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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기] A반 숙제 제출방 #75~76

글쓴이 맘사랑딸

등록일 2014-07-24 00:55

조회수 2,759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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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유년부 여름성경학교가 있어서 아침 일찍 교회가봐야해서요

오늘도 일찍 대문 엽니다~

모두들 열심히 한것들 올려주세요~

다아이나 이번 사진은 심하게 흔들렸어요. ㅠ.ㅠ 이해해주시길...

오늘 다이아나 방학합니다~

삼시세끼 밥해줄 생각에 어지럽네요. ^^;;

 

다음주 대문지기는 민은맘 이세요~  숙제 검사표 화요일날 올릴때 제가 월욜 1박으로

어디 다녀와야해서 좀 늦게 올릴것 같으니, 혹 기다리실까봐 미리 말씀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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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토리123 2014-07-29 08:59 

3번 지안

 

75, 76 문장 올립니다.^ ^

 
민은맘 2014-07-28 13:55 

10. 민군(8세)

아이들 방학하니 엄마들은 바빠지네요~ ^^

아이들과 해두었던 Sp 올려봅니다.

 


효자매맘 2014-07-27 23:43 

1번 체리(6)/멜로디(10)

체리 언니 멜로디로 체인징 해서 sp 진행합니다..^^

언니 이름은 효민이고.. 영어 이름은 멜로디에요..

디즈니 인어 공주에서 나온 에어리얼의 딸이름 멜로디에서 영감을 얻어서

어릴때 지은 영명이랍니다.. 여기서 빛을 발하는 군요..^^;;

 

75 We can see the full moon on Chuseok.

76 We make a wish on the full moon.

친구 놀러 온거.. 같이 붙잡아서.. 했어요..ㅋ
관심과여유 2014-07-28 05:30:07
드디어 효민이 등장이군요~
이렇게 보니 더 반갑네요.. ^^
멜로디~~ 제가 좋아하는 이름이네요. 예뻐요.

놀러온 친구까지 붙잡아서.. ㅋㅋ
친구는 봉잡았네요. ㅎㅎ ^^

날따라방 사진이요?ㅋㅋ
프로필 사진이 없어서 집에서 현우파 붙잡고 찍으라고 시켰던 사진이네요.
그리고 전공이나 전직은 드러내고 싶지는 않았는데..
우찌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그거 아시죠? 아주 부담이 되었다는... ^^;;
ljh0325 2014-07-27 21:55 

 

 

6번 형서민서맘(7세 엄형서) 늦었네요^^; 앞에 못올린것도 빨리 올려야겠어요ㅠㅠ
효자매맘 2014-07-27 23:44:03
형서 화이팅~ 앞에 못한거 올리셨겠지요..
미룬거 하고 나면 기분도 엄청 좋아지지요..^^
관심과여유 2014-07-28 05:31:00
한 번 밀리면 마음이 바쁘더라구요.
쉬엄쉬엄 하세요~~
금방 다 하실꺼예요. ^^
그날이오길 2014-07-27 16:42 

 

5번 7살 지우

 

이번주는 저번주에 이어 추석과 관련된 이야기네요.^^

숙제가 늦어 죄송합니다.

 

 
효자매맘 2014-07-27 23:45:22
지우도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아이 방학이라서 사진 올리는 거 늦어 지는 경향들이 다들 많지요..^^;;
같이 힘해서 화이팅해요..^^
관심과여유 2014-07-28 05:32:35
이번에도 지우가 잘 해 주었군요..
지우는 방학인데 어찌 지내나요?
아이들이 신나는 방학... 즐겁게 보내세요~ ^^
쑥똘맘 2014-07-26 08:49 

 

15번 토니 초1 #73~#76 맘사랑님이 숙제방을 일찍 열어주셨는데 숙제는 너무 늦게 제출하네요 죄송.. 날도 너무 덥고 방학이 가까워지니 저도 토니도 느슨해졌어요 담임샘이 나눠 주신 수학 학습지를 토니가 이렇게 꾸며 놓았네요 샘께서 커트 머리이시거든요 토니는 한글 쓰기도 많이 미숙해서 방학동안에 매일 일기쓰기를 시켜볼까해요
그날이오길 2014-07-27 16:42:53
담임선생님이 무척 기쁘시겠는걸요. 토니가 엄청 선생님을 좋아하나봐요. ㅎㅎ
효자매맘 2014-07-27 23:46:23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공주 선생님.. 선생님이 보시면.. 토니 엄청 얘뻐 하겠는데요..^^
관심과여유 2014-07-28 05:33:59
와~~~ 볼에 발그레~~한 볼 터치도 해 주고..
선생님을 이쁘게 꾸며놓았네요.
예쁜 공주 선생님이란 문구에 선생님이 엄청 좋아하시겠는걸요~ ^^
관심과여유 2014-07-24 10:03 

잘 다녀오시구요..

 

아이들 방학하니 엄마들이 더 긴장을 하는 듯 해요. ㅎㅎ

 

다이아나...

이번 주도 참 잘했어요!! ^^

 

 

2번 Rex(6)

 

#75-76

 

미리 읽어보고.. 시간 텀을 두고 단어 카트 맞춰보게 했어요.

다 맞추고보니 'a'만 남아서 갈 곳을 몰라서 혼자서... 이리저리 보더니.. 'wish' 앞에 넣네요.

지켜보는 엄마는 그냥 웃었어요. ㅎㅎ

 

 

오늘도 젤리가 먹고 싶은걸까요?

문장을 다 적겠다고 해서 써 봤어요.. ㅎㅎ
나오미 2014-07-24 13:31:16
오호...SP 공부를 2번씩 하는군요. 미리 읽어보거나 외우게 하고...그담....맞추고 쓰고...
좋은 방법인데요. 쓰기 정말 잘 하네요. 지하 1층 2층 ㅋㅋ
WISH 앞에 A도 척척 잘 넣었구요. 오우 역시.미리 공부한 걸 기억하는거겠죠?

렉스 식사용 앞치마.... 사용 잘 하나요?
에스던 애기때만 해보고 그 이후론 안하는데요.
그렇다고 안흘르냐.그건 아니구요.. 항시 상의는 음식물 흘린자국으로 너저분 ㅋㅋ

렉스 잘 했습니다.

앗!!!!!!!!!! 나를 따르라...DW도착!!!!!! 비와서 택배 상자가 ㅠ
다행이 책은 뽀송하네요~
맘사랑딸 2014-07-25 10:14:15
렉스,진짜 모범생 포스가 팍~~~풍기네요. 글씨도 정성들여 잘 쓰고~~
젤리 엄청 주셔야겠는걸요. ^^
많이 덥네요. 렉스랑 즐건 주말 보내세요~
쑥똘맘 2014-07-26 08:52:18
랙스가 열심히 쓰고 있는 모습이 귀엽고도 대견하네요 이제 6살인데 벌써..관사 a의 위치도 딱!! 정말 대단하네요
그날이오길 2014-07-27 16:43:29
문장쓰기도 넘 잘하는걸요.^^
젤리도 맛있게 먹었겠지요?
효자매맘 2014-07-27 23:48:48
현우 라이팅도 했네요.. 모범생 삘이~ ^^
날따르라~소개에 관여님 프로필 사진 봤어요..
쐐골 미녀.. 와우~ ^^
전직 보고 놀랬다니... 역시~~~~
나오미 2014-07-24 08:44 

맘사랑딸님....숙제 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에스더 다니는 교회도 이번주 토요일부터 여름성경학교예요..

우리 이쁜 아그들......방학으로 인해......삼식이 신세~~~~~~

알찬 방학 되세요~~~~~

 

4번 7세 에스더.

#75~76
관심과여유 2014-07-24 10:06:11
삼식이 신세.. ㅎㅎㅎ
역시 에스더 1등~~~^^

렉스는 이제 쓰기 시작했으니..
1층, 2층, 지하.. 하면서 줄 맞춰 쓰려하는데..
엄마 눈에 연필 잡은 손, 쓰는 순서 등등 틀린 것만 보이네요.
그래도 꾹!! 참고..(왜 이리 지적질이 하고 싶은지..) 잘 쓴다고 칭찬만 날리고 있어요. ㅋㅋㅋ
맘사랑딸 2014-07-25 10:12:58
아침부터 너~~~무 덥네요. 에스더 글씨가 나날이 이뻐지네요 ^^
여름성경학교 잘 하시구요~ 전 오늘부터 2박3일 교회서 자야하네요...
불금부터해서~ 주말 잘 보내세요!!
땡규리 2014-07-25 17:39:04
엄마글씨처럼 아주 잘쓰네요..우리 에스더 ㅋㅋ
쑥똘맘 2014-07-26 08:58:59
토니는 지난주에 성경학교였는데.. 교회에서 하룻밤하겠다고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눈다래끼 때문에 못갔어요ㅠㅠ 그래서 주일에만 참석.. 달란트 시장에서 누나 준다고 겨울왕국 필통을 사왔더라구요 자기 것 안사고 누나 것 사서 선물했다는 사실에 너무 뿌듯(?)해 하더라구요 누나가 자기한테 잘해줘서 갚았다고..
쑥똘맘 2014-07-26 09:02:43
이제 에스더도 쭉~ 쓰기로!! 에스더~ 예쁘게 잘썼어!!
그날이오길 2014-07-27 16:44:11
에스더는 쓰기를 무척 잘하네요.^^
효자매맘 2014-07-27 23:50:15
삼식이 신세~ 털썩~ 저도 그렇네요.. 애들 방학해서..ㅋ
에스더 라이팅도 잘하고... 역시~ ^^
즐겁고 알찬 방학 되어 보아요..^^
민은맘 2014-07-24 07:15 

저도 어제 마트갔다가 방학맞이 먹을거리 몇개 샀어요.

스파게티 재료도 사두고요, 꽃빵도 샀어요 (고추잡채 안 맵게 같이 주면 잘 먹더라구요 ^^)

숙제 이따 학교 다녀와서 하고 올릴게요~ ^^*
나오미 2014-07-24 08:46:42
스빠게리에 고추잡채도 척척 하시나봐요..진정 요리사 ㅠ
음식 잘하시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쑥똘맘 2014-07-26 09:00:47
정말 멋지시네요 부럽기도 하고 우리애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진짜 방학동안에 삼시 세끼를 다 어쩌죠?? 날씨도 더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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