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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 겨울#23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4-01-03 01:38

조회수 3,861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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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쉬고 2, 3일 일하면 또 주말이네요~ ㅋㅋ

모.. 저처럼 주부들은 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아빠가 집에 있느냐? 없느냐? 차이이니

나름의 의미는 있는거죠... ㅎㅎ

 

어젠 읽기방 식구들 글에 괜히 으름장만 놓고 돌아다닌 기분이네요.

다들 아직 한살 더 먹은 아이들 나이가 익숙치 않아서 작년의 나이를 쓰는게 당연한데 말이죠..

저도 올해는 좀 우아~~하고 싶었는데 새해 읽기방 첫날부터 ㄲㅍ짓을 한건 아닌지.. ㅋㅋ

 

작년(어색~~어색~~) 12월부터 현우랑 1주일에 한번씩 과학실험을 하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5번 정도 진행을 했어요.

말이 과학실험이지 아주 간단한 놀이라고 할 수 있죠..ㅋ

참고하는 책은 "우리집은 과학 창의력 놀이터" 라는 책인데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아이들과 간단한 과학의 원리를 실험할 수 있는 책이에요.

구입은 1년전에 했는데, 한 두번 보고는 고이 책꽂이에 꽂혀 책이었어요.

그래서 좀 활용해 볼 생각으로 제가 팔을 걷어붙였죠.. ^^

 

유게에 몇 개만이라도 좀 올려볼까?? 했는데... 혼자 넘 나대는 듯 해서

그냥 조용히 혼자 진행하고 있어요~~ ㅎㅎ

 

오늘은 활동한 것 중에서 한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비닐 봉지로 낙하산 만들기"   

 

 

현우왈.... 근데.. 낙하산이 뭐야??

분명 예전에 책에서 본적이 있는데 모르더라구요. ㅜ.ㅜ

1년에 한 두번 언급하는 단어이니 잊은거죠~~ ㅎㅎ

 

낙하산 설명과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이해를 돕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 ^^

 

 

1. 준비물 찾기

책에서 준비물 보더니 집안 곳곳에서 이것저것 다~~ 찾아오네요. ^^

큰 비닐, 작은 비닐, 클립, 테이프, 실, 가위, 매직

 간단하죠?   

 

 

 

2. 공기 저항이란?

공기 저항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활동을 해 봤어요.

비닐 봉지 속에 공기를 넣지 않고 떨어뜨려보고, 공기를 넣고 떨어뜨려보고...

 

공기가 없는 경우엔 슝~~~ 빨리 떨어지고   

 

 

비닐 봉지 속에 공기가 들어가면 나풀~나풀~ 비교적 천천히 떨어져요.   

 

 

이렇게 비닐을 밀어주는 힘... 바로 공기의 저항~~ ^^

 

 

3. 낙하산 만들기

책을 보면서 순서대로 만들어보았어요.

가능한 아이 스스로 만들어보게 했어요.

 

비닐의 옆과 아랫면을 잘라서 큰~~ 사각형 비닐로 만들기   


  

비닐위에 그림으로 장식하기~

 이 그림을 그리는데... 30분 이상 걸렸어요~ ㅋㅋ  

 

 

일명 " 무지개 물고기 고래 " 

 

 

 

30cm의 실 8개 준비하기

30cm 자로 길이를 재고 가위로 자르고...  

 

 

네 귀퉁이에 실을 붙이고 실을 한꺼번에 묶어서 클립 2개를 고정시키면 완성~  

 

 

작은 낙하산과 큰 낙하산 완성!!   

 

 

  

4. 낙하산 실험

낙하산에 공기를 넣어서 위로 띄우기...

공기를 넣으라고 했더니.. 저렇게 도망을 다니는 바람에 사진촬영이 거의 불가능했어요~ ㅎㅎ  


 

 

이렇게 나풀~나풀~ 내려왔어요. ^^ 

 

 

 

5. 마무리

작은 낙하산과 큰 낙하산을 함께 떨어뜨려보고 어느 것이 먼저 떨어지는지 살펴보면서

공기의 저항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정리~~

작은 낙하산이 먼저 떨어져요.

왜 그럴까요??

공기의 저항을 덜 받으니까!!!

 

 

 

 

 

6세 현우

어젠 새해맞이 머리 잘랐어요.

앞머리를 이마 반쯤 위로 잘랐더니...  귀엽더라구요~ ㅋㅋ^^

어제 읽은 책입니다.

어제도 11시를 넘기며 말놀이 동시집2를 마무리 지었어요.

3권에 기대감으로 잠이 들었네요..  

 

 

오늘 오후에 외가댁으로 여행을 가야해서 미리 문을 열어놓아요.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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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 2014-01-03 21:16 

6세 은지

 

관여님 부산 잘 내려가셨나요 ^^?? 동생도 내일 친구 결혼식이 있어 부산 간다하니.. 괜히 저도

마음이 고향이 그립고 엄마밥이 그립고.. 그러네요~

현우는 엄마와의 놀이가 언제나 즐거운가봐요. 그또한 엄마의 능력이겠죠 ^^;; (부럽~~~)

은지는 엄마랑 모 할까.. 하면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완전 혼자놀기의 달인이랍니다 ㅡㅡ;;

새해에는 은지랑 놀이를 다양하게 진행해 보고 싶은데.. 딸의 반응이 시큰둥하니 엄마가 더 기운빠져서

재미가 없네요 ㅎㅎ

은지는 어제 모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ㅋ

오늘은 은지 이모할머니께서 맛있는거 사주신다 하셔서 어머니랑 이모님이랑 점심 먹었어요~

그리고 집에 왔더니 언니가 동생네 아이들까지 데리고 올림픽공원으로 불러내서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축구랑 피구도 하면서 엄청 신나게 놀다 왔어요

겨우 저녁 먹이고 씻겨 재웠네요 ^^

오늘은 할머니집에서 아기책7권 읽고 동생네에서 명작동화 2권 읽었어요

 

어젯밤 읽은 책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날 만나요~~~

 

 

나림재훈맘 2014-01-04 04:20:26
재훈이도 그동안 혼자놀기 달인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엄마랑을 입에 달고 살아요. 자꾸 변하는 아이에 못 맞춰져서 몇주 고생했는데 요즘을 잘 적응이되네요. 제 외할아버지께서 재훈이 보더니 이쁘다고 데리고 고향에 가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심심하지 안겠다고 하시면서요. 그러나 한번 성격 보여주니 너 고생많다고 하시네요. ^^ 저도 영어 동화책으로 시작해봐야겠어요. 아이들하고 복딱거리다보니 일주일이 빨리가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민정귀요미 2014-01-04 06:27:56
은지가 혼자 잘 논다니 한편으론 기특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서운하기도 하시지요. 벌써 엄마없이 노는게 이렇게 커버렸나하구요. 저도 민정이 꼬맹이때는 제발 혼자 놀고 따라다니지 않았으면 했으면 했는데 언젠가부터 제가 설겆이할때나 음식할때는 혼자노는걸 보고 점점 홀로서기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혼자노는것도 창의성이 발달되니 필요하거든요. ^^
관심과여유 2014-01-04 08:08:30
그죠? 고향은 언제나 마음 속에 편안함과 그리움을 주는 것 같아요. ^^
은지는 친척들과의 시간이 많아서 실컷 놀이에 빠져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현우는 혼자이다보니 항상 심심해하거든요.. -.-;;
저도 현우에게 실컷 놀 기회를 주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오드리헵번HB 2014-01-04 08:47:35
혼자놀기의달인? 좋을듯, 나쁠듯하네요. 아빠랑은 잘 놀지 않나요? 대부분 아빠와는 엄청 즐겁게 놀더라구요, 역시 몸으로 노니^^ 언니네랑 신나게 놀았다니, 그걸로 완전 신낫겠어요, 어제 저도 아침에 나가서 오후 5시까지 까지 애들놀렸더니 너무 기분좋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시구, 월욜에 뵐깨요.
나림재훈맘 2014-01-03 17:33 

7세 재훈

 

관여님 재훈이 7세라고 쓰기가 이리 낯선지 모르겠어요. 재훈이나 저나 아직 적응이 잘 안되네요. 아까

오전에 읽기방에 들어오긴 했는데 댓글을 쓸 시간이 없었어요. 과학실험 말씀하신거 올려주셨네요. 재훈이 현우 얼굴 보인다고 좋아하더라구요. 현우 낙하산 실험 너무 재미있게 하네요. 저는 사진만 보고 실천은 자신이 없네요. 저도 관여님 따라쟁이 해야 할텐데. 재훈이 아직도 현우가 더 어린지 가끔 헷갈리고 있어요.

지금쯤 부산 가고 계시겠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고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1/1에 친정집에 여든이 넘으신 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께서 오셔서 이번주까지 계실거예요. 아이들에게는 왕할아버지 왕할머니인데 오늘 아침 재훈이가 갑자기 왕할아버지 보러가자고 하더라구요. 재훈이가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잘 따르는 편이라서 항상 이쁨을 받아요. 여든이 넘으신 할아버지랑 윷놀이도 하고 보드게임도 같이 했어요. 할아버지께서 알아서 져 주셔서 재훈이 너무 신나해하더라구요.

 

재훈이 자기전에 읽은 책이예요. 잠자기 전에 시리즈책 10권씩 듣고 잠을 자요. 꼭 10권이 맞는지 번호까지 확인해요. 영어책 읽기 끝나니 다시 영어책 수가 쭉 줄어들어서 계속 신경을 쓰고 있어요. 재훈이 가끔 삐지기도 하고 화도 내지만 많이 좋아져서 저도 많이 적응되고 있어요. 다음주 월요일이면 다시 어린이집에 등원해서 참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방학이 짧아서 참 좋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로라공쥬 2014-01-03 19:47:41
외증조부님도 살아계시는군요.^^
재훈이가 많이 따른다니 귀여움 독차지겠어요.
전 이번에 쑥몰에서 닥터수스랑 엘로이즈 질러서 위니끝나면 해보려구요.
그래도 우리집은 여전히 영어책은 영~~ 진도가 안 나갑니다.
쿠리 2014-01-03 21:24:33
왕할아버지까지 계신다니 나림이와 재훈이는 참 좋겠어요
저희도 오늘 이모님이랑 만나서 하신 말씀이 은지 할아버지 계셨음 물고빨고 하셨을꺼라고.. ^^;;
은지는 어제 쉬운 영어책 읽어주니 잼있게 듣네요 아는척도 하면서..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천천히
가보려고 해요~ 저도 얼릉 방학이 끝났음 하는 1인입니다~ㅎㅎ
민정귀요미 2014-01-04 06:37:21
재훈이가 할아버지와 할머니 이쁨을 많이 받았군요. 여든이시면 아직 젊으신데요. 민정이 증조할머니는 아흔하나시거든요. ^^ 여전히 귀는 좀 어두우시지만 정정하시구요. 재훈이네 방학이 민정이랑 같군요. 저도 방학이라 평일엔 못한 공부도 좀 해주고 휴일에는 신나게 나들이 하려고 했건만 나들이는 나름 많이 했는데 평일에 넘 흐지부지하게 보낸거같아 좀 아쉽네요. 하지만 저도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관심과여유 2014-01-04 08:05:54
그날 집에 와서 현우가 하는 말이..
나혁이형이랑 나림이 누나랑 재미있게 놀았는데 재훈이형은 별로 같이 안 놀았다고...ㅋ
아무래도 서로가 서로에 대한 존재감이 좀 약했던 것 같아요.. ㅎㅎ
왕할아버지가 여든이 넘으셨으면.. 아직 젊은 장수집안이시군요..^^
자기전에 10권을 꼭 챙기는 재훈이... ㅎㅎ
현우도 요즘 영어책 수가 현저희 줄어서 좀 신경을 써야하는데..
여전히 한글책수를 못 따라가고 있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오드리헵번HB 2014-01-04 08:51:37
저희집에있는 책이 보여서 항상 반갑네요^^ 아주 재밋게 읽엇던 창작책이죠, 지금도 읽고있지만.
어찌 열권씩 읽고 자나요? 전 체력이 아주 떨어졌는지, 잠자리읽기시작하면 눈이 감기더라구요, 지호가, 엄마~ 큰소리로 읽어! 그러는데도 눈이 감겨어쩔수없네요, 기본으로 10권정도는 읽어줘야하는데,,,체력을 키워야겠어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월욜에 뵐께요.
yuni94 2014-01-03 13:56 

우왕~~ 저 책 작년에 저도 많이 봤는데..ㅋㅋ 그냥 보기만 했다는...

아무리 손쉬운 재료가 있어도 잘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현우의 낙하산 실험 엄청 재미있어보이네요~~

혼자서 조물딱조물딱~~ 잘 만들었는데요.

 

오늘 부산 가시나봐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셔요~~

 

 

나림재훈맘 2014-01-03 17:37:36
반가워요. yuni님. 읽기방에 오셨네요. 초게에서만 만나다 읽기방에서 반갑네요.
yuni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로라공쥬 2014-01-03 19:50:58
저 책을 봐도 실천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죠?^^
저도 실험은 영~~.^^; 이렇게 와주셔서 반가워요.^^
민정귀요미 2014-01-04 06:40:08
유니님 여기서도 뵈니 반가운데요. 연초계획은 잘 세우셨어요? 또 뵈요.
관심과여유 2014-01-04 07:59:35
유니님~~ 반가워요.. ^^
유니님도 저 책을 가지고 계시군요..
생각보다 많은 엄마들이 가지고 있군요..ㅋ
저도 사 놓고 1년을 방치.. 더 늦으면 아이가 안 하려고 할까봐
이 겨울 책을 꺼냈어요~ ^^
조용히 앉아서 (엄마)책을 읽는 엄마도 되고 싶은데 제 책에는 인색하고
매일 아이책만 읽고 있네요... ㅋㅋㅋ
민정귀요미 2014-01-03 11:20 

5살 전민정

 

오늘은 관여님께서 실험을 소개해주셨네요. 저도 저 책을 샀는데 요즘 활용을 안하고 있어서 새해부터는 일주일에 하나정도 할 계획을 하고 있었어요. 우선 낙하산부터 만들어야겠어요. ㅎㅎㅎ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 친정식구들이 와요. 주말에도 북적북적할거같아요. 지금 나가야 해서 밤에 와서 댓글달께요. 지금 컴퓨터옆에서 장난하다가 민정이가 저한테 혼났어요. 삐쳐서 안방으로 가버렸네요. 달래야겠어요. ㅎㅎㅎㅎ

yuni94 2014-01-03 14:02:19
민정이는 이번 주말이 아주 즐겁겠어요~~
민정귀요미님도 친정식구들이 오니 마음이 들떠 있을 듯 하네요...
온 가족이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항상 열심히 책 읽는 민정이 홧팅~~
나림재훈맘 2014-01-03 17:39:47
민정이네 손님이 많이 오셨군요. 민정이도 민정이 귀요미님도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도 친정 근처에 살기전에는 친정 식구들 자고가기만 소원했었거든요. 주말에 친정식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로라공쥬 2014-01-03 19:54:26
친정식구들 온다니 즐겁겠어요.^^
반가운 손님은 늘 기다려지요.
민정이도 얼마나 좋아할까요.^^
쿠리 2014-01-03 21:51:27
민정귀요미님 넘 좋으시겠어요~ ><
민정이도 오랫만에 집에 가족들이 북적북적해서 참 좋아할듯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염^^
관심과여유 2014-01-04 08:01:29
민정이네도 저 책이 있군요...^^
주말에 친정 식구가 오신다구요? 민정이도 신나고 민정귀요미님도 신나고...
친정 식구들이 북적걸리면 더 없이 좋은 시간이 되더라구요~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로라공쥬 2014-01-03 08:57 

저런 실험하면 엄청 좋아하죠.....^^

실험해줘야 하는데 잠깐 반짝했다가 늘 금방 수그러드는게

정말 이것도 적성에 맞아야 하나봐요.

명화산책은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혼자 꾸역꾸역하고 있는데 말예요.^^;

오늘 부산 가시죠? 잘 다녀오세요.^^

 

<7세 나혁>

 

 

7살이 적응이 안되네요.^^; 흐흐흐흐흐.....

아이들 크는거 너무~~~ 싫어요. 그러나 지금 이대로 멈추면 안되겠죠.

그래서 하루하루를 즐겨야 하는데 맨날 혼자 놀아라~~만 입에 붙어 있어요.

어제 도서관에 가자마자 <진정한 일곱살>을 읽었어요.

나혁이가 읽은 책은 왜 또 읽냐고 해서 진정한 7살이 되었으니 함 더 읽어보자고 읽었지요.

애기때는 책을 무한반복을 하더니 이젠 좀 컸다고 읽은 책은 안 읽으려고 하는데

도서관에 안 읽은 책 찾기가 힘들고

종이접기해야한다고 동화책은 안 읽겠다고 버팅기고.....

어제도 도서관가서 무진장 종이접고 왔습니다.^^;

yuni94 2014-01-03 14:00:17
도서관에서 안 읽은 책 찾기가 힘들고....요부분이 엄청 부럽다는....ㅋㅋ
저흰 읽은 책 찾기가 더 힘들어요~~

종이접기 해서 스케치북에 붙이고 배경까지 그려주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혹시 이렇게 하고 계시나요? 나혁이가 그림도 잘 그리는 것 같던데..
함 해보세요~ 이렇게 해서 학교 방학숙제로 내면 아주 좋거든요..히히

즐거운 주말이에요~ 또 산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나혁이와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관심과여유 2014-01-03 16:09:23
지금 부산 가는 기차 안...
현우는 옆에서 간식을 먹고있고.. ㅋ
그래도 오공쥬는 우아하게 명화산책을 연재하지만..
난 맨날 애들 놀이만 하니 나 스스로 별 발전은 없는 듯..
그러니 애들 나이 틀리게 올렸다고 횡폐부리며 돌아다니기나 하고 말이지... ㅋㅋ
나림재훈맘 2014-01-03 17:43:07
나혁이도 7살이죠. 정말 적응 안되요. 엄마도 한살 더 먹었지만 나이 올리기 싫은거 있죠. 엄마나이는 반대로 줄이면 안될까요? 진정한 7살 나림이가 좋아하던 책인데 재훈이도 이제 볼 차례가 되었네요. 저도 오늘 저녁 한번 보여줘야겠어요. 나혁이 종이접기의 끝을 봐야 다른걸 할꺼예요. 저희집 재훈이는 눈뜨자마자 자석블럭으로 시작해서 자석블럭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어요. 끝의 희열을 느낀 아이들이 다른것도 잘 할거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쿠리 2014-01-03 21:58:51
요즘 엄마들은 알아야 할것들도 넘 많기도 하지만.. 알면서도 적성에 안맞으면 자꾸 회피하게 되는것 같아요.. ㅎㅎ 저도 한쪽으로 참 많이 치우친 인간이라^^;; 수나 과학은 책도 잘 안읽어주게 되더라는...
그래도 나혁이는 오공주님이 잘 이끌어주시니 참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는것 같아요
역시 엄마가 열정을 가지고 부지런해야해요!!!
민정귀요미 2014-01-04 06:50:49
저도 5살 전민정이 낯설어요. 아쉽기도 하구요. 그리고 일년내내 나혁이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그 나이로 보다가 겨우 한살 올린건데 벌써 이 나이가 되어버렸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혁이가 일곱살이라니..!!
꼬맹이때는 누구나 무한반복을 하는군요. 이때는 전집책을 사도 안아까울거같은데 어느정도 크면 반복안할때가 오는군요. 기억력이 더 발달되나봐요. 나혁이는 도서관책이 안읽은책 찾기가 어려울정도면 얼마나 다독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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