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즐거운 읽기방 가을 #15]누구나참여가능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3-10-10 23:42

조회수 3,953

댓글 17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4780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중간에 공휴일이 있으니 왠지 어제가 월요일 같고... 오늘이 화요일 같은데..

벌써 또 주말이라니~~ 매주 이렇게 쉬면?? ㅋㅋ

근데 엄마들은 쉬는 날이 더 힘들다고... ㅎㅎㅎ

 

지난 수요일 한글날은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로 지정이 되었죠.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될때...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말이죠. ^^

 

아침엔 집에서 빈둥거리다 광화문에 있는 성곡미술관을 갈까? 했는데..

이미 시간은 한참 오후인지라 서울까지 가기엔 부담스럽고해서 간 곳이~~

"인천 나비 공원"

예전에 원영사랑님도 소개를 한번 해주셨고..

그 전에 오로라공쥬님도 살짝 언급을 해 주었던 곳이라 언젠가는 꼭~~ 가보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희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라 3시즘 슬슬 가 보았습니다.

일단 입장료 무료! 주차 무료! (주차장은 다소 협소)  이거 넘 좋죠?  ㅋㅋㅋ

 

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많이 떨어져요...

입구에 있던 나비에서 한컷!

생물관이라고 작은 전시장이 2층까지 있었어요.

작지만 알찬 전시장.. 곤충들의 이름을 일일이 챙기는 현우 덕에 시간이 좀 걸렸어요. ㅎㅎ

 

현우가 제일 많이 머물렀던 토끼장과 악기 전시물들..

매점에서 당근 조각들을 한봉지에 400원에 팔았는데... 결국을 그것을 사서 토끼에서 먹였어요.

그런데.. 이 토끼들이 다들 똑같은 당근만 주니.. 잘 안 받아먹더니

옆에 있던 풀을 줬더니... 다들 달려들어 뜯어먹고 뺏어먹고..ㅋㅋ

혹시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배추나 상추를 챙겨가세요.

토끼들이 당근은 좀 질리나봐요~~~ ㅎㅎㅎ ^^ 

언덕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2-3분 걸을수 있는 산책로가 있는데.. 하얀색 이쁜 꽃이 피었더라구요.

 

 

나비 공원이니 나비를 볼 수 있는 나비체험관..

작은 돔으로 만들어진 곳인데... 나비들이 얼마나 사람들한테 시달렸으면

사람이 옆에 있거나 말거나, 손으로 만지거나 말거나 열심히 꿀만 빨아먹네요.. ㅎㅎ

 

첫번째 사진은 나비가 아니고 벌새입니다~ ^^

우연히 화단에서 날아다니는 말벌 같은 것이 있길래 유심히 봤더니...

와우~~~ 벌새였어요~~ 완전 신기!!! ^^

 

벌새를 잠깐 찍어봤는데... 주변도 시끄럽고.. 제 목소리가 나와서 ㅎㅎ

짧게 올려요~   

 

하루종일 있기에는 좀 작고.... 2-3시간 놀기에 딱 좋은 공원이었어요...

근처에 사시는 분들 한번 들러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

 

 

몇주전 현우가 우표에 침을 발라 봉투에 붙이는 장면을 책에서 보곤 이해를 못 하길래

우체국에 들러서 우표 한장을 사 왔어요. 가격은 300원이네요. (엽서 우표는 270원)

예전에 제가 어릴때는 60원이었던 것 같은데.. 세월이~~ 그리고 제 나이가... ㅋㅋ

 

이 우표를 쓰기위해 아빠에게 편지를 썼어요..

하트와 각종 물고기, 꽃으로 장식된 편지입니다~ ㅎㅎ

우표에 침을 발라 붙여도 보고... 맛이 좀 이상하다고 했어요. ^^

 

아빠가 편지를 받고서는 보내왔던 인증샷!!

깜짝 편지를 하려다 미리 말하긴 했는데.. 편지의 존재를 알면서도 받고서 기뻤다고 하네요~ ^^

일반우편이라 4일이나 걸렸어요.

 

 

요 며칠 읽은 책이에요.. 몇권 더 읽긴 했는데.. 그냥 요 정도로...

지난 화요일에 영어도서관을 갔다가 책 몇권을 더 빌려왔어요.

그 덕에 몇권 챙겨읽었어요~ ^^ 

 

 

주말엔 광화문에 있는 성곡미술관에 가 볼까합니다.

(저도 이번에 이 미술관 이름을 처음 알았어요. ㅎㅎ)

판화가 이철수씨가 강추하는 미술전이라고 하네요.. (남표니가 좋아하는 이철수씨라... ㅋㅋ)

내용은 구본주 10주기 추모전-조각품 90점 (1인당 5000원이 입장료) 

 

사실 미술전을 그리 챙겨보진 않지만... 날도 좋으니 지하철타고 서울 나들이 가 볼까합니다. ^^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어요~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2
가을엔편지를~~~^^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서진서린맘 2013-10-12 00:33 

6세 서진, 4세 서린

 

인천에도 참 볼거리가 많은 거 같아요..

저희 인천에서 가까운 서울이긴한데 잘 안가지네요..

나비공원의 벌새.. 저두 직접 보고 싶네요^^

현우가 곤충 이름 하나하나 살펴보며 기억에 많이 남았을 것 같아요~^^

 

저희는 한글날.. 몬스터 대학교 영화한편 보고 서점에 가서 책도 몇권사고 그랬어요..

서진이가 영화관을 참 무서워했는데.. 이제 조금 컸다고 덜 무서워하더라구요..

몬스터들의 다양한 얼굴들을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어했어요.. 끝에는 좀 힘들어하긴 했지만요..

전.. 서점가면 애들이 책 뽑아서 그 자리에 털썩 앉아서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다리 쭉 뻣고, 자기 다리길이만한 책을 펼쳐서 열심히 보는 아주 좋아요..ㅋㅋ 얼마 못 가긴 하지만요..ㅋ

 

 

저희는 내일 일찍 늦은 여름 휴가를 떠나요~~

이번엔 친정엄마와 함께 하려고.. 친정인 부산에 갔다가 경주를 경유해 볼 생각입니다..

내일이 부산국제영화제 마지막날인데 함 가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낼 오전 일찍 출발하는 관계로, 읽기방 쓰고 난 후 짐을 싸야해요..ㅋ

다른 댓글들은 내일 차에서 읽고 답글 달아야 할 듯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관심과여유 2013-10-12 00:44:23
서점에서 책 읽고 있는 서린이... 참 이쁘네요~ ^^
저도 현우가 5세 되면서 영화관을 생각해봤지만.. 아직 영화관이 무섭다는 현우..
서진이처럼 6세가 되면 함 시도해봐야겠어요~
휴가 가시는군요... 여름보다 가을이 더 여행하기 좋은 것 같아요.
부산까지 가신다니... 더 부럽네요~ ㅎㅎ
저도 부산이 친정이다보니 동향을 만나면 어찌 이리 반가운지... ^^
저도 친정엄마 모시고 여행가고 싶은데...
사실 시댁 눈치보여서 실천이 어려운지라... ^^;;
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요~~~
민정귀요미 2013-10-13 18:23:54
모든 엄마들이 젤 부러워하는 모습이죠. 저도 민정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긴해도 민정이는 저런 모습을 잘 취하진 않아요. 정말 부럽네요.^^ 서린이서진이 책도 많이 읽었군요. 부산국제영화제가셨다가 경주여행계획이시군요. 경주도 볼거리가 넘 많죠. 담주 월욜 이야기보따리풀어주세요.
나림재훈맘 2013-10-11 16:45 

6세 재훈

 

인천 나비공원 참 아기자기하고 좋네요. 현우 지금쯤 자기가 쓴 우편물 기다리고 있겠는데요.

오늘 재훈이 어린이집에서 용인 민속촌으로 소풍갔어요. 자기는 팝콘과자를 꼭 쌓아야한다고 해서 과일을 줄이고 소세지 3개 더 넣어주고 초밥도 친구들과 나눠먹으라 많이 싸주었더니 가방이 꽤 무거웠어요.

오늘 오후 5시반에 어린이집 차로 하교한다고 해서 누나와 단둘이서 시간을 보낼 시간이 생겼네요.

재훈이 누나가 빠빠빠 춤추는거 보면서 따라서 추는데 점프하는것만 사진에 찍혔네요. 엄마한테 어린이집 하원하며서 선물이라고 준 괴물 그림이예요. 전에는 한가지 색(검은색)으로만 그려서 좀 그랬는데 이번에는 다양한 색으로 칠을 해주었어요. 제가 눈은 어디니 하니? 물으니 그런건 몰라 하네요. 그냥 괴물이라고만 대답하는 재훈이에게 방문앞에 예쁘게 붙여주었어요. 점점 더 나아지겠죠.

누나가 줄글책 긴걸 꺼내와서 2챕터만 읽어주려고 재훈이 옆에 앉았는데 누나 읽어주는 사이에 어느새 잠이 들어서 어제는 한권도 못 읽어주었네요. 오늘은 잠자기 전에 많이 읽어주려고 책 많이 뽑아놨어요. 늘 매일 한권씩 읽어주어야하는데 누나에게 늘 밀리네요.

비온 후라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관심과여유 2013-10-12 00:50:28
현우가 보낸 편지를 아빠가 직장에서 이미 받았어요...
그러고보니...제가 현우에게 편지를 써봐야할까봐요~~^^
나림이의 빠빠빠 춤~~~ 그게 더 보고 싶은걸요? ㅋㅋ
재훈이의 괴물그림~~~ 그럼요.. 괴물이 눈이 어디있나요? 그냥 괴물인거죠.. ㅎㅎ
북클럽 관련책들 많이 읽혀줬네요..
전 집에는 책이 별로 없고...도서관 대여권수는 한정되어있으니
엄마, 아빠 대출증을 합쳐도 권수가 그리 많지 않으니... 어느책을 빌릴까?? 항상 고민이에요~~ ㅋ
민정귀요미 2013-10-13 18:28:40
재훈이도 소풍갔군요. 용인민속촌 볼거리도 많고 잼있었겠어요. 재훈이는 정말 누나따라쟁이네요. ^^ 둘이 책읽어줄때가 힘들죠. 엄마는 하나고 아이는 둘이니..재훈이가 누나책읽을때 엿듣는것도 상당할걸요. 나중에 누나만큼이나 잘하는 재훈이가 될걸요.
lily0327 2013-10-11 13:02 

나비공원 나들이.. 알차고 즐거운 나들이 같아요... 짧은 시간이지만... 가끔 그런 나들이도 참 좋죠??

적당히 놀고... 또 그러면서 많이 보고 느끼고.. 그런 시간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5세 소윤~~

 

소윤이는 한글날 아침부터 쉬는날이면 놀아야지!!! 이러면서 엄마 아빠를 달달달 볶아주더라고요~~

근데 아빠가 출장 다녀와서 발톱이 깨지는 바람에 오래 걷기는 힘들거 같고 그래서 아빠 쉬어라하고는

소윤이와 희건이 둘 데리고 한강 나들이 했네요~~ ㅋㅋ

소윤이 친구들과 함께요~~ 가서 치킨 시켜먹고 실컷 뛰어놀았어요...

주변에 또래들도 많으니 알아서들 어울리게 되더라고요~~ ^^

덕분에 엄마는 치킨과 맥주를 살짝 즐겨주었답니다.. 희건이가 함께라 많이 자유롭지는 않았지만요..

꽃으로 팔지 만들고 자랑하는 소윤이와 이제 제법 잘걸어 비둘기 쫓아다니기 바빴던 희건이 사진 올려보아요~~ ㅋㅋㅋ

희건이는 왜케 못생겼는지.. 소윤이 생각하고는 참 예쁘겠지 했는데... ㅋㅋㅋ

그냥그냥 귀엽기만 해요~~ 하하하하하~~ 그래도 왠지 닮은 남매죠??

 

이건 오늘 아침 옷을 입는데.. 장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봉투까지 만들어 안에 넣어놨더라고요...

한참을 보다가 소윤이한테 뭐냐고 물었더니... ㅋㅋ 다둥이카드랍니다..

뭐??? 다에 ㄷ을 거꾸로 썼길래.. 할머니가 마자로 만들어 줬데요...

그래서 마동이가 되어버렸다네요.. ㅋㅋㅋ 이거 보고 아침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그래도 다둥이 카드의 느낌을 알았는지.. 아이얼굴 세명도 그려놨어요.. 푸하하하하~~

 

요 몇일 책을 못 읽었나봐요.. 또 중복도 많았고.. 어제도 늦게 퇴근해서 못읽고..

북클럽 활동도 못하고 있고.. 이긍~~ 주말에 좀좀좀 해야될거 같아요~~~

그래도 날이 좋으니..우선 책보다는 뛰어노는걸로~~~

내일도 어린이집 친구들이 놀자고 아침부터 톡이 왔네요.. 내일은 참 대단할거 같아요..

거의 소윤이 반 소풍이 될거같은 느낌이랍니다~~~~^^

직장맘이다 보니.. 이럴 기회 아니면 엄마들과 소통할시간이 없어 참여할까해요~~^^

소윤이도 오랫만에 밖에서 어린이집 친구들과 어울리면 더 신나할거 같고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나림재훈맘 2013-10-11 16:48:50
소윤이의 마동이 카드 너무 재미있어요. 다둥이카드를 보았었나봐요. 저희집은 한번도 써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갔네요. 소윤이 주말에 어린이집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행복한 시간 보내겠네요. 책도 열심히 보는 소윤이 예쁘네요.
관심과여유 2013-10-12 01:01:13
한강 나들이~~ 그날 날씨가 좋아서 어딜 가든 좋았을 듯 하지만..
강가에서 강 바람 맞으면서 놀아서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저희집에선 한강이 먼 거리라.. 안 가게 되는데... 현우에게 한강유람선을 태워주기로 약속했으니
언젠가는 한번 가 보겠죠? ㅎㅎ
소윤이 희건이.. 안 닮은 듯 닮았어요~^^
아직 희건이가 어려서 그렇지... 좀 더 커서 머리가 많이 나면 한 인물 하겠는걸요~
남자나 여자나 헤어스똬~~~일이 중요하다보니...(앗! 희건이 머리를 언급해서 기분나쁘셨을라나?)
귀욤둥이 둘째~~ 그 존재만으로 이뻐요~~~^^

마동이... ㅋㅋㅋ 현우도 요즘 종이를 달라고 해서 뭔가를 끄적이는데
어쩜 이리도 똑 같은지... 이 맘때 5세들은 다 그럴까요??? ^^
같은 어린이집 아이들과의 만남~~ 부러워요~ ^^
저도 그런 만남을 만들어주고 싶지만.. 엄마들 만날 기회도 별로 없고..
만나도 인사만 하고 헤어지는지라...
전업맘인 저로서는 많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민정귀요미 2013-10-13 18:35:29
소윤이가 다둥이의 뜻을 아나봐요. 다둥이가 마동이가 되었지만ㅋㅋ 희건이가 못생겼다구요!! 소윤이가 넘이뻐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 제친구딸은 딸이데 아저씨얼굴이 있답니다. ㅎㅎ본인한테 말은 못하지만 행동은 어찌나 앙증맞고 귀여운지요. ^^
그에 비하면 희건이는 미남이네요. ^^
원영사랑 2013-10-11 07:12 

여수로 휴가여행 가기 전에 빌려 읽은 책들 올려봅니다. ㅋㅋ

여수에서 찍은 사진이 많아서 지금 정리하고 편집하느라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

태풍 다나스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걱정보다는 무사히 여행하고 돌아왔어요~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6세 원영

 

지난 번에 [나의 영원한 세 친구]책을 읽기방에 올리며 강추한 적이 있는데요.

이 책을 읽은 후 저는 작가 '헬메 하이네' 에 빠져 이 작가의 책들을 모조리 빌려읽고 있답니다. ^^

이 작가의 작품에 완전 빠져버렸네요.

#1~ #4까지 모두 헬메 하이네 작품인데요. 이 작가의 책들 정말 매력있네요~

어른들을 향한 메세지도 강한...어른들이 읽어야할 그림책으로 강추하는 바입니다~!!

원영이도 모두 재미있어 했어요. 그 속에 담긴 메세지를 파악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1 

깃털이 아름다운 닭 화사깃털 아가씨, 길고 쭉 곧은 다리를 가진 닭 늘씬다리 아가씨,

빼어난 볏을 가진 닭 멋진볏 아가씨~

이 세 닭은 자가 가장 예쁘다며 늘 다투다가, 임금님한테 물어 보기로 한다.

임금님은 가장 아름다운 달걀을 낳는 닭이 가장 아름다운 닭이라고 하고 세 닭들은 모두 각기

개성있는 달걀을 낳는다.

어느 것이 가장 아름다운 달걀인지 도저히 가려낼 수 없는 임금님은 세 마리 닭 모두 가장 아름답다며,

이들 모두를 공주로 삼는다

 

모두들 최선을 다 한다면 어떤 것이 최고인지 꼭 가려야 할 필요는 없으며 모두가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 이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걀
헬메 하이네 글,그림/김서정 역

 

 

#2

먹이를 잡기 위해서는 조용한 습성을 지녀야만 하는 여우들의 무리에서 온 세상의 소리에

관심이 많아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폭스트롯의 행동헤 대해 부모님은 무척 걱정이 많다.

하지만 가족이 위험이 처한 순간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후

재능을 살려 세계적인 스타가 된다.

폭스트롯이 자라 어른이 되고 가족을 구성하고....태어난 2세~~~

폭스트롯과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ㅋㅋㅋ 바로 조용한 책벌레...

이 아이는 또 어떤식으로 뛰어난 재능을 보일지 기대하게 만들며 끝나는 책~

 

부모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아이가 힘들게 느껴질지라도 그 재능을 잘 이끌어주라는 교훈을 준 책이다. ^^

어린 음악가 폭스트롯
헬메 하이네 저/문성원 역

 

#3
피부가 단단하고 튼튼해야 하는 코뿔소 세계~!!
하지만 주인공 코뿔소 막스는 피는 달콤해서 모기에게 물리기 일쑤이고.
발바닥은 예민했고, 피부는 투명했고, 코뿔은 말랑말랑하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변하기 시작한 막스~!!
손을 보고하기 위해 권투장갑을 끼고, 아픈 발을 보고하기 위해 군화를 신었고,
철로 만든 갑옷에, 투구를 쓴다.
하지만 이와 함께 마음도 닫아버리게 된 막스.....
 
이런 막스는 세상으로 나가게 되고 아름다운 공주를 구하지만 공주와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
사진을 무장한 모든 것을 하나 하나 벗게 된다.
부모님도 벗기지 못한 갑옷이었지만 사랑의 힘으로 무장해제 된 것....^^
연약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갑옷을 입었지만 갑옷안에 갇여 외로움과 고독을 느끼던 막스....
이제는 갑옷이 없어도 막스는 편안함을 느낀다.
 
위대한 사랑의 힘을 보여주는~!!
그리고 연약한 아이를 보고하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닌 정신적인 것임을 일깨워주는 책
권투 장갑을 낀 기사와 공주
헬메 하이네 저/편집부 역
 

 

#4

특별하고 유명한 토끼가 되고 싶어하는 주인공 한스는 스영을 할 수 있다며 물에 뛰어들고,

하늘을 날 수 있다면 나무에서 뛰어내리는 등 여러가지 얼토당토 않은 일들에 도전한다.

결과적으로 물을 먹고, 정신을 잃었을지라도 토끼들은 한스가 그런 일들을 해냈다며 칭송하고

한스는 슈터토끼로 불리게 된다.

하지만 이런 일은 비극을 초래하고 많은 토끼들이 한스를 따라하다가 목숨을 잃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한스는 여우에게 잡아먹혀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다른 여우들은 광장에 한스를 기리는 기념 동상을 세워준다.

 

한스가 죽은 후에도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 토끼들의 모습의 풍자와 함께

이 책이 주는 메세지...진정한 용기와 만용을 구별하라는 것이다.

가볍고 유머러스하지만 이야기 속에 우리를 향한 경고의 메세지를 토끼 세계에 빗대어 전달하고 있다.

슈퍼 토끼
헬메 하이네 글,그림/김서정 역

 

 

 

 

#5 북클럽 확장도서

내가 보이니?
모니카 랑에 저/슈테펜 발렌토비츠 그림/조국현 역
 
 
#6 북클럽 확장도서
천적이 자신을 잡아 먹으려 할 때 동물들이 어떻게 자신을 보고하는지 알려주는 책
앗, 나를 잡아 먹으려고 해요!
스티브 젠킨스 글,그림/이혜선 역/최재천 감수
 
#7 웅진 원리가 보이는 과학 : 동물은 어떻게 숨을까? (북클럽 확장도서)
 
#8 반딧물 과학 그림책 : 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할까? (북클럽 확장도서)
 
관심과여유 2013-10-11 12:22:09
헬메 하니네...
전 책을 볼 때 작가 이름을 잘 안 보는지라.. 작가를 거의 몰라서...
요즘은 한번씩 읽어보려고 해요...^^

오늘 저희 집 근처에 이동도서관이 오는 날이라 검색을 했더니 2권이 있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도서관버스에 빌리러 갔더니...
그건 이동도서관 센터에 있다고.. ㅜ.ㅜ
시립도서관으로 알아봐야겠어요~~ ㅎㅎ
원영사랑 2013-10-11 06:37 

제가 갔을 때는 한창 더울 때라 토끼들이 다 힘이 없어 보이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토끼 먹이 사려다가 말았는데...안 사길 잘했군요.ㅎㅎㅎ

원영이도 요즘 고지서와 광고 우편물들이 오는 것을 보며 왜 자기 편지는 안 오느냐고 투덜 거리는데

저도 깜짝 편지 이벤트 함 해볼까봐요. ㅋㅋ

현우가 정말 즐거웠겠어요~!!

 

 

관심과여유 2013-10-11 12:23:25
저희는 오후 3시즘 갔더니..
공원에 그늘도 지고 시원해서 엄마, 아빠는 쉬기 좋고..
현우는 놀기 좋고.. 서로 윈윈하는 시간이었어요~ ㅋㅋㅋ
현우도 고지서 우편물들을 보면서 왜 아기한테는 편지가 안 오냐고 그래요..ㅎㅎ
민정귀요미 2013-10-11 02:01 

4살 전민정입니다.

 

현우네는 인천나비공원갔었군요. 저는 처음 들어보네요. 원영사랑님과 오공쥬님글을 못봤나봐요. ^^

입장료무료에다 주차무료인 곳치고는 넘 알찬데요. 나비도 만져보기도 하고 덤으로 토끼먹이도 주고 벌새도 보구요. 저도 벌새를 한번더 못봤어요. 동영상으로 봐도 신기하네요.

현우가 우표를 알게 되었나봐요. 저렇게 아빠에게 우표붙여서 보내는 느린 편지도 참 신기했겠어요. 저도 다음에 민정이가 쓰기가 되면 한번 해봐야겠어요. ^^

 

저는 지난 주말에 친정 진주 내려가서 어제 10일 다시 안동으로 왔어요. 어린이집도 빠지고 책도 거의 못읽고 북클럽숙제도 거의 못하고 진주에서만 놀았어요. 주말에는 넘 늦게 도착해서 야경만 봤는데 월요일 오후에 사촌동생 Ylla님과 그녀의 딸 anna랑 만나서 못봤던 부분도 한번더 봤어요. 각 나라마다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등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인상적이었고 아이들을 위해서 유명한 캐릭터들(뽀로로, 폴리...)도 만들어 놓은 것도 좋았고 진주성안에 들어가면 모든 민속놀이와 출생에서부터 사망할때까지의 과정의 스토리를 등으로 만들어놓은 것도 있더라구요. 이 모든 관람이 무료라는 게 진주유등축제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카메라에 달린 기본렌즈라 야경은 여전히 흔들렸어요. ㅎㅎ

 

관람부교(임시로 만든 출렁다리)도 건너보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놀았어요. 화요일은 anna랑 민정이랑 퍼포먼스미술수업을 들었는데 이건 폰으로 찍어서 카메라사진이 없네요. 1살차이인데 민정이가 예전보다 제법 언니랑 잘 어울리고 좋아하더라구요.

 

 

수요일은 가족끼리 오랜만에 외식하고 얘기도 많이 하구 시간을 많이 가졌네요.

거의 읽은 책이 없고 어젯밤 읽은 책이 대부분이에요. ^^

원영사랑 2013-10-11 07:22:29
여수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진주 이정표를 보고는 민정귀요미님 올려주신 진주 유등축제 사진을
떠올리며 아쉬워했네요. ㅎㅎ
Anna와 민정이가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군요~!! 그런데 Ylla님과 민정귀요미님...원래부터 아는 사이라고 하셨었죠? 제 기억으로 그랬던 것 같아서요. 혹...사촌지간이라고 하셨던가요?? 가물 가물...^^;;
즐거운 나들로 민정이가 즐거웠겠어요~~!! ^^
관심과여유 2013-10-11 12:25:30
오~~~ 저것이 유등축제군요..
근데 생각보다 훨씬 커 보이고 볼거리가 많아 보이네요.
Ylla님과 Anna도 만났군요.. 민정이랑 애나 둘이 동성이라 앞으로는 더 잘 놀꺼예요.
언니와 여동생~~~ 이뻐요~~^^

그리고 원영사랑님.. 민정귀요미님과 Ylla님은 사촌지간...
위에 글에도 나와있는데.... ㅋㅋ ==3==3==3=== 33333333333333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8851

 [즐거운 읽기방 가을 #15]누구나참여가능

[17]
관심과여.. 2013/10/10 3,953 2
58850

 지.지.네집 소소한 일상~~

[10]
지연지우.. 2013/10/10 2,716 2
58849

 [영유 1] 10월 둘째주 LMNOPeas

[4]
다함사랑.. 2013/10/10 3,903 0
58848

 [SP 4기] A반 숙제제출방 #15,16

[68]  답글 2개 ▼
태부인 2013/10/10 4,400 1
58847

 [ SP 3기 ] # 85, 86 숙제 제출방

[38]  답글 1개 ▼
희용희성.. 2013/10/08 4,538 2
58846

 [할로윈 사탕 아이디어] 또 좋은 거 찾았다!!!!

[17]
은주리 2013/10/08 8,453 7
58845

 쑥쑥몰공구▶과학동화 & 수학동화 ~40%+사은품|Franny K. ..

운영자 2013/10/07 4,517 0
58844

 지금 이순간을 누려야 한다.

[8]
초콜렛 2013/10/07 3,398 4
58843

 [즐거운 읽기방 가을 #14]누구나참여가능

[66]
관심과여.. 2013/10/07 7,359 6
58842

 [SP 4기] A반 숙제제출방 #13, 14

[85]  답글 1개 ▼
태부인 2013/10/07 5,328 3
58841

 국립 과천과학관 나들이~

[24]
원영사랑.. 2013/10/06 7,009 10
58840

 동화책을 읽은 듯한 헬로! 키즈 클래식공연~

[6]
dkcarrot.. 2013/10/06 3,224 3
58839

 드디어 관람~!! [Guess How Much I Love You]

[10]
원영사랑.. 2013/10/05 3,136 4
58838

 [SP3기]#83,84 제출

[41]  답글 1개 ▼
서연예원.. 2013/10/04 4,401 2
58837

 북소리 축제 @ 파주출판단지

[13]
원영사랑.. 2013/10/04 4,046 4
58836

 이번 주말은 남편과 데이뚜~~

[4]
초콜렛 2013/10/04 2,532 1
58835

 [즐거운 읽기방 #12]누구나 참여가능

[18]
샬럿 2013/10/04 3,580 2
58834

 SP4기 A반 숙제제출방 #11,12

[100]  답글 3개 ▼
twom 2013/10/02 3,390 4
58833

 3세 영어 교육 어떻게 해야 될까요?

[2]
야이 2013/10/02 3,231 0
58832

 수다형 간식 레시피

[9]
홍박샘 2013/10/02 5,85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