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사자털님 게시글 읽고 백만년만에 재봉신 강림하여 만들게된 Winnie 의상
부리나케 원단 주문하고 패턴 뜨고,, 잘라 박아 박아줘요.
쭈리에 부드러운폴라폴리스라 오버록으로 주르륵~~~
오랫만이라서 실도 끊어 먹고 헤매기를 반복,,
예전 잡다한 취미 생활로 집에 왠만한 것은 다 있는 관계로 진도는 쑥쑥 ~~~
(과정샷을 찍어 볼려고 했더니 정말 어렵네요. 글쓰시는 분들 존경해요~~)

펠트지 사다 모자 만들고 진주끈 가방까지 포인트로 큰 물방울 다이야 하나 박아줬어요.
혹시 아무도 몰라 줄까봐 엄마의 노파심?? 등판에 Winnie 펠트지 잘라 홈질해주고
큰애가 엄마 좀 심해 하는 눈으로 절 쳐다 봤답니다. ^^;;

하는김에 쿠키도 좀 굽고 아이싱을 첨 해보는 거라 농도를 잘 못맞췄지만 ,, 다음을 기약하면서 ^^;;

핸폰으로 급하게 찍었더니 사진이 흐리네요^^
즐거운 할로윈 되세요~~~
아이디어 주신 사자털님 감사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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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Happy Halloween~~ winnie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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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초록사과님, 딸내미 사진은 제가 처음 보는디유.
아동복 모델감입니다~~ 미모가 예사롭지 않네요.
비싼 의상 사입히느라 등골 휜다는데 절약하셨네요.
쿠키에 의상에 진정 그대는 부지런하고 행복한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