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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13 (누구나 참여 가능!)

글쓴이 맘사랑딸

등록일 2014-07-02 07:25

조회수 2,607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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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나기가 몇번 오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흐리네요.

어제 밤 늦게까지 버티다가 12시 넘어 대문 열고 자야지 했는데 그냥 잠들어버렸네요..

읽기방 식구들은 모두 부지런해서리 일찍들 오시길래 얼른 대문 엽니다. ^^

 

4세 규민이

책은 많이 못 읽었어요. 많이 놀기만 했네요. ㅎㅎ

 

 

 

 

자긴 책 안 읽고 인형 친구들에게 책 읽기 해줬네요. ^^;;  읽기전에 노래로 "재밌는 동화가 왔어요~"

함 불러주고 책 읽어줬어요. ㅋㅋ

그리곤, 숨은 그림 찾기 공부도 하구요..  월요일 대문 열고 수욜, 금욜 여니,  일주일에 2번

열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3번은 좀 빠듯하다 해야하나...ㅋㅋ

아침에 바빠서 간단히 대문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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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수동 2014-07-02 16:19 

 

 

규민이 피규어 두고 책 읽어주는 모습 넘 귀여워요

엄마가 책 읽어주는 모습이 아주 좋았나봐요~!!

행복해 보이는 규민입니다.

 

날씨가 좋다보니, 아이들과 책 읽을 시간도 정말 빠듯해요.

그래도  챙겨 읽고 있습니다

 

넘넘 바쁜 하루예요.

그래도 꾸준히 천천히 가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이제 저런 낱말카드 읽는데...

국어단계로 들어가니 학습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 지 잘모르겠어요.

왠지 엄마가 조금 더 신경쓰면 되는데 싶기도 하고.....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맘사랑딸 2014-07-02 16:39:33
모두 제자리 있는 책이 어디껀지요? 규민이 읽기 딱 좋은 책 인거 같아서요~
밑에 코스모스며 나오는 책은 한글 공부 책인가요? 저것도 좋으네요~
호야수동님~ 애기들 사진이 없어서 아쉬워용, 바쁘신가봐용~ ^^
호야수동 2014-07-02 16:46:41
맘사랑님 똘망똘망이예요.
3~4살 사이.. 또 5살까지는 좋을 듯해요~!!
릴리여우맘 2014-07-03 12:59:42
계속 낱말카드 보여주고... 간단한 책 함께 읽어보고 하면 되지않을까요???^^
왠지 수현이는 알아서 할거같은데요~~ 히히히히~~
호야수동님도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나림재훈맘 2014-07-03 13:48:26
수현이도 한글공부 열심히 하는군요. 재훈이는 어린이집 친구들 이름부터 가르치니 매일 보는 친구들이라 이름표에 적힌 이름을 하나씩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이가 관심있는게 무엇인지 잘 보시면 될꺼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민정귀요미 2014-07-04 05:22:36
수현이는 이제 자음 하나하나 들어가는 군요. 국어단계라... 굉장히 빠른데요. 어제 도서관에서 민정이친구를 만났는데 글자를 많이 읽는다고 하더라구요. 민정이는 낱글자하고 있어요. 받침없는 낱글자는 조금씩 눈에 들어오는 것같던데... 보드북같은 걸 보여주면 아직 많이 외우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민정이도 똘망똘망 넘넘 좋아하는 데 똘망똘망 책박스(꼬맹이때 읽고 책장이 모자라 박스에 싸두었더니...)가 도대체 어디를 갔는지... ㅎㅎㅎ
2-3살때는 아이들이 별 차이가 없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많이 나죠?
또 시간날때 들리세요. ^^
나림재훈맘 2014-07-02 15:24 

7세 재훈

 

날씨가 많이 덥네요. 저녁에 비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비가 한차례 왔으면 좋겠어요.

규민이 피규어 인형친구들에게 책을 읽어주었군요. 재훈이도 어렸을때 피규어 너무 좋아해서

가축, 동물, 공룡 등등 종류별로 쭉 가지고 놀았는데 지금은 보관만 하고 있어요.

문뜩 생각나면 가지고 놀겠지요.

 

오늘도 어제랑 똑같이 아침 7시도 안되어서 벌떡 일어난 재훈이 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좀더 자라고 해도

안 자고 아침 준비하는 엄마 꽁무늬만 쫓아 다녔어요.

 

요즘 한글책은 제가 신경써서 읽어주고 있어요. 구립 도서관에 지니 비니 시리즈가 많아서 빌려왔는데 호불호가 좀 있네요. 그래도 재훈이 자기가 좋아하는 책은 꺼내서 보았어요. 어제 갑자기 재훈이가 리틀 프린세스 책을 오랫만에 꺼내서 보았네요. 아마 그림만 보았을거 같은데 누나 책 읽은 거 쌓아 놓는 곳 옆에 자기도 이만큼 읽어다고 올려놓았네요. 누나보다 더 책 많이 보는게 소원인지라 그림만 봐도 후다닥 갔다 놓아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맘사랑딸 2014-07-02 16:13:40
저희집도 지니비니 시리즈 좋아해요. 규민이는 충치왕국 책 거의 매일 읽는답니다. ^^
밥풀 옷 입은 애들 찾는게 재밌나봐요. 이 닦기 싫어할때 걔네들 이야기 하며 달래서 닦곤해요. ㅎㅎ
제로니모 글밥도 많은데 재훈이 벌써 읽나봐요. 대단해요~~~
리틀 프린세스 책도 그림만 봐도 그게 어디에요~ 남매 간의 책 읽기 경쟁, 넘 좋은데요?
규민이가 자지가 읽은 책 사진 찍으라고 막 들이밀고 그래요... 전에 읽은 책까지 꺼내면서..ㅋㅋ
릴리여우맘 2014-07-02 16:21:46
누나보다 책 많이 보고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
뭐든 누나보다.. 더더더더~~~~
안그래도 오늘 저녁에 소나기가 온다고해서 휴가낸 신랑에게 자전거좀 올려달랬더니... 거절했어요..
젠장... 가만 안둘라고요~~ㅜㅜ
호야수동 2014-07-03 10:52:12
나림이 재훈이 여전히 꾸준히 열심히 가고 있네요~!!
비가 온 뒤가 더 걱정이 되요.
올해는 또 얼마나 더울련지~!! ^^
부산에는 어제, 오늘 비 내리고 있네요.

더운 여름,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민정귀요미 2014-07-04 05:28:57
재훈이는 굉장히 일찍 일어나네요. 엄마가 부지런하셔서 그럴까요? 민정이는 일찍자든 늦게 자든 늦게 일어나던데요. 8시 이전에 일어나지를 않네요. 아마도 아침잠 많은 엄마아빠의 사이클에 맞춰지는 건지. 나중에 학교갈때는 조금씩 앞당겨야겠어요.
재훈이 리틀 프린세스 정말 많이 읽었군요. 나재맘님 리틀 프린세스 어떻던가요? 9기에서 2권한건 샀거든요. 글밥많고 어려운 단어가 많았잖아요. 제가 먼저 공부를 하고 읽어주니 좀 낫더라구요. 민정이는 재밌는지 계속 들고 오긴 했어요. 나머지 시리즈는 난이도나 글밥수준은 어떤지요? dvd도 넘 재밌다고 하던데...
juliamom 2014-07-02 12:53 

6세 준영

 

준영이에게 어제 배낭물총을 사 주었어요.

유치원에서 목요일에 물총놀이를 한다고 해서 미리 사줬는데 친구들하고 신나게 노네요.

하늘에 뿌린 후 "비가 오네"하면서 능청맞게 좋아하기도 하고, 벌레들한테 물세례를 퍼붓기도 하고, 뿌리는 놈 맞는 놈 모두 좋아하네요.

 

도서관에서 지능에 관련된 책을 빌려와보았어요.

<지능의 비밀>이란 책인데 글밥도 많고, 어려운 어휘가 많아서 월요일에 3~4페이지 정도 읽어주고, 어제 또 펼쳐서 다음장을 읽어주려 했더니 "엄마, 어제 읽었던 그 아픈 사람 애기 또 읽어줘." 그러네요.

몸은 불편해도 지능이 좋은 사람의 예로 "스티븐호킹"박사가 나왔는데 그 사람을 애기하는거더라구요.

얼마전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스티븐 호킹의 미래과학>시리즈를 지나치다 조금 보았는데 기억을 했나봐요. 그래서 내친김에 스티븐호킹박사의 위인전도 읽어주었어요.

연계되는 지식이라는게 이런건가 하고 조금 느끼게 되었네요.

그래서 책을 첨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건 위인전 1권 밖에 없었어요.^^

큰 아이때는 책을 몇 권 읽었다는 걸 중요시했었는데, 이젠 그러지 않으려고 해요.

어차피 자기가 읽는 것이 아닌 이상, 읽어주는 사람도 재미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릴리여우맘 2014-07-02 16:25:53
정말 처음 읽기방 할때 많이 읽는것에 연연해 했던거 같아요...
요즘엔 혼자라도 그림만 보더라도 착실하게 매일 책을 보자는 마음이예요~~^^
뇌.. 지능에 관한 책들을 보고 엄마를 위한 책인줄 알았어요... 하하하하하~~
호야수동 2014-07-03 10:53:27
6살에는 위인전도 읽는 군요. ^^
아이들 책읽어주며 가끔 엄마의 상식도 느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권수보다, 아이랑 같이 호흡하는 게 더 중요하단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나림재훈맘 2014-07-03 13:50:33
준영이는 글밥 많은 책도 척척 잘 보는 군요. 위인전은 재훈이 누나가 올초까지 보던 책이네요. 서로 서로 지치지 않게 진행하면 되겠지요. 어제 밤에 이불깔려고 하니 게임하자고 해서 내일 어린이집 갔다오면 하자고 했는데 오늘 하루 내내 걸리네요. 누나 숙제하라 하고 재훈이라 게임 몇판 해줘야겠어요.
민정귀요미 2014-07-04 05:39:58
준영이가 지능에 관한 책을 읽었군요. 준영이는 어려운 어휘가 많이 나와도 잘 듣고 있나봐요. 게다가 스티븐 호킹 위인전까지 읽었군요. 준영이의 책수준은 정말 높아요. 민정이는 영어책은 어려운 어휘가 조금 나와도 잘 듣고 있는데 한글책은 준영이가 읽고 있는 책 읽어준다면 아마 고개를 돌리고 엄청 산만해 질거에요. 아마도 6살이 되어도 그러지 않을까요...
민정이 꼬맹이때는 영어책에 관한 고민이 심각했는 데 ... 요즘은 한글책에 관한 고민이 또 생깁니다.
준영이 읽는 책수준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저로서는 신기하기만 합니다.
민정귀요미 2014-07-02 12:08 

5살 전민정

 

규민이가 피규어들이 정말 많네요. 저 피규어들을 세워두고 책읽어주는 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민정이도 요즘 책읽기를 조금씩 하고는 있는 데 생각보다 재미를 붙이지를 않던데 저도 저 방법을 사용해 봐야겠어요.

규민이 의자는 유아용캠핑의자같아요. ^^ 그리고 규민이가 하고 있는 숨은그림찾기책 제목이랑 어디출판사인지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민정이가 생각보다 숨은그림찾기가 안되더라구요. 다른 그림찾기도 좀 어려우면 힘들어하구요.

그리고 월요일날 보신 "으악 도깨비다" 책 2학년책 맞아요. 아파트앞에 이동도서관차에서 15권을 추가로 더 빌릴수 있다는 걸 얼마전에 알고 빌렸는데 거의 초등책이더라구요. 차에는 유아책이 거의 없어서 쉬워 보이는 책으로 빌렸는데 초등책이더군요. ㅎㅎㅎ 아직 읽지는 못하고 제가 그냥 재밌게 읽어줬어요. 강아지똥도 초등책인거같던데 좋아하더라구요.

 

오늘 날씨가 흐리지만 바람도 불고 많이 선선하네요. 저희집에 올챙이알을 5월초쯤에 분양받았는데 반은 죽고 반정도는 잘 자라고 있어요. 많이 자랐어요. 알에서 부화되어 뒷다리 나오기까지 2-3달은 걸리나봐요. 민정아빠가 민정이만큼이나 애지중지 잘 키워주고 있답니다. 물도 2-3일에 한번씩 갈고 밥풀도 주구요. 처음엔 올챙이먹이(멸치가루같은거)를 줬는데 비릿내가 나서 밥풀줘도 된다고 해서 밥풀을 주고 있어요. 잘 먹고 응가도 잘 싸네요. ㅎㅎㅎ

 

 

juliamom 2014-07-02 12:23:56
개구리알이 천천히 자라는군요. 뒷다리 나올 즈음엔 어항에 뚜껑이 꼭 필요할거에요. 저도 어릴때 개울가에서 알을 가져다가 집에서 키웠던 기억이 나요. 민정이가 참 좋아할 거 같아요.
맘사랑딸 2014-07-02 16:21:10
규민이가 하던 책 school zone 에서 나온 hidden pictures 이에요. 예전에 누나가 하던거 남은거
하는데, 엄청 좋아라 하네요. 영어 단어 공부도 덤으로 할 수 있고 괜찮아요,
규민이 앉은 의자, 코스트코 에서 산 캠핑의자 맞아요. 누나때 샀는거 그거에요. 낡아서 다 떨어졌어요
민정이 올챙이 키우는구나. 저희집도 달팽이랑 구피 키우는데, 에구... 제가 그런걸 넘 싫어해서...
근데, 애들 땜에 참고 키워요. 징그러워 죽겠네요.전...ㅋㅋ
릴리여우맘 2014-07-02 16:38:57
강아지똥은 초등권장도서인거 같더라고요... 소윤이도 강아지똥 좋아해요~~~^^
민정이 책들이 점점 확장되가는거 같아요.. 영어는.. 뭐.. 한글책까지 말이죠...
도서관도 한몫했겠죠?? ㅋㅋㅋㅋ
이틀뒤면 주말인데.. 이번주말은 별로 반갑지 않아요...
집에서도 일을 해야할거 같아요~~아~~ 슬퍼요~~~ㅜㅜ
호야수동 2014-07-03 10:55:27
강아지똥, 수현이도 좋아라 하는 책 중에 하나예요.
똥, 방귀..이런 거 애들 항상 좋은 가봐요~!! ㅋㅋ

민정이가 키우는 올챙이들 많이 컸네요.
곧 개구리가 될 것 같아요..^^

저희집 토마토도 열매를 맺었는데 못 따먹고 있어요.
애들이 못하게 해서...

개구리 자연으로 돌려보낼때, 민정이 많이 섭섭할꺼예요 ^^

오늘 하루도 민정이랑 행복하세요~!!
나림재훈맘 2014-07-03 13:52:52
올챙이 정말 천천히 자라는군요. 뒷산 개울에서 보면 금방 알에서 올챙이 되고 개구리 되던데 민정이네꺼는 다른 종류인거 같아요. 재훈이 집에 뭐좀 키우고 싶어하는데 뒷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아직도 고민중이예요. 항상 생명은 소중하니깐 그만큼 책임을 져야하는거야만 말하고 있어요. 좀 더 크면 나중에 하나 키워봐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천사새롬 2014-07-02 11:03 

인형들이 동그랗게 모였네요. 규민이형아~ 책 읽어줘~ 하는 것 같아요.

숨은 그림 찾기 할 때의 저 표정은 뭘까요? 진지한 건가요, 심각한 건가요? ^^

 

<6세 챠니>

챠니, 지난 주말에 이어 여전히 놀기 모드입니다.

월요일에는 수영도 안하고 집 근처의 워터랜드 갔었어요. 아직 붐비지 않은 때라서 저렴하게 재미있게 편안히 잘 놀고 왔답니다. 4시간 넘게 물에서 놀아서 엄마는 기진맥진, 챠니는 쌩쌩하더니 집에 오자마자 곯아떨어져요. 수영을 배우고 있어 그런지 물놀이를 무척 즐기네요. 나중에는 구명조끼만 입고 튜브는 한쪽에 치워두고는 깊은 물에서 놀더라구요. 문 닫을 시간 즈음해서는 우리팀만 물놀이하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미끄럼 한 번 더 타면서, 마감시간까지 꽉 채우고 돌아왔답니다. 유치원,초등 방학하기 전에 또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덕분에 책은 많이 못읽었지만, 지금은 노는게 더 좋은걸요~~

 

참, 요즘 챠니가 푹 빠져있는 그리스로마신화는 '노벨과 개미'에서 나온 책이예요.

글밥은 적은데 스토리도 재미있고 그림도 좋아하네요.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각종 신들 이야기로 엄마에게 퀴즈를 낼 정도예요. 그런데 이 책이 주로 다니는 4군데 동네 도서관 중에서도 한 곳에만 있어요.

몇 번 반복해서 읽은 후에는 좀 더 글밥 많은 출판사 책으로 다시 보여주려구요.

 

 

 

민정귀요미 2014-07-02 12:13:05
챠니가 워터랜드갔었군요. 이틀동안 엄청 더웠죠. 정말 재밌었겠어요. 요즘 민정이도 노래를 캠핑가자, 수영장가자 노래를 부르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주 주말에 서울가는 김에 수영장까지 다녀올까 생각중이에요. 아이들에게는 여름에 물놀이가 최고죠. 챠니가 읽는 그리스로마신화 그림도 참 이뻐요.
juliamom 2014-07-02 12:31:51
출판사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집에 있는 전래동화 한 번 훓어줄 생각인데 대충 보고 나서 그리스로마신화 한 번 보여줘봐야겠어요. 근데 챠니는 수영을 배우고 있나요? 우리 준영이는 샤워할때 눈에 물이 묻으면 닦으라고 난리를 해서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맘사랑딸 2014-07-02 16:29:32
챠니는 매일 신나고 즐겁게 보내네요~ 엄마 멋쟁인데요~
우리 규민이 진지한 표정이랍니다. ㅋㅋ 노벨과 개미의 그리스로마신화 함 찾아봐야겠네요.
챠니가 재밌게 읽는다니~ 신화책 좋아하니 영어 그리스신화책도 줄줄 읽을 날이 곧 오겠어요~~
맘사랑딸 2014-07-02 16:29:32
챠니는 매일 신나고 즐겁게 보내네요~ 엄마 멋쟁인데요~
우리 규민이 진지한 표정이랍니다. ㅋㅋ 노벨과 개미의 그리스로마신화 함 찾아봐야겠네요.
챠니가 재밌게 읽는다니~ 신화책 좋아하니 영어 그리스신화책도 줄줄 읽을 날이 곧 오겠어요~~
호야수동 2014-07-03 10:57:29
와우.... 월요일 수영장..
저희 집 앞 야외수영장도 7월 1일부터 개장했어요.
또 까매지는 아이들 봐야하는 것 같아요...ㅠ.ㅠ

이번주는 왠지 읽기방 대부분의 엄마들이...수영장에 갈 것 같은 느낌이...ㅋㅋ
릴리여우맘 2014-07-03 13:02:04
그리스로마신화 찾아봐야겠어요... 재미날거 같아요.. 글밥도 적다니.. 소윤이도 부담없이 볼거같아요~~
아~~ 물놀이 너무 재미나겠어요~~~ 소윤이도 물놀이를 노래노래 하는데...
시간내기가 참 어렵네요~~~ㅜㅜ
오늘도 신나게 놀아보아요~~~~^^
나림재훈맘 2014-07-03 13:56:21
올해 계획이 수영장 가보는 거라 저도 수영복 구입했는데 실내 수영장이 비염있는 아이들한테 안 좋다는 얘기를 듣고 누나 방학하면 친구네랑 수영장 가보기로 했어요. 제가 물 속에 들어가는걸 너무 싫어하는데 아이들이 절 닮아가는거 같아요. 챠니가 타는 미끄럼틀 너무 재미있어보여요. 문 닫을 시간까지 놀았다니 체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구슬동자3 2014-07-02 10:26 

친구들을 동그랗게 세워놓는 데 한시간 걸릴것 같아요^^

친구들이 규민이가 읽어주는 책을 좋아했는 지 궁금하네요.

 

5세 유완, 5개월 수완

책, 안읽어주고 있습니다.

시부모님이 오셨거든요.

반찬도 만들어가지고 오시고, 애들도 봐 주셔서 시간이 남아돌아야하는 데,

어째 책을 못읽고 있네요.

 

점심엔 유완이랑 도서관에 가기로 했어요.

오늘부터 열심히 책 다시 읽어서 올릴께요.

릴리여우맘 2014-07-02 10:34:01
음.. 시부모님과 함께사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시부모님 오시면 마음도 몸도 그냥그냥 바쁠거 같아요..... 어렵잖아요~~~ ^^
오늘부터~~ 화이팅 입니다!!!!
천사새롬 2014-07-02 11:06:01
아무래도 어른들 같이 계시면 아이 끼고 책 읽기가 쉽지는 않지요.
도서관에 가서 재미있는 책 읽으세요~~
민정귀요미 2014-07-02 12:14:43
구슬동자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시부모님들이 일본으로 직접 가셨나봅니다. 손자들이 보고 싶어셔서 가셨나봐요. 부모님들 오시거나 친척집에 가거나 하면 전혀 책읽기 안되더라구요.
또 3남매 소식 전해주세요. ^^
호야수동 2014-07-03 10:59:20
5살, 5개월 그리고 시부모님까지~!!
시간이 남아돌수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애 키울때 어른들 오시면 애 맡기고 나가고파서 몸이 ...뒤틀렸던..기억이 있네요...ㅋㅋ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릴리여우맘 2014-07-02 10:19 

진지하게 숨은그림찾기하는 표정이며...인형친구들에게 책읽어주는 규민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희집도 책을 볼때 저 의자를 종종 이용하는데.. 하하하~~ 반가운걸요~~

 

6세 소윤, 3세 희건

월요일은 두아이 저 블럭에 꽂혀서는... 열시 넘어서까지 놀았어요...

저는 옆에서 그냥 귀로 듣기만 하라며 책읽어주고요... 소윤이는 책 그림도 보랴... 블럭 끼워맞추랴.. 힘들었네요..ㅋㅋㅋ

희건이도 엄청 열심히 집중하더라고요..^^

 

화요일엔 준비해놓고 만들지 못했던 월드컵 랩북 만들었어요... 색칠하고 해야할건 미리 해놓고...

도대체 언제 책을 만드냐고 노래노래 부르는 소윤이 덕분에 결국 어제... 10시 넘어까지 만들었네요...

만들고 나니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끌어안고는 잠자기전에 책꽂이에 꼽고는 안녕..월드컵책아~~하고

인사까지 해주더라고요.. 웃겨서....

7월 2주동안 어린이집에서 월드컵 프로젝트를 한다며..활용 자료가 있으면 보내달라하길래...

겸사겸사 만든건데.. 소윤이 어린이집에 갖고가면 찢어지고 구겨진다며.. 안갖고 간다하네요..

설득해서 하루만이라도 갖고가라해야겠어요~~^^

 

월욜날 읽어준 책들이예요... 어제 책읽기는 패쓰고요... 랩북 만들기전 혼자.. 뭔가를 보긴한거 같던데...^^

 

벌써 또 수요일이예요... 저번주 회사며 집이며 제대로 못하니.. 모든게 난장판이예요...

마음도 바쁘고.. 댓글도 못달고....ㅜㅜ

오늘도 덥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아이들과 신나는 오후되세요~~~^^

구슬동자3 2014-07-02 10:28:44
누나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좋아하네요.
사이좋게 노는 거 보니 흐뭇해지네요.
천사새롬 2014-07-02 11:09:22
오우~ 랩북 만들기 하셨군요. 저도 해 봐야겠어요. 자꾸 미루기만 해서 머릿속은 할 일이 쌓이는데 막상 나오는게 없어요. ^^
민정귀요미 2014-07-02 12:17:21
어머나!!!! 소윤이가 월드컵랩북을 너무 잘 만들었네요. 저도 원영사랑님께 받아두기만 하고 아직 만들지도 못했네요.... 바무와 게로시리즈도 재밌죠. 민정이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릴리여우맘님도 화이팅하세요. 수요일만 지나면 좀 주말이 금방 다가오잖아요. ^^
맘사랑딸 2014-07-02 16:37:59
진짜~~~ 소윤이 랩북 탐나네요. 어떻게 만들었데요? 자료는 어디서 구하셨데~~
공유 좀 해주세용~~ ^^;; 희건이랑 소윤이 많이 닮았네요. ㅋㅋ 넘 귀여워요.
지금은 소윤이 어려서 누나 잘 따르죠? 좀만 더 있어보세요.. 어찌나 싸우는지..ㅋㅋ
호야수동 2014-07-03 11:00:24
저번주는 넘 바빠서 읽기방 참석도 힘들었던 것 같아요.
시아버님 일은...... 조심히 위로 건냅니다.

소윤이와 희건이, 부쩍 자란 느낌이예요.

바쁘시고 힘드시지만 늘 열심히, 릴리여우맘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나림재훈맘 2014-07-03 13:57:35
누나랑 사이좋게 잘 노네요. 소윤이 랩북도 이리 잘 만들고 못 본 사이에 아이들 쑥쑥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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