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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Unit F Chapter 12 Lesson 4 Final!! 숙제제출방

글쓴이 puhaha

등록일 2015-11-27 09:45

조회수 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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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올해 1월말에 시즌 1을 시작으로

이제 시즌2, 시즌 3을 거쳐

이번 레슨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게 되네요..

 

 

우리 북클럽 친구들...그리고 숙제 올리시느라 애쓰신 어머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그 성실함과 노력 덕분에

저또한 여기까지 올수 있었고

"함께"의 힘을  매번 실감할 수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무엇보다 긴 시간 아이와 함께 하시면서

늘 엄마표 영어는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할까?...

때로는 잠시 서서 방향을 짚어보면서

때로는 달리기도 하면서

 고민하고 연구하는 끈을 놓지 않을수 있었고

우리 쑥맘님들의 지혜를 배울수 있었어요.

 

갑지가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쌍화차 한잔 올립니다~~^^

 

 

 

마지막 숙제검사는  12월 6일에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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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둥둥 2015-12-06 22:24 

21번 Jessica 마지막 숙제 올립니다
puhaha 2015-12-07 18:05:38

동이동동님~~제시카~~^^ 완주를 축하합니다. 그동안 숙제하느라...또 숙제 올리시느라..애쓰셨어요.ㅎㅎ 긴시간 이렇게 성실하게 꾸준히 진행해온 제시카는 분명 다음의 또다른 진행에서도 꿋꿋이 나아갈수 잇는 저력을 발휘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제시카의 영어진행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저또한 많은 힘을 얻었답니다.감사합니다.
세둥이맘1206 2015-12-05 12:40 

초4 로라

 

마지막 숙제 제출이라니 뭉클해요...그동안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거의 일년을 같이 하면서 아이랑 같이 많은걸 배우고 또 다른것도 도전하게 되더라구요..학원 안보내는걸 좀 불안해했었는데 지금은 아예 놓아버렸고 대신 책 읽는 시간이랑 많은 여유를 갖게 됐어요..^^

 
puhaha 2015-12-06 10:26:23

세둥이맘님~~로라~~ 완주를 축하합니다.^^ 늘 꾸준히 함께 해주셔서 많은 힘을 얻었어요. 허술한 방장임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고 야무진 우리 북클럽 친구들 덕분에 북클럽의 미교과진행이 잘 마무리 된것임을 잘알고있답니다. 늘 고마웠어요~^^ 알렉스는 5학년인데 학원을 다니지 않아요. 시시때때로 학원을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불안감 때문인지 필요성 때문인지를 먼저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지나고 보니 책읽기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앞으로도 로라의 많은 발전 기원합니다.^^ 게시판에서 또 다른 프로젝트에서 또 만나요~~^^
다신 2015-12-02 16:09 

14번 엘리

 

사진을 올렸다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이런..ㅎㅎ

방장님

정말 기뻐요. 이렇게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다니요~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엘리는 사이언스 마친 기념으로

일요일 점심을 '라면파티' 했답니다.

어찌나 라면을 좋아하는지요..^^

 

다음주에는 엘리 생일도 있어서 해운대 브런치 까페로 가기로 했어요.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puhaha 2015-12-03 11:38:41

저희도 화요일은 누들데이로 저녁에 라면을 먹는답니다. 전 속으로는 아주 편하고 좋지만 아이들에게 선심쓰는양 생색내며 끓여준답니다. 가끔은 협박용으로...ㅋㅋ(가령 할일 끝내놓지 않으면 안끓여 주겟다는...) 언제나 따뜻한 응원과 마음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저도 많은 힘을 얻었어요.ㅎㅎ 엘리야~~완주 정말 많이 축하해요~~엘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이번 진행이 힘이 되었으면 좋겟어요.아마 그럴거예요.. 이렇게 성실하게 함께 해온것만으로도 엘리의 마음속에 그 무엇도 혜치고 나아갈.. 단단한 저력이 있다고 믿거든요.ㅎㅎ 우리 다음 프로젝트에서 또 만나요~~^^
까만밤노란별 2015-12-01 14:47 

제일 고생 많이 하신 방장님 고맙습니다.

처음 할때 보다 훨씬 수월하게 하는 아이를 보면서 하길 잘했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숙제제출 제대로 못했지만..아이는 이미 다끝내고 다음단계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혼자라도 진행을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더 열심히 부지런히 활동했어야하는데..숙제 제출만으로도 버벅거려서..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도 다같이 여기까지 오신분들 감사드립니다^^
puhaha 2015-12-02 11:26:56

영어 공부하는 찬영이랑.. 그 옆에....엄마.. 또 엄마품에 안겨있는 찬영이 동생...^^ 예전의 제모습이 떠오르곤 햇어요. 이제는 찬영이가 혼자 할수 있어서 좀 수월하시죠..ㅎㅎ 맞습니다.둘째가 어릴때는 숙제제출도 여간 바쁜게 아니어요..충분히 공감합니다. 둘째가 엄마품에서 공부하는 형아모습 보고자라서.. 나중에 영어 거부감없이 즐기면서 잘할거예요~~^^ 찬영이 그리고 까만밤노란별님~~ 완주를 축하드려요~~ 늘 함께 해주셔서 저도 많은 힘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또 다른 프로젝트나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요~~^^
다신 2015-12-02 16:13:32
찬영이 용이 백배인걸요. 저희 집은 끝났다고 좋아라하기만 하는뎅..ㅎㅎ
그동안 애쓰셨어요~~~
다음단계 꼭 하셔야겠어요 ㅎㅎ
puhaha 2015-12-01 10:53 

초5 알렉스

 

일요일 오후가 되면 으레 미교과 하는 줄 알고 후딱 해치우고

놀러나가던 알렉스...

거의 일년의 시간이 지났네요.ㅎㅎ

습관이 되기까지 물을 거슬러 오를 만큼의 노력이 필요할때도 있었던거 같아요.

저도 가끔은 같이 봐주기 싫을때 ...

옆에 앉아서 졸려서 꾸벅 꾸벅 될때도 있었고...

다 해논 숙제 늦게 제출할때도 있었고...ㅋ

가끔은 뭔가 허술한듯...부족한 듯 마음에 안들은 적도 있어 아이를 채근해본 적도 있고

가끔은 그래도 처음에 비하면 많이 늘었다 싶어...궁둥이 토닥해줄때도 있었고...

 

그래도 이래저래 여기까지 왔어요..

아마도 이렇게 오게 되고

 또 이렇게 가게될 거 라는 생각이 들어요.

뭐든지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요...그저 완성을 위해서 노력해 나가야 하는...것이 니까요..

아니...그렇게 생각해야 할것 같아서요..ㅎㅎㅎ

그동안 많이 많이 감사드리고 덕분에 완주하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다신 2015-12-02 16:14:28
알렉스도 끝까지 함께 해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일요일 마다 사이언스 하느라 애썼어요~~
방장님도 너무 감사하구요~
담에 또 뵈어요
오니네 2015-11-30 12:37 

초4 리나

 

우와~~~~~ 드디어 끝났습니다...!!

이렇게 뿌듯할 수가...ㅎㅎㅎ

마지막 책은 웍크지를 안했지만 놓지않고 계속 미국교과서 GR1을 끝냈네요...

함께한 모든 친구들 그리고 수고해주셨던 앤디쌤, 혜석쌤..

그리고 누구보다 수고하셨던 우리 푸하하방장님!!!! 감사감사해요...

방장님이 이렇게 굳건히 방을 지키고 계시지 않았다면 이뤄낼 수 없었던 결과입니다..

1년동안 수고한 우리 리나에게도 작은 선물을 해주기로 약속했어요..

엄청 읽고 싶어했던 "작가클럽"이라는 책을 구입해 주기로 했지요...

작은 것에도 만족해하고 감사할 줄 아는 리나... 일년동안 수고많았다...
씽씽마미 2015-11-30 14:18:17
와~~~ 리나 미과교 완주를 축하해... ♡
완주 기념으로 선물 까지 받는다니 더욱 좋겠는걸~~ ^ ^
1년 시간이 짧지 않는시간인데
오니네님도 리나도 수고많으셨어요..
제임스는 c부텀 합류한거지만..
정말 대단하세요~~~ ♡♡
slowly 2015-11-30 15:02:28

와~~~ 리나 완주 축하해~~ 박수를 보낸다 오니네님 수고많으셨어요
오페라공주 2015-11-30 16:40:54
리나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줘서 정말 대견합니다..
리나의 완주를 축하드립니다...오니네님도 수고 많으셨어요....리나는 완주선물로 원하는 책을 받아서 더욱 기쁘겟어요...^^
puhaha 2015-12-01 10:59:02

오니네님~~ 왜 갑자기...미교과 끝나는게 서운 해지죠...ㅋ 늘 오니네님의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전해져서 마음이 푸근햇어요.ㅎㅎ 리나가 성실한 모습에도 감동받았어요. 리나를 비롯해서 우리 북클럽 친구들은 어떤 진행이든 혜쳐 나갈수 있는 저력.. 그 성실함이 있는것 같아요. 나중에 리나~~ 큰 사람 될거예요~~^^ 리나 완주를 축하하며 더 많은 발전에 앞으로 함께 하기를 바래요~ 늘 함께 해주어서 힘이 되었답니다.고마워요~^^
다신 2015-12-02 16:16:11
리나 애썼어요. 어찌나 기특한지 우리 아이들 정말 칭찬만땅 해줘야겠어요~~
작가클럽도 좋아하나봐요. 저희 집은 '무엇이든 마녀상회', '비밀의 정원' 같은 일본작가들의 책을 너무 좋아라해서 뭐 하나 끝날때 마다 책장 한켠을 채우고 있답니다.
책 선물 받고 리나 무척 좋아하겠어요~
씽씽마미 2015-11-30 02:14 

   초3   제임스

 

 

  와~~  이번이 드뎌 마지막 제출이네요..

  제임스  북클럽 가입으로  책읽고 웍싯 제출은  여기 17기가 처음이었거든요..

  감회가 새로워요.

  제임스가 책을 읽고서 잘 따라와 줄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들면서 시작했는데

  책도   좋고  때마침 중간에 모집을 울  방장님께서 해주셔서 기꺼이 참여하여

  이렇게 마칠수 있었네요..

  17기 친구들 ~~~  모두모두 수고 많았어요..

  정말정말  숙제 꼬박꼬박 올려주신  우리맘님들도 수고 많으셨으구요!!!

 

   제임스는 미과교책에게 편지까지  썼네요... ㅎㅎㅎ

  영어아닌   한글로 쓴 거지만  붙여놓은채로   올려요~~~~

성민주맘 2015-11-30 08:47:32
제임스, 눈은 다 나았나요?
여전히 관련책도 읽고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는 제임스~
장하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d^^b
puhaha 2015-11-30 10:47:11

에너지 도둑 다뿔라...제목이 확 당기는 책이네요.. 도서관이 집과 좀더 가까웠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마구 들어요.ㅎㅎ 제임스의 편지가 잘 안보여서 노안 진행중인 제눈을 탓해봅니다.ㅎ 그동안 정말 알차게 공부하고 성실하게 함께 해준 제임스~또 씽씽마미님~~감사합니다.^^ 그동안 애쓰셨어요 .이제 좀더 큰걸음 걸을수 있는 힘이 생긴것이 느껴지시죠..ㅎㅎ 앞으로도 제임스의 많은 발전 기원해봅니다.~^^ 완주를 축하합니다~~^^
오니네 2015-11-30 12:38:39
제임스 마지막까지 확장 책들까지 읽어주고.. 대단대단하다....
정말 수고 많았어... 앞으로도 좋은 목표를 향해 끝까지 잘 달려나가는 제임스 모습 기대할께...
slowly 2015-11-30 15:01:37
같은 책 다른 멋진 진행이네 제임스~~
책에게 편지까지..
완주 축하한다
수고많으셨어요
오페라공주 2015-11-30 16:45:00
그동안 넘 열심히 해 온 제임스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관련도서 잘 챙겨서 읽게 해 준 싱씽마미님께두요...넘넘 수고 많았구요...^^
우리에게 남은 A,B권도 잘 진행해 보아요...ㅎㅎ
과학책에게 편지를 쓴 제임스 넘 순수하고 귀엽네요...ㅋ
오페라공주 2015-11-30 16:45:02
그동안 넘 열심히 해 온 제임스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관련도서 잘 챙겨서 읽게 해 준 싱씽마미님께두요...넘넘 수고 많았구요...^^
우리에게 남은 A,B권도 잘 진행해 보아요...ㅎㅎ
과학책에게 편지를 쓴 제임스 넘 순수하고 귀엽네요...ㅋ
오페라공주 2015-11-29 22:59 

초3. 미셸

드디어 마지막 숙제제출을 하게 되었군요...^^

한장은 못쓰겠다고 해서 패쓰하고

웤싯 읽어보니  문장들은 영 이상하지만

그냥 제출합니다....ㅎ

저희도 김장하고 와서 이제 쉬려고 하는데

미셸이 숙제내는 날이라고...ㅋ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숙제제출 하는 날을 기억해 주네요...ㅎㅎㅎ

 

함께 해준 아이들, 어머님들 모두 너무너무 고맙고 수고 많으셨구요...

특히 방장님께서 긴 시간  동안 애를 너무 많이 써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따끈한 쌍화차에 김장의 피로가 풀리는 듯 합니다...ㅎㅎㅎ

 
성민주맘 2015-11-30 08:44:28
미셸~~ 축하해^^
이렇게 긴 시간동안 열심히 해 주어서, 글구 마무리까지
하게 되어서...
저는 첨으로 미션을 끝까지 해 온 것이기에 새삼 감회가
새롭네요.
버럭했다가도 달래가며 여기까지 온 게 꿈만 같애요~~
puhaha 2015-11-30 10:53:15

김장하고 나면 며칠은 푹쉬셔야 하죠..일부러라도 몸에 좋은거 챙겨드셔야 해요~ 그래도 맛있게 드시는 식구들 모습보면 그 피로가 싹 가시죠..ㅎㅎ 미셸~~완주를 축하해요~~^^ 늘 미셸의 이름을 보면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녹음해서 들려주었던 그 이쁜 음성이 떠올라요.. 아나운서 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ㅎㅎ 거기에다 성실함까지 갖춘 아주 야무진 소녀인걸 알수 있었어요. 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알렉스 오빠도 이모도 많은 힘을 얻었어요.고마워요~^^ 앞으로도 미셸의 많은 발전 기원합니다^^
오니네 2015-11-30 12:41:45
미셸~~~~~정말 축하하고 네가 대견스럽다...
이렇게 긴시간을 꾸준히 달려와주다니...
앞으로도 모든일에 이렇게 성실하게 끝까지 한다면
더욱 멋진 미세로 자라가리라 믿어....
씽씽마미 2015-11-30 14:13:53
오페라공주님 ~~ 미셸 ~~
미과교 완주 축하해요.. ^ ^
언제나 성실히 예쁜글씨로 포스트잍도 정답크기에 맞추어 붙이고
웍싯도 정성껏 해준 미셸~~~ ♡
그동안 수고많았어~~~
slowly 2015-11-30 14:59:52

미셸~ 애썼다 오페라공주님도 애쓰셨습니다
성민주맘 2015-11-29 21:08 

초4  쭈






그러게요~~

정말 긴 시간동안 함께  해왔네요.

저도 딸도 마지막 권에 마침표를 찍는데 정말 흐뭇하네요^^

사실 저도 김장을 하고 와서 낼로 미룰까 싶었지만 

아이한테  본이 안 되길래 꾹 참고 마무리 하고 올립니다.

(사진이 돌아갔네요~~

이건 좀 봐 주세요ㅠㅠ)
오페라공주 2015-11-29 23:03:08
저두 김장하고 와서 그냥 누울까 하다가
급히 사진 찍어 올렸네요...ㅎㅎㅎ
마지막까지 쭈양 어쩜 저리 반듯한 글씨로...멋지게 웤싯 마무리 하였네요...^^
쭈도 성민주맘님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게시판에서 또 뵈어요...ㅎㅎ
puhaha 2015-11-30 10:58:33

김장하시고 힘드셨을텐데..숙제 올리시느라 애쓰셨어요.^^ 그동안의 진행도 늘 이렇게 모범 보여주시고 애쓰신 덕분에 저도 게을러짐을 이겨내고 지금껏 함께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감사합니다.^^ 긴시간 함께 해온 쭈~~그 성실함에 이모도 박수를 보내요^^ 마지막까지 이쁜 글씨~~감동이어요~^^ 쭈의 완주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니네 2015-11-30 12:43:06
아이고 기특해라.. 우리 쭈....
1년이라는 긴시간을 꾸준하고 성실하게 해준 쭈에게 박수를 보낸다....!!!!
넘 멋져...이뿐이...
엄마한테 맛난거 사달라고 해...^^
씽씽마미 2015-11-30 14:09:54
김장하고 오셔서 힘드셨을텐데 이리 일찍 올려주시고... ^ ^
와~~~ 쭈 긴시간동안의 미과교를 와주했네요..
축하해... 쭈~~~ 그동안 수고많았어..
늘 바른글씨로 예쁘게 웍싯을 해준 쭈~ 멋져요..
성민주맘님도 수고많으셨어요~~~
slowly 2015-11-30 14:58:14
김장하셨군요..
수고많으셨어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slowly 2015-11-29 18:16 
쌍화차는 눈으로 흡입하고
감사드려요^^
Julia 는.. 집듣만.. 했습니다 ㅠㅠ
오페라공주 2015-11-29 23:07:54
줄리아 마지막 레슨까지 열심히 집듣 마무리 했군요...^^
줄리아 끝까지 함께 해줘서 고맙고 수고했다고 전해주셔요
slowly님도 긴 시간동안 넘넘 수고하셨어요...ㅎㅎ
성민주맘 2015-11-30 08:39:48
끝까지 집듣을 다했으니 다행이예요~
저도 꼼꼼이는 못했지만 낙오하지 않고 했기에 위안을
얻게 되네요^^
줄리아~ 끝까지 오느냐고 고생했어.
puhaha 2015-11-30 11:03:38

Julia가 처음에 힘들어해서 저도 계속 이어가자고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웠어요. 그런데 어머님께서 Julia에게 잘맞추어 진행을 도와주신 덕분에 이렇게 마지막 까지 함께 할수 있게 되었네요.slowly님과 Julia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Julia~~완주 축하해요~~조금 버거운 과제를 하다보면 힘들고 하기 싫지만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그 만큼 해낼수 있는 능력이 생기더라구요. 지금까지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앞으로도 많은 발전 바래봅니다.
오니네 2015-11-30 12:44:11
마지막까지 함께 달려온 줄리아...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지난 긴시간동안 너무나 애썼어...
앞으로도 더욱 성실하고 꾸준한 모습 기대할께...
씽씽마미 2015-11-30 14:05:32
줄리아 집듣꾸준히 하면서
마지막 까지 잘해줬네요~~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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