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최고 기온이라고 하길래 오늘 큰 맘 먹고 아이 내복을 벗겼습니다.^^
봄이 오고 내복을 벗길때마다 얼마나 고민이 되는지 감기엔 걸리진 않을까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은 오늘 티를 두개 겹쳐서 입히곤 낮에 더우면 벗으라고 했습니다.
전 겨울 내내 내복없이 살았는데, 아이 내복 벗기는건 참 어렵네요.^^
일교차가 큰 요즘은 오히려 더 감기에 조심해야 할 듯해요.
저도 이번주에 감기에 걸려서 좀 고생했어요.ㅠ.,ㅠ
다들 내복은 언제 벗기시나요? 제가 넘 늦게까지 입힌건지 빨리 벗긴건지 갸늠이 안되네요.^^;
<7세 나혁>
도서관 그림책 중에 발레리나 시리즈가 있어요.
타냐라는 꼬마 아이가 발레를 좋아해서 발레와 관련된 일과
발레를 배우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예요.
나혁이를 제작년에 발레교실에 넣었더니 하루 체험하고 와서
"엄마, 발레는 여자 아이들이 배워야할 것 같아. 나 말곤 다 여자야."
해서 포기했던 사건이 있었던지라 이 그림책도 좀 뜸을 들이다 넣어줬어요.
발레 용어가 어려운지라 혼자 읽기는 힘들것같아 같이 읽으면서
발레 동작을 따라했는데 동작이 어렵지만 아이가 아주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둘다 뒤뚱거리면서 어려운 발레 동작을 따라하다보니 시리즈 5권을 다 읽었더군요.
읽기방 여자친구들 발레 좋아할것 같은데 함 읽어보세요.

전 특히 <타냐와 마법의 옷장>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책들도 어려운 발레 용어를 주석에 설명해 주어서 읽는데 무리는 없더라구요.
글구 이번에는 물리책 세 권을 읽었네요.
속도, 소리, 빛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담부터는 쉬운 과학책을 꼭 끼워서 읽히도록 노력하려구요.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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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sp5기 A반 숙제검사 1-20 review worksheet)
매일 매일 읽기방 - 봄 # 12(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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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방에 궁금해서 글 올려요. 누구나 참여가능하면 따로 회원이어야 될 필요없이 읽었던 책 소개하면 되는 건가요? 초보 쑥쑥 이용자인지라 여기 글을 올려도 되는지 잘 모르지만... 질문드려요.
저흰 초 6 에릭. 7세 줄리 입니다.
책소개와 정보에 감사하기도 하고 저도 아이들 글 올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