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좀 아까울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넉넉하면 모르겠지만...
워낙 줄을 서서 기다리는 좋은 교재가 많으니까요.
비탈님께서 소개하신 글처럼 저는 런투리드를 많이 칭찬하는 사람중의 하나지만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좋다고는 할 수 없으니
예은맘님의 경우는 사라고 권하기가 좀 그러네요.
런투리드의 장점은 일단 다양한 주제와 반복되는 문형의 짧은 문장들이라 볼 수 있는데요....
4학년이면 다른 교재를 통해서도 그 장점을 접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어적으로 어느 정도의 실력인지 모르겠지만
런투리드의 문장들은 4학년 아이에겐 그리 재미있게 와 닿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만약 짧은 문장들을 이용해서 받아쓰기나 문형 정리등을 하고 싶으시면
코스북과 거기에 딸린 테입 들을 이용해서도 가능하구요
읽기 자료가 필요하시면 차라리 리더스북들을 이용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레벨 1, 2 정도부터 시작해서 많이 읽고 많이 듣기....
그러면서 조금 더 욕심을 부려보자면 공부한 내용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에서 쓰기로 연결시켜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하시면 좋겠어요.
그동안 듣기를 꾸준히 해 온 것 같은데....
그건 정말 잘 하신 일인것 같아요. 비디오 보면서 듣기 같은 것은 계속 주~~욱 밀고 나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은맘님의 글입니다.
> 저도 하루에 몇번씩 들락거리는 중독자입니다^^
> 뜨거운 열기로 힘을 얻어가고 있답니다 (늘 감사하며..)
> 저희앤 초 4,2 여자애들이에요
> 영어에 노출된건 몇년전 특별한 체계는 없이 간간히 영어책이랑 테잎 들려주고 같이 노래해본 ,극히 미약한 부분 이에요
> 다행히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큰 스트레스 없이 지내왔고요 한마디라도 아는건 열심히 써먹고 싶어합니다 그 짧은 실력에도 불구하고 ㅋㅋ
> 본격적으로 한달 반 정도 영어를 하루에 2시간,비디오 한편보고(자막 가리고), 30분간 영어책보며 테잎듣기를 하고있어요
> 따라 읽거나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일단 듣기를 위주로 하고있답니다
> 지금 교재는 약 30분짜리 명작동화를 듣고있어요(300-400단어)
> 잘 아는 내용이라 재미있어하고요(문장 하나하나의 의미를 아는것이 아니고)
> 이번 여름방학엔 과학동화-Let`s find out...을 함께 들어보려고해요 아주 천천히 흘려듣기로요
> 그리고 런투리드를 해볼까하는데 망설여지네요 (제가 어떤 activiry를 해줄여건은 못되고 그냥 책보고 테잎듣기로)
> 런투리드 세트는 한글 해석이 있던데 괜찮은건지
> 여러 문형 익히기엔 좋을듯 하기도하고 나중에 받아쓰기를 해도 좋을것 같긴한데
> 저희집에 풀세트가 아닌 4권씩 묶음으로된 런투리드가 4집까지 있거든요
> 그래서 풀세트 말고 17집까지 나온걸 사용할까,아님 풀세트를 구입할까 자꾸 망설여지네요
> 작은애를 생각하면 풀세트도 괜찮을것 같고 큰애에겐 조금 쉬울것도 같고 에구구,좀 도와줘요~
> 다른 좋으 교재있으면 소개해 주시고요 그리고 4학년에겐 어떤식으로 런투리드를 해주면 좋을까요
> ps, 게시판에 예은맘으로 글 올리신 분이 계신것 같던데 같은 이름이어서 죄송해요 제가 다른 이름으로 바꿔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