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52

글쓴이 민정귀요미

등록일 2014-02-17 09:11

조회수 3,618

댓글 38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539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사진출처: sbs 방송캡처>

지난 주말에 소치 동계 올림픽 보셨지요?  토리노올림픽 3관왕이었던 안현수 선수가 왜 러시아국기를 들어야만 했는지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태극기가 아닌 러시아국기를 달고 빙판을 달려야만 했던 황제의 모습이 우리를 왜 가슴아프게 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고질병인 빙상계 파벌문제의 희생양이었고 2010년 벤쿠버올림픽 출전권도 놓친데다 무릎부상까지 있어서 소속팀의 해체로 안현수는 대한민국에서는 설곳이 없었죠.

대한민국의 영웅이 왜 하루아침에 갈곳이 없던 차에 러시아에서 보다못해 귀화를 추천합니다.

물론 지도자로서 모셔갈 계획이었다지만 러시아에서는 이 황제의 부상을 기다려주고 최고의 대우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매국노라고 손가락질을 했지만 과연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었을 까요? 안현수는 훈련할수 있는 공간과 환경이 필요했고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을 할수 있어서 귀화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최고의 선수를 보호하지 못한 채 러시아에 뺏긴것에 대해 뼈아프게 후회할 것이며, 이제 빅토르 안은 대한민국의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인 저 자신조차도 부끄럽습니다.

 

주말에 토요일은 대구갈 일이 있어서 늦게 갔다가 백화점에만 다녀오고 민정이를 위해서 보여준 것은 없네요. 백화점가서 선물사고 맛있는 거 먹구요. 일요일은 대청소하고 오랜만에 집에 있었답니다. 민정이는 두돌때부터 영어를 접하기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어요. 노부영을 일년동안 했지만 그다지 썩 좋은 반응이 없었답니다. the very hungry caterpillar는 엄청 좋아했는데 나머지 노래들은 흥얼거리지를 않더라구요. 그냥 듣기만 했어요. 요즘 5살되어서는 조금씩 따라부르기도 하지만요. 그러던 차에 3살 말쯤이었을까요? 1년전쯤 북클럽 가입하기전에 처음 스토리북으로 리틀크리터를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대~~박이었답니다. 영어책이 재미있다는 것을 처음 느낀거죠.

이 때부터 모든 영어책을 다 좋아하더라구요. 집에 리더스를 비롯하여 좀 있었는데 예전에 읽었던 리틀크리터스토리북을 더 많이 샀어요. 주말에 실컷 읽었어요. 저도 넘넘 재밌더라구요. 민정이는 여전히 좋아하네요.

 

 

 주말  어떻게 보내셨어요? 이야기보따리 풀어주세요.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레오르 2014-02-17 17:56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5식구가 처음으로 영화관 나들이를 했습니다.

요즘 대세인 겨울왕국, 길버트가 남아임에도 유치원에서 계속 듣고 오니 한 번 봐야겠더군요.

중간에 안 보고 싶다고는 했으나, 뭔가 보고 나니 뿌듯한 것 같았어요.

소피가 졸린 시간인데 시끄러워 우는 바람에 약간 고생했지만 그럭저럭 잘 다녀왔네요^^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 특강을 안하겠다고 자꾸 그래서

대신 집에서 엄마랑 SP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SP 신청했는데 잘 되었다 싶었네요.

그리고 지난 주부터 영어책 꼭 1권씩은 FPR하면서 읽어주고, 저 혼자서 영어독서통장 작성하고 있네요. ㅋ

 

리틀크리터 스토리북 한 번 빌려 봐야겠네요.

영어책 하나씩 꼭 읽자~ 말했더니, 대신 재미있는 책으로 읽어줘야 해~ 하더라구요.

책 고르는 일은 엄마의 숙제죠.^^;;

 

 

오로라공쥬 2014-02-17 20:24:42
유게에서 유명한 영어동화책은 거의 실패할 확률이 적더라구요. 길버트가 재미있는 책으로 읽어달라고 하니 검색 들어가셔야겠어요.^^ 참 sp 5기 숙제검사시죠?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5260&page=7 여기 고꼬미님이 올리신 엑셀 다운받으셔서 명단 이름만 고치시면 될 것 같은데 확인해 보세요.
오드리헵번HB 2014-02-18 08:40:54
7세면 sp하기에 딱 좋네요, 울 둘째 서윤이도 하고 싶어하는데 제가 꼭 참고 있어요, 아직 6살이라... 저희도 겨울왕국 , 우리 식구끼리 봤는데 , 예린이가 잘 있어줘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영어책은 다양하게 읽어줘야 애들 취향도 알겠고 대박나는 책도 발견할수 있기에, 엄마가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하는거 같아요~
나림재훈맘 2014-02-17 12:47 

7세 재훈

 

 저희집은 주말에도 텔레비젼을 잘 틀지 않아서 거의 신문으로 세상돌아가는 얘기들어요.

참 안타까운 일이죠. 힘든 과정을 이겨내서 좋은 결과를 이룬것이기에 축하에 박수를 쳐주어야죠.  

 

특별히 주말에 외출약속이 없어서 금요일 저녁에 친정 식구들과 아이들 모자 사러갔어요.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행사를 해서 아이들 하나씩 모자 사주었어요. 어딜 가든지 모자를 쓰고 다니네요.

늘 사촌 형아의 모든 것을 물려받아서 재훈이는 새것이라는게 별로 없어요.

 

토요일에는 구립 도서관에 가서 책 구경하고 왔어요. 덜 빌렸왔던 도라 리더스책도 빌려오고 재훈이

도서관만 가면 수수께끼 책을 꺼내서 엄마에게 문제를 내준답니다. 점심이 되어서 밥 사먹으려고 하니 너무

비싸서 집에와서 떡만두국 끓여서 먹였어요. 세명이서 외식을 하면 먹을수 있는 것도 별로 없고 너무

비싸다고 생각이 드네요. 집에 오는 길에 어린이집 앞 놀이터에 새로운 놀이기구를 보더니 얼른 올라탔어요.

이랴이랴 하면 좋아하네요. 특별히 외출 계획 없으면 앞으로 구립도서관에서 놀다오기로 했어요.

 

토요일 저녁부터 몸이 안좋더니 일요일에 좀 누워있고 월요일에 병원가서 몸살 주사맞았어요.

올 겨울 편히 넘어가나 했는데 역시 한번 진하게 아프고 넘어갈거 같아요.

재훈이 요즘 SIR책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꺼내와서 읽어주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도라리더스

너무 좋아해서 다음에 한번 더 가서 나머지 두권더 빌려봐야할거 같아요.

어제 엄마가 책 못읽어준다고 하니 방귀공주책이랑 뿡, 뿌지직, 쏴아!책 꺼내서 보았네요.

가끔 엄마가 꾀병을 부려야하나 생각도 들어요. 책을 꺼내서 봤다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누나가 방학해서 학원가기 전까지는 누워있기 힘들거 같아서 학원가면 누워서 좀 쉬어야겠어요.

내일은 좀 더 나아아져서 댓글 열심히 달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시그마 2014-02-17 13:10:53
재훈이 주말동안 많은 책 읽었군요. 전 개인적으로 도라가 확 끌리지를 않아서 도라 책은 몇 번 안읽어줬는데, dvd를 보니 한 번 사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구립도서관에서 놀다오기... 넘 좋네요. 우린 아직 지우를 데리고 도서관 가기가 힘들어서요. 몇 권 읽어주면 집에 가자고~ 그래서 도서관은 아직은 나연이랑만 가고 있어요.
나림재훈맘님, 건강이 안좋으신가봐요. 얼릉 나으시고, 내일 뵈어요~! ^^
민정귀요미 2014-02-17 13:49:56
나재맘님 주말에 아프셨나봐요. ㅠ.ㅠ 설 후유증에다 아빠가 중국가버리셔서 몸살이 온건 아닌지...
힘내셔요!!! 그래도 친정이 가까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재훈이가 읽은 책 중 민정이가 본 책도 몇권 보이네요. 도라도 리더스북이 따로 있군요. 모자쓴 재훈이 넘 귀엽네요. ^^
레오르 2014-02-17 18:20:48
도라 리더스를 좋아하는건 dvd를 봤기 때문이겠죠?
여아들만 좋아할거라 생각했었는데 재훈이가 좋아한다니 함 보고프네요~
나재맘님 얼른 몸 추스리시길 바래요~
오로라공쥬 2014-02-17 20:30:14
나재맘님 어여 쾌차하세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더니 독감 걸리셨군요.
몸살이 오면 정말 주사라도 한 대 맞아야 낫더라구요.
이번 봄방학때 뵐 수 있으려나 했는데
다음 기회를~~.^^;
오드리헵번HB 2014-02-18 08:48:07
도라책이 tv만화에도 나오나봐요, 지호가 만화로 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왠지 전 저 캐릭터가 안 땅기는데, 애들에겐 인기인가봐요.
아프시다니 걱정이 되네요, 그런데도 책도 잘 챙겨주시고~ 쉬기 어렵겠지만, 애들에게 설명해주고 푹 쉬시고 나으셔요~
릴리여우맘 2014-02-17 11:55 

저도 참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상황에서도 이렇게 훌륭하게 해주다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낸 안현수 선수에게 감동도 됐답니다...

참 안좋은 기사를 담은 사람들.... 참.. 그렇더라고요~~~ 그렇게 하기까지 참 힘들고 아팠을텐데 말입니다

 

6살 소윤양~~~

little critter~~ 재미나나요.. 스토리북 글밥도 궁금하네요~~

그림이 재미나 보여서 소윤이가 좋아할거 같더라고요~~ 요즘엔 어떤책을 주어도 싫다고해서 참 난감하거든요... 토욜날은 그렇게 좋아하는 낸시도 왜 영어로 빌려오냐며 짜증을 내더라고요~~^^ㅋㅋㅋ

북클럽도 집에 있는 책들도 소윤이겐 어려운데 제가 억지로 하고 있는건지는 않은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잡고있으면 언젠가 좋아해줄까하는 희망을 갖고 있답니다~~~

소윤이 주말엔 책을 거의 안읽었어요..ㅋㅋㅋ

노느라 바빴네요.. 날씨도 참 좋았지요???

금요일은 엄마가 일찍 퇴근했답니다... 매일 아침마다 일찍오면 안되겠냐고.. 오늘은 안가면 안되겠냐고 달달볶는답니다.. 오늘 아침도 물론 예외는 아니더라고요~~~

금요일 어린이집에 얼굴을 내미니 소윤이 정말 표정이 달라지더라고요... 아~~놔~~ 미안하면 안되~~ㅋ

그리고 영어도서관에가서 수업을 들었어요... 매주 다른 엄마들이 데리고 다녀줬는데 이날은 제손잡고 갔네요~~ 수업 듣고 사촌언니 오빠들과 정월대보름 행사에 참여했어요...

순서는 풍물놀이...경기민요...다리밟기...그리고 달보며 소원빌기...달짚태우기 였답니다..

소원적어 달짚에 걸어주었어요... ^^

달도 무척 밝더라고요~~

달짚태우기까지 기다리기가 아이들에겐 지루했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끝까지 기다려 다 보았답니다..

다리밝기와 달짚태우기는 액운을 날려버리고 건강하자는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고사도 지내고요~~~^^

사회자분이 설명하기를 송파구의 다리밟기는 모든 계층의 서민부터 임금님까지 다 나와 함께 즐겼다고 하는데... 음.... 글쎄요~~ㅋㅋㅋㅋ

사진이 너무 작아요~~

정말 달도 밝고 달짚태우기할때는 정말 제몸의 나쁜기운이 다 태워지는 기분?? ㅋㅋ

좋더라고요.. 스트레스도 싹 날라가라며~~~ 소윤이도 정말 잘 보며 좋아하더라고요~~^^

행사 다보고 햄버거 먹고 집에오니 열시가 훌쩍넘어버렸더라고요~~ㅋㅋㅋㅋ

 

그리고 토요일엔 언니오빠와 롯데~~월드~~ ㅋㅋㅋ 이날~~정말 끝까지~~그래 원없이 놀아라하며..집에 밤11시넘어 들어왔네요.. 소윤이 들어오자마자 눕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양치랑 세수만 대충시키고 옷갈아입혀 눕혔네요... 정말 1초?? ㅋㅋ 코골더라고요~~~

저도 뻗었지만요~~ ^^

정말 신나게 놀았네요...

 

일요일엔 외할머니 생신으로 외가에 다녀왔어요...

일요일도 집에오는길 차에서 뻗어버렸네요... 3일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금방 잠이 들어버리더라고요

집에와서 잠깐 눈을 떴었는데 오늘아침 엄마 나 누가 안고왔어?? 하고 묻더라고요.. 이론..ㅋㅋㅋ

기억에도 없나봐요...^^

 

이건 조카 초등학교 졸업식이어서 만들어봤어요~~ 이시기에 꽃다발 너무 비싸기도 하고...소윤이를 위한 연습이랄까요??ㅋㅋ 조화를 이용해서 만들었답니다~~~^^

애들은 애들다운걸 좋아한다며 조카가 이꽃을 제일 좋아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초콜릿때문이겠죠???

 

그럼 모두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민정귀요미 2014-02-17 12:48:23
소윤이랑 사촌언니오빠들이랑 정월대보름행사를 확실하게 보고 왔군요. 좋았겠어요. 저도 기회되면 봤을 텐데 이번에는 놓쳤군요. 지난 연말에도 소윤이가 밤새며 해돋이를 본 사진을 본거같아요. 이런 경험이 아이들한테 힘들수도 있지만 책 100권 읽히는거보다 더 값진 경험이잖아요. 이제 소윤이 나이정도되면 기억을 잘 할수 있는 나이라서 정월대보름행사를 확실히 기억할수 있겠어요.
그 다음날은 롯데월드도 갔었군요. 실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죠. 화려한 놀이기구나 퍼레이드 ~
정말 재밌었겠어요. ^^
초콜릿조화 괜찮은 데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꽃이네요. ^^
시그마 2014-02-17 13:02:56
주말에 완전 재미나게, 의미있게 지냈군요. 근데, 릴리여우맘님, 저렇게 예쁜것도 만드실 줄 아나요? 예쁘당~~ 완전 졸업식 꽃다발을 능가하게 예쁘군요. 거기다 초컬릿까지.. 큰애 학교도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졸업식을 했죠.
소윤이 너무나 소중한 경험을 하고 왔군요. 울지우에게도 전통문화 체험 해주고 싶네요. 어제 지우는그토록 바라던 주주동물원에 또 가서 원없이 놀고 왔는데... 집에 와서 밥먹고 바로 뻗어버렸다지요.
읽기방에는 솜씨 좋으신 분들이 넘넘 많으시네요. 부러워라~~ ^^
오로라공쥬 2014-02-17 20:33:48
예전에는 이런 행사있으면 달려갔는데
요즘은 귀차니즘으로 그냥 도서관에 푹 박혀서
책읽는 것으로 모든 것을 대체하려니
아이가 책에 대한 흥미도 좀 덜해지는듯해요.^^;

초코다발 엄청 멋져요!!!!!!!
생화 사서 그냥 버려지는것 참 안타깝죠.
꽃 시들어가는것 보는것도 마음 아프고
그렇게 버려지는것도 싫어서
얼마전부터는 선물할때 작은 화분으로 대체하기도 했는데요,
결국은 화분도 저 세상으로 잘 가더라구요.^^;
오드리헵번HB 2014-02-18 08:54:53
읽는내내, 어머,어머 하는 소리가 절로, 엄마가 무지 힘드셨게단 생각이 들어서요, 애들 챙기라 짐 챙기라 이것저것,,, 애들 신나게 놀아서 엄마도 피곤한지 모르겠지만 집에 오면 급 피곤이 밀려오죠, 주말 알차게 보내셔서 좋아을듯 해요~ 초코릿꽃도 예쁜데요, 사탕꽃보다 더 좋아요.
오드리헵번HB 2014-02-17 11:50 

박대통령께서도 안현수를 언급했었는데,,,참  짠하고 안타까운 일이에요.

저번글에서 민정귀요미님께서 민정이가 밥 안먹어서 걱정된다는 글 봤어요. 우유도 많이 먹이는데 키도 별루 안크는것 같다고,,,

ebs에서 1월 17일날 하나뿐인 지구라는 프로그램에서 우유에 대해서 방송한걸 엊그제 토욜날 인터넷으로 찾아서 봤어요. 일부러 챙겨봤는데, 역시나 아는 내용대로 우유먹으면 좋지 않다는거네요.

민정이가 우유를 많이 먹인다해서 걱정되서 말씀드려요, 우유양을 줄이거나 아예 먹이지 않으면 좋아요.

우유먹는다고 해서 키가 크는거 절대아니고, 건강해지는건 더더욱 아니고, 오히려 건강을 해치지요.

전 미국 클린턴 대통령의 건강을 담당햇던 의사도 우유먹지 말라고 권고했다는데...

1월 17일날 방송했던 내용,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남편분이랑 꼭 같이 보셔요. 너무 간단한 내용만 방송해서 좀 아쉽더라구요.  키가 걱정된다면 저처럼 말린 표고버섯과 뱅어포를 먹이면 되어요~ 다른 식품도 찾아보시고. 걱정되서 말씀드려요^^

잘 먹지 않는건 어른들 말씀으로는 가끔 그럴때가 있다는데, 저도 같은 생각이구요, 서윤이때를 생각해보니, 음식은 엄마하기 나름이라고 매일 채식반찬만 나오니 점차 익숙해지고 잘 먹더라구요.

우유의 독

 

우유의 역습은 잘 모르겠고, 우유의 독은 소아과 의사가 쓴 책이에요~

 

 

 

8살 한지호, 6살 한서윤, 17개월 한예린

 

설 연휴 다음날부터 독감에 걸렷던 지호는 5일동안 누워있다가 물, 죽염등 많이 먹고 좋아졌어요, 타미플루 부작용을 잘 알기에 먹이지 않고, 잘 나아서 다행이에요,

세발나물이 좋다길래 첨으로 사서 무쳤더니 지호가 너무 잘먹어서 놀랬어요, 파프리카도 달래서 하나 통으로 먹고~  요즘 왜이리 반찬하기가 싫은지 모르겠어요, 반찬 만드는 일이 살림중에 가장 어려워요.

 

잠이 많은 지호가 아침마다 투덜대며 옷도 잘 입는 일이 많아서 학교를 어찌 보낼지 고민되고 생각중이에요, 잠을 일찍 재울까해요. 아침에 투덜되면 좋아하는 태권도 보내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아침에 투덜되는 날엔 태권도도 보내지 않았어요,

주말 내내 외출하고, 토요일엔 나주국립박물관 다녀오고, 일요일엔 아침부터 외출해서 예식장에. 오후엔 광주국립과학관가서 구경,체험하고 그 야외 놀이터에서 놀다가 저녁에야 집에 오고해서인지, 아침에 힘들어하고 짜쯩내서 결국 어린이집 안가고 자고 있어요~ 다음엔 일요일저녁엔 꼭 일찍 재워야겠어요,

학교다닐생각하니 여러가지 방도를 생각케하네요~

 

지호의 책읽기는,,,

ort읽기를 하는데 펜으로 들으며 잘 안들리는것은 책 문장을 보며 읽으려 하더라구요, 놀랬어요.

좀더 열심히 해주면 읽을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

 

서윤이의 책읽기는,,,

서윤이가 잠시 책을 안본다 싶더니, 요새 한글을 알게되면서인지 책도 잘 보고, 그림도 보고 한글도 물어보고, 영어책 보면 영어도 물어보네요,

그리고 민정이처럼 좋아하는 책이 생겼어요,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해줘야 그림책의 재미를 알게되는거 같아요, 리틀 프린세스 책을 잘 보는 편이고, 이번에 스팟책도 서윤이랑 예린이 보라고 들였어요,

이번 봄엔 책을 좀 많이 들여야겠어요. 한동안 한글책도 안들였고~ 생각해보니 들일 책이 많더라구요.

원더와이즈 한글책, 신기한 스쿨버스 한글책, 지호가 볼 한글책등,,,

애들이 책을 잘 봐주니 넘 좋아요~~

요즘 애들맛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릴리여우맘 2014-02-17 12:54:11
아이들 즐거워보이네요..표정이 밝아요~~ 좋다~^^ 요즘 소윤이 표정이 그리 밝아보이지 않아 걱정인데... 엄마의 노력이 가장 크겠죠???
저흰 우유를 아주 안먹일 순 없다라는 결론아래... 조금씩 줄여보자 이러고 있어요~~
한의원에서도 우유를 줄이라고 하더라고요... 장에 자극을 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그러면 자주아프게되서 잘 안큰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ㅜㅜ
소윤이는 고기를 정말 안먹는 아이예요~~ 주로 나물이나 김치를 좋아한답니다...ㅋㅋㅋ 어쩔때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어린아이들이 고기찾는다고 하면 그것도 신기하더라고요..^^
오늘도 아이들과 활기찬하루 되세요~~^^
민정귀요미 2014-02-17 13:05:35
우유의 역습이라!!!! 우유를 안먹이는 건..... 자신없구요. 많이 줄여야겠어요. 그리고 방송을 일단 한번 봐야겠군요. 그리고 표고버섯, 뱅어포를 많이 먹여야겠군요. 항상 건강정보 감사해요^^
지호도 책읽기를 잘하고 있고 서윤이도 좋아하는 책이 생겼군요. 민정이도 리틀 프린세스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집에 2권밖에 안사서 더 사야하나 어쩌나 고민중이에요. 단어가 좀 어려운 데도 스토리가 넘 잼있나봐요. 아이들이 책을 잘보고 좋아한다니 넘넘 부럽네요. 민정이는 책읽은 권수는 많은데... 영어책은 좋아하지만 한글책은 아직 .... 아주 좋아하는 단계는 아닌가봐요. 창작으로 좀더 잼있는 책을 더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예린이도 정말 많이 컸네요. 세 아이들이 조금씩 조금씩 닮았어요. 세 아이모두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그 자체에요!!!
시그마 2014-02-17 13:08:02
방금 전 북클럽에서도 서윤이와 지호 사진 보고 왔답니다.
이번주 북클럽 친구들은 모두 바쁘게 보냈군요.
우유 엄청 먹는다고 한 집... 지우네 집이에요. ㅋㅋㅋ(민정귀요미님도?) 이제 우유를 주되, 잠자기 전에 먹는 우유는 200의 반만 주고 있어요. 지우는 항상 '따뜻한 우유'를 요구해서 우유를 데워서 주고 있어요. 근데, 조금만 덜 데우면 귀신같이 알아서 "더 데워주세요" 이렇게 말한답니다. ㅠ.ㅠ
저도 남편과 우유 덜먹이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네요. 추천해주신 방송 저도 한 번 꼭 봐야겠어요.
지호와 서윤이의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입니다. ^^
오로라공쥬 2014-02-17 20:35:23
우유 안 좋다는 얘기 예전부터 많이 들었는데도
제가 워낙 우유를 좋아해서 말예요.
다른 식구들은 별로 안 좋아하니 저 혼자 챙겨먹어요.^^;
저는 골다공증 검사 받으니 뼈는 20대라고 해서리
그냥 먹고 싶은거 먹자고 자기 위안을 하고 있어요.ㅠ.,ㅠ
나혁이는 어릴때부터 우유를 싫어하더라구요.^^;
암튼 먹거리 신경써야하는 엄마는 늘 바빠요.
오늘 큰 맘먹고 저녁을 좀 신경써서 줬더니 급 피곤함이~~~.^^;
헵번님은 늘 이렇게 먹이실텐데......
조제 2014-02-17 11:09 

7세 레오, 4세 미카, 2세 루카.

 

지난 토요일에 아빠가 야간 당직을 서는 바람에

아이들의 주말이 평일과 같았어요.

그러다가 경복궁 야간 개장한다는 소리에 급 서울로 떴건만..

현장판매 티켓이 매진 되어서 허탕치고 왔습니다. ㅋㅋ

근처 교보문고에서 책구경 하다가 왔어요~^^

 

지난주부터 레오는 어린이용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읽고 있습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란 노래 다들 아시죠?

유치원 친구가 그걸 부르나봐요.

그걸 주워듣고 와선 종종 부르길래

가사에 맞춰 한권씩 보고 있습니다.

총 52권으로 되어있는 대형 출판사 전집인데

이걸 다 읽게 되는 4~5월쯤에 경주에 한번 다녀올까 해요.

걍 바람 쐬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레오를 위한다는 포장을 했더니

남편이 혹해서 그러자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영어는 ORT 1+단계 워크북 하고 있습니다.

워크북이 출시되자마자 사다놨었는데

첨엔 흥미없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묵혔다가 지난 12월에 다시 꺼냈더니 급 좋아라해서

저녁먹고 워크북 한권씩 하고 이 주 전부턴 런투리드 워크북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요즘 워크북 하느라 스토리 북을 잘 못 읽고 있어요.

그래도 흥미를 느꼈을때 바짝 땡겨서 해야 할 것 같아

워크북 하는 걸로 요즘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4세 미카는 형아가 유치원을 가고, 루카가 잠을 자고, 본인의 낮잠을 자기 전

(요구되는 환경이 참 복잡해요~ㅋㅋ)

마더구즈 노래들을 쭉 불러주고 있어요.

책이란 걸 인지하는 순간부터 형아에게 맞춰 읽었던지라

본인의 수준보다 윗단계도 잘 보아왔더랬지요.

그래서 엄마는 참 용하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형아의 4살 시기와 비교해 보니

색깔이며 모양이며 숫자  뭐 하나 제대로 알고 있는게 없더라구요.

(이걸 안 순간 정말 미안했어요. 엄마가 힘들다는 이유로 너를 너~~무나 방치했구나..ㅜ.ㅜ)

그래서 한 두줄짜리 영어책 한글책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올 한 해는 기본에 신경써서 책을 읽어주려구요.

그런데 둘째다 보니 시간이 정말 없긴 없어요.

책 읽다가도 막내가 울면 끊기고,

형아가 놀면 같이 놀아야 하고,

형아 봐주면 미카는 기다려야만 하고...

(미카에게 미안해 괜히 셋 낳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ㅡㅡ;;)

그래서 틈만 나면 미카 책 읽어주려고 무릎에 앉힙니다.

다행히 엄마가 하자 그러면 그때그때 잘 따라 주어 기특합니다.

 

3개월 살고 나이 한 살 더 먹은 막내 루카는

지난번 접종 때 염려해 주신 덕분에 열 없이 잘 넘기고

계속해서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있습니다~~ㅋㅋㅋ

 

애가 셋이니 별 얘기 안하고도 길어지네요~ㅎㅎ

앗! 루카 울어요.

낼 뵙겠습니다!!!

시그마 2014-02-17 12:56:34
루카가 딸인가요? 다들 영어이름이 넘 예쁘네요. 울집도 둘째는 방치가 되었더랬죠. 아니, 사실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가 모토였어요. 그래서, 큰애 때보다 책도 덜 읽어주게 되고, 이제 막상 읽어주려고 하니 왜케 모르는게 많은지... 어느 땐 애가 타기도 하네요. ㅋ
울집은 네 살 터울이라 그런지 책 수준 차이도 너무 나고. 연년생이나 두 살 터울만 되어도 양 옆에 하나씩 끼고 읽어줘도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레오 이제 7세가 되는군요. 책 많이 읽어주세요. 정말 초등 저학년까지는 책읽기가 정답인 것 같아요. 학교선생님들도 그렇게 말씀하시구요. 세 아이 키우시려면 정말 힘들겠지만, 그래도 다 키워놓으시고 나면 넘 든든하실 것 같아요. ^^
민정귀요미 2014-02-17 13:11:57
아~~~ 조제님 고생많으십니다. 레오가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읽고 있군요. 상당한데요. 다 읽고 경주 꼭 가보세요. 저도 수학여행이후 제가 사는 곳 안동살면서 경주 한번 가봤는데 아이들하고 가기에 참 좋아요. 아이들 커가면서 계속 다니셔도 좋구요. 서울에서는 멀어서 쉽지는않을거에요. 경주어린이박물관에서 체험후 국립박물관을 쭉~ 둘러보시면 더 훨씬 도움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고꼬미님의 세 아들 "유게를 떠나며"를 읽었는데 조제님이 꼭 읽어보셔야 할거에요. 벌써 읽어보셨을수도 있지만요. 정말 아들 셋을 엄마표로 너무 너무 잘 키우신 분 글이라 조제님이 도움을 많이 받으실거에요. 지금 시기가 힘드실수도 있지만 나중에 유게를 떠나며라는 글을 적으면서 세 아이들이 자랑스러울 거라 믿어요.
릴리여우맘 2014-02-17 15:42:08
아~~ 세아이들과 하나씩 신경쓰시느라 정신이 없으시겠어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실려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정말 위에 아이 신경쓰다보면 아래아이는 엇!! 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제 18개월 아이.. ㅋㅋㅋ 언제나 저에게 책을 들이밀지만... 언제나 누나에게 밀린답니다...
본인책 읽으라고 무릎에 앉고 징징거리다가 조용해서 보면... 혼자 책넘겨 보고있더라고요...
오늘 아침에도 그모습이 왜케 미안하고 재미난지.. ^^
둘째들은 자연스럽게 쫒아가는거 같아요......그걸 엄마는 오~호~~하다가 하나씩 짚어줄것을 그냥 넘어가는듯하고요~~ 지금부터 쏙쏙 넣어주면 바로바로 흡입하지 않을까 하네요~~^^
오로라공쥬 2014-02-17 20:51:06
와 레오는 벌써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읽는군요~~~. 대단~~~.^^
만화책이 아니라 글밥이 꽤 되는 이야기책인가요?
52권이면 장난이 아닐텐데 말예요.
저는 나중에 만화책이 있으면 만화책으로 한 번 훑고 천천히 들어가 볼까해요.
우선 그리스로마 신화 만화책을 다 끝내고 말이죠.
시그마 2014-02-17 10:42 

저도 안현수 선수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우리가 어찌 안현수 선수를 탓할 수 있겠어요... 귀화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히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그래도 빅토르 안, 정말 멋지고 대단한 선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와~~ 민정이 주말에 정말 많은 책을 읽었군요.

리틀 크리터 정말 좋아하나봐요. 저렇게 많은 리더스북과 스토리북을 읽다니... 정말 책에 대한 집중력과 몰입도가 대단한가봅니다.

가만히 보면 우리 애들은 그다지 책을 안좋아하는 것 같아요. 지우는 요즘에도 본인이 페이지를 넘기려고 제 오른쪽에 앉고 페이지 넘기려고 온갖 신경을 다 쓰다보니, 책 내용은 듣는건지 마는건지, 그림은 보는건지 마는건지... 그래서 요즘 제가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 책을 한 자리에서 3-4권이상 못 읽는답니다.

 

토요일 오전엔 지우 3월에 입학할 어린이집 2차 오리엔테이션이 있어서 다녀왔고, 오후엔 모래놀이터에서 막대기로 그림을 그리다가 모래가 튀어 눈에 들어가서 집에서 온갖 처치를 했는데도 안되어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안과 의사선생님이 보시고 여러가지 검사하고, 항생제 안약넣고 안연고 바르고 안대까지 하고나서 집에 왔네요. 와서는 바로 늦은 저녁먹고 "엄마, 졸려~~" 하더니 바로 잠들고.

일요일엔 제가 3시간짜리 강의가 있어서 아침부터 준비하고 오후늦게까지 강의하고 티타임까지 하고 집에 오니 7시. 그리고 바로 떡실신~~

그동안 남편은 애들 데리고 일산 zoozoo동물원가서 동물 먹이도 주고 공연도 보고 신나게 눈썰매도 타고.

남편 스맛폰 사진을 제꺼에 옮겨다 놨어야 했는데 깜빡했어요.

 

지금까지 주말에 지우 책 못읽었다는 변명한거에요. @.@ 

그나마 금요일 저녁엔 노부영 책 five little monkeys...랑 brown bear CD 2-3번씩 들으며 노래했어요. 확실히 지우는 노부영 노래를 좋아해요. 책만 읽어주는 것보다는 빨리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이제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읽어줘야죠...

오늘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민정귀요미 2014-02-17 13:21:22
우리 민정이도 그렇게 책을 좋아하지는 않아요. 영어책은 제가 엄청나게 노력을 많이 기울여서 좀 좋아하는 편이지만.. 한글책은 그저 그렇답니다. 권수만 채우는건 아닌가... 도대체 이해가 어느정도 되었는가 ... 알수가 없네요. 민정이는 단지 한번 봐가지고는 기억을 못하므로 한권을 여러번 반복하기로 맘먹었지요. 여러번 반복해서 질문을 조금하면 그제서야 조금 이해하는 듯 하더군요. 참.... 노력이 무지무지 많이 필요한 아이더군요.
그건 그렇고 지우가 눈에 모래가 들어가다니 게다가 항생제 안약, 안대까지 해서 고생했군요. ㅠ.ㅠ저도 모래놀이터에서 민정이가 모래가지고 가끔씩 뿌릴때 눈에 들어가면 어쩌나 생각을 했는데 지우경우를 보니 정말 조심시켜야겠어요. 지금은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시그마님 강의가 있으시다니!!! 능력자셨군요!!!! 부럽사와요~~~~
시그마님 내공으로 봐서는 보통분은 아니셔요. ^^
지우는 노부영을 좋아하는 군요. 민정이는 노부영을 일년넘게 해도 노래를 흥얼거리질 못하더라구요.
요즘은 노래를 조금 부를줄 아니 다시 노부영책이나 노래도 한번씩 같이 해봐야겠어요.
릴리여우맘 2014-02-17 15:59:38
지우는은 많이 좋아졌나요??? 눈에 염증이 생기면 안되는데 말이죠~~ 많이 심한가 봅니다~~~ㅜㅜ
저는 제가 접하기도 그렇고 읽어주기도 그렇고 노부영이 편하고 좋더라고요~~
아이들이 노래로 금방 익히기도 하고 말이죠.. 근데 일반 그림책은.. ㅋㅋㅋ 처음엔 어찌 읽어줘야할지 참 막막했었는데.. 그래도 이젠 조금은 신나게 읽어주긴해요~~^^
꽃은 많이들 만드시길래 쫓아해보았어요.. ㅋㅋㅋ 생각보다 모양잡기가 힘들더라고요~~~ㅜㅜ
시그마님도 즐거운 오후되세요~~~^^
오로라공쥬 2014-02-17 20:54:41
이런~~~, 지우 눈은 어떤가요? 정말 엄마가 속상했겠어요. ㅠ.,ㅠ
사실 저도 나혁이가 정말 책을 좋아하는걸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읽기는 많이 읽는데 할게 없으니 읽는거지 더 재미있는것들이 나타나면
당장에 책을 던지고 쫒아가는지라~~~.^^;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서 노부영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저번주 I am the music man을 시작했는데 쉬워서 하루에 한 권 정도씩 진도를 나가려구요.
우리도 zoozoo동물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오로라공쥬 2014-02-17 09:43 

 

민정이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책을 읽었네요.

어제 밤 음....그러니까 오늘 새벽이네요.

잠이 안 와서 컴을 만지작거리다가 요새 계속 보이는

(13기 북클럽에서 진행해서인가봐요.)

리틀크리터를 검색하다보니 제가 가지고 있지 않는 스토리북이 보여서

살펴보니 민정귀요미님이 민정이가 너무나 좋아한다는 댓글도 보여서

사버렸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보니 재미있어 할 뿐 아니라 민정이 영어책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준 책이군요.

우리 나혁이도 이 책을 보고 영어책의 재미를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밤마다 영어책 지르는 재미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아이가 언제나 봐줄까 하면서 그냥 사기만 하고 있어요.^^;

 

<7세 나혁>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 한글책이 도서관에 있을줄이야......

전 영어판 표지만 생각하고 다른 책인줄 알았는데 관여님의 소개로 도서관을 뒤지다보니

완전 구석에서 이 책을 찾았지모예요.

아직도 도서관에 안 읽은 그림책들이 숨어 있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혁이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 바로 <똥화석>입니다.

이 나이 때가 똥, 방귀, 트림 등 더러운 것에 흥미를 느끼잖아요.

그래서 그런 책이 보이면 챙겨서 준답니다.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나중에 기회되면 보세요.^^

책에 나오는 똥화석 만들기 실험도 해보았어요.

정말 귀찮음을 극복하고 말이죠.....^^;

 

 

실험은 역시나 참 귀찮지만

이렇게 책보고 같이 실험해주면 참 좋아라해요.

꾸준히 해줘야할텐데......

시그마 2014-02-17 10:56:46
밤마다 영어책 지르는 재미... 저는 밤마다 영어책 검색하는 재미...
이걸 지르면 과연 봐줄까?라는 생각에 선뜻 못 지르고. 그래도 제가 맘에 드는건 후회할껄 알면서도 질러보고. ㅋㅋ
저렇게 똥화석을 며칠동안 놔두면 자연스럽게 마르고 화석이 되는군요. ^^ 저거 지우가 좋아하겠어요.ㅋ 지우는 밀가루 반죽놀이를 자주 하거든요.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밀가루 락앤락통이 보이면 안돼요. 보는 즉시 달라고해서...ㅠ.ㅠ 한 번 시작하면 온 집안이 밀가루로 뒤범벅이 된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겉표지는 많이 봤는데, 저 원서의 번역본이군요. 꼭 빌려서 봐야겠어요~~
민정귀요미 2014-02-17 13:31:54
리틀크리터 스토리북 사셨군요. 나혁이에게 쉬울수도 있겠지만 난이도가 있는 책도 있어서 나쁘지 않을 거에요. 이 그림을 안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던데.. 민정이는 영어책은 아무거나 다 잘봐서 특히 리틀크리터는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나혁이는 읽기가 되므로 스토리북도 천천히 읽기책으로 봐도 좋을거에요.
love you forever책 저도 넘 좋아해요. 오히려 엄마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저도 저 번역본 봤어요.
담에 또 빌려보고 싶은책이죠. 나혁이가 주말에 똥화석 책읽고 실험을 했군요. 좋아했겠는데요. ㅎㅎ
릴리여우맘 2014-02-17 16:03:14
저도 저책 빌려왔는데... ㅋㅋㅋ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영어도서관에 번역본으로 있더라고요~
소윤이도 정말 친구들과 헤어질때 전소똥 김희원방구똥 잘가~~ 이런식으로 인사를 하더라고요~~
한창 이런때람서 저도 소윤이 부를때 소똥아~~ 이런답니다~~ㅋㅋㅋㅋ
저도 읽기방에서 보이는 영어책 검색하는 재미~~~ 음하하하하~~ 언제나 고민에 고민을 한답니다..
오전에는 클리터 검색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반응이 올려나요??
관심과여유 2014-02-17 09:21 
민정귀요미님~~ 이번주 대문지기... 감사해요~^^♥

저도 저 기사 보면서 참 안타깝더라구요...
자신에게는 최선의 선택이었겠죠...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서 바깥 나들이가 많아진 것 같아요.
글구 읽기방 안 들어오니 책 읽는 수가 부쩍 줄어드네요~
하루에 한 두권 읽기도 힘드니...
약간 걱정이 되기까지... ㅎㅎ

다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시그마 2014-02-17 10:52:56
저도 읽기방 시작한지 일주일은 정말 열심히 하다가...
지난주는 책만 잔뜩 빌려놓고 몇 권 못 읽어줬네요.
오늘부터는 나연이 또다시 봄방학. 여기저기 다녀봐야죠.
관여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현우 얼굴 보고 싶네요. 흐흐흐
민정귀요미 2014-02-17 13:36:59
관여님 말씀대로 9시정도까지 기다렸다가 대문열었네요. 매일매일이니 그냥 밤에 열어두어야 겠어요. ㅎㅎ 읽기방 안하니 좀 그렇게 되시죠. 하지만 읽기방 친구들 책들 보면서 엑셀표 카운팅하세요.
단지 책사진만 안올리는 거지 똑같이 하면 되니까요. 요즘 현우는 과학원리책이나 매직스쿨버스는 여전히 조금씩 읽을 거같고 공룡책도 볼거고 또 무슨 책을 읽고 있을까요?
민정이는 위니책이 요즘 좀 뜸~해요. 이제 지겨워졌을까요? 몇달 지나면 또 좋아할텐데 일단 지금은 리틀크리터사랑에 빠졌네요.
민정귀요미 2014-02-17 13:36:59
관여님 말씀대로 9시정도까지 기다렸다가 대문열었네요. 매일매일이니 그냥 밤에 열어두어야 겠어요. ㅎㅎ 읽기방 안하니 좀 그렇게 되시죠. 하지만 읽기방 친구들 책들 보면서 엑셀표 카운팅하세요.
단지 책사진만 안올리는 거지 똑같이 하면 되니까요. 요즘 현우는 과학원리책이나 매직스쿨버스는 여전히 조금씩 읽을 거같고 공룡책도 볼거고 또 무슨 책을 읽고 있을까요?
민정이는 위니책이 요즘 좀 뜸~해요. 이제 지겨워졌을까요? 몇달 지나면 또 좋아할텐데 일단 지금은 리틀크리터사랑에 빠졌네요.
릴리여우맘 2014-02-17 16:05:12
몸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현우가 보고프다능~~~ㅋㅋㅋㅋ 관여님의 글도 그립고 말이죠~~~
얼른얼른 나타나셔요~~~~♡.♡
오로라공쥬 2014-02-17 20:58:18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도 놀이터는 여전히 텅 비어 있더라구요.
현우네는 아파트 단지라서 아이들이 좀 있나요?
책 보다는 나들이가 더 좋죠.
그런데 요즘은 왜이리 몸이 깔아지는지 한없이 다운되서
나들이 가기도 쉽지 않아서 늘 방콕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9300

 폴리스틸렌으로 만들기 활동~

[8]
원영사랑.. 2014/02/17 4,815 1
59299

 SP 4기 B반 #73-76 제출방

[15]  답글 1개 ▼
여자셋 2014/02/17 3,466 0
59298

 [북클럽5기 모집공고]다시 문열어봅니다~~

[5]
지연지우.. 2014/02/17 2,855 2
59297

 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52

[38]
민정귀요.. 2014/02/17 3,618 0
59296

 [쑥쑥 영어동화교실] Silly Sally

[6]
pushkar 2014/02/16 3,937 1
59295

 [ORT믈럽]#19번째 숙제방입니다

[17]
오니네 2014/02/14 3,772 1
59294

 겨울왕국 페이퍼돌 만들기 도전~!!

[18]
원영사랑.. 2014/02/14 7,070 0
59293

 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51

[20]
샬럿 2014/02/14 3,791 2
59292

 [SP3기]#42, #43 숙제 제출방

[17]
꽃향유 2014/02/14 3,120 0
59291

 [유아후기] [유게를 떠나며] #8 이제부터 시작~~~^^

[23]
고꼬미 2014/02/13 8,448 3
59290

 지몽왕자님 신간 소개 및 무료 신청! [뽀포모포 어린이 ..

[12]
운영자 2014/02/13 8,866 1
59289

 7세 영유 1년차? 일유+방과후 영어학원

pluiefin.. 2014/02/13 8,071 0
59288

 SP 센텐스 퍼즐 5기 명단 발표

[1]
운영자 2014/02/13 4,412 1
59287

 ort1+ 워크시트 어찌 구해야하나요?

[1]
네티홍 2014/02/13 4,782 0
59286

 SP4기 B반 #69-72 제출방

[7]
여자셋 2014/02/13 2,852 0
59285

 SP A반 #71~72 숙제제출방

[22]
태부인 2014/02/13 2,670 1
59284

 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50

[26]
샬럿 2014/02/13 3,401 2
59283

 지극히 평범한 그래서 지극히 손쉬운 그래도 너무 맛있는..

[22]
puhaha 2014/02/12 3,107 1
59282

 [유아후기] [유게를 떠나며]#7 초등가면 열심히..^^

[28]
주원어뭉.. 2014/02/12 7,249 1
59281

 [모집] 우리 명절 프로젝트 정월대보름

[13]
사자털 2014/02/12 4,84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