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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기방 - 봄 #20 (누구나 참여 가능)

글쓴이 효자매맘

등록일 2014-04-16 06:44

조회수 3,895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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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구입한 물건 중에 대박인 것이 있어서 
읽기방 식구들이랑 함께 가볍게 이야기 나눠 볼려구요..^^
 
요즘은 인터넷 정보가 잘 되어 있어서, 보통 물건 하나 구입할 때에도
블로거나 까페의 후기들 보고 참고해서 구입하기도 하는데
상업적으로 활동하는 분들도 많아서 그것만 믿고 구입하기엔 
몇프로 모자란 면이 있지요.
남들은 좋다는 거.. 나는 구입해서 만족 못하는 경우도 있고..
광고와는 달리 생각보다 조잡하게 만든 물건들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이건 내가 정말 잘 샀다..
살아가면서 나에게 유용했었던 물품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믿을 수 있는 읽기방 멤버님들이 한가지씩 얘기해 주심 재미있을 것 같아요..^^
 
1) 세라믹 칼

 

   세라믹 칼만 10년째 사용하고 있어요..

   칼날이 하얗고, 너무 가벼워서 첨 봤을땐 무시 했었는데

   늠 잘 드는 거 있죠..이 거 쓰다 다른 건 못 써요...
   그런데 최근에는 남편이 낚시에 재미를 들여서, 길쭉한 회칼을 하나 샀더라구요.
   회칼로 소고기 써니까 와우~ 이것도 너무 잘 드는 거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2) 야채다지기
 
  야채 다지기도 여러 회사에서 나오던데
  줄 당겨서 야채 다져주는게 있더라구요..
  아가들 이유식 해 주고, 또 볶음밥이나 남은 야채 다져 놓을때 정말 편하더라구요..
  
3) 테이프 커터기
 
  집에 유아, 초등 있음 테이프 커터기 너무 유용해요..
  테이프 자르려고 일일이 가위질 안해도 되고, 아이들 그림 그린거 있음 
  테이프 커터기로 잘라서 바로 붙일 수도 있고..
  아이들 있는 집엔 이게 하나씩 다 있으려나요..?
 
4) 무한리필 프린터기
 
 요즘은 자료를 찾거나 학교 숙제 해 가려면 프린터기는 꼭 있어할 아이템인 
 것 같아요..토너, 잉크도 비싸서 무한리필 프린터기 하나 들여 놓으니 
  잉크값 걱정없이 오래 쓸 수 있어서 좋네요..
 
5) 참치액
 
참치액, 가쓰오부씨장이라고 팔더라구요..
여러 메이커가 있는데, 특히 맛있는게 있어요..
한번씩 국물요리 맛 안날때, 좀 떨어뜨려주면 맛이 틀려집니다.ㅋ


 
6) 기타 제본기, 문진(책 넘어가지 않고 고정되게 누르는 누름쇠) 등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7) 아이라이너 하나 샀는데, 이게 정말 대박이에요..
저도 얘기 듣고 구입한 건데, 메이커는 아니지만.. 
성능이 제가 써 본 그 어떤 아이라이너 보다 짱입니다.
제 눈이 아이라인 그리면 몇 시간 못가는 팬더눈 되곤 하는데
이건 정말 잘~ 오래 가더라구요..
사실 더 놀란건 가격이랍니다.. 대박 7ml에 천원대~ 
궁금하면 오백원~ 
(신성한 쑥게시판에 제품 이름 올리기 그래서.. 궁금하신 분은 쪽지 주삼~ ㅋ)
 


이번에 여행간 경주 테디베어박묵관과 리조트 수영장이랍니다.

 
아이가 읽은 책은 아래와 같구요..
 

 


다른 분들 이야기도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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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여우맘 2014-04-17 10:18 

전 살림을 안하는지라 살림 살이는 모르겠고...ㅋㅋㅋㅋ

무한프린터 정말정말 사고프답니다... ^^ 아직은 아이아빠가 컬러로 된건 죄다 출력해다줘서 괜찮지만...ㅋㅋㅋ 꼭 사고 말겠어요~~~^^

음..살림살이중 제가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건...짜잔.. 캡슐커피머신이예요~~푸하하하하하

결혼하고 소윤이 낳고... 처음산 가전제품?? 이랄까요?? 6년째 정말 잘 쓰고 있답니다.. 맛도 정말 좋아요^^

 

이렇게 웃는것조차 미안해지는 일이... 어제 있었네요..

어제 하루종일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며.... 가슴이 먹먹해지는 하루 였어요..

일은 이만큼 쌓여있는데.... 손은 안움직여지고...아이들도 너무너무 보고 싶고....정말 심란한 하루네요..

오늘도 연장이 될거 같지만... 다들 편안해지길 바래봅니다~~~ㅜㅜ

 

6세 소윤,3세 희건!!!

월요일은 소윤이를 일찍이 재웠답니다... 토요일 롯데월드.. 일요일 동물원.. 그리고 월요일 소풍~~~

아이는 괜찮다고 하는데... 아~~ 저러다가 피로가 쌓이지 싶어... 재웠는데..역시나..눕자마자 잠이 푹드네요... 그리고 화요일 괜찮다 싶었는데.. 퇴근한 절 보더니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한번얘기하고 끝~~ 그냥 넘겼는데.. 책을 읽다가 엄마 나 잘건데.. 계속 읽어..그러더니.. 바로 꿈나라..

엇!!! 했네요... 이상한 느낌.... 11시쯤 울다자다 반복하더니.. 나중엔 머리가 너무아프다며... 약도 없고 계속 안고 있다가 아랫집 소윤이 친구네에서 약을 얻어와 먹였더니..

잘 자줬어요... 피로가 쌓여서 그게 두통으로 이어진거 같아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시력테스트도 했네요.. 다시 말짱한 모습으로 등원했답니다..역시 잠이 쵝오예요~~^^

그래도 화욜날 꽤 책을 읽었네요.. 희건인 누나가 일찍자면 ㅋㅋㅋㅋ 엄마가 자기 차지가 되니 좋습니다..

책 갖고와서 읽어달라고...같이 두권의 책을 무한반복하다 잤네요~~~ㅜㅜ

 

방금 라디오에서 "오늘 아침 딸아이가 엄마 잘다녀올게~~ 이러는데 울컥했다"는 사연을 얘기해주는데..

제가 정말 울컥하네요~~

우리 오늘 모두 잘 다녀와요~~길 잃지말고~~ 아셨죠?? 나 무슨말하는건지..........

상현서영맘 2014-04-16 17:30 

 

 

 

서영 7세 안녕하세요! 첫 인사드려요. 저희집에서는 테잎커터기와 프린터기가 제일 유용하게 쓰이고 있지요.집에 있는 야채다지기는 제품이 별로여서 제가 직접다져 쓰는게 편하더라구요.요리를 잘 못해서 응용도 잘 안되는데 참치액 담에 장 볼 때 꼭 구입해 보아야겠어요. 서영이는 병설 유치원 다니고 끝나면 피아노 갔다가 5시 반이네 되어 들어와서 아이랑 놀아줄 시간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30분씩 놀이터에서 놀다 들어와요. 요새는 날씨도 문제이지만 놀이터에 노는 아이들이 정말로 적어서 또래친구 만나기도 힘들더라구요.다행이 서영이는 성격이 무난해서 혼자 놀든지 누가 놀자고 하면 아무렇지 않게 잘 놀더라구요.
효자매맘 2014-04-17 09:43:14
반갑습니다. 상현서영맘님~ ^^
용기 내 주셔서 같이 읽기방 참여해 주신 것도 감사드리구요..
서영이가 7세 군요.. 사진 보니까 넘 해맑고 큰 언니 처럼 보입니다..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군요.. 저희 아이도 그래요..
잘 놀고 책도 열심히 읽고 성격도 좋은 서영이 완전 퍼펙트 합니다..
읽기방에서 자주 뵈어요..
릴리여우맘 2014-04-17 10:37:43
서영이 너무너무 반갑네요~~~^^
정말 예쁜 아가씨여요....자주자주 뵙고.. 서영이 읽은책도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이제 6살 딸래미에게 좋을거 같아요~~ 우히히히~~~^^
juliamom 2014-04-16 14:41 

6세 준영

 

야채다지기 한번 써보고싶네요. 칼질이 진짜 어려운것 같아요.

 

여기서 권해주시는 책들 위주로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어요.

언젠간 저도 동네 도서관에 있는 책을 다 읽어주리라 다짐을 하면서요.

준영이는 책을 읽어주면 다음페이지 내용을 미리 예측하기도 하고, 그림을 보면서 내용과 맞추기도 해요.

저는 놓치는 부분을 알려주기도 하구요.

마당을 나온 암탉은 동동마미님이 애기하셔서 빌려보았는데 끝부분에 잎싹이가 어떻게 되었을까? 물었더니 하늘로 훨훨 날아갔을거 같다고 하네요. 아직 슬픔에 대한 느낌은 없는 듯 해요.

 

나림재훈맘 2014-04-16 16:44:17
저도 유게에서 소게해주신 책들 도서관에서 찾는 재미가 쏠쏠해요. 벌써 마당을 나온 암탉 읽어주고 대화를 나눠주셨군요. 제가 깜박 잊고 있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릴리여우맘 2014-04-17 12:10:16
저희도 요즘 다이너소어 읽고 있어요.....정말 공룡이 된것처럼읽으면 희건이가 잘 들어주더라고요~~^^
저희집도 읽기벙에서 올라오는 책들 위주로 빌려준답니다~~~한글책은 거의 성공인데..영어책은.........
올려주시는 책들 참 좋은책 많은거같아요~~~
민정귀요미 2014-04-16 13:28 

5살 전민정

 

오늘은 효자매맘님이 생활에 유용한 물건들을 말씀해 주셨네요. 저도 세라믹칼 말만 들었지 잘 몰랐는데 굉장히 좋은가봐요. 너무 잘 들면 손이 잘 베이죠? 저도 한동안 칼을 안갈았어요. 하도 손이 베어가지구요. ㅎㅎ 일단 세라미칼 알아두어야 겠어요. 테잎커터기빼곤 저희집에 있는게 하나도 없네요. ㅜ.ㅜ

리스트에 넣었다가 하나씩 사봐야겠어요. 저희집도 잉크프린터기 쓰는데 나재맘님께 여쭤봤더니 무한 리필도 좋을때는 좋은 데 가끔씩 고장이 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효자매맘님은 어떠세요? 이참에 한번 바꿀까요? 저도 작년엔 민정이 북클럽 한참 많이 할때는 프린트를 너무 많이 했었어요. 요즘은 좀 뜸하지만 앞으로도 유치원생활, 학교생활도 해야하니 장기적으로 봐야하는데 조언 좀 자세히 해 주세요. 만약 사면 어떤 브랜드를 사야할지요.

그리고 아이라이너!! 저도 아이라이너 써봤지만 ... 참.... 몇번 쓰고 버리게 되고 번지고 저랑 안맞다라는 생각했거든요. 저도 쪽지 보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생각나면 정보 올릴께요.

 

저희집 뒷산이 있어요. 낮은 산이긴 한데 지난 주부터 민정이 등원시키고 등산하기 시작했어요. 등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낮은 산이에요.  ㅎㅎㅎ  1시간쯤 올라가면 정자가 하나 있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거기서 바람쐬고 정점을 찍고 다시 내려오시더군요. 산이지만 거의 평지인데 정자에서 10분전부터는 조금 가팔라요.

운동하는 거 싫어하는 저에게 자극도 되고 성취감도 느껴지고 살도 조금 빠지네요.

요즘 민정이를 일찍 재우려고 하고 밥량이 적더라도 혼자 먹는 연습을 많이 시키고 있어요. 5살이 되니 참 할일이 많네요.  ^^

호야수동 2014-04-16 13:39:11
등산 멋지네요~!! 아이들에서 벗어나 완전한 엄마로써의 삶도 가끔 필요한 듯 해요.
그런 부분이 있음 더 활기차지는 것 같아요~!!
여전히 책 많이 읽는 민정이네요.
수현이는 요즘 완전히 한글책으로 가버렸어요...ㅋㅋㅋ
오늘 하루도 민정이와 행복하세요~!!
효자매맘 2014-04-16 14:40:39
등산 참 좋네요~^^너무 높지 않은 곳이라니 쉬엄쉬엄 산책 삼아 가면 좋을것 같아요 전 담주부터 오전에 지인이랑 자전거 타기 계획하고 있어요 무료로 단체 강습 해주는 곳이 있더라구요..
교세라 세라믹 칼 좋아요( 깨질수 있다는 단점이 있긴해요 저도 한번 잘못해서 깨먹은 적은 있는데 그래도 또 샀어요~^^회칼은 고기용으로 넘 좋더라구요)
프린터기는 애들 아빠가 더 잘알아서 나중에 함 물어볼께요.맨 밑에 책 웨이랜드 영어책이지요 ?저도 빌려보고 괜찮은것 같아서 중고로 오늘 샀답니다~^^
나림재훈맘 2014-04-16 16:47:41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셨군요. 저는 매번 운동을 작심 삼일 하고 있어요. 살은 저와 헤어지기 싫은지 항상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어요. 제가 보이는데만 좀 말라보이고 다른 곳은 통통해요. 일요일에 저 보시고 깜짝 놀라실까봐 걱정이예요. 한 덩치하는데 급하게 다이어트도 안되고 최대한 가려가려구요. 5살에 할일이 정말 많네요. 천천히 습관으로 잡아가시면 6살때 점점 더 수월해질꺼예요. 저힂집 재훈이 습관들이는 것도 작심삼일이라서 매번 바꾸게 되더라구요. 꾸준함이 최고인거 같아요.
juliamom 2014-04-17 07:12:36
꾸준한 운동을 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아요.저도 아침저녁으로 스트레칭하고 무조건 계단 이용하기를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쉽지가 않아요. ^^
관심과여유 2014-04-16 12:28 

오호~~ 이리도 유용한 정보를..

제가 요즘 쓰는 칼은 그냥 마트에서 산 건데... ㄷ ㅗ 루코라로..

칼 갈이 하는 분께 갈아서 쓰는데도... 새로 간지 3개월즘 지나니 다시 무뎌져서

고기를 자를때면.. 낑낑 대면서 자르고 있어요.

파도 잘 안 잘리니 말이죠... ㅋㅋ

제가 아무리 요리를 안 해도 된장국은 끓이고, 계란찜을 해 먹으니

그 것 만들때도 '이놈은 칼이~~' 이러믄서 쓰고 있어요. ^^

 

테이프 커터기도 있어요. 근데.... 또르르 돌리면 저절로 일정한 크기로 잘리는 거라

긴~ 테이프가 필요할때면 다른 테이프를 찾아 쓰지요.

 

제가 제일 관심이 가는 것은...

무한 리필 프린터!!

 

항상 흑백만 나오는 우리집 프리터를 바꿔야하는데.. 아직도 꿋꿋하게 쓰고 있어요. ㅍㅎㅎ

 

아이라이너???

요거 완전 궁금한데요. @.@

제가 쪽지 드릴께요~~ ㅋㅋㅋ

 

입이 큰 개구리?? 저거 대게 우낀 이야기라고 기억이 나는데..

체리의 책들~~ 언제나 흥미로워요~ ^^

 

 

6세 현우

어젠 유치원에서 만들었다며 딸기 우유를 만들어먹자고 해서 만들어봤어요.

 

딸기 넣고, 우유 적당히 붓고, 마스코바도(유기노설탕) 넣고.. 윙~~~~~ 갈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담 주부터 유치원에서 3주간 수영수업이 있어서 수영복 미리 꺼내서 입어봤는데...

사진 찍으라며..저리 있더니.. 이거 쑥쑥에 올리라고.. ㅋㅋㅋ

 

 

한.. 이틀 읽은 책인 듯 해요.

요즘은 읽은 책이 정리가 안 되네요.

 

참... 저도 지난 6개월간 1인당 100권이상 도서관 도서대출자로 '우수회원'으로 선정이 되서

5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하나의 도서관에 대출권수가 1인당 10권으로 늘게됐어요.

관내 도서관에 통틀어서 1인당 총 30권을 빌릴 수 있으니..

엄마가 맘만 먹으면... 엄마, 아빠, 현우 해서.. 90권? ㅋㄷㅋㄷ

 

또.. 한번 열심히 도서관 나들이 해야겠어요.

근데.. 요즘은 책보다 노는 시간이 더 많으니.. 맘대로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이런 풍족한 대여권수에 고맙고 뿌듯하네요~ ^^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호야수동 2014-04-16 13:41:53
우와 90권 ㅋㅋ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빌려오면 마음에 압박이....ㅋㅋ
현우 점점 더 남자스러워지네요~!!

저희도 어제 딸기쥬스 만들어 먹었어요.
요즘 수현이 녹즙 먹이는데.... 어제는 딸기쥬스 먹는다해서...
딸기에 요구르트 넣고...><
그럼 설탕 안 넣어도 달달하니 잘 먹더라구요.
딸기쥬스먹고프다 이게 아니라 저희 애들은 믹서기 돌아가면 방방 뛰어요...ㅋㅋ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민정귀요미 2014-04-16 13:51:20
딸기우유를 저렇게 만들어 먹을 수도 있군요. 요즘 민정이도 우유량이 줄어서 좀 걱정이었는데... 다들 우유가 몸에 안좋다고 먹이지 말라지만 안먹이자니 대체식품을 민정이가 잘 먹는 것도 아니구요.
한번쯤 딸기우유를 만들어 먹는 방법도 좋겠어요.
도서관에서 우수회원으로 되셨군요!!!! 부럽다~~~~ 맘만 먹으면 90권이라니... 책 안사셔도 될듯해요. 그런데 그만큼 많이 빌려봤다는 증거이죠. 우수회원가족이 확실히 책도 많이 보고 책도 좋아하더라구요. 저희집도 분발해야겠어요. ^^
효자매맘 2014-04-16 14:29:56
켁 90권 대출 가능.. 대단하세요~~^^ 현우 아빠가 관여님에게 큰 상을 내려 주셨음 좋겠어요 이런 엄마 요즘 없어요 없어♥ 그 동안 책 값 절약하신 것만해도 수억 되지 않을까요 ..사실 그런건 둘째치고 아이들에게 독서습관 물려주는것만 해도 돈으로 견줄 수 없는 큰 유산을 물려주는건데..
근데 현우 보고 있으니 눈망울이 참 예쁘네요 혼자서 현우 얼굴에 여자 땋은 머리 붙여서 상상해보고 있어요 딸로 태어 났어도 넘 예뻤을것 같아요~^^
나림재훈맘 2014-04-16 16:50:16
관여님 우수회원 되신거 축하드려요. 90권 한번에 빌려보기도 힘들겠어요. 한번에 빌려볼수 있는 책 수가 이리 많으니 숫자만 들어도 행복할거같아요. 저희집 아이들 우유를 잘 안 먹는데 딸기우유좀 만들어서 먹여봐야겠어요. 우선 오랫만에 한쪽에 있는 믹서기부터 꺼내야 할꺼 같아요. 현우 아프고 나서 더 큰거 같아요.
juliamom 2014-04-17 07:16:06
저도 우수회원되어서 한번에 3장으로 17권을 빌려올 수 있지만 무거워서 자주 가서 조금씩 빌리는게 오히려 나은것 같아요. 책정리도 힘들구요.^^
그래도 축하드려요. 정말 뿌듯하실거 같아요.
호야수동 2014-04-16 10:44 

 

 

효자매님, 경주에서 돌아오셨나요?

피곤함 가득일텐데... 저 많은 책을.... ^^

 

음.... 저는 아직 그런 물건은 없어요...ㅋㅋ

아이들이 어리니 매번 다이소에서 이용하거나,

깨지지 않으면 다행이니 덜 사게 되더라구요....ㅋㅋ

 

날씨가 따뜻해지니, 밖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놀다, 아이들과 집에 들어가면 7시, 저녁먹고 하면 8시....>.<

 

그래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함을 알기에..

더 열심히 더 신나게 놀아주려 노력합니다.

 

5살 수현이는 요즘 치마타령입니다.

매니큐어에 핀, 목걸이....민들레 팔찌 찍어준다고하니..

손톱까지 같이 찍어달랍니다...

 

놀이터 노는 승현이는....저기가 화장실이라네요..

자세히 보면 응가하는 표정...ㅋㅋ

 

신나게 놀다 집에 가서 책 몇권 읽고 잠드는 생활이 계속이예요.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민정귀요미 2014-04-16 13:56:09
수현이가 완전 공주에 빠졌군요. 엄마가 직장 다니시니 아침 출근하는 것도 볼거고 유치원에서 친구들끼리도 공주얘기 할거구요. 민정이도 매니큐어를 했긴 했어요. 제가 얼마전에 네일을 했더니 민정이도 해달라고 하더군요. 지금 한창 치마입고 이쁜 거 좋아할때가 그런가봐요. 민정이도 아주 조금씩 외모에 눈을 뜨기 시작하더군요. 운동화보다 구두를 신고 싶기도 하구요. ㅎㅎㅎ
승현이도 마냥 애기인줄로만 알았는데 어느 순간인가 참 많이 컸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효자매맘 2014-04-16 14:23:22
여아들은 유아기때 공주과 되는 시기가 있더라구요~~예쁜 드레스도 몇벌 장만해 놓으면 역할놀이도 엄청 몰입하구요..수현이 파란 네일이 참 예쁘네요 이 시기를 같이 즐겨야줘~초딩 되면 바지만 입으려는 시기도 온답니다~^^
나림재훈맘 2014-04-16 16:53:03
요즘 저희집 조카도 엘사 원피스랑 왕관 머리띠 사달라고 해서 생일선물로 엄마한테 받았더라구요. 한참 공주 좋아해서 꾸기기 좋아할꺼예요. 초등학교가면 이런것도 없어지더라구요. 초등학교 중학년만 되면 바지만 입는다고 하는데 나림이 아직 펄럭 원피스 말고 학생복(정장스타일)로 원피스만 노래부르더라구요. 많이 공주놀이 즐기게 해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juliamom 2014-04-17 07:17:57
신나게 노는게 젤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요. 놀 친구가 있는것도 감사한 거죠.
나림재훈맘 2014-04-16 09:14 

7세 재훈

 

경주에 여행을 잘 다녀오셨나요? 테디베어 박물관도 경주에 있군요. 저희는 제주도 여행가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일찍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오전 일찍 재훈이 치과 검진일이라서 아직 어린이집 안 가고 저랑 있어요. 치과 갔다와서 어린이집 가기로 했는데 치료가 좀 길어지면 오늘도 저랑 같이 있어야할지 모르겠어요.

 

효자매맘님이 사용하시고 있는 것중에서 테이프 커트기가 필요할때가 있어요. 누나는 혼자서 가위로 잘 자르지만 재훈이가 테이프 필요할때 제가 일일이 떼어줘야해서 마트가서 하나 살까 들었다 놨다하는 물건이예요. 집에 무한리필 프린터기는 저희집도 있는데 벌써 2년이 넘어가니 조금씩 힘들다고 소리질러요. 좀 더 비싼걸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 수명이 다하면 레이져프린터로 바꿔볼생각이예요. 프린트 되는 속도가 너무 느려요. (저희집 프린터기도 쑥쑥 하면서 진화하고 있어요.^^)

 

어제가 애들 아빠 생일이라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자고 했더니 재훈이는 생일 축하합니다를 영어로 써야한다고

해서 제가 옆에 써준 글씨 보면서 따라썼어요. 처음으로 사람얼굴을 그려줬는데 아빠라네요. 이번주 북클럽 9기에서 dog 주제로 활동하는건데 때마침 생일 카드처럼 된게 있어서 이것도 아빠의 생일 선물로 주었어요.

매년 저희집은 주인공이 없는 생일상이지만 아이들은 작은 이벤트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오늘 아침에 누나 학교 가니 혼자서 누나 피아노 책 꺼내서 도레미라며 계명쓰고 놀고 있어요. 치과 가기전에

이러고 있을거 같아서 엄마는 몰래 컴퓨터할 시간이 생겼어요. 어제 누나가  아빠한테

장난감 피아노로 생일노래 쳐 주는거 보고 아마 자극이 된거 같아요.

 

 

바바파파는 엄마가 읽어주면 재미있다고 잘 듣고 혼자서도 보네요. 진작 좀 꺼내줄껄 생각도 들어요.

뒤죽박죽 달구지 여행, 민들레 사자 댄디라이언, 내 토끼 어디있어? 누나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왔는데 재훈이 많이 좋아하네요. 요즘 매주 화요일마다 외부로 그림책 공부 다니는데  강사님들이 좋은책 소개 해주셔서 열심히 빌려다 보고 있어요. 뒤죽박줄 달구지 여행은 읽어주다 제가 숨이 찼어요. 그래도 누나랑 같이 들으면서 좋아라 하네요. 내 토끼 어디있어? 책은 재훈이도 잠자기전에 강아지인형, 곰인형, 토끼인형 옆에 두고 자는데 자기도 토끼인형있다면서 꼭 껴안고 엄마가 읽어주는 책 들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호야수동 2014-04-16 11:45:53
주인공이 없는 생일상...저희도 신랑이 저녁에 늦으니, 아이들이랑 평일에는 마주치기가 힘들어요.
그러니 주말에 더 오바해서..놀아주고, 시간을 함께 보내는 편입니다.
왠지 짠해요...ㅠ.ㅠ 제 감정이 더 많이 포함된.....^^
혼자, 두아이를 보살피는 게 많이 힘드실 듯 한데도...늘 최선을 다하는
멋진 엄마세요~!!

아마도 그런 엄마이기에 나림이 재훈이 더 멋지게 잘 커가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많이 많이 힘내시구요..
홧팅입니다.

( _ _)
민정귀요미 2014-04-16 14:07:32
어제가 아빠생일이었군요.... 주인공이 없는 생일상. 제가 더 맘이 짠하네요. 나림이 재훈이가 이쁘게 차려입고 카드도 만들고 아빠생일을 축하해 주었네요. 중국에서 아빠가 보셨지요? 화상전화로 하셨을 듯해요. 아빠가 멀지만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재훈이 책도 많이 읽었군요. ^^
효자매맘 2014-04-16 14:16:25
프린터 완전 고장나면 레이저 무한 리필 되는 프린터기로 함 바꿔보세요~^^ 애들 있는 집은 프린터기가 필수품인것 같아요~~ 아빠 없는 생일상 정말 짠하네요 하지만 저렇게 해맑게 아빠 축하해주는 아이들 모습과 마음을 아빠는 이미 다 알고 있겠지요..
나재맘님은 그림책 강연 들으시는것 같은데 좋은 그림책 앞으로도 많이 소개시켜주세요~^^
juliamom 2014-04-17 07:20:53
그림책 공부를 하시는군요. 좋은 책 추천 많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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