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쉬고 2, 3일 일하면 또 주말이네요~ ㅋㅋ
모.. 저처럼 주부들은 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아빠가 집에 있느냐? 없느냐? 차이이니
나름의 의미는 있는거죠... ㅎㅎ
어젠 읽기방 식구들 글에 괜히 으름장만 놓고 돌아다닌 기분이네요.
다들 아직 한살 더 먹은 아이들 나이가 익숙치 않아서 작년의 나이를 쓰는게 당연한데 말이죠..
저도 올해는 좀 우아~~하고 싶었는데 새해 읽기방 첫날부터 ㄲㅍ짓을 한건 아닌지.. ㅋㅋ
작년(어색~~어색~~) 12월부터 현우랑 1주일에 한번씩 과학실험을 하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5번 정도 진행을 했어요.
말이 과학실험이지 아주 간단한 놀이라고 할 수 있죠..ㅋ
참고하는 책은 "우리집은 과학 창의력 놀이터" 라는 책인데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아이들과 간단한 과학의 원리를 실험할 수 있는 책이에요.
구입은 1년전에 했는데, 한 두번 보고는 고이 책꽂이에 꽂혀 책이었어요.
그래서 좀 활용해 볼 생각으로 제가 팔을 걷어붙였죠.. ^^
유게에 몇 개만이라도 좀 올려볼까?? 했는데... 혼자 넘 나대는 듯 해서
그냥 조용히 혼자 진행하고 있어요~~ ㅎㅎ
오늘은 활동한 것 중에서 한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비닐 봉지로 낙하산 만들기"

현우왈.... 근데.. 낙하산이 뭐야??
분명 예전에 책에서 본적이 있는데 모르더라구요. ㅜ.ㅜ
1년에 한 두번 언급하는 단어이니 잊은거죠~~ ㅎㅎ
낙하산 설명과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이해를 돕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 ^^
1. 준비물 찾기
책에서 준비물 보더니 집안 곳곳에서 이것저것 다~~ 찾아오네요. ^^
큰 비닐, 작은 비닐, 클립, 테이프, 실, 가위, 매직
간단하죠?

2. 공기 저항이란?
공기 저항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활동을 해 봤어요.
비닐 봉지 속에 공기를 넣지 않고 떨어뜨려보고, 공기를 넣고 떨어뜨려보고...
공기가 없는 경우엔 슝~~~ 빨리 떨어지고

비닐 봉지 속에 공기가 들어가면 나풀~나풀~ 비교적 천천히 떨어져요.

이렇게 비닐을 밀어주는 힘... 바로 공기의 저항~~ ^^
3. 낙하산 만들기
책을 보면서 순서대로 만들어보았어요.
가능한 아이 스스로 만들어보게 했어요.
비닐의 옆과 아랫면을 잘라서 큰~~ 사각형 비닐로 만들기

비닐위에 그림으로 장식하기~
이 그림을 그리는데... 30분 이상 걸렸어요~ ㅋㅋ

일명 " 무지개 물고기 고래 "

30cm의 실 8개 준비하기
30cm 자로 길이를 재고 가위로 자르고...

네 귀퉁이에 실을 붙이고 실을 한꺼번에 묶어서 클립 2개를 고정시키면 완성~

작은 낙하산과 큰 낙하산 완성!!

4. 낙하산 실험
낙하산에 공기를 넣어서 위로 띄우기...
공기를 넣으라고 했더니.. 저렇게 도망을 다니는 바람에 사진촬영이 거의 불가능했어요~ ㅎㅎ

이렇게 나풀~나풀~ 내려왔어요. ^^

5. 마무리
작은 낙하산과 큰 낙하산을 함께 떨어뜨려보고 어느 것이 먼저 떨어지는지 살펴보면서
공기의 저항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정리~~
작은 낙하산이 먼저 떨어져요.
왜 그럴까요??
공기의 저항을 덜 받으니까!!!
6세 현우
어젠 새해맞이 머리 잘랐어요.
앞머리를 이마 반쯤 위로 잘랐더니... 귀엽더라구요~ ㅋㅋ^^
어제 읽은 책입니다.
어제도 11시를 넘기며 말놀이 동시집2를 마무리 지었어요.
3권에 기대감으로 잠이 들었네요..
오늘 오후에 외가댁으로 여행을 가야해서 미리 문을 열어놓아요.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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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귀요미 



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 겨울#23
Winnie in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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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은지
관여님 부산 잘 내려가셨나요 ^^?? 동생도 내일 친구 결혼식이 있어 부산 간다하니.. 괜히 저도
마음이 고향이 그립고 엄마밥이 그립고.. 그러네요~
현우는 엄마와의 놀이가 언제나 즐거운가봐요. 그또한 엄마의 능력이겠죠 ^^;; (부럽~~~)
은지는 엄마랑 모 할까.. 하면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완전 혼자놀기의 달인이랍니다 ㅡㅡ;;
새해에는 은지랑 놀이를 다양하게 진행해 보고 싶은데.. 딸의 반응이 시큰둥하니 엄마가 더 기운빠져서
재미가 없네요 ㅎㅎ
은지는 어제 모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ㅋ
오늘은 은지 이모할머니께서 맛있는거 사주신다 하셔서 어머니랑 이모님이랑 점심 먹었어요~
그리고 집에 왔더니 언니가 동생네 아이들까지 데리고 올림픽공원으로 불러내서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축구랑 피구도 하면서 엄청 신나게 놀다 왔어요
겨우 저녁 먹이고 씻겨 재웠네요 ^^
오늘은 할머니집에서 아기책7권 읽고 동생네에서 명작동화 2권 읽었어요
어젯밤 읽은 책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