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로는요...
전 1학년 5학년의 두아이가 있는데요..
저 또한 학교 교사생활도 해보았구요...
고등학교에서였지만...초등학교와는 좀 다르겠죠..
두 아이를 먼저 키운 제 입장만 말씀 드리면...
엄마만 꾸준이 해 주실 자신이 있으시다면..집에서 엄마랑 따로 교재를 서점에서 구입하여 하셔도 될거 같네요..
국어는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으로 계속 책읽기를 하세요..
같이 읽어도 좋고 아이가 읽기 싫어할땐 엄마가 읽어주셔도 좋구요..
책을 항상 심심할때 보는거라는 점을 아이에게 습관들이는게 좋을거 같아요..'아!,,심심해 책읽어야지' 뭐 이정도 애기가 아이에게서 나온다면 성공했겠죠?
수학은 서점에 가시면 눈높이처럼 1주일 분량씩 찢어서 할수 이쓴교재가 많이 잇어요..
1권이 한달 분량으로요..
그걸로 시간을 정해서 엄마가 꾸준이 해주실 수만 있다면 어떤 학습지 선생님보다도 더 훌륭한 선생님이 되실수 있을거예요..
단,,,꾸준이 할수 있다는 조건이 지켜져야겠죠..
하루 3장식만 하면 되니 10분정도만 시간내셔서 아이랑 앉아서 해보세요..
이때 중요한점은 칭찬을 듬뿍하시란거죠..
엄마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야단하지마세요
그리고 이해가 간혹 안되는 부분은 아이가 다 이해될때까지 생각할 시간을 주시고 기다려주세요..
빨리 하라고 재촉하시지 말구요..
저도 별 전문성은 없으면서 괜이 아는체를 너무 많이 했나보네요..
제 아이 가르친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요..
전 수학,국어 학습지값으로 차라리 책을 더 많이 사주고 싶은 맘이거든요..
그럼..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도리맘님의 글입니다.
> 7살 남자아인데요.
> 눈높이 국어,수학 학습지를 1년간 꾸준히 하고는 있어요.
> 꾸준히 할 수있는 방법이란 이유로..
> 저랑 앉아 숙제하고 또 단계마다 어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는 하나
> 숙제를 위해 제가 아이에게 숙제를 강요하고 그 강요에 의해
> 본인도 해야함...그런걸 심어주는 제 자신이 너무 싫거든요.
> 그만두고 저랑 짬짬히 할가요?
> 아님 이렇게라도 꾸준히 해야할까요?
> 선배님 조언.부탁드립니다.
> 문젠 애는 계속 하고 싶다하니...이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