

읽기방을 통해서 새로운 책도 만나고 첫째때 읽어주고 잊었던 책도 다시 보게 되네요.

저희 애들 아빠가 좀 일찍 휴가를 받아  추석 다음날 다시 근무지로 가서 좀 여유가 있어요.

제가 4번 9/23일-9/27일에 대문을 열수 있을거 같아요.

관심과여유 2013-08-28 12:57:35
ㅎㅎ 그렇죠? 핀두스 책이 글밥이 좀 많죠?
그래도... 읽어보면 그 내용이 책 속의 그림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이..
정말 잘 만든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현우는 엄마가 읽어주는 글의 내용을 그림 속에서 찾는다고 딴 짓을 할 틈이 없더라구요. ㅋㅋ
아빠가 추석겸 휴가 오시는군요...
이번엔 아이들과 다시 만나는 기간이 좀 짧아서 아이들이 추석을 더~ 기다리겠어요. ^^
대문지기도 손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lily0327 2013-08-27 13:25 

적어놓고 읽어봐야겠어요... 전 콩들..뭐죠?? 누에콩~~ ㅋㅋ 이책 재미나드라고요..

읽기방을 통해 알게 되었었는데.... ㅎㅎㅎㅎ

저도 참여할게요~~~ 음.. 전 직장 특성상 바쁠땐 야근에 철야까지.. 막 이런데..

언제 그런날이 올지는 몰라서.. 음... 그래도.. 저 추석전주에 해볼게요~~^^

관심과여유 2013-08-28 13:01:11
맞아요.. 누에콩 ^^
직장일도 많이 바쁘신데.. 이렇게 대문지기까지 손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읽기방 통해서 릴리님 알게되어서 참 기뻐요~
열심히 사는 분들보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
원영사랑 2013-08-27 11:33 

저도 도서관생쥐랑 어처구니이야기 읽기방에서 본 후 도서관에 있기에 읽었어요~^^

오공쥬님 소개해주셨던 어처구니이야기는 원영이가 정말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도서관생쥐는 제가 더 재미있어했구요. ㅋㅋ

모르는척공주는 최근에 도서관에 들어왔는데 엄마 아빠가 다투는 이야기여서 그런지

원영양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

다른 책들도 찾아봐야겠어요~~~~

 

관심과여유 2013-08-28 13:03:09
모르는 척 공주요? 그렇죠??
제가 볼때 '엄마가 화 났다' 도 그렇고..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봐야할 동화같아요.
도서관 나들이 계속 하고 계신가요?
더워서 에어콘 빵빵한 시원한 도서관을 찾아가는 원영이 모습 상상하니.. ㅎㅎ
참 귀여워요~ ^^
yuni94 2013-08-27 11:07 

작년에 읽기방에서 진짜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생각나네요~~

아마 저희집 줄리아가 책읽기에 푸욱~~ 빠지도록 한 계기가 읽기방이었어요

작년엔~~~ 매일매일 읽기방이라 했던 것 같아요~~

3월부터 시작해서 ~~ 7~8월까지 했었는데 한달에 한글. 영어책으로 300권이상 읽은 것 같아요~~

관여님 말씀대로~~ 책 고르기도 쉽지 않은데 올라오는 책들 보고 빌려봤어요~~

지금도 자주방에서 언니 오빠들이 읽는 책 눈여겨 보고 있다가 빌려보곤 해요~~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모집글 보고~~ 혼자 반가워서 .글 남겨요~~

관심과여유 2013-08-28 13:05:25
yuni94님 반가워요~
댓글은 못 달았는데.. 초게에서 인도여행 글 읽었어요..
정말 대단한 분 같아요... 70일 동안이나 7살 아이와 여행을 다니시다니...
요즘 5살 난 아들과 가까운 산으로의 여행을 혼자서만 꿈꿔봐요...
여행만큼 아이의 몸과 마음을 크게하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읽기방 응원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한 올리비아 2013-08-27 11:06 

관여님~ 수고가 많으셔요, 모집방까지 내어주시고^^

읽기방~ 많은 매력이 있지요, 1석3조 맞는 말씀이세요~

전 11월 첫주 할께요, 10년가까이 10월만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 비염땜시... 10월 비염앓이를 한후 11월 문을 열겠습니다.

 

 

관심과여유 2013-08-28 13:08:08
올리비아님이 비염이 있으시군요...
많이 괴로울텐데... 잘 견뎌내시고 11월 대문지기 감사해요~ ^^
날씨가 좀 선선해지니 요즘 놀이터 나가서 놀기 좋던데...
지호, 서윤이, 예린이까지... 다들 즐겁게 뛰어놀겠죠? ^^
민정귀요미 2013-08-27 08:18 
벌써 읽기방모집글이 떴군요. 글을 읽다보니 저는 거꾸로 가입을 했더라구요. ㅋㅋ 일년 눈팅하다가 북클럽을 먼저하다 읽기방을 했네요. 북클럽도 원영사랑님이 유게에 공개모집안했다면 계속 지금도 눈팅만 했을거에요. 읽기방은 가끔씩은 봤는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물어볼 용기조차 못내는 소심쟁이였어요. ㅎㅎㅎ
한번 읽기방발담그다보니 이렇게 중독이 되네요.
이게 다 관여님과 나재맘님이 주축으로 있고 나머지 분들도 꾸준히 읽기방에 들어와주고 잼는 이야기보타리를 풀어주니 가능한 일인거같아요.
날짜를 보니 올해가 얼마안남았어요. 가을읽기방끝나면 크리스마스군요. ^^ 저 번쩍 손들어 봅니다. 아무데나 넣어주세요. 추석주가 바쁠거같았는데 추석주는 쉬니까 아무데나 괜찮아요. 추천도서 꼭 찾아보고 읽혀줘야겠네요. ^^
관심과여유 2013-08-28 12:41:40
여기 저기 바쁘신 민정귀요미님..
요즘 그 능력의 끝이 어디인지??? 하고 다들 놀래고 있죠. ^^
대문지기도 손 번쩍 들어줘서 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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