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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봄#13(누구나 참여가능)

글쓴이 동동마미2

등록일 2014-03-31 08:33

조회수 3,597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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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방식구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댓글이 아닌 대문열기나 글쓰기는 처음 해보네요~^^

제가 날짜를 잘 못 고른것 같네요~ㅎㅎ

오늘은 아침에 큰애(재키)가 열이나 병원 들렀다 학교에 보냈어요~그래서 좀 늦었네요

또 수요일은 테솔반 마지막 시간이라 발표땜에 바쁠것 같구요~

그래도 읽기방 대문열기로 했으니...열심히 이번주 열어보렵니다.

 

오늘 읽기방 대문을 무슨말로 열어야 하나 엄청 고민만 많았는데...

아침이 되어보니 큰애도 아프고 이래저래 맘만 바빠지네요~

 

오늘은 저희 큰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큰애(재키)는 8살 11월 생 올해 초등 입학을 했어요~

4세쯤부터 또래들과 비교해서 키가 작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11월생이라 생일이 늦어 그렇겠거니 했지요

영유아 검진을 받아보니...백분위로 5% 정도 였었어요~또래 100명 을 새웠을때 5번째정도 되는키라는 거죠~

영유아검진 받아보신분이면 다 아시겠지만 키가 4%이하이면 추가검진이 필요하답니다.

또, 일년에 4cm이하로 크면 문제가 있으니 추가 검진을 권유합니다.

재키도 일년전에 비해4cm정도 큰거 같아서 동네 소아과에서 큰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보라길래

집에서 가까운 대학병원에 갔었지요~

혈액검사,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성장호르몬이 어느정도인지 뼈나이가 정상인지...검사했어요

별이상이 없었지만 성장 호르몬 수치는 적게 나온다더군요 그렇다고 비정상이라고 할수는 없는 수치...

다음으로 MRI를 찍어보자 하시더 군요~

MRI를 찍고도 별다른 이상이 없어 6개월에 한번 병원을 찾아 추이를 지켜보자 하셨어요

그 이후 6개월에 한번씩 혈액검사나 엑스레이 촬영으로 성장 추이만 지켜보고 있었다지요~

호르몬 주사에 대해서도 여쭤 봤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 매일 맞아야하는 주사라 엄마와의 관계도 안좋아질수 있다고 하고 또 3-4%이하만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고 가격도 만만치 않다는 말을 듣고 좀더 지켜보자 하고 있었어요

 

또 어디서 들은 얘기로는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5cm정도 크는데... 그것도 아이가 클때가 되어서 큰건지 주사의 영향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재 8살이 되어 학교 입학했는데... 반에서 제일 작네요~^^

얼마전 한 TV프로그램에서 '잠'에관한 프로를 보았는데..

여러가지 이야기 중에 코고는 아이들중 혹시 키가 작고 왜소하면 꼭 이빈후과를 찾아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큰지...살펴보라는 걸 봤어요~

 

재키는 잘때 코를 심하게 골고 소아과에서도 항상 말해주어 아데노이드가 큰지는 알고 있었어요.

근데 재키는 생각보다 감기가 자주 걸리진 않아...수술 생각은 안하고 있었어요

그게 키랑 연관되어 있을줄은 몰랐던 거죠~

코를 골면 램수면을 취할 수 없다는 거고 램수면에 이르지 못하면 성장 호르몬이 많이 나올 수 없어 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바로 가게된 대학병원의 이비인후과에서 재키 입안을 보자마자 수술을 강력히 권하시더라고요ㅠ.ㅠ

그렇게 강력히 권할 줄 몰랐는데 ....편도가 커도 너무 크다고....아데노이도는 말할 것도 없이 클것이라고.... ㅠ.ㅠ

6-7세때 수술 하면 고통이 적고, 예후가 좋다네요

그것도 모르고 엄마가 무지하여 8살 까지 놔뒀나 싶네요~

수술한다고 키가 큰다는 보장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기대해 볼 수 있다하네요~

일찍 알아서 일찍 해줄껄 후회가 되기도 하고...전신마취해서 수술할 생각을 하니...겁도 나고..

심란한 마음의 요즘 입니다.~

 

아이가 잘때 코를 골고, 키가 작고 왜소한 아이들은 꼭 이비인후과 검진을 받아보세요~^^

 

<6세 앤디>

앤디는 주말에 외할머니 집을 다녀 왔어요~

외할머니 집은 천안 호숫가 옆 전원 주택이예요~

마당에 이제막 새싹들이 자라고 꽃몽오리들이 올라오더라고요~

제가 핸드폰 밧데리를 충전을 못해 사진을 못 찍었네요ㅜ.ㅜ

담에 기회되면 다시 또가서 사진 많이 올려 볼께요~

봄 여름엔 아이들이 가서 뛰놀기 너무 좋은 곳이예요^^ 

일욜 오후엔 천안에 있는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다녀 왔어요~

아이들이 유관순열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이것저것 물어보네요^^

<아주아주많은달>을 자꾸 가져오는 앤디....글밥이 넘 많거든요~피곤해서 요건 담에 읽자는게으른 엄마...ㅋㅋ

그래도 앤디가 이겼어요^^

 

 

 주말에 뮈하셨나요???무슨책읽으셨나요??

오늘 월욜부터 ~~힘차게 또 달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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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맘 2014-04-01 11:47 

요즘 읽기방.. 아주 분위기 좋은거 같아요.. ^^*

지난주 오공쥬님 대문여실때 음악 좀 올려드리려 왔었는데.. ^^

하필 제가 올리려던 음악 영상을 검색하다가 별로 기분 좋지 않은 영상을 보게 되어 그냥 말았어요.

뭐.. 노래만 좋으면 크게 상관있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뭔가 찜찜하여서리.. ^^; 

 

화창한 4월의 첫날이네요.

마침 따뜻해진 날씨로 만개한 꽃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더 화사하고 밝아보이는 오늘 아침이었어요. 차 시동을 끄고 주차장에 멍하니 앉아 있다 이 노래를 들었는데 시간이 멈춘 듯.. 나무에서 돋아나는 연두빛의 새순이 눈에 들어와 한참을 바라보았어요. 아델의 꽉 찬 목소리가 반대로 봄의 아침 공기를 뇌로 느끼게 했네요.  

 

동동마미님.

우리 민군도 이번에 초등 입학한 8세에요. 같이 자전거 타는 친구 중에 한명이 입학 바로 전 2월에 그 수술했대요. 편도, 아데노이드.. 그거요. 개학 전 2-3주 전에 해서 지금은 학교 잘 다녀요. 잠시 음식 조심하면 되었대요. 전신마취하기 전 잠 잠깐 자면 다 끝나있을거다. .. 안심시키고 잘 들어가 수술도 무사히 마쳤대요. 지금은 무지 피곤한 날도 코 안골고 잘 잔다고.. ^^ 그 엄마는 만족해하셨어요.  

아래 오드리햅번님 쓰신 글도 방금 읽어보았는데.. 수술의  필요성에 관해서는 저도 전문가가 아닌지라 뭐라 말씀 못드리겠어요.. 저도 민군 중이염 수술 이야기 나올때 전신마취때문에 꺼려져 미루고 미루고 지금까지 왔거든요. 여튼 우선 수술이 권고된 상황에서 하기로 결정을 하셨다면 아이도 동동마미님도 크게 걱정 말고 하심 좋겠다는 바램에서.. 마침 최근에 수술 받은 친구 이야기를 들어서 말씀드려보았어요.  

동동마미2 2014-04-01 21:46:12
감사해요^^민은맘님 주변에 그수술 한아이들이 간단한 수술이라 금방 괜찮아질거라고 하긴하네요^^
일주일 고생 하고 코 안골고 잘 잘수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올려주신 음악도 넘좋네요^^감사해요
오드리헵번HB 2014-04-01 06:57 

동동마미님, 재키가 아파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글 읽어보고 궁금하여 인터넷 검색도 좀 해보고, 저의 생각도 좀 애기해보려구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뉴스에서 갑상선암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다고 했지요,

조기검진으로 수술을 많이 하게 되고, 평생 약도 복용해야하고,

갑상선암인지 모르고 90세까지 사시는 분도 있다고, 그만큼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은암이기에,,,

 

편도란 목 주변에 있는 면역조직으로 목을 통해 들어오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등을 걸러주고 감염에 맞서 싸울수 있는 항체를 만드는 일을 하는 방어기능 및 면역기능으로 그 외에도 내분비 기능, 비타민 생성,소화기 기능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편도는 항체생성이 가장 필요한 소아기때는 편도의 왕성한 활동으로 크기가 증가하나 사춘기를 전후해서 점차 저항력이 증가하면서 퇴화합니다.

 

제가 알아보니, 편도비대가 아이들 감기와 편도섬염이 반복하면서 비대해지더군요.

결국 면역력과 관련된 이야기던데, 또한 편도를 제거하게 되면 감기에 자주 걸리기도 한다고 하네요.

재발로 코막힘 증상도 있더라구요.

 

당장 아이가 위험해서 수술을 해야한다가 아니라면 면역력을 올려주면서 음식을 통한 치료가 우선이라 봅니다. 그 원인을 제거해야지, 원인으로 생긴 비대증을 제거한다는건 아니라봐요.

검색해보니, 편대 전문 한의원도 있고, 산도라지나 죽염도 효과가 있네요.

 

전 평소 나물이나 우리나라에 자연으로 나는 음식에 대해서는 약이라고 생각하고 밥상을 차리는데요.

저라면 편도비대를 산도라지나 죽염으로 자연치료하면서 중요한 편도를 보존할거 같아요. 

(검색해보니, 편도에는 고체죽염을 권하네요)

전 평소에 죽염을 많이 이용하는데 애들 목감기 걸리고 편도 부우면 무조건 죽염을 먹입니다. 계란 노른자 맛이 나서 애들 좋아해요, 짜긴 한데 잘 먹더라구요. 침으로 녹여서 먹어요.

죽염의 효능중에 항생제기능, 백혈구 증가, 면역기능, 염증치료등등.....

산도라지가 당장 구입하기 어렵다면 구회자죽염을 구입하셔서 되도록이면 많이 아이에게 침으로 녹여 먹여보세요.

 

인터넷으로 더 많이 검색해보시고, 자연치료에 대해서도 검색해보셔서 선택하시길 바래요.

도움되엇으면 해서 저의 생각을  올려봐요,

 

http://www.ulnara.or.kr/board.php?mode=view&no=7309&step=&table=bbs_sock&p=1&offset=0&sch=&sch_txt=

 

더 많은 자료 찾아서 도움드리고 싶은데,,,^^

민은맘 2014-04-01 11:54:34
햅번님. 여기서 뵙네요.. ^^*
올려주신 내용에 저도 관심이 가 이렇게 댓글을 남겨요. 자연 치유.. 보다 더 좋은 것은 없겠지요..
민군도 편도가 좀 큰 편이라는 말을 얼마전 병원에서 듣고 왔어요. 지금 지켜보고 있는데.. 말씀 주신 저것.. 저도 자세히 읽었어요. 죽염.. 이라는 게 소금..? 이죠..? 그런데 저렇게 아이들이 그냥 먹을거리처럼 먹을수 있게도 나오나보죠..? 흠.. 검색하러 갑니다.. ^^**
동동마미2 2014-04-01 21:50:52
햅번님^^~감사해요 또 읽기방에서도 오랜만이네요 잘지내시죠?

자연치료 저도 관심가네요~ 편도가 큰것도 그런데 아데노이드 비데가 코골이를 만들어서 요 코골이 도 고칠수 있을까요?
이런생각은 안해봤어요~~^^
저도 검색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나림재훈맘 2014-03-31 18:43 

7세 재훈

 

동동마미님 재키가 많이 아팠군요. 내일 테솔 발표 준비도 하셔야하구요. 저도 발표 준비할때 많이

떨렸었는데 열심히 잘 하실꺼예요.

저희집도 재훈이가 많이 작은 편이라서 아마 학교가면 1번이나 2번 할거 같아요. 백분율해서 많이 낮은 편이라

내년에 학교 입학하고 나서 뼈검사 해볼 생각이예요. 너무 마르기도 하고 너무 작아 보여서 가끔 6살로 오해

받을 때가 많아요. 비염과 건선이 있어서 봄에 더 조심해야하지만 그래도 맑은 공기 쐬주어야겠지요.

 

일요일 날씨도 너무 좋고 따뜻해서 두 아이들 데리고 이번에 혼자서 데리고 가까운 산에 갔다왔어요.

누나네 학교옆에 등산로가 잘 되어 있어서 그쪽으로 올라가서 솔밭길까지 약수터까지 갔다왔어요.

길가에 예쁘게 진달래와 개나리가 폈더라구요. 벚꽃도 만발하고 오랫만에 산에 올라간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재훈이에게 산에 가서 좋았던 것 3가지만 말해보라고 했더니 솔밭길에서 맡았던 시원한 냄새, 예쁜 꽃이랑

맑은 날씨라고 하네요.

산속에 운동기구가 있어서 누나랑 열심히 운동도 하고 집에오기전에 동네 놀이터에서 놀다 왔어요.

집에서 목욕하고나서 자전거 타고 싶다고 해서 가을에 배운 자전거 타기 해보았어요. 동네에 마음 편히

자전거를 탈수 없지만 그래도 집 부근에서 잠시 탈수 있어서 타보았어요. 지금 있는 자전거가 작아서

좀 큰걸로 바꿔줘야 할 거같아요.

산에 진달래랑 벚꽃이 만발해서 정말 눈이 행복했답니다.

여우를 만난 뱅글이는 누나네 학교에서 빌려온 것인데 읽어주는 엄마는 내용이 많지만 아이들 많이 좋아하네요. LOST! 책 누나를 위해서 시리즈 별로 빌려보는 책인데 재훈이가 보더니 다시 1권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글씨가 엄청 많은데 한 챕터씩 열심히 읽고 있어요.

맥스앤 루비책 현관앞에 놓았더니 금요일 어린이집 하원하고 집에 들어오면서 앉아서 쭉 보았어요. 이제는

안 볼거 같아 치워둘려고 했는데 가끔 읽어주니 이쁘게 잘 놔둬야겠어요. 이번주 계속 외출할일이 생겨서 댓글 달기 쉽지 않을꺼 같아요. 틈틈히 달께요.

즐거운 한주 시작 하세요.

동동마미2 2014-03-31 21:41:21
와재훈이 하원하고 집에오면서부터 맥스앤루비책을 보는군요 앉아서 책스스로 읽는거 보면 얼마나 이쁠까요? ㅎㅎ
오로라공쥬 2014-03-31 22:31:12
재훈이도 로스트 재미있어 하는군요. 나림이도 좋아하나요?
로스트, 잭파일, 마법의 사간여행, 프레니, 제로니모 할땐 아이가 재미있어서 책에 푹 빠져서 살았는데
이제는 더 진행할 시리즈도 도서관에 없고, 저도 좀 가라앉으니 아이의 독서량이
확연히 주는게 느껴지네요. 새로운 도서관에 헨리시리즈가 있더라구요.
요거 도전해 보려고 새 도서관에 갔었는데
나림이 헨리 시리즈도 다 읽었나요?
레오르 2014-03-31 22:41:04
근처에 산에 약수터에 좋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옆의 언덕(?) 내 산책로에 한 번 가볼 걸 생각을 못 했네요.
다음 주에는 한 번 가봐야겠어요~
저희는 대신 꽃집에 가서 꽃 구경하고 몇 개 사왔답니다.^^
관심과여유 2014-04-01 09:19:27
자연과 함께 있는 아이들~~~ 참 좋아보여요. ^^
요즘 벚꽃은 많이 보이는데 진달래는 보기 힘들더라구요.
전 진달래가 참 이쁘던데 말이죠~~^^
로스트... 글밥이 많던데... 재훈이도 그 재미를 안 건가요? ^^
juliamom 2014-04-01 09:58:21
준영이도 Max and Rubi 만화를 작년에 많이 봤어요. 책으로 읽혀보면 좋겠네요.재훈이는 7살인데 벌써 챕터북을 보나요? 누나 덕분에 읽기수준이 높아질것 같네요.
효자매맘 2014-04-01 11:23:42
주말에 아이들이랑 산행을 했군요..
걷기도 하고 운동기구로 운동도 하고 튼튼한 재훈이가 되겠어요..^^
산에는 볕이 더 좋아서 개나리, 벚꽃, 진달래들이 활짝 폈군요..
그 풍경이 정말 예뻤겠어요..^^
벚꽃나무 밑으로 지나갈대 꽃잎이 날리면 정말 환상적이던데..
꾸준히 책 잘 읽는 재훈이... 참 대견합니다..^^
릴리여우맘 2014-04-01 16:26:26
재훈이는 사진으로 보면 작단생각 못했는데... 음....주변에 한강도 있고 올림픽공원도 있지만.. 가끔은 산이 아쉬울때가 있어요.... 어렸을적에 할머니댁이 바로 관악산 입구라서 매일 올라가고 놀이터였는데... 그게 전 참 좋았던거 같아요~~~~ 여름에 시원하고 말이죠~~~ 자주자주 다녀주세요~~~
가장좋은 운동이고 체험이랍니다~~~^^
콧구멍을 후비며 라는 책은 정말 소윤이가 무한반복하던 책인데.. 이제 희건이도 보여줘봐야겠어요..^^
레오르 2014-03-31 17:55 

길버트도 좀 작은 편인데 특별히 문제 있어 보이진 않았어서..

코골이요.. 아이들 코골이는 별로 들어보지 못했었는데, 제 생각에도 언젠가는 수술 필요할 거 같네요.

제 남동생이 이런 걸로 수술했거든요. 결혼 직전에 ^^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주말에 비가 올 듯 해서 멀리 안 나가고 근처 놀이터만 잠깐 다녀왔는데 비는 결국 안 오더군요.

그럭저럭 책을 좀더 많이 보긴 했네요.

길버트는 한글책은 간단한 건 혼자 보고 긴 건 제가 한 번씩 읽어주면 그다음엔 또 혼자 보기도 하구요

영어책은 전~혀 못 읽어요 ㅋㅋ

그래도 요즘 맘먹고 읽어주니 좋아라 합니다.

피터팬 한참 보다 겨울왕국 한참 보다 요즘 신데렐라 홀릭인데요,

처음부터 끝까지는 주말에만 보여주고 주중에는 시간이 별로 없으니 제일 재미있는 부분부터 봅니다.

신데렐라의 경우 요정 할머니가 나타나 비비디바비디부~ 하는 곳부터 약 40분간을 보네요.

길버트가 신데렐라 좋아하니 약간 의외이긴 한데, 뭐 다 재밌나봐요 ^^ 쥐 나오는 부분도 우습다고 하고.

 

토요일엔 사진을 못 찍었네요.

효자매님 추천해주신 엘레판트 앤 피기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한 자리에서 5권을 다 읽었네요.

저는 해석을 좀 해주면서 읽어서 그게 재미있던 거겠지만요 ^^

 

동동마미2 2014-03-31 21:45:44
남자아이들도 의외로 신데렐라는 좋아하더라구요^^저도 신데렐라책 읽어준적있는데 귀쫑긋 하며 듣더라구요^^너무 공주책을 안읽어줘서 인지 참신했나봐요 ^^
앨리펀트 앤 피기책 넘 재밌죠? 우리아이들도 예전에 그림만보고도 넘웃기다며 깔깔대며 봤어요^^
효자매맘 2014-03-31 22:04:27
신데렐라에 나오는 요정 할머니의 주문 디비디바비디부~ 주문이 참 재미있지요..
예전에 TV 광고 카피로도 쓰였었던 것 같은데 통신사 광고 였었나..
기억이 가물하네요...^^
엘리펀트 앤 피기 시리즈 참 재미있지요..
저희는 코끼리, 돼지 손인형이 있어서 아이랑 한번씩 손인형으로 목소리 변조해서
책을 읽어 보기도 하는데, 반응이 꽤 좋았답니다..
길버트, 제인, 소피 책도 많이 읽고 주말 알차게 잘 보내신것 같아요..
항상 응원 드려요..^^
오로라공쥬 2014-03-31 22:35:21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찾으면 참 기분이 좋아요.
그 책을 아이가 좋아하면 정말 기분 최고지요.
엘리펀트 피기시리즈 저도 나혁이에게 읽히고 싶었는데
도서관에 없더라구요.
나, 화났어, 버즈, 과자마녀를 조심해! 예전에 읽었는데......^^
나림재훈맘 2014-04-01 06:38:00
앨러펀트 피기 너무 재미있죠. 저희는 누나랑 같이 보게 그냥 구입해서 보여주었더니 요즘 잘 가는 구립도서관에 영문판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같은 작가의 피죤 시리즈도 빌려서 보여주세요. 그것도 재미있어요. 산에 꽃이 한꺼번에 활짝 피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나중에 즐거운 외출해보세요.
관심과여유 2014-04-01 09:22:39
신데렐라를 좋아하는 길버트... 감수성이 풍부한 거지요~^^
Diary 시리즈요?
네... 저희집에 3권 다 있어요.
2년전에 뭣모르는 샀던 책인데...ㅋㅋ 현우가 좋아해서 가끔 꺼내서 읽는답니다. ^^
juliamom 2014-04-01 10:08:16
모 윌렘스 피기책 정말 재밌더라구요. 신데렐라를 길버트가 재밌어하는군요. 저도 한 번 읽어줘봐야겠어요. 전에 백설공주가 읽고싶다고 한 적이 있어서 다른 출판사것들 3권을 빌려서 읽어준 적 있어요.
아마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애기해주신게 아닌가 싶어요.
릴리여우맘 2014-04-01 16:00:21
길버트가 신데렐라를 좋아하다니.. 저도 살짝 의외여요~~~ 꼭 남자용 아니라도 다양하게 접하는게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저희집도 DVD는 디즈니를 그래도 보는 편이네요.. 다른건.. 전혀~~ 볼 마음이 없더라고요~~~~ 앨리펀트 앤 피기책 어떤 책인지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아~~소윤이도 사랑해주는 영어책이 생겼음 좋겠어요~~~^^;;;;
릴리여우맘 2014-03-31 13:18 

음... 잠을 충분히 잘자야 큰다는 말엔 공감이 가요... 그런데.. 코골이가 잠에 영향을 줄거란 생각은 못해봤네요....오히려 코고는게 왠지 푹자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금이라도 알고 치료방법을 찾았으니.. 감사하자고요~~~^^;; 수술하고도 안쓰럽고 엄마도 아이도 힘든시기가 있겠지만.. 힘내세요~~~~ 

이렇게 아이의 이야기로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6세 소윤, 3세 희건!!!

금욜날 읽기방에 못 들어왔네요~~~^^;; 목욜날 바빴던 일들을 마무리하고.. 금욜날 하루 휴가를 받아 쉬었답니다... ^^

금요일 소윤이는 롯데월드 퍼레이드에 참여했어요.. 퍼레이드나 공연에 나오는 꼬마 공주 왕자님들은 일반인들의 신청을 받는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무섭다며 꺼려하더니... 신청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정말 됐네요... 소윤이가 신청한건 엄마 마음대로 이집트 공주님입니다... 다른 공주님들처럼 확퍼지는 드레스도 좋지만.. 엄마는 왠지 요래요래 딱붙어 소윤이를 들어낼수 있는 이집트 공주가 참 마음에 들었거든요~~~^^

정말 엄마의 예상 적중입니다~~ ㅋㅋ 역시 잘 어울리고.. 또 이집트공주만 다른 공주와 다르게 차에서 내려 인사도 해주고 함께 율동도 하는 시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더 좋아했어요...ㅋㅋㅋㅋ

젤 좋아했던건... 친구들의 응원이었답니다.. 친구 세명이 함께 가줘서.. 전소윤을 외쳐주는 바람에 소윤이가 더 좋아했어요... ㅋㅋㅋ 다 끝나니 또한다며... 또 신청하라고 하더라고요~~~^^

 

토요일은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함께 색칠놀이 비즈 보드게임 인형놀이 등등 즐겁게 놀았어요~~^^

그리고 잠자기전 엄마 씻는사이에 책읽고 있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길래.. 찍어보았답니다..ㅋㅋㅋㅋ

아래 희건이는... ㅋㅋㅋㅋㅋ 누나 따라하는 모습이예요.. 누나가 저러고 겨울왕국 보니..

저리 따라하더라고요... 아~~놔~~ 누나하는건 다 따라하고픈 이제 19개월 희건이 입니다~~~^^

수요일부터 읽은 책들이예요~~ 역시 주말에 책을 많이 못 읽더라고요~~ ㅋㅋㅋㅋ

엄마의 야근으로 혼자 읽은 책들도 많아요.. 아마 그림위주로 보았을거 같아요~~~^^

그래도 거의 여러번 읽어본 책이니.. 내용을 되새김하며 봤겠죠????

월요일 ~~ 벌써부터 금요일을 기다리게 되네요~~~^^

날씨가 좋아지니.. 더더 그런거 같아요~~~

화창한 날씨처럼 신나는 한주 보내보자고요~~~~ 아~~~자~~!!!!

민정귀요미 2014-03-31 16:35:04
롯데월드 퍼레이드참가신청도 받는군요. 소윤이 정말 좋았겠다~~~~이집트공주로 변한 소윤이 넘 이쁘네요. 엄마 씻을때 둘이서 책읽는 모습도 넘 좋구요. ^^
동동마미2 2014-03-31 16:49:11
와 소윤이 넘 이쁘네요~공주님이 되어 소윤이도 넘 좋은 경험이었을꺼 같아요~
남매가 앉아 책읽고 있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
효자매맘 2014-03-31 22:01:21
아.. 롯데월드 퍼레이드 일반인 신청도 받는군요..
이집트 공주로 분한 소윤이 정말 공주님 같이 예쁘네요..
넘 잘 어울려요..
친구들 응원 받고, 기분도 완전 좋았겠어요..
희건이랑 소윤이 같이 책 읽는 모습.. 뒷태, 옆태가 참 알흠답습니다..^^
오로라공쥬 2014-03-31 22:36:21
공주가 소원인 소윤이가 드뎌 소원을 풀었겠어요.
이제는 더이상 엘사가 아니라 이집트 공주로 거듭날듯 하여요.
이 기회에 이집트 관련 책을 살짝 들이밀어 보심이~~~.^^
레오르 2014-03-31 22:46:04
퍼레이드.. 와우 소윤양 너무 예쁜 걸요? 우리 두 공주들도 나중에 함 시켜볼까나~ ^^
엄마 씻을 때 책 보고 있다니 너무 기특해요. 저희는 막내가 저녁 시간 되면 졸려서 엄마 없어지면 화장실 문 두들기고 울거든요.. DVD볼 때 잽싸게 씻고 오거나 정 안 되면 막내랑 같이 씻고 있네요.^^;;
관심과여유 2014-04-01 09:16:21
이집트 공주~~~ 넘 이쁜걸요~~^^♥
이런 체험도 있는지 몰랐네요.
울 현우는..... 웅~~~~ 이 엄마는 뭘 생각하는지.... ㅋㄷㅋㅌ
둘이 책 읽는 모습~~ 정말 사랑이 뿅뿅 샘 솟게 하네요. ^^
juliamom 2014-04-01 10:49:06
아이에게 정말 이쁜 추억을 만들어주신것 같아요. 책도 좋아하고 공주님도 좋아하는 이쁜 소윤이네요.
관심과여유 2014-03-31 12:11 

재키가 아파서 아침부터 마음이 많이 바쁘셨겠어요..

게다가 대문지기까지..

일이 정신을 못 차리게 겹치는 날이 있더라구요. 에고고... 토닥~토닥~ 힙내세요!!

 

그리고.. 혹시 수요일에 대문 열기 힘드시면 제가 열테니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아이들 키요??

사실 저도 그게 은근 신경 쓰이는 부분이에요.

안 들으려고 해도 제가 키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키에 대한 말들도 왜이리 많이 들리는지.. ㅋㅋ

현우도 또래보다 작아서 저도 항상 키가 신경이 쓰여요.

아빠를 많이 닮은 현우라 미래의 현우 모습에 큰 키는 보이진 않지만.. ㅋㅋ

게다가 저도 중학교 때까지는 반에서 1, 2번만 했던지라.. ㅋㅋ(저흰 번호가 키 순이었어요.)

그래도 고등학교때 커서 지금은 평균수준은 좀 넘으니...

현우도 그리 크리라 믿고 있어요. ^^

 

코부분... 네.. 저도 키와 관련해서 그런 이야기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비염이 있거나.. 아토피가 있으면 성장을 방해해서 키가 잘 안 큰다고..

 

저희 언니는 다름 사람보다 편도가 좀 많이 큰데..

한번은 밤에 넘 열이 나서 대학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깜짝 놀라면서 주사도 2대나 처방하고 약도 한~~~ 봉지를 줬다고... ㅎㅎ

그날 주사 맞고 집에 와서, 다음 날 동네 병원 다시 갔죠.. ㅋㅋ

언니는 키는... 168cm 즘 되요.. 그래도 어릴때부터 작지는 않았으니...

아이가 숙면을 못 취하는 부분도 그렇고... 영유야 건강 검진에서 5%가 나왔다니..

동동마미님이 많이 걱정이 되시겠어요...

그래도 아직 어린 아이니까.. 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어요. ^^

 

 

6세 현우

주말에 날씨가 정말 좋았죠?

어딜 좀 갔어야 했는데.. 역시 못 갔어요.

제가 항상 주말엔 일이 있으니 하루 온 종일 나들이가 좀 힘드네요.

지난 번에 갔던 '정글대탐험' 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았던 표가 어제까지여서

일요일 오후에 다녀왔어요.  오는 길에 또 오자고... ㅜ.ㅜ

엄마는... 모.... 두번이면 아주~~~ 충분하기에... ㅋㅋ

 

가서 온 갖 뱀을 다 걸쳐보고...

그렇게 바라던 뱀 피규어도 하나 사고.. (요건 아빠의 선물~^^)

그 덕에 오늘 아침까지도 완전 신이 나서 즐겁게 유치원 등원을 했어요.

작년부터 애완뱀 한 마리 키우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뱀이 크면 10m까지도 큰다는 말에 키우는 건 포기하고

이렇게 뱀 피규어로 만족하기도 했어요.

집에 오자마자 뱀 집과 먹이통, 물통까지 혼자서 낑낑 대면서 만들어주었어요.

 

그리고, 지난 번에 가서 못 했던, 악어랑 뽀뽀하기.. 이번엔 성공했어요. ㅎㅎ^^

 

 

금, 토에 읽은 책이네요.

어젠 책 한 권 읽고 잤어요. ^^ 

민정귀요미 2014-03-31 16:41:37
관여님 실제로 뵈니 작은 키아니던데 아빠가 작으신 편인가요? 저는 중학교 때 14번 고등학교때 특히 고3때 5번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때 담임샘은 제 얼굴이 그당시에는 (^^)어려보였는지 매번 1번인줄 아셨던 기억이 나네요. 보통 키는 엄마를 많이 닮는다고 하니 현우는 키가 클 듯해요. 근데 어머!! 현우가 우리 신랑보다 낫네요. 울 신랑은 뱀 만지지도 못했어요. 다른가족 체험할때 우리는 구경꾼이었죠. 애들은 갔던곳 자주가도 좋더라구요.
동동마미2 2014-03-31 16:51:58
현우가 악어랑 뽀보하기를 했군요~^^나름 용기를 내어 해본것이군요~^^ 표정이 ㅋㅋ
관여님도 나중에 많이 컸군요~ 울 재키도 점점 다른아이들을 따라잡기를 기대해봅니다.^^
나림재훈맘 2014-03-31 19:18:44
현우 정글탐험대 또 갔다오신거예요. 너무 좋았나봐요. 또 오자고 하다니. 악어랑 뽀뽀한 현우 너무 용감하네요. 저는 악어는 안 좋아해서 그 근처는 안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효자매맘 2014-03-31 21:58:13
아~ 현우.. 우리 아이들 같았으면 캭~ 소리치고 도망가버렸을 텐데..
저 파충류를 두르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시크한 표정~ 뎅~ ^^;;
컥~ 악어랑 뽀뽀.. 애완뱀.. 켁~ 저 넘어 갔어요..ㅋ
현우는 정말 용감무쌍하군요..
나중에 와이프가 보호를 많이 받을 것 같네요..
책도 많이 읽고, 현우가 갈수록 점점 더 예뻐 보이는데요..^^
오로라공쥬 2014-03-31 22:41:27
주말에 정글대탐험에 다녀오셨군요.^^
현우가 뱀을 키우고 싶어한다구요? 역쉬 현우가 은근히 강심장이라니깐요.
나혁인 벌써 저만치 도망갔을텐데~~~.^^;

아침에 그렇게 고민을 해놓고 결국은 하원하자마자 또 도서관에 갔어요.^^;
나혁이의 책읽기는 지금 하고 있는 서평만 마무리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해 온것이 아까워서 말이죠.^^;
그리곤 또 만화책만 쌓아놓고 보고 왔죠.
만화책 보는건 괜찮은데 도서관에서는 만화책만 보겠다고 하고
집에서는 레고만 하겠다고 하니 뭐 어쩔 수 있나요.
인생 길지도 않은데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죠.
만화책 실컷 보고, 바로 게임장있는 식당가서 2시간동안 게임만 하다가
마트속의 작은 놀이터에서 놀다가 좀 전에 집에 들어왔어요.
하루가 정~~말 즐겁데요. 아들이 즐겁다니 모~~~.^^
레오르 2014-03-31 23:09:50
저 diary 시리즈 현우 집에 있는 건가봐요? 지난 번에 도서관에서 제인이 spider 한 권 들고 와서 빌렸었는데, 정작 저만 조금 읽어보고 반납했네요. 재미있어 보였는데, 시리즈로 있는 거였군요. 한 번 봐야겠네요~
juliamom 2014-04-01 10:57:26
현우 정말 대범한데요? 뱀을 걸치고 있는 것도 대단한데 쓰다듬기까지...저는 제가 겁이 많아서 기겁을 하니 아이들도 저를 닮는 것 같아요. 좀 참고 용기를 내볼까봐요. 담에 가면.
릴리여우맘 2014-04-01 15:53:09
키는 아빠보다는 엄마의 유전적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해요... 그러니 평균이상인 관여님 유전자로 인해.. 현우는 평균이상으로 클거예요~~~ 에이~~ 그럼 걱정안하셔도 되겠는걸요... ㅋㅋㅋㅋ
아직 아이들 키로는 고민을 한적은 없지만.. 저희집 과제는 살이랍니다.... 그래서 날씬하게만 자라다오~~ 예요~~ 지금 가족들이 소윤이의 몸매(?)에 매우 만족하는 편이지요..ㅋㅋㅋㅋ
정글탐험은 결국 전 못 가봤네요.. 주말 뭐가 그리 바쁜지.. 요즘 가족 나들이를 못했어요~~ㅜㅜ
뱀들을 어쩜 저렇게 만질수 있을까요?? 전...... 아마... ㅋㅋㅋ 싫어요.. 사진도 싫고만요..
현우~~짱짱짱짱~~ 아마 희건인 도망갈듯해요~~~ㅜㅜ
오로라공쥬 2014-03-31 11:50 

재키때문에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들었는데 4%이하만 보험적용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5% 정도되는 아이들이 오히려 가장 심각하다고 하더라구요.

보험적용도 안되서 금액도 많이 드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구요.

그래도 아직 어리니 클 가능성은 많지 않을까요?

 

<7세 나혁>

 

토요일은 인천에 있는 스케이트장에 다녀왔어요.

같은 인천이라 가까울줄 알고 갔는데 생각보다 멀더군요.

자주 가려고 했는데 주말을 이용하여 가끔씩 가보려고 합니다.

나혁이는 얼음을 제치는게 아니라 마치 펭귄처럼 걸어요.

어찌나 귀여운지.....ㅋㅋㅋㅋ 레슨을 받게 해주고 싶더군요.^^;

귀여운것은 귀여운것이고 너무 웃기게 타서리~~~.^^

남편은 몇 번 더 데리고 가면서 고쳐보자고 기다려보라고 합니다.

가까우면 여름방학때 레슨을 받아보면 좋을듯한데,

아무래도 그건 무리일것 같은 거리였어요.

그래도 본인이 재미있어 하니까 더 가보도록 하려구요.

 

 

일요일은 나혁이의 책읽기에 대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전 도서관에서 책을 골라서 읽히기보다는 거기 있는 책을 다~~ 읽히는 것이 목표였어요.

작은 도서관이라 책 양도 얼마되지 않고 그림책은 거의 다 읽은지라

초등용 책으로 진입을 한건데 이제 흥미로운 주제는 거의 다 읽었고,

나머지 책을 들이밀자 책이 두껍다고 별로 안 읽고 싶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다른 도서관을 이용해야만 하는 시기가 온 것 같더라구요.

재미있는 책을 골라주어야 하는데 엄마의 귀차니즘으로 너무 무리하게 진행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금요일날 워밍업으로 새로운 도서관을 시도 했는데

그곳의 책들 위주로 다시 그림책으로 다가가야할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쉬운 책 위주로 읽은 일요일이었습니다.

한글책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듯 합니다.

아니, 그냥 마음대로 놀도록 내버려 두어야 할듯해요.

나혁이가 5-6학년 책도 읽기 시작하자 너무 욕심을 낸듯 합니다.

 

나혁이에게 책읽기란 무엇인가하는 문제는 늘 저에게 고민을 던져주는 부분입니다.

혹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한 책읽기였을까?

잠자기 싫은 대체적 수단이었을까? 다른 사람들의 칭찬을 받기 위한 과시용이었을까?

하루종일 레고와 놀아도 지치지 않고, 하루종일 외출을 해도 지치지 않는 아이입니다.

그냥 우리의 삶에서 책을 배제하고 하고 싶은 것만 실컷 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현명한 일일까?

당분간 나혁이에게 책을 주지 않을 생각이예요.

스스로 읽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늘 고민이었는데 결국 해답은 놓아버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한동안 못 올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시험기간이고, 나혁이도 책없이 살도록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관심과여유 2014-03-31 13:04:31
스케이트 타기~~~
역시 딴 세상 이야기 같지만.. 넘 좋아보여~ ^^

책 읽기!!
무슨 일을 하든, 그 기본이 되어주는 것이 책 읽기라고!!
공부를 위해선 국어의 이해력이 필수라고!!
아이 교육 부분에서 마음이 흔들린다면 책 읽기만 꾸준히 시키라고!!
이러면서 책 읽기의 중요성을 많이 말하긴 하지..

그리고 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아이들 어릴때 많이 놀리라고..
책읽기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신나게 많이 노는 것! 이라고..


시험 잘 치고...
아이들과의 놀이 속에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낄 나혁이를 응원해!! ^^
(그래도 나혁이는 책을 챙겨 읽을꺼야~ 걱정마!! )
효자매맘 2014-03-31 14:49:19
나혁이 스케이트 복장 넘 귀여운데요..엄마 입장에선 만배는 더 귀엽겠지요~^^ 남자애들은 온몸을 던져 할 수있는 운동 한가지는 꼭 필요한것 같아요 애들 이라고 해도 얼마나 에너제틱하고 혈기 넘칩니까요~ 발산할 곳이 필요하지요 레슨도 괜찮을것 같아요^^ 오공쥬님께서 만약 아이가 둘이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럼 한 마이는 살짝 내려놓게 됩니다 둘 다 보기엔 엄마도 기력이 딸리거든요~^^ 책읽기에 대해 넘 고민하지 마시구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책에 다 담겨있지 않습니까 책이 엄마의 욕심이라긴 보다 긴 인생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아이의 동반자겠지요..잘 놀고 또 책도 잘 읽는 나혁이의 지금 모습이 좋은데요~ ^^
민정귀요미 2014-03-31 16:48:12
펭귄처럼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이라..ㅎㅎ 엉덩이를 빼고 탔을까요? 사진에서의 폼은 안현수인데요. ^^나혁이네는 저희랑 완전히 정반대의 고민을 하시네요. 아마도 모든 엄마들과의 정반대의 생각이십니다. 너무 많은 책을 읽다보니 책을 주지말아야겠다는 고민까지 하시다니..저는 언제쯤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할지요..ㅎㅎ 셤기간 이시죠. 항상 벚꽃필때 중간고사셤 기간이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동동마미2 2014-03-31 16:56:05
나혁이 스케이트에 재미붙였군요~
저도 여름에 우리아이들 스케이트 레슨해볼까 생각중이긴해요~근데..레슨비가 무지 비싸더군요~^^
아직 어린아이들은 엄마들이 이끄는대로 잘따라주잖아요~
책읽기 싫은것을 억지로 하진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그치만 아직 스스로 읽고 싶어하기엔 넘 어린거 아닐까요~
그냥 엄마가 재미나게 책읽기를 잘 이끌어 주는게 좋을 듯 하네요~
엄마가 힘들고 지칠땐 좀 쉬어보는것도 좋겠죠~
레오르 2014-03-31 23:06:19
책읽기.. 이런 고민 들 때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네이버 블로거 중에 한 분이 이런 거에 대해 글을 쓰신 적이 있는데,
그 분의 목적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한 것이나, 그 마음을 최대한 아이에게 들키지 않게 노력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환경, 재미있는 책 고르기 등에 신경쓰되, 책읽기가 보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 읽는 것으로 느끼게 하도록 말이죠. 그 분 글을 읽고 저도 책 많이 읽는다고 칭찬해주거나 읽어야한다고 말은 되도록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도 매일 영어책 최소 한 권은 읽히려고 가끔 영어책 한 권은 읽자 한적은 있긴 하네요. 근데 참, 그 마음을 들키지 않는 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나림재훈맘 2014-04-01 06:46:32
나혁이 스케이트 타기 너무 멋져보여요. 저희동네는 그런 곳이 없어서 차 타고 멀리 가야해요. 제가 운동치라도 스케이트 가르쳐 주기는 엄두가 안나네요. 가족끼리 외출로 가보는건 좋을거같아요.
나혁이의 책읽기에 대해서 다시 정비하시는군요. 그래도 한권씩을 봐야 책 읽는 습관이 이어져요. 책과 떨어져 살면 다시 다가가기가 힘들어요. 생각보다 나림이보다 재훈이가 로스트를 더 좋아하네요. 한챕터씩 음독하고 있어요.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좋아하고 프래니는 싫다고 하네요. 나혁이는 벌써 다본 잭파일, 제로니모는 아직 나림이에게 보여주지 않았구요. 헨리 시리즈는 다 읽었어요. 그리고 헨리dvd를 디밀어서 보고 있어요. 좀 괴팍하지만 나름 귀여운 면이 있더라구요. 저도 동네 어린이도서관에 책을 보고 나서 구립도서관에 영어책 다시 들어왔다는 소식 듣고 언덕 꼭대기까지 가서 책 빌려오는데 요즘 20권씩(행사 참여후 권수 늘려줘서) 빌려와요. 그리고 초등학교 도서관에 문고판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요즘 신세계에 빠져 살고 있어요. 초등학생이 보아야 좋은 책 위주로 소장하고 있으니 명예사서 가입해서 5권씩 빌려보고 있어요. 그동안 깊게 갔으니 이제는 폭 넓게 가는게 어떨지 생각되요. 즐겁게 봤던책 다시 되새길질 하게 보라고 하세요. 나혁이 잘 할꺼예요.
juliamom 2014-04-01 11:12:10
생각해봐야할 주제네요. 아이가 책을 읽는 것이 과연 누구를 위해서인지....저도 낮에 내 일을 하고 있는데 준영이가 "엄마. 이거 읽어줘"하고 책을 갖고 오면 "좀만 기다려.있다가 읽어줄께"이럽니다. 이러다가 아이는 또 다른 재미거리를 찾게 되고 결국 밤에만 읽어주는데 그것도 제가 읽어주고싶은 책 위주에요.
아이가 가져오는 책은 읽었던 책이란 생각에 살짝 뒤로 빼죠. 내가 지겨워서...
아이가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들어서 결국은 스스로 알고싶고, 궁금한 것을 책에서 찾고 스스로 상처를 회복하고 마음을 다스릴줄 아는 자기주도의 삶을 살게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닐까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가 그런 모습을 보여주어야할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행복한 모습...
나혁이도 어느정도 읽는 수준이 올라왔기 때문에 스스로 책을 고르고 원할때 읽으며 즐거워하게 된 건 아닐지...그만큼 오공쥬님의 노력이 있었으니까요. 아이를 믿으셔도 될 것 같아요.
릴리여우맘 2014-04-01 15:47:08
와~~ 나혁이 스케이트 타는거예요?? 저렇게 설 수 있는것만으로도 반은 성공인거 같은데 말이죠~~
저도 책을 잠자기 싫어서 읽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을 종종 한답니다... ㅋㅋ 그래도 그렇게라도 읽고 있음에 다행으로 여길래요....^^ 나혁이는 다양한 분야에 잘 빠져드는거 같아요~~~ 체력도 짱짱짱!!
집중력도 좋은거 같고요.. 보통 혼자하는거엔 여러시간 빠져들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민정귀요미 2014-03-31 11:19 

5살 전민정

 

이번주는 동동마미님께서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저도 테솔듣고 있잖아요. 실은 숙제도 밀렸고 수요일 발표라 맘에 부담이 있는데 주말에 너무 많이 놀았네요. ㅠ.ㅠ

저도 민정이가 3월생임에도 불구하고 작은키라 좀 예민한 편이에요. 게다가 요즘 들어 부쩍 밥량도 줄고 우유량도 줄어 토요일은 어쩔수 없이 다들 아시는 (^^) 어린이 전문한의원에 가서 한약을 지었어요. 민정이유전예상키에 저는 깜놀했습니다. 제가 작아서 그럴까요? 아빠는 저희때는 큰 키지만 요즘으로 치면 큰키가 아니거든요. 재키의 이야기가 남일 같지가 않아요. 재키가 11월생이군요. 재키한테 수술까지 권유를 했군요.

아데노이드가 크면 수면에 방해를 하나봐요. 재키가 남자이기 때문에 더욱이 동동마미님께서 신경이 쓰일거라 생각해요. 아이에게 수술시킬 일이 걱정스럽지만 의사가 권하니 할수 있는 일은 다 해봐야겠는걸요.

ㅠ.ㅠ 저도 맘이 착잡합니다.

키가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별거 아니라고 하지만 키가 작으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사춘기때 키때문에 신경쓰일까봐 부모들은 걱정이 참 많이 됩니다.  

 

저도 동동마미님처럼 테솔을 듣는데 숙제도 밀렸고 발표도 남았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안동은 벚꽃이 막 피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민정친구 맘들이 맛있는 것도 먹고 아이들 체험도 시키자그래서 따라갔어요.

영주에 파스타집에서 점심먹고 고구마전문케익가게에서 고구마쿠키만들기체험도 했어요.

 

차로 이동하여 풍기인견이 유명한 풍기라는 곳으로 가서 인삼박물관가서 관람도 하고 모래속에서 인삼캐기, 암벽타기하여 산삼캐기등등도 했어요. 민정이는 어려서 암벽타기는 못하고 인삼밭에 심기 정도만 했어요.

 

금요일 오후는 유치원친구랑 놀이터에서 실컷 놀고 도서관에 가서 1시간 반정도 책읽고 왔어요.

도서관책과 함께 금-일요일까지 읽은 책이에요.

 

"엄마가 화났다"(최숙희님)라는 책 읽기방에서 많이 봐서 민정이랑 읽어봤는데 참...  재밌기도 하고 맘이 짠하기도 하고 저에게 많은 메세지를 주었어요. 민정이도 재밌는지 2번이나 읽어달라고 했어요.

관심과여유 2014-03-31 13:07:13
주말을 정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활짝 웃는 민정이 모습...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민정이 모습..
넘 이뻐요~ ^^
이런 모습 보면서 우리 어른들의 마음이 더 맑아지는 것 같아요.
꾸준히 도서관 나들이 하시는군요..
멋져요!!! ^^
동동마미2 2014-03-31 16:57:48
민정귀요미님~저도 테솔 숙제에 발표준비...하나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답니다.~
오늘 밤엔 애들 재우고 좀 해봐야 할텐데요~수요일이지나면 좀 홀가분할것 같기도 하고 이제 그런 수업이 없어 섭섭할 듯 도 합니다.^^
효자매맘 2014-03-31 21:55:33
민정이가 주말에 재미난 체험활동을 했네요..
사진속에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도 넘 귀엽구요..^^
엄마가 화났다.. 감정.. 특히 화난 감정이 나오는 그림책들
아이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구요..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이란 책도 우리 아이가 참 잘 보더라구요..
테솔 발표 수업이 은근히 신경 쓰이네요...
아... 이제 수업 끝나면 얼굴 못뵈서 좀 아쉽네요..^^
오로라공쥬 2014-03-31 22:43:13
민정이 주말에 엄청 바빴네요. 이거 왠만한 스케줄 저리가라 인걸요?
저 해맑게 웃는 모습이라니.....이뽀 죽겠어욤.^^
레오르 2014-03-31 22:57:09
테솔 2학기까지 다 들으신 건가요? 저는 3개월인 줄 알고 출산휴가 때 들었는데 3개월 더 있어서 직장다니면서 듣느라 좀 고생했었네요^^
민정이 쿠키 만들기 진지하게 잘 하네요~ 5세되면 우리 제인도 저런 거 잘 하려나요. 알차게 주말 잘 지내셨네요~
나림재훈맘 2014-04-01 06:52:57
주말에 민정이 친구들과 즐겁게 지냈네요. 엄마가 화났다책 재훈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예요. 저도 많이 찔리지만 가끔 제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하죠. 테솔 숙제와 발표 준비로 많이 바쁘시겠어요. 다시 재교육 없나 기다려져요. 그때 다시 공부한다는 느낌이라 너무 설렜었거든요. 테솔 발표 멋지게 잘 하실꺼예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juliamom 2014-04-01 11:19:26
도서관을 꾸준히 잘 가시네요. 저는 아이들 데리고 도서관을 가면 좋긴 한데 시간을 내기가 쉽지가 않아요. 유치원 다녀오면 1시간 있다 태권도를 가고. 가기전엔 친구들하고 놀거나, 누나랑 놀구요.
제가 좀 애들을 방치하기도 해요. 민정귀요미님처럼은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도서관가는 날로 정해봐야겠어요.
릴리여우맘 2014-04-01 12:41:12
민정이 친구들과 즐거운 주말 보냈네요~~~ 친구들과 함께하는 주말은 언제나 신나고 즐겁죠?? ^^
민정이의 밝은 표정도 너무 보기 좋네요~~~~
제가 화를 내면.. 소윤인 저에게 가끔 그래요.. 엄마가 화났다좀 빌려오라고 말이죠...
엄마가 뭔가를 느낄거라 생각하나봐요.. 하긴 그책을 읽다보면... 음.. 뭔가..맘이 그렇긴해요...
민정이 신나게 뛰어도 놀고 책도 열심히 읽고~~~~ 도서관도 다녀오고~~~알차요~~알차~~~
juliamom 2014-03-31 11:02 

재키가 아침에 열이 났군요.

그래도 씩씩하게 학교에 갔네요.

저도 큰 아이가 키가 작아요. 4년 내내 앞에서 세번째에요.그래도 1번은 아니란걸 감사히 여기고 있어요.

제가 키가 크고, 신랑도 작은 키 아니어서 유전적으론 키가 클거라고 믿고 있는데, 지켜봐야겠지요.

다른 애들은 엄마랑 키가 같은 아이들도 있고 천차만별로 크더라구요.

 

6세 준영

 

아빠는 1박2일로 골프여행을 갔었고, 저랑 애들만 집에서 뒹굴뒹굴 놀았어요.

주일에 교회간것 빼고는...

그래서 평상시 주말보단 책을 많이 읽어주었네요.

글밥 많은 걸루다가.

라이언맨은 글밥이 많아서 어찌 다 읽나 생각했는데 준영이가 듣고 나더니 짧다며  또 읽어달라는거 있죠.

재미있는 책은 글밥에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제 목은 아프지만 아이가 즐거워하며 들으니 힘이 나네요.

리틀크리터도 재밌어했어요.

역시 남자아이라 그런가 스텝인투리딩 맨시리즈 좋아하네요.

 

관심과여유 2014-03-31 13:09:53
오~~~ 글밥 많은 책으로 많~~~~이!!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저기 보이는 '비 오는 날'은 저희도 지난 주에 챙겨서 읽었었는데...반갑네요. ^^
라이언맨이 글밥이 긴가봐요...
그렇죠? 현우도 재미있는 책은 글밥 상관없이 "또~~~~~!!" 이러믄...
엄마는 살짝 다른 책으로 꼬신답니다. ㅋㅋㅋ
민정귀요미 2014-03-31 16:52:51
주말에 재밌는 책 많이 읽으셨군요. 민정이가 좋아하는 책도 많이 보이구요. 주말에 준영아빠가 가족두고 골프여행가셨군요. ㅜ 주말에 애들 돌보면 힘든데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어주었네요.
동동마미2 2014-03-31 16:59:12
라이언맨 잼있나봐요~엄마는 읽기 괴롭지만 아이들은 좋아하는 책들이 있죠~ㅎㅎ
글밥많고 재밌는책들....ㅎㅎ피곤할땐 무섭지요^^
효자매맘 2014-03-31 21:52:14
주말에 아빠는 여행 가시고, 줄리아맘님과 아이들이 함께 시간을 보냈군요..
우리 신랑도 낚시에 맛들여서, 주말에 (우리 빼놓고) 나갈 기회만 호시탐탐 노린답니다..
이번 일욜에도 나갔고~ ㅋ
덕분에 준영이는 글밥 책도 많이 읽었군요..
역시.. 남아들에겐 ~man 시리즈가 대세~ ^^
오로라공쥬 2014-03-31 22:45:46
1박2일 골프여행이라......환상적이군요.^^; 고이 보내주신거예요? ㅋㅋㅋㅋㅋ
울 신랑도 일요일날 친구와 하루 등산을 갔는데 토요일날 미안한지
스케이트장도 데리고 가고 외식도 시켜주고 엄청 서비스를 날리시더라구요.
근데도 일요일날 뜬금없이 다시 미워지던데.....ㅋㅋㅋㅋㅋ
레오르 2014-03-31 23:01:52
남아들 어릴 때 작던 아이들이 꼭 중고등때 갑자기 커서 더 커지더라구요.
오히려 초등 때 많이 크던 아이가 중고등 때 안 커서 나중엔 더 작은 경우도 많이 본 거 같구요.
아마 준영이가 나중에 확 클 듯 하네요. 뭐 유전을 무시 못하니깐요..
라이언맨, 맨 시리즈 이거 길버트도 한 번 읽혀봐야겠어요~
나림재훈맘 2014-04-01 06:56:00
주말에 아이들과 집에서 책 많이 보셨네요. 엄마가 읽어주면 목 아픈 스쿨버스 책도 읽어주시고 저는 그냥 보라고 읽어주지 않게 되네요. 목이 빨리 잠기더라구요. 도서관에 가서 라이언맨 책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또 읽어달라고 말할 정도면 너무 재미있는 내용인가봐요.
릴리여우맘 2014-04-01 12:36:57
정말.. 글밥이 많으면 엄마만 좀 힘들뿐 아이는 더 재미있어하더라고요.. 가끔 소윤양은 글밥 많은것만 골라와서 읽으라해요.. 오래오래 읽으라고 말이죠~~~ㅜㅜ
맨 시리즈도 한번 읽혀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왠지 공주도 좋아할거 같아요~~ 오늘 아침에도 슈퍼맨~~ 을 외치더라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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