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제가 대문지기네요~ 고거 엄청 신경쓰이네요. 왜냐면, 제가 점점 건망증이
심해져서 달력에 크~~게 적어놔야 안 잊어버려서리... 간혹 그렇게 적어도 잊어먹지만..ㅋㅋ
낼만 가면 종강입니다~ 그래서, 아침엔 바쁠것 같아서 미리 대문 엽니다~
규민이는 주말에 별 특별한 일이 없었어요. 토욜 새벽엔 일찍 일어나서 (누나빼고요) 아빠랑
셋이서 동네 새벽 산책을 갔더랬죠. 동네 한바퀴 돌고는 갓 구운 빵이나 사러 갈까 하다가
급 배고파서 맥도날드 가서 이른 아침을 먹었어요. ㅋㅋ 넘 이른 아침이라 사진 찍기는 못
했네요. ^^;;
저흰 기독교라 이번 달엔 여름성경학교 행사 준비로 넘 바쁘네요. 토욜도 그래서 어디 놀러도
못갔네요.. 어디 나들이 가지도 못해 사진이 없네요. 교회서 영아부 예배드리면서 친구랑
팔찌 만들고 대기 중인 사진 하나 올려요. ^^
책은 집에서 많이 읽긴 하는데 바로 바로 사진을 못 찍네요. 이번주에 대문 연다고 최대한
찍을 려고 노력한 거랍니다. ㅎㅎㅎ





주말동안 친구들 읽은 책 많이 많이 소개해주세요~~, 저는 오후에 다시 들어올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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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이혀니맘 




















sentence pu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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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이네는 여름성경학교 벌써 했군요~
길버트네는 좀 더 있다가 하는데, 유치부 한 번, 제인/소피가 가는 영아부 한 번, 거기에 동네 친구랑 같이 친구네 교회 성경학교까지 가기로 해서 7월 토요일 스케줄은 벌써 꽉 차버렸어요^^
영아부는 엄마가 같이 가야하는데 유치부는 보내고 올 수 있으니까 엄마는 그것만으로도 좋다는..ㅋㅋ
길버트는 토요일에 태권도 학원에서 목장체험을 단체로 가는데 참여하고 왔어요.
소에게 먹이도 주고, 염소 젖도 짜보고("엄마 오줌 싸는거 같았어"), 치즈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보물찾기 등등.. 재미있었는데 4시 좀 넘어 도착하니 왜 이렇게 빨리 돌아왔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동안 밑에 딸 둘을 데리고 한적한 산 옆 놀이터에 소풍가서 놀았네요.
저녁에 서울 친정에 가서 오랜만에 동생네 식구도 보고..
근데 서울 갈 때마다 왜이리 막히는지, 운전하다 힘들어 죽을뻔.. (아빠가 주말 내내 없었어요)
일요일도 근처 공원가서 종일 신나게~
그래서 유치원에서 책읽고 쓰는 숙제 이런거 하나도 못하고 SP도 밀리고 그러고 있네요 ㅋㅋ
진짜진짜 재밌는 곤충책이 새로 나왔다고 사달라고 해서 사줬더니
요즘은 열심히 벌레 그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나뭇잎벌레를 그렸더군요. 아 사진찍어둘걸..
한반도의 공룡 책도 유치원에서 봤는지 사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