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중간 수요일입니다.
직장에서 바쁘다고 했는데 월, 화까지는 별 탈 없이 잘 버텼어요~
자면서 오늘 읽기방 대문을 어떻게 쓸까 여러가지 생각해보았는데, 별로 좋은 생각은 안 나서..
우리 아이들 사진 올려봅니다.
워낙 사진을 안 찍어서 별로 없더라구요.. 한참 뒤졌네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최근에 탑층으로 이사와서 낮은 다락이 있는데 아이들 놀이방이 되었어요.
집에 있을 때는 거기에서 잘 놀아요~
놀이터 당연 정말 좋아하구요~
길버트는 태권도에 빠져서 집에서도 연습 중이고,
제인과 소피는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산책도 하고 놀이터도 가고 모래놀이도 하고 특별활동도 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네요~

책은 어제꺼만 사진이 있어요.
도서관에 있길래 반 고흐 관련 책 읽어보고 핸드폰 검색해서 실제 사진들 보여줬어요.
화가 관련 책은 처음 읽어준 건데, 워낙 고흐 그림 색깔이 예뻐서 길버트도 색깔 예쁘고 맘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유치원 올해 계획 안에 미술관 관련 주제가 있던데, 그 때쯤 되면 다시 생각날 것 같아요.
한 주의 중반, 잘들 지내고 계시는지 이야기 나눠보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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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매일매일 읽기방 - 봄 #17 (누구나 참여 가능)
sp5기 A반 숙제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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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르님 이번주 대문 열어주시는군요. 제가 오랜만에 와서...^^ 직장 다니시느라 바쁘실텐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낮은 다락이 있다니 아이들이 엄청 신나하겠는걸요~ 아이들만의 아지트... 생각만해도 제가 다 설레네요. ^^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도 좋아보이구요~~
5세 지우
오랜만에 컴백했습니다.^^ 계속 아프기도 했고, 어제는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생전 처음으로 대장내시경까지 했어요. 4리터 먹느라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하고나서 결과 들으니 속이 시원~~하긴 하네요. 인바디하면서 충격도 엄청 먹고... 운동을 하긴 해야 하는데, 이것도 맨날 생각만 하네요. -.-
6시부터 큰애 인라인수업이 있어서 광장으로 나가봐야해요. 그러면 한 시간 반동안 지우도 신나게 광장에서 뛰어놀지요. 그러면 집에 오자마자 뻗는답니다. ㅎㅎ
자, 오늘 저녁 다들 맛나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