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입니다~~
벛꽃은 철이 지나가는 것 같고, 철쭉은 이제 피어나려고 꽃봉오리들을 보여주더군요.
주말 나들이 계획은 세우셨나요?
저도 뭐할지 오늘 고민 좀 해야겠네요.
아이들 키우면서, 제가 잠을 많이 자게 되는 거 같아요.
아이들이 9시 반-10시 사이에 잠드는데, 재우다가 꼭 저도 같이 자게 되더라구요.
일어나는 것도 거의 7시 다 되어..
저의 피로는 잠으로 다 풀고 있네요.
그런데, 잠을 잘 자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학생 때는 밤 12시에 자면 꼭 아침 1-2교시는 자버렸거든요. 요즘은 낮에 전혀 안 졸리는데...
나중에 아이들 중고등학교 가도 잠은 일찍 자라고 해야겠어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어제 읽은 책 사진만 있네요.

길버트 깼나봐요.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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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귀요미 








[sp5기 숙제검사 1~28]
매일매일 읽기방 -봄 #18 (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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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재훈
레오르님 이번주 많이 바쁘셨을텐데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도 8시간 잠을 자야하는 사람이라서 요즘 10시전에 아이들이랑 같이 자서 새벽 5시 반에서 6시 사이에 일어나고 있어요. 맑은 정신으로 신문을 보니 눈에 쏙쏙 잘 보이더라구요. 푹 쉬면서 감기도 조금씩 이겨가고 있어요.
오늘도 오전에 나갔다가 재훈이 한의원까지 멀리 버스타고 지금 집에 들어왔어요. 누나가 비염이 재발해서
겸사겸사 재훈이도 진료받고 왔는데 몸무게가 하나도 안 늘었네요. 어찌하면 살이 찔지모르겠어요.
어제 저녁에 갑자기 뜬금없이 재훈이가 엄마가 뚱뚱하다고 열심히 운동하라고 하네요. 너 낳고 6KG이 남았는데 어떻하지했더니 더 열심히 운동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살을 빼야할거 같아요.
자신만만 건강왕 삼일에 걸쳐 읽어주었어요. 놀때 옆에가서 가만히 읽어주면 언제 옆에 왔는지 더
읽어달라고 하네요. 자꾸 놀이에 빠져서 잠자기 전에 급 피곤해진 엄마가 불을 꺼버리니 책 읽어줄 시간이
줄어서 이렇게 틈틈히 읽어주는 방법을 바꿨어요. 거꾸로 임금님책은 그림이 좀 특이해서 빌려왔는데
재훈이가 많이 좋아하네요.
재훈이는 누나보다 어린이 영어사전을 더 좋아해요. 혼자 앉자서 그냥 그림을 보는데 좋다고 하네요.
아침에 어제 저녁부터 I SPY 책을 꺼내서 보더라구요. 너도 보이니? 시리즈를 보고 나서 다시
꺼내보았어요.
토요일에 집에서 가까운 곳에 타악기 체험장이 있어서 오전에 외출해요. 이번에도 동생네 큰조카도 같이 가요. 지난번 악기체험때 좋아했었는데 이번에도 좋아하겠지요. 월요일부터 우리는 토요일에 악기 체험간다고 재훈이에게 얘기해 주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