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는?
이말은 다은이 한글 테스트하기 위해 방문한 선생님이 다은이에게 물은 말이다.
그 선생님은 한글뿐아니라 수학교재도 엄마인 나에게 보여 주고 싶으신 뜻에서 건넨
질문이었다. 그러나 나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난 다은이에게 "쵸코칩 과자를 몇 개 먹고 싶니? " 라고 물으면서
" 다은이가 7개를 먹고 싶어요." 라고 말하면은 난 다은이에게 다 주기 보다는
먼저 4개를 먼저 주고 난후 다은이에게 "그럼 엄마가 다은이에게 몇개를 더 주어야할 것
같아? " 라고 다은이에게 흥미를 유도해 왔다. 이처럼 그동안 수학을 이해하도록 한 적은
있어도 그냥 수식적으로 학습을 시킨적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다은이에게 수학이라는 아니 어떻게 보면은 마치 아이한테 공부 같은 많은 느낌을 주는
이 단어가 난 개인적으로 심히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다른 말로 바꾸자니 뭐 별다른 표현이 없어서
난 할 수 없이 수학이라 부를 수 밖에 없다.
내가 예전에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은 우리 때와는 달리 요즘 아이들은 혼자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모름을 그리고 대부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과정들을 알아가기 위해
생각하기 보다는 일단 결과만을 찾기 위해 그 방법들을 배울려는 아이들의 학습을 보고서
난 내가 아이를 낳으면은 이런 식의 주입적인 어떤 기술적인 테크닉의 방법으로 남보다 문제를 더
잘 푸는 아니 당장 점수를 잘 받는 식의 배움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았다.
물론 어떤 기술적인 방법을 배우고 터득하면은 안 한 학생보다라는 더 빨리 문제를 풀고 남이 보기에는
문제를 넘 잘 푸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 줄 수는 있지만 과연 그러한 훈련을 받아 왔던 학생이 얼마나
많은 다른 상황속에서의 문제들을 풀어 나갈 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수학을 아이에게 접근하기 위해서 아니 더군다나 태어나서 난 적어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어떤 기술적인 테크닉식의 수학적인 배움보다라는 문제 하나라도 왜 그런지
그리고 이것을 풀려면은 내가 제일 먼저 뭐 부터 해야하는지를 그리고 어떤 과정을 밟아야하는지
그러한 것들부터 생각하면서 그 과정들을 생각하면서 하는 '접근주의식의 사고'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이직까지 다은이가 어떤 것을 만들거나 그릴때에 그저 결과적인
모습보다라는 아이가 그것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그리기 위해서 어떻게 만들었는지의 아이의 생각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들어주게 된 것 같다. 왜냐면은 이 하나 하나가 쌓여서 다은이가 뭐든지 할때
그 생각들이 다 밑바침이 될것이라 난 믿기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수학문제를 맞추면 좋겠지만 무조건 결과만을 바라보는 것보다 아이가 스스로 그 과정들을
풀어 헤쳐 나가는 것이 난 이 "수학" 이라는 것을 아이가 나중에 접하게 될때에 어떤한 상황의 문제라도
어려움에 닥치지 않고 잘 풀어 나가리라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특히 유아기때에는 1+2=3 이 그리고 3-1=2 가 되는 것이,, 아이에게 그 기술을 먼저
가르치기보다라는 더하기의 개념이 무엇인지 뺄셈의 개념이 뭔지를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와 함께 생활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면서 어떤 먹을거나 놀이를 통해서 아이에게 더하기 빼기의
말부터 가르치기 보다라는 그 말들을 나중에 하더라도 그 덧셈, 뺄셈의 개념부터 서서히 아이 스스로
차츰 알아가게 하면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다은이랑 수학을 하면서 그저 이야기 위주로 하다 보니 한페이지를 하더라도 한가지 문제를
하면서도 다양한 방법들로 그 문제를 여러번 바꾸면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그러면서 그림도
거기다 그리고 문제도 다은이 스스로 바꾸기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아이가 수학을 하면서 흥미를 점점 얻어가는 것 같았다. 난 뭐든지 아이가 흥미만을 가지고
있다라면은 좀 남들보다 더디고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그 더딘 것들이 하나씩 쌓여서 언젠가는
그 탄탄한 빛을 발하리라 생각을 한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내가 넘 여유만만으로 아이에게 다양한
많은 배움의 부분들을 접해주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난 내 소신을 그렇게 쉽게 접지 않으려고 한다.
그 선생님께서는 그런 말씀을 하셨다.
" 다은 어머니는 요즘 엄마들 같지 않네요. 아이에게 하시는 가르치시는 방법들이
마치 '서구식 교육법' 이네요..." 난 이말을 들으면서 상대방이 참으로 나를 넘 느긋하게 보는 듯 했고
그래도 어차피 아이들은 개념도 알면서 숫자와 연산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듯,,
넘 천천히 터득해 나가는 듯, 마치 현실과 맞지 않는 것처럼 나를 바라보는 그러한 나만의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 분의 말씀도 옳다 라고 난 생각했다. 그리고 많이 동감은 한다.
하지만 난 지금 당장의 결과보다라는 내 아이가 더 앞으로의 먼 훗날의 튼튼한 나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소중하기때문에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뭐 살면서 잘못된 부분은 수정하면서
보완하면서 할수 는 있겠지만 내가 정한 이 기초가 탄탄한 아니 개념이 잘 아이에게 자리가 잡혀서
지금 남들보다는 많이 빠르지 못하다하더라도 난 그것이 그런 빨리 빨리 많이 많이 아는 식의 방법에는
안주하고 싶지가 않다.
왜냐면은 사람의 성공은 지금 당장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먼 훗날에
나타나기때문에 난 유아기부터 초등학교까지는 아이의 생각을 믿고 그저 옆에서 그 과정들을 함께
체험하면서 생각하면서 "수학"이라는 교육도 접해 주고 싶다.
물론 이 생각은 나만의 견해이다.~~~~~~~~~!!
지금 이 말이 생각이 난다. " 뿌리가 튼튼한 나무 .그리고 믿는 만큼 아이들은 성장한다." 라는
말이 문득 이 글을 쓰면서 생각이 난다.
그래서 난 지금까지 아이들의 처음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아이들의 '생각하는 그 힘'을 아주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 같다. 그 생각하는 힘이 결국에는 한 '나무의 뿌리'이기때문이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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