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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의 변신!! 양말인형 만들기~^^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4-02-06 12:34

조회수 11,91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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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방송되는 [만들어볼까요]의 애청자 원영양~

프로그램 말미에 매 주 하나씩 양말 인형 만드는 법이 방송되는데요.

요즘 양말인형을 두 개 만들어 보았어요.

 

어렵지 않으니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셔요~^^

 

#뱀 인형 만들기

 

원영이의 헌 양말 한 짝이 있어 양말 뱀 만들기에 도전~!!

그런데 어른 양말로 만들어야지 손이 충분히 들어가네요.

원영이 발이 좀 큰 편인데도...아이들 양말은 손을 넣기에는 작은 듯해요. ㅎㅎ

 

양말 안쪽으로 밑바닥에 두꺼운 종이 넣어주고~

뱀의 얼굴이 되는 양말 앞 부분에 솜을 넣어 얼굴 부분의 형태를 잡아준 뒤 인형눈을 붙여줍니다.

 

 

입의 안쪽에 분홍색 부직포를  붙이고 뱀의 혀까지 붙여주면 완성~!!이랍니다.

 

 

 

 

 

# 물개 인형 만들기

 

지난 방송에서는 물개 인형이 소개되었는데, 방송을 보더니 또 만들고 싶다고 하여

방송에 소개된 방법에 따라 구멍난 아빠 양말로 만들어보았네요. ^^

 

이번에는 좀 더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우선 양말 바닥 부분에 넣을 두꺼운 종이를 잘라주어야 하는데요.

접으면서 입이 되는 부분이에요. 

 

 

양말 바닥 사이즈와 비슷한 크기로 길쭉한 타원형 모양으로 잘라 넣어주세요~

 

 

 

 

그리고 입에 붙여줄 부직포들 역시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 줍니다~

 

 

양말 바닥에 글루건을 이용해 붙여 준 후에~

코부분과 수염을 만들어 주었어요. 수염은 빵끈을 이용했답니다.

 

 

 

귀는 작은 하트 모양으로 잘라 볼록한 부분을 끝부분만 살짝 글루건으로 붙여주면 되구요~ 

 

 

 

물개의 지느러미 부분 역시 두꺼운 종이를 두 장 자른 후~

두꺼운 종이를 사이에 넣고 그 보다 조금 크게 자른 부직포를 양쪽으로 붙여주면 된답니다.

 

 

 

 

만들어둔 귀와 코를 붙인 후에 인형눈까지 붙이면 완성~!! 

 

 

 

 

인형의 얼굴 부분에는 솜을 뭉쳐 넣어주어야 얼굴이 볼록하게 살아나며 예쁘답니다~

 

 

 

 

 

 

아빠의 양말이 원영이 놀잇감으로 변신~~~!! 했네요~^^*

 

 

 

예전에 작은기적님이 소개주셨던 방법으로 만든 양말 고양이의 추억도 떠오르네요.

 

 

 

원영이는 이 고양이 인형을 보고 세서밋 스트릿에 나오는 엘모라고 했었죠. ㅋㅋㅋ

이 때가 2012년....원영이 5살때네요~ 근데 완전 아가처럼 보여요. ^^

 

 

 

 

작.기님이 올리셨던 양말 인형 만드는 방법도 링크겁니다. ^^

=> 클릭~!!

 

=> 작기님 따라 만든 원영사랑의 Gray cat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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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2014-02-08 18:50 

아고.온가족 양말이 다 출동하셨네요.

뱀정말 잘 만들었네요. 빨간 혀까지...ㅋㅋ

시꺼먼 아빠양말..하하하

 

원영사랑 2014-02-09 18:33:10
아빠 양말은 진짜 리얼하죠?ㅎㅎ
평소같으면 휴지통행인데 말이죠.^^;;
효자매맘 2014-02-07 11:53 

어쩜 이렇게 귀여운 삭스돌이 탄생했데요..?

땡땡이 뱀이랑, 물개, 엘모 완전 귀여워..

그 중에서 원영이 웃는 모습이 제일 으뜸인데요...

엄마의 정성과 아이의 행복이 그대로 묻어나요..

오~ 행복해라~ !!

 

 

 

원영사랑 2014-02-07 12:13:48
효자매님 감사드려요~^^
원영이가 뭔가를 그리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집안이 늘 너저분하네요.ㅎㅎㅎ
관심과여유 2014-02-07 08:14 

현우랑 양말로 뭔가를 만들자고 한 것이 벌써 몇달 전이네요..

저도 이거 한번 실천에 옮겨봐야겠어요.

뭘 해도 이쁜 모녀..

정말 유게의 보배입니다~~ ^^

 

5살 원영이... ㅎㅎㅎ

정말 애기네요~~ 앙~~~~ ^^

원영사랑 2014-02-07 12:10:14
그러게나요...저런 시절이 있었어요~~ㅎㅎ
관.여님도 이 참에 하나 만들어봐봐봐봐~~~요~ㅋ
예쁘다해주시는 관.여님 감사혀유~~^^
제가 이 나이에 어디서 예쁘단 말 들어보겠어유~흐흐흐
오로라공쥬 2014-02-07 04:27 

원영이 5살때 만든 저 양말 인형 기억이 나요....벌써 2년 전이었던가요?

정말 원영이 그때 아가같으네요. 이런.....세월가는 줄도 모르고.....^^;

그러고 보니 우리 쑥에서 만난지도...... 인연이 이렇게 흘러간거예요.

여전히 원영사랑님은 양말인형을 만드시고, 저는 여전히 아이와 웤싯만 해요. ㅋㅋㅋㅋ

사람이 쉽게 변하기는 어렵죠.....

우리 이렇게 같이 늙다보면 어느새 아이들이 훌쩍 커있겠어요.

그때 우리는 여기 쑥에서 이러고 놀았다니 얘기를 추억할까요?^^

원영사랑 2014-02-07 06:22:37
날짜를 보니 1월이라 아직도 4세 느낌이 많이 나는 때였더라구요.ㅎㅎ
저도 요즘은 뜸했는데...요즘은 원영이가 먼저 만들자며 성화여서 못이기고 만들었네요.^^;;
우리 어느 덧 오랜 시간을 함께 했어요~~^^
초록사과 2014-02-07 00:10 

어머 어쩜 좋아 뱀도 물개도 너무 귀여워요.

물개는 조금 난이도가 있어보이고 저희는 뱀으로 낙점

 누구 양말을 잡을까 생각좀 해봐야겟네요. ^^

원영사랑 2014-02-07 06:18:41
초록사과님은 솜씨가 좋으셔서 더 예쁘게 만드실 것이어요~^^
(=> 해석 : 인증샷 올려주세요...??!! ㅋㅋㅋ)

사이즈로는 아빠 양말이 제일 좋지만..
예쁘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구요.ㅋㅋ 초록사과님 양말로 하심이~~~^^
pushkar 2014-02-07 00:06 

역시 재주 많은 원영사랑님..^^

멀쩡한 양말을 그렇게 할 순 없고, 짝이 없어지면 한 번 활용해봐야겠어요~~^^

원영사랑 2014-02-07 06:14:28
아빠 양말 뒷꿈치 해어진 것 보이시나요?ㅎㅎ
요즘은 저렇게 잘 안보이는 뒷꿈치가 먼저 닳더라구요.
오래신은 양말 잘 살펴보시면 발견하실 수 있을지도 몰라요.ㅋㅋ
나림재훈맘 2014-02-06 15:32 

와 정말 예쁜 양말 인형이네요. 원영사랑님 재주가 정말 많으셔요.

원영이는 정말 좋겠어요.

원영사랑 2014-02-06 18:23:27
예전에는 혼자 만들었는데....요즘은 원영이가 무조건 동참하고 있어요. ㅎㅎ
사실 혼자 만드는 것 보다 더 번거롭긴하지만요. ^^;;
그래도 자기가 만든거라며 뿌듯해하더라구요~^^
니들때매산다 2014-02-06 14:32 

마지막 인형은 정말 산것 처럼 너무 잘 만드셨네요~

원영이가 정말 좋아 하겠어요^^

원영사랑 2014-02-06 18:22:43
양말 고양이 말씀하시는 것이죠?
그런데 원영이가 하루 가지고 놀더니 그 다음부터는 방바닥을 굴러다니는 신세가 되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
하지만 가끔 꺼내어 놀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깊은꿈 2014-02-06 13:22 

 

우황~~~~~~~~~~~~~~~~

진짜 대단하세요~~~~~~~~~

!!!!!!!!!!!!!!!!!!!!!!!!!!!!!!!!!!!!!!!!!

원영사랑 2014-02-06 18:21:40
감사합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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