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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Halloweeen Party Is Over.

글쓴이 사자털

등록일 2013-11-01 06:38

조회수 4,10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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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 My Gottt !!

 할로윈 컨텐츠 공모는 또 첨이라...해당 게시판에 써야하는데..다른데다...써 놓고..ㅋㅋ

어찌 되었던..쑥쑥의 할로운 콘텐츠 공모전 덕분에...시작한거라..마무리 작업하러 왔지요.

 

 우리 집은 아이 셋. 수현 초1 .하루에 500개 이상의 줄넘기를 뛰며 점 점 더 날씬해 지고 있고

                           기원 다섯살. 어제 유치원 학예회에서 가장 작은 움직임을 선보였고

                           기준 두살. 높은 곳을 느무 느무 좋아하셔서. 양 쪽 이마에 볼록 볼록.

 이렇게..아이들 셋과. 신랑의 지인들 가족들과 함께 딱 10명의 인원으로 아담한 할로윈 파티라 칭하여

함께 모여 놀고 마시고 그리고 지친 파티의 주체자인 제가 일찍 잠드는 말도 안되는 시츄에이션으로 마무리.

 

 그리하여 친구들 초대한 신랑이..뭐...다음날 저에게 꾸사리를 주었으나

  말썽꾸러기 우리 기원이가..행복했다고 하니.

 매 년 조금씩..업그레이드 시켜보는 가족 파티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2011. 그때 그 가족들과 함께

 

 

2013. 할로윈 파티는 처음 시작은 해적 커스튬으로 시작하였으나

마무리가 이상하게 해골 아저씨들로 ㅋㅋㅋ.

 

준비하고 있었을 때 수현이는 가끔...이거 저거 조언을 해 주더니.

지난 번과는 다르게 너무 단촐하다느니..초라하다느니...으이그...그러면서도

이 엄마 수현이의 조언에...부담이라도 가진 듯...

 

어느 날 새벽..기준이 우유 주다가...퍼뜩...팀 버튼 아저씨 작품들이 생각나

급 검색해 주시고...마구 마구 휘갈겨...스케치를 했지요.

 

 

 

이 꼬마 아가씨...새벽 언저리 쯤 깨가지고..와서..엄마 너무 멋져..ㅋㅋㅋ

옆에서...자료 들춰보더니...그럼..이 선 작업 좀..해줘...

둘이 열심히...하다가..수현이..언능...더 자라고..다시 침실로 넣어두었지요.

 

 

팀 버튼의 영화들을 수현이가 유투브로 트레일러 컷 보더니...음...디비디를 알아봐야겠군요.

 

어떤 날 새벽에는 해골 아저씨랑..아가씨 집으로 데리고 오곤...

또 다른 날 새벽에는 어언 몇 년 만에 우리 집에 손님들이 온다곤 사진 디스플레이를 바꾼다며

                               혼자 일어나서 화장실 문과 거실 액자들과 현관문 사진들 몇 컷..

또 그렇게 날 새며..혼자 이 작업..저 작업 하며...종종..뛰었답니다.

 

그리곤...일 주일 전에..예약하였던. 할로윈 풍선 찾으러 수현이랑..

 

첨에는 해적 컨셉으로 빨강과 검정이였다가.

해골로...컨셉이 바뀌었으니..그냥..할로윈의 대표적인. 보라 검정. 주황으로

 

풍선들고 즐거워하는 우리 수현이 너무 이뻐 보이는 이 고슴도치 엄마.

디카와 핸폰...두 개로 몽땅 몽땅 찍어두고...

 

 

 

 

 

퇴근하고 오신 아빠랑. 손님맞이 데코 하면서 사진찍으며 시간보냈어요.

꼬마들은 해적이 되어랏...했었는데..어느새 2011년에 입었던 의상들 꺼내고 머리띠도 꺼내더니..결국

저러고 놀다가...나중에는 이쁜 이모야가 하고 온...머리띠는 수현이의 머리위에

기원이는 풍선들만 몽땅 몽땅 잡고..

 

 

 

 

 

2011 파티를 즐겼던 이쁜 이모야는 아이들을 위해 페이스 페인팅을 해 주고

 

 

에구...할로윈 파티에 영어는 없었지만

아이들과 일상의 생활에 지인들을 만나는 좋은 시간과 추억은 만들었겠죠.

 

2013 Halloween Party 는 제가 준비하답시고 새벽을 너무 많이 열었더니

급 늙어버렸어요..ㅋㅋ

컨디션 조절과 준비를 계획성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냥 이렇게 먹고 마시고 노는 그런 문화말고

무언가...하나씩 얻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게임도 하고 만들기 시간도 가지면 좋겠다 했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뻗어버려서..ㅋㅋ

 

결국 만들기는 엄마표 품앗이 하는 수현이 친구들과 함께

재활용 미이라 만들기 하였지요.

 

 

 

자다 일어나 게시글 작업을 했더니.

글이 성의가 없는 듯.ㅋㅋ

자료 찾았던 거는 오늘 밤 중으로 다시 작업해야겠어요. 그 때 다운받으세요.

그럼..일단 좋은 하루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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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리 2013-11-04 08:04 

어머.. 세상에.. 세째 어쩜 저리 이뻐요!!!!

이쁘다 이쁘다 정말 이쁘다~!!

그런데 삼남매가 푸하하하 정말 얼굴이 많이 닮았어요. 누가봐도 남매라는 걸 알 정도로 말에요.

수현이도 너무 많이 컸다... 이젠 정말 완연한 아가씨....

정말 할로윈 너무나 멋지게 준비해 주셨네요. 저는 반성모드.. ㅎㅎㅎ

꼬꼬마 분유냄새 여기까지 막 나는 것 같다잉...

사자털 2013-11-05 07:05:28
은주리님의 댓글은 저 마저 춤추게 만드시네요.
하진이는 은주리님의 매력을 고대로...가져온듯 하던걸요.얼굴 속에..은주리님이 숨어있던데..ㅋㅋ
일 하시고..하진이 키우시고...또 영어교육 고민하시느라..바쁜신데..무슨 반성모드..
일하는 엄마 옆에서의 아들들은 나중에 조금씩 더 커카는 느낌이 들던걸요.
하진이 쑥쑥 크고 있어요...전 그 소리가..막 나는것 같던데..
dkcarrot 2013-11-02 00:01 
어머~~~ 막내 너무 귀여워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있는 모습이 수현이 닮은거같아요~^^
아무튼 온 가족이 할로윈 빙자하여 재미난 파티하셨네요~^^
셋이라 세배더 즐거운 파티~~
준비히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사자털 2013-11-05 07:03:40
넵...이상하게...2011년에는 하고 또 하고 또 해도..에너지가 방전되지 않았는데.
이번 해는 늙어서 그런지..ㅋㅋ 완전 쓰러지고..며칠 헤까닥하고.
북클럽서 짤리지 않을까 오늘 아침부터..노심초사하여..댓글달고.있어요..캐럿님도 완전 축하드려요.
ㅋㅋㅋ
초록사과 2013-11-01 10:15 

곱사리 끼인 친구 아이들은 완전 횡재네요^^

수현이가 팀버튼 좋아하는군요. 

원하면 다 실물로 실현 가능하니 사자털님 아이들은 횅복하겠어요~~

사자털 2013-11-05 07:02:26
초록사과님의 따님이..정말..뷰티 그 자체이던걸요.
조금만 크면..아주...매력덩어리가 될꺼같던데..그렇게..에쁜 따님만 보고 있어도...배가 부를꺼 같아요. 어찌 그리...잘 만드셔서...따님이..더욱 빛을 발하던걸요..

천천히 가자고 했으니..때가 되면...무르익기를 바라는 엄마의 심정...우리 딸래미가..언젠가는 알아주겠죠...넵....그렇게 말씀해주시니..저 스스로..행복해하며..살아야지요..
홍박샘 2013-11-01 10:05 

증말 내리사랑이라더니 세째 꼬마만 유독 더 눈에 들어오네.

조 녀석 크는 속도에 비례해 내가 늙겄지유?

사자털 2013-11-05 07:00:36
넵..홍박사님..아이들 크는 속도에 제 볼살이 쪽쪽 빠지고 있지요.
몇 해전 함께 일하신 분을 도서관 앞에서 만났는데.제가 누군지 기억을 못 하시는..그런..ㅠㅠ
볼살은 빠지고 뱃살은 찌고..ㅋㅋ
저도 막내가...아장아장이 아닌 무서운 속도로...저에게 앵겨올땐 저절로..웃음이...ㅋㅋㅋ

가을이...마구 마구 오니 항상 건강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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