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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51

글쓴이 샬럿

등록일 2014-02-14 09:43

조회수 3,79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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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아이들이 방학중인지라 주중 주말개념이 없긴 하지만요..ㅎㅎ

그래도 주말에 아이친구,엄마친구들 만날 생각에 기분이 좋긴 하네요.

이제 봄맞이 대청소겸 책장속 오래된 책들도 좀 정리하고

공부방 비슷한 것도 좀 만들어보려고해요.

유성이 책상은 아빠가 아는 공방에가서 직접 만들어온다고 하는데

바빠서 가능할는지 모르겠어요.

전 그냥 사자고 하는데 꼭 만들어주고 싶은가봐요..

애들과 대나무 깍아서 연도 만들어 날렸어요. 설에는..

예전에 시아버님이 그랬던 것처럼 아이들과 함께하고픈가봐요.

 

 

 

 

 

지난주말 고흥우주과학관에 가서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과학의  힘..경이로운 것 같아요.

과학자가 된다며 실험실앞에서 사진찍었어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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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귀요미 2014-02-15 08:45 

5살 전민정

 

아빠가 직접 만들어 주는 DIY 책상 정말 멋지겠는데요. 나중에 한번 보여주세요. 유성이가 이제 초등학생이라 약간 학구적인 공부방이 만들어질듯 합니다. 저는 유성이의 책수준을 보면 이미 초등학생같아서 가끔씩 나혁이처럼 착각할때가 많았어요. 이제서야 1학년이 되는 군요. 학교에서도 얼마나 뛰어난 실력을 발휘할지 궁금해요. 고흥에 우주과학관이 있군요. 저기 김소연이 광주출신이잖아요. 초등은 광주송원초출신이죠.

저 광주에 있을 때 알았어요. ^^ 유성이도 소연이누나처럼 멋진 과학자가 꿈이군요.

 

저는 어제 금요일 시댁 어머니도 오셔서 조금 바빴어요. 오늘 아침(토) 다시 서울로 가셨지만 어제 대문글만 핸폰으로 읽어보고 댓글을 못달았네요. 민정이가 목요일날 갑자기 샌드위치 해달라해서 돼지고기, 쇠고기, 야채 섞고 밥까지 얹어 밥전을 한후에 한쪽은 잼바르고 케첩도 바르고 밥전을 끼워줬더니 좀 먹더라구요.

새콤달콤해서 먹었나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오로라공쥬 2014-02-15 08:56:25
이번에 13기에서 리틀크리터를 한다죠?
예전에 리더스로 했던 건데 스토리북은 더 재미날것 같아요.
밥전을 빵에 끼워먹으니 영양도 좋고 맛도 좋아서 잘 먹었나봐요.
아이들도 입맛이 없을땐 이렇게 신경써서 해주면 잘 먹을텐데
요즘은 제가 자꾸 나혁이는 큰애 취급하게 되서
배고프면 먹겠지 버젼으로~~~.^^;
릴리여우맘 2014-02-17 09:09:30
리틀크리터즈 재미나나요???요즘 어떤책을 읽어주면 흥미를 갖을까하고 계속 생각만하네요~~~책장에 꽂힌책들고 한번 다시 갈아줘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소윤이에게 어려운 책들만 꽂혀있나하는 참말로 고민이 많은 시기랍니다..ㅋㅋㅋ 있다가 또뵈요~~^^
릴리여우맘 2014-02-15 00:54 

6살 소윤양~~

 

아이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 참 예쁘고 감사한데요... 힘들겠지만.. 또 만들지 못하다더라도.. 그렇게까지 생각해주고 고마울거 같아요~~^^ 아빤데 당연한건지도 모르는데 고마운 마음이 생기는 이유는??ㅋㅋ

 

오늘은 시조카 졸업식이 있었어요~~^^ 그래서.. 시간되면 점심먹으러 오라는 말씀에..ㅋㅋㅋ

일도 하기싫고... 요즘 소윤이가 엄마가 일찍와서 데리고 갔으면 좋겠다고 아침마다 언제 일찍오냐고 물어서 겸사겸사~~ 하루 조퇴했어요... 아침에 정말 정신없이 일하고 1시전에 조퇴해서... ㅋㅋㅋㅋ

맛나게 점심먹고 소윤이 데리러가고.. 그랬네요... 그래서 쑥쑥 들어올 시간도 없었네요...ㅜㅜ

그리고 저녁엔 소윤이와 조카들과 송파구에서 하는 정월대보름 행사에도 참여했어요~~^^

사진은 월요일에...ㅋㅋㅋㅋㅋ

 

목요일에 읽은 책은~~~

혼자서 소공녀 좋담서 읽더라고요~~

수학동화 2권

크리스마스 캐롤

그리고 겨울왕국에서 일부~~

the wheels go on the bus 노래부르며~~~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봐요~~~^^

오로라공쥬 2014-02-15 08:59:08
아빤데 당연한건지도 모르는데 고마운 마음이 생기는 이유는?ㅋㅋ
이 문장이 참 가슴에 와 닿는 이유는?^^
소윤이가 소공녀를 좋아하는군요.
여자아이들은 확실히 이런 이야기를 좋아해요.
나혁이는 보물섬을 가끔 꺼내 읽는걸 보면 성향을 무시 못하는것 같아요.

참 두근두근탐험대는 만화책이에요.
요즘 하도 책을 안 읽어서 만화책을 줬더니 열심히 읽더라구요.^^;
민정귀요미 2014-02-17 00:57:15
소윤이랑 조카들과 정월대보름행사참여했군요. 저희집 안동에서도 정월대보름행사한다는 소식들었는데 어머니가 오신다는 바람에 참여도 못했답니다. 내일 월요일 사진 보고 싶네요.
레오르 2014-02-14 13:55 

 

오늘 학회 갔다가 오후에 여유있게 아이들 데려올 예정이에요. 원래는 저녁에도 행사가 있는데 아이 셋이라 excuse를 받고 있어요. 아이들 초등학교 보내야 직장 일도 더 잘 할텐데 하는 엄마 자신의 숙제가 또 있네요. 오랜만에 책사진 올립니다. 피터팬은 프뢰벨꺼는 가격이 사악해서 빌려보고 예림아이꺼 단행본을 사주었는데 플히벨꺼를 더 좋아하긴 하네요. 예림아이꺼는 글 내용에 대한 그림이 적어서 좀 이상한 면이 있긴 해요. 유치원 친구가 가져오는 진짜진짜 재밌는 파충류 책을 사달라고 하는데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넘어갈랬더니 근처 도서관에 없어서 고민중이어요. 자기가 아는 파충류 이름 쓰고 why에 나오는 것 찾아 베껴가며 노네요. 덕분에 한글쓰기가 저절로 느는 것 같아요.
오로라공쥬 2014-02-14 23:20:44
스스로 쓰고 싶은것 쓰다보면 맞춤법도 스스로 터득할 듯 해요.
나혁이는 아빠와 카톡하면서 맞춤법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처음에는 엄마한테 물어서 쓰더니 점점 혼자 알아서 쓰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카톡하는데 글자 쓰는 것이 귀찮은지
저보고 불러줄테니 써달라고 하더라구요.^^;
릴리여우맘 2014-02-15 01:00:30
저도 예림아이꺼 전권 구입해서 보는데 살짝 애니와 내용이 빗나가는것도 있고 긴내용을 축약해서인지.. 어설프기도 하지만.. 글밥은 참 많아요~~~^^ 소윤이 네살때 저걸 읽어주는데 엄마인 제가 먼저 지쳤답니다~~~ㅋㅋㅋ하원후 부모님께 영어DVD 하나씩 보여드려달라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씨디고 자주 틀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가끔은 틀어주시기는 해요.. 그래도 매번 지켜 틀어주시기는 쉽지 않으신거 같더라고요.. 잊어버리시기도 하고.. 아이들 튀치닥거리하다보면 말이죠~~그래도 아이들에게 신경써주시고 해주실려고 하심에 감사할따름이랍니다~~ 아이들과 주말 행복한 시간되세요~^^
민정귀요미 2014-02-17 01:00:24
길버트책이지요? 자기가 좋아하는 파충류책을 보고 파충류를 적어가며 논다니!!! 민정이가 나중에 7살에 저렇게 놀면 얼마나 좋을까요? 7살치고 글씨도 넘 잘쓰는 데요. 남자아이가 저렇게 잘 쓰다니... 그리고 파충류종류도 엄청 많이 아는 군요. 부럽네요. ^^
나림재훈맘 2014-02-14 13:19 

7세 재훈

 

아빠가 손수 만든 책상을 선물 받을 유성이 너무 좋겠어요. 재훈이 다음주부터 누나가 봄 방학인데 자긴

언제 방학하냐고 묻네요. 다음주부터 또 어린이집 안 간다고 할까봐 살짝 걱정이 되어요.

요즘 어린이도서관에서 구립도서관으로 이동하는 중이예요. 누나 보라고 도라책 5권 빌려왔는데

재훈이가 너무 좋아해서 한꺼번에 읽어주었어요. 같이 빌려온 아기 올빼미책도 좋아했어요.

저녁먹고 바닥에 갯수 많은 국기퍼즐을 벌려놔서 다 맞추는데 한시간 정도 걸렸네요. 중간에

재훈이 드러누워 그만 하자고 노래하더니 엄마가 많이 맞춰서 찾기 편해지니 손에 퍼즐조각

몇개씩 숨겨서 빈곳을 찾아 넣었어요. 저는 퍼즐 시작하면 끝까지 다 맞추고 싶어져서 중간에

멈추질 못하네요. 재훈이 이거 하고 나서도 책 몇권 읽는거 듣고 바로 잠들어버렸어요.

 

주말에 동네에 큰 도서관 외출을 계획하고 있어요. 못본 도라책도 더 빌려오고 누나 책도

빌려올 생각이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로라공쥬 2014-02-14 23:21:41
다음주부터 봄방학? 그럼 화요일날 이바돔 어때요?
이런 빈틈만 보이면 치고 들어가는 오공쥬~~.^^;
민정귀요미 2014-02-17 01:03:23
국기퍼즐 맞추는데 1시간이 걸린다니 어렵군요.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다 맞추다니 재훈이가 끈기가 대단한데요. 어린이집의 봄방학이라.... ㅎㅎㅎㅎ 재훈이 말대로 봄방학을 하면 전국의 모든 엄마들이 힘들겠지요? ㅎㅎㅎ
오로라공쥬 2014-02-14 10:39 

 

7세 나혁 - 백수는 바쁩니다. ^^; 맨날 일이네요. 있다가 다시 오겠습니다.
릴리여우맘 2014-02-15 00:57:20
두근두근 탐험대~~ 왠지 나혁이와 어울리네요~~ 나혁이한테는 왠지 과학관련?? 뭐 이런책이 어울림다서.. ㅋㅋㅋㅋㅋ 바쁜 나혁이 주말에도 바쁘게 즐겁게 보내세요~~~^^
나림재훈맘 2014-02-15 09:57:41
줄글책 많이 본 아이들은 만화책 보면서 휴식을 갖기도 하지요. 올려주신 책 표지보니 재미있어보여요.
민정귀요미 2014-02-17 01:07:20
바쁘셨나봅니다. 친정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저희집도 아들 둘에 딸 하나라 친정엄마가 저에게 모든 얘기를 다 한답니다. 저희집이나 저희 시댁만 봐도 딸들에게 편하게 말씀하시는 걸 보니 딸들이 시댁에선 며느리역할하랴 친정에선 딸역할하랴 바빠요.
두근두근 탐험대는 또 얼마나 재밌는 책일까요? ^^
원영사랑 2014-02-14 10:38 

오...책상까지 손수 만들어주실 정도니...가정적이시네요~!! ^^

시간이 되셔서 완성되면 꼭 구경시켜주세요~~~

아빠가 만들어주신 책상에 앉으면 기분이 정말 좋을 듯 해요~~~

 

샬럿님 주말에 즐거운 계획이 잡혀있다고 하시니 행복한 시간 보내시어요~!!

 

오로라공쥬 2014-02-14 23:22:00
원영사랑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릴리여우맘 2014-02-15 00:55:35
원영사랑님도 원영이와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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