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에 심히 푹~~~~빠져버린 원영양~~
쑥쑥카페 이벤트로 응모한 게시글인데...유게에도 올려봅니다.
그림을 그렸다하면.....Elsa와 Anna~!!

Olaf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영화를 보기 전 예고편 트레일러 동영상에서 보았던 장면으로....
Olaf의 당근 코가 깊게 푹~~박혀버려 뒷통수를 뚫고 나왔던 장면이 무척이나 재미있다며
그림으로 그려놓았네요. ^^

얼마 전에는 스스로 겨울왕국 미니북이라며 종이 자르고~ 그림 그리고~~
스테이플러로 찍어서 완성해놓았더라구요. ㅎㅎㅎ
중간에 위, 아래가 거꾸로 된 Olaf 그림도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후에 스테이플러를 찍은 관계로...ㅋㅋㅋ)

요건 PS 평판이라는 플라스틱 판으로 만든 열쇠고리 장식이에요~
OHP 필름처럼 투명한 플라스틱 판인데 오븐에 구워 열을 가해주면 사이즈는 줄고,
두께는 두꺼워지면서 딱딱한 플라스틱 형태가 되는 신기한 판이랍니다. ^^
예전에 도서관 과학교실에서 만들어보고는 집에서도 하고 싶다고해서 인터넷으로 한 묶음을
주문해서 가끔씩 만들어보고 있어요.


이 역시 디즈니 홈페이지에서 출력한 Olaf 만들기~~


쑥쑥카페에 가니 디즈니 홈페이지 paper doll 만들기 자료도 있기에 출력해서 만들어보았어요~
조금 고난이도로 보였지만...원영이가 좋아할 듯 하여 도전~!!했네요. ^^

보통 프린터 용지보다는 두꺼운 종이가 나을 듯 하여 120g 두께의 종이에 출력해서 만들었어요.
종이 두께가 있으니 딱풀로 붙일 때 자꾸 떨어져서 조금 힘들긴했지만 완성하고 나니 견고하다는
장점은 있네요.
정확히 오려야하니....오리는 것은 엄마가 해주었구요~
앞 뒤로 붙이는 torso 부분과 같이 쉬운 단계는 원영이가~
몸통을 연결하고 치마 주름을 붙이는 부분은 엄마의 몫이었답니다. ^^;;
Elsa가 Anna 보다는 만들기가 조금 더 수월하구요~
Elsa를 만들고 나면....Anna는 인내심을 가지고 완성하실 수 있을 것이에요. ㅎㅎㅎ
처음에 만든 Elsa~
원영이가 망또도 있어야 한다며....망또로 무엇을 붙여줄까 고심하다가....

나름 세심하게~~~Elsa의 망또 위에 사인펜으로 snowflake 문양까지 그려주었답니다~
그럴듯하죠? ㅎㅎ


엄마의 집중력일지라도....하루에 Elsa와 Anna 두 명을 만드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되어....ㅎㅎㅎ
하루 뒤에 만들어본 Anna에요~
이번에도 쉬운 부분은 원영이가~~~

드디어 완성한 Anna~
그런데 치마 부분으로 중심을 잡고 서는 Elsa와는 달리....
Anna는 부추를 신은 다리를 치마 안으로 붙여줘야해서 혼자서는 중심을 잡고 설 수 없더라구요.

만드실 때 주의하실 점은....
한 번 붙인 곳도 자꾸 떨어지므로 풀이 완전히 말라 단단해지기를 기다리며....
은근과 끈기를 가지고 하셔야 한다는 점....^^
섬세한 작업이라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ㅎㅎㅎ



쑥쑥몰

> 




 



홍박샘 

SP 4기B반 숙제 검사 ~#72
겨울왕국 페이퍼돌 만들기 도전~!!
최신
이전


카스서 보고 댓글달아야지 했더니 어느새 어디로 사라져버렸더니
요기 딱 있네요 ㅋㅋ
엄마 손이 많이 간다고하셨지만 원영이가 고사리 손으로 그렸을
엘사와 안나가 정겹네요 중간중간 디테일도 살이있구요.
원영이 정보력과 실천력 짱인 엄마덕분에 꿈나라에서도 겨울왕국에 빠져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