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간이라는 화살이 빠르지요?
2013년 새해가 밝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봄이 지나... 여름이 오고... 가을, 겨울이 찾아오더니.. 내일부터 2014년이랍니다.
사실...
아빠 어디가 한 번 보면 일주일이 지나가고..
월급 한 번 받으면 한 달이 지나가지요.
그 하루, 일주일, 한달이 모여.. 일년이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12월은 참 동전의 양면과 같은 달입니다.
성탄절과 제 생일!! ㅋㅋ, 연말 연시 모임이라는 블링블링 즐거운 이벤트가 가득한 달이기도 하지만
또 지난 한 해을 뒤돌아 보면서 나는 무엇을 해 놓았나... 하는 씁쓸함에 빠지기도 하지요.
지난 한 해..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무엇을 해야 겠다는 목적 없이 열심히 살아온 것이 아닌가..
생각을 정립하지 못하고 팔다리만 열심히 휘저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쑥쑥에서도 회원님들께 그러했던 것 같아요.
이것 저것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과연 이게 필요한 것인지,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지 좀 더 깊이 고민하고 실행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알아주세요.
저희..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비록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을지언정,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어요.
또.. 하지만..
2014년 저희는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실천하는 쑥쑥이 되겠습니다.
2013년도 마지막날 품었던 마음을 잊지 않고 실행하는 2014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쑥쑥의 많은 회원님들께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저희를 바라봐 주시기 바래봅니다.
2014년은 아직 포장을 열어보지 않은 선물 상자라고 하지요.
여러분의 선물상자 안에... 건강과 행복과 현금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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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in winter
sp 3기 #121-124
2013년 마지막 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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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 _)꾸벅~
올해~날따라방이 저에겐 정말 깜깜한 바다 위 고마운 등대같은 존재였습니다.
반대로, 은주리님에겐 업무과중의 하나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만요. ㅠ.ㅠ
그저 퍼주시는 거 감사히 받아먹기만 한 한 해... 그렇게 쑥쑥의 도움으로
조금씩 아이의 성장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따라가다 놓쳤던 ort도 다시 열심히!! 하고 있구요 ^-^
아마 쑥 엄마들의 감사한 마음~ 모아 모아져서 다~~ '복'으로 되돌아갈 거라 믿어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그리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