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방식구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댓글이 아닌 대문열기나 글쓰기는 처음 해보네요~^^
제가 날짜를 잘 못 고른것 같네요~ㅎㅎ
오늘은 아침에 큰애(재키)가 열이나 병원 들렀다 학교에 보냈어요~그래서 좀 늦었네요
또 수요일은 테솔반 마지막 시간이라 발표땜에 바쁠것 같구요~
그래도 읽기방 대문열기로 했으니...열심히 이번주 열어보렵니다.
오늘 읽기방 대문을 무슨말로 열어야 하나 엄청 고민만 많았는데...
아침이 되어보니 큰애도 아프고 이래저래 맘만 바빠지네요~
오늘은 저희 큰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큰애(재키)는 8살 11월 생 올해 초등 입학을 했어요~
4세쯤부터 또래들과 비교해서 키가 작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11월생이라 생일이 늦어 그렇겠거니 했지요
영유아 검진을 받아보니...백분위로 5% 정도 였었어요~또래 100명 을 새웠을때 5번째정도 되는키라는 거죠~
영유아검진 받아보신분이면 다 아시겠지만 키가 4%이하이면 추가검진이 필요하답니다.
또, 일년에 4cm이하로 크면 문제가 있으니 추가 검진을 권유합니다.
재키도 일년전에 비해4cm정도 큰거 같아서 동네 소아과에서 큰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보라길래
집에서 가까운 대학병원에 갔었지요~
혈액검사,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성장호르몬이 어느정도인지 뼈나이가 정상인지...검사했어요
별이상이 없었지만 성장 호르몬 수치는 적게 나온다더군요 그렇다고 비정상이라고 할수는 없는 수치...
다음으로 MRI를 찍어보자 하시더 군요~
MRI를 찍고도 별다른 이상이 없어 6개월에 한번 병원을 찾아 추이를 지켜보자 하셨어요
그 이후 6개월에 한번씩 혈액검사나 엑스레이 촬영으로 성장 추이만 지켜보고 있었다지요~
호르몬 주사에 대해서도 여쭤 봤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 매일 맞아야하는 주사라 엄마와의 관계도 안좋아질수 있다고 하고 또 3-4%이하만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고 가격도 만만치 않다는 말을 듣고 좀더 지켜보자 하고 있었어요
또 어디서 들은 얘기로는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5cm정도 크는데... 그것도 아이가 클때가 되어서 큰건지 주사의 영향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재 8살이 되어 학교 입학했는데... 반에서 제일 작네요~^^
얼마전 한 TV프로그램에서 '잠'에관한 프로를 보았는데..
여러가지 이야기 중에 코고는 아이들중 혹시 키가 작고 왜소하면 꼭 이빈후과를 찾아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큰지...살펴보라는 걸 봤어요~
재키는 잘때 코를 심하게 골고 소아과에서도 항상 말해주어 아데노이드가 큰지는 알고 있었어요.
근데 재키는 생각보다 감기가 자주 걸리진 않아...수술 생각은 안하고 있었어요
그게 키랑 연관되어 있을줄은 몰랐던 거죠~
코를 골면 램수면을 취할 수 없다는 거고 램수면에 이르지 못하면 성장 호르몬이 많이 나올 수 없어 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바로 가게된 대학병원의 이비인후과에서 재키 입안을 보자마자 수술을 강력히 권하시더라고요ㅠ.ㅠ
그렇게 강력히 권할 줄 몰랐는데 ....편도가 커도 너무 크다고....아데노이도는 말할 것도 없이 클것이라고.... ㅠ.ㅠ
6-7세때 수술 하면 고통이 적고, 예후가 좋다네요
그것도 모르고 엄마가 무지하여 8살 까지 놔뒀나 싶네요~
수술한다고 키가 큰다는 보장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기대해 볼 수 있다하네요~
일찍 알아서 일찍 해줄껄 후회가 되기도 하고...전신마취해서 수술할 생각을 하니...겁도 나고..
심란한 마음의 요즘 입니다.~
아이가 잘때 코를 골고, 키가 작고 왜소한 아이들은 꼭 이비인후과 검진을 받아보세요~^^
<6세 앤디>
앤디는 주말에 외할머니 집을 다녀 왔어요~
외할머니 집은 천안 호숫가 옆 전원 주택이예요~
마당에 이제막 새싹들이 자라고 꽃몽오리들이 올라오더라고요~
제가 핸드폰 밧데리를 충전을 못해 사진을 못 찍었네요ㅜ.ㅜ
담에 기회되면 다시 또가서 사진 많이 올려 볼께요~
봄 여름엔 아이들이 가서 뛰놀기 너무 좋은 곳이예요^^
일욜 오후엔 천안에 있는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다녀 왔어요~
아이들이 유관순열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이것저것 물어보네요^^
<아주아주많은달>을 자꾸 가져오는 앤디....글밥이 넘 많거든요~피곤해서 요건 담에 읽자는게으른 엄마...ㅋㅋ
그래도 앤디가 이겼어요^^

주말에 뮈하셨나요???무슨책읽으셨나요??
오늘 월욜부터 ~~힘차게 또 달려 보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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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마미2 




















매일매일 읽기방- 봄#13(누구나 참여가능)
(sp5기 A반 숙제검사 1-20 review work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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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기방.. 아주 분위기 좋은거 같아요.. ^^*
지난주 오공쥬님 대문여실때 음악 좀 올려드리려 왔었는데.. ^^
하필 제가 올리려던 음악 영상을 검색하다가 별로 기분 좋지 않은 영상을 보게 되어 그냥 말았어요.
뭐.. 노래만 좋으면 크게 상관있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뭔가 찜찜하여서리.. ^^;
화창한 4월의 첫날이네요.
마침 따뜻해진 날씨로 만개한 꽃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더 화사하고 밝아보이는 오늘 아침이었어요. 차 시동을 끄고 주차장에 멍하니 앉아 있다 이 노래를 들었는데 시간이 멈춘 듯.. 나무에서 돋아나는 연두빛의 새순이 눈에 들어와 한참을 바라보았어요. 아델의 꽉 찬 목소리가 반대로 봄의 아침 공기를 뇌로 느끼게 했네요.
동동마미님.
우리 민군도 이번에 초등 입학한 8세에요. 같이 자전거 타는 친구 중에 한명이 입학 바로 전 2월에 그 수술했대요. 편도, 아데노이드.. 그거요. 개학 전 2-3주 전에 해서 지금은 학교 잘 다녀요. 잠시 음식 조심하면 되었대요. 전신마취하기 전 잠 잠깐 자면 다 끝나있을거다. .. 안심시키고 잘 들어가 수술도 무사히 마쳤대요. 지금은 무지 피곤한 날도 코 안골고 잘 잔다고.. ^^ 그 엄마는 만족해하셨어요.
아래 오드리햅번님 쓰신 글도 방금 읽어보았는데.. 수술의 필요성에 관해서는 저도 전문가가 아닌지라 뭐라 말씀 못드리겠어요.. 저도 민군 중이염 수술 이야기 나올때 전신마취때문에 꺼려져 미루고 미루고 지금까지 왔거든요. 여튼 우선 수술이 권고된 상황에서 하기로 결정을 하셨다면 아이도 동동마미님도 크게 걱정 말고 하심 좋겠다는 바램에서.. 마침 최근에 수술 받은 친구 이야기를 들어서 말씀드려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