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영어유치원이 학원식으로 되어 있어서 매 시간
원어민이나 영어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시고 따로 보육교사가
없는 곳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조그마한 교실에
앉아있으면 선생님들이 바뀌시며 들어오시는데
그분들은 대부분 초등부까지 지도하셔서 따로 상담할 여력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와 함께 다니는 아이의 경우, 예전에 다니던 곳이
그랬는데, 애가 다쳐서 와서 학원에 문의하면 선생님이
자기 시간에 다친것이 아니라며 언제 그랬는지도 모르더라고
하더군요.
그러므로 영어도 중요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이니
잘 보살펴 주실 수 있는지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학원식인지 정말 유치원교육을 대신할 수 있는지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는 각 반 2분의 교사가 있는데요.
한 분은 원어민 교사로 전 수업을 담당하시고
다른 한 분은 한국인 교사로 수업을 하지 않으시고
아이들 보육만 맡으십니다.
수업은 미국 교과서와 영어동화, 파닉스를 하고
그외에 체육선생님이 오셔서 체육을 (한국어)
Special Day 에 미술과 과학과 수학을(영어)
배웁니다.
워낙 영어동화를 많이 활용하니 아이가 영어동화에
관심을 갖고 매 주 빌려오는 영어동화를 열심히 읽습니다.
아이들에 따라 개인차는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가 읽고 쓰고
말하는것을 하더라구요.
정말 잘하는 아이도 있구요.
한 번 선택하시면 바꾸기가 어려우니 여러군데 다녀보시고
정하세요.
해피님의 글입니다.
> 내년 6살에 영어 유치원 보내려고 합니다.
> 선택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네요.
> 외국인 담임 1명이 모두 전담하는 곳두 있고 한국선생님이 계셔서 함께 수업진행을 하는 곳이 있는데, (한국선생님도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구요)
> 외국인 담임 1명인 경우, 엄마가 아이에 대해 상담하고 체크할 때 어떤가요?
> 대부분 레포트 형식으로 엄마에서 전달되는 것 같은데, 아이의 유치원 생활에 대해 파악이 잘 되는지... 어떤 곳은 아이의 생활이나 상담을 전담하는 분이 따로 계시더라구요.
>
> 1년넘게 다니다 보면 귀는 트일 것 같은데, reading 이나 speaking 은 어떤가요.
> 6살 1년에 모든 것은 얻긴 힘들겠죠?
> 넘 궁금합니다.
> 기냥 지나치지 마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