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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기] A반 숙제 제출방 #77-78

글쓴이 민은맘

등록일 2014-07-28 00:01

조회수 2,112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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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남편차 끌고 내려왔어요^^  이 사람은 며칠후 따로 내려와요. 남편차 잠깐씩은 끌어봤지만 장거리는 해본적 없었거든요. 익숙치 않아 좀 걱정되었는데 고속도로 달리다보니 어느새 차 앞 유리창 시야도 눈에 들어오고  백미러보는 눈짓도 여유로와졌네요.

오자마자 사촌누나와 뭔가를 만들고 엄마 놀이, 가게 놀이, 놀이터에서 탈것들 타고 줄넘기도 하고.. 짧은 시간안에 참으로 다양한것들을 해내네요^^; 

SP는 출력해오긴했는데 디밀지 못했어요, 내일 해서 저도 댓글로 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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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오길 2014-08-04 19:56 

5번 지우(7)

 

숙제가 늦어 죄송해요...^^
민은맘 2014-07-31 06:29 

10. 민군 (8세)

이번에는 동생과 사촌 동생이 했어요~

맘사랑딸 2014-07-30 01:28 

9번 다이아나 #77~~80

ㅎㅎ 숙제가 많이 늦었죠?  전 제가 출력도 안 해놓은줄 알았더만, 출력해서 4개다 올려서 봉투에 넣어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다 해버렸답니다. ^^;; 저희가 오늘 서울가서리 금욜 늦게나 되서 올거라서요..

다이아나 #77~~~80까지 다했습니다~~

문장 중간에 분홍 포스트잇... 제가 잘 잘라뒀는데, 다이아나 맞추는데 and가 없다고 해서 급 만들었네요. ㅎㅎ

그럼 이번주 목요일엔 저 못와요~ ㅎㅎ

관심과여유 2014-07-31 05:28:02
80번까지~ 숙제 다~~ 하고 다이아나... 아니! 엄마가 홀가분할 거 같아요. ^^
서울 잘 다녀가세요. ^^

맞아요.. 이번 봉투에 and 가 빠져있어서 저도 만들어 넣었어요. ㅎㅎ
민은맘 2014-07-31 06:30:17
호호호~ 부지런하시네요. ^^ 저도 and가 없어져서 급 만들었어요.ㅎㅎ
잘 다녀오세요~
ljh0325 2014-07-29 15:47 

 

 

6 번 형서민서맘 (7세 엄형서) 민은맘님 친정가셨군요^^ 저도 친정 내려가는 중이랍니다 즐건 시간 보내세요^^
맘사랑딸 2014-07-30 01:30:29
모두들 친정으로 휴가를? 넘 좋으시겠다~~~ 친정이 도시인 사람은 절대 모른다는~~
친정에서 진정한 힐링하고 오세요!
관심과여유 2014-07-31 05:29:12
다들 친정을~~~~ ㅎㅎㅎ
전 8월에 가려구요..
푹~~ 쉬다 오세요!!! ^^
민은맘 2014-07-31 06:31:23
친정은 언제나 우리에겐 안식처죠.. ^^ 이번엔 와 있는 동안 친정 엄마 살림 정리 조금 해드렸더니 나름 뿌듯하네요. ㅎㅎ
세개의보석 2014-07-29 11:33 

13번 초1 클라라

넋놓고 있는 사이 또 이만큼 차이가 벌어졌군요.... ^^;;천천히 따라 갈께요~~

전 면허도 없는 원시인....ㅋ 이번 방학 끝나고 먼허따기 도전 합니다. 근데 겁나요.....ㅎㅎ

#73-74
맘사랑딸 2014-07-30 01:32:01
클라라 부지런히 하고 있으니 걱정말고 오세요!! 자기 페이스에 맞게 천천히 오셔도 돼요^^
면허따기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
관심과여유 2014-07-31 05:30:56
천천히 해도 꾸주히 따라오면 되는거죠. ^^
운전면허증...
전 대학생때 뭣 모르고 따 놓았더니... 유용하긴 하던데..
지금하라면 못 할 것 같아요. ㅋㅋ
암튼!! 세계의보석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당~~ 화이팅!! ^^
민은맘 2014-07-31 07:04:21
뭐든 하기전에가 두려운거 같아요, 저도 면허 딸때 면허학원 오가면서 보는 면허학원 차량 운행 아저씨가 가장 부러웠다는.. 어찌나 운전솜씨가 찬란해보이던지요.. ^^
저도 한템포씩 느리게 제출하고 있는데 그래도 놓지말고 함께 가보아요~^^*
관심과여유 2014-07-28 14:23 

민은맘님~ 친정가셨군요. 푹~~ 쉬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세요. ^^

 

2번 Rex(6)

 

공룡들 데리고 겨우 했어요. ㅎㅎ

 

어제 읽었던 문장 생각하며 드문 드문 맞추었어요.

근데 the sun is bright 에서 좀 막혔네요.

 

쓰기는 지난 번에 문장 전체 썼는데도 안 줬더니 이번엔 조금만 쓰겠다고 하네요. ㅋㅋ

 

당근과 채찍... 이런거 안 쓰고 싶었는데 벌써 그런 것에 길들여진 걸까요? ㅎㅎ

 

#77-78

 

 
관심과여유 2014-07-28 14:38:23
핸펀으로 쓰고 PC로 수정하면서 또 빠뜨렸네요.
여기서 당근은 젤리였어요. ㅎㅎ
나오미 2014-07-28 16:00:11
오늘은 렉스가 1등 숙제제출이군요..
우아...숙제 열심히 했는데요. 젤리를 안주신거??
에스더 같았으면 울구불구 날리도 아니었을거 같은데요 ㅋㅋ
진지하게 열심히 쓰네요 렉스 팍!!

냉동 블루베리를 삿더니. 에스던 쳐다도 안보네요.
맛이 좀 ㅋㅋㅋㅋㅋㅋ
어뜨케 처치해야하나 고민되네요...
잼을 만들까요?

렉스 잘 했습니다~
세개의보석 2014-07-29 11:35:11
여전히 공룡들과 열심히 하고있네요^^ 연필 잡은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ㅋㅋ
맘사랑딸 2014-07-30 01:34:17
ㅋㅋ 맨 아래 사진, 렉스 글씨 정성들여 쓴다고 이마에 땀이 삐질삐질 나오는거 같아 절로 웃음이 나네요.
넘 귀여워서요.. ㅎㅎ 이번 숙제도 공룡친구들과 열심히 잘했어, 렉스!!
민은맘 2014-07-31 07:11:07
여전히 공룡 친구들과 재미있게 공부하는 현우.. ^^
방학인데 친정 안 가시는지..
저도 당근을 잘 안주는 편이라.. 이제는 줘야할때가 되었나 싶기도 한게..^^;
나오미 2014-07-28 10:29 

민은맘님~ 장거리 운전요? 설마 부산정도까지의 거리는 아니시죠? ㅋㅋ

저도 오랜동안 운전은 했지만, 여전히 운전엔 흥미가 없어요.

장거리 뛸생각하면 겁부터 털컥~

휴가를 친정에서 보내시나봐요..즐거운 휴가 되세요..모기조심하구요..

 

주말에 조금 바빠서 진행 못했어요~~~~

댓글이 없어서...인사만 하고 갑니다 ^^
관심과여유 2014-07-28 14:42:09
나오미님~ 저도 인사..^^

렉스의 턱받이는 지금은 거의 안 쓰는데
블루베리 먹을때만 쓴답니다..
다른건 우찌 해결이 되는데 블루베리는 답이 없어서요. ㅎㅎ

저도 예전엔 운전을 즐겼는데
이젠 장거리, 고속도로 둘다 비호감이네요.
멀리 갈 일이 있으면 우쨋든 집에 있는 박기사를 이용한답니다... ㅍㅎㅎ
(참고! 렉스의 성은 박!! ^^)
민은맘 2014-07-31 07:12:30
ㅎㅎ 부산까지는 아니고 전라도에요.. ^^
날이 많이 덥네요, 오늘도 아이들과 욕실 물놀이 한번을 해야겠어요..
그러면서 슬쩍 sp도 제시해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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