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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기] A반 숙제 제출방 # 79-80

글쓴이 민은맘

등록일 2014-07-31 06:04

조회수 2,25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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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목요일이네요.

어휴.. 어제밤은 거의 열대야 수준..--;;  다들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저는 이곳에서 조카 둘과 우리 아이 둘까지 함께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아이들과 방학숙제 하나하고 놀거리 좀 하고 나면 하루가 다 가네요^^; 오늘은 아이들과 봉숭아물들이기로 약속했어요. 어제 봉숭아 말려뒀으니 오늘 약국에서 백반 사다 해보려구요~

짬날때 SP들이밀어보니 조카 아이들이 호기심을 보이네요. 조금 템포가 느리지만 또 상황 봐가며 아이들과 해볼게요^^;

오늘은 또 뭘 해먹일까..^^ 하루 계획 머리속에 세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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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맘 2014-08-05 05:53 

10. 민군 (8세)

집으로 돌아와 해보았어요.


그날이오길 2014-08-04 19:55 

5번 지우(7)

 

저도 지금 휴가 왔답니다.^^ 할아버지댁으로 ㅎㅎ

저번주 활동을 지금 올리네요. 이번주 활동은 다음주 집에 가서 해야할 듯 해요...

프린터가 없어서요.ㅜ.ㅜ

 
효자매맘 2014-08-04 11:57 
1번 체리(6),멜로디(10)

지금 여름휴가 사진이다 뭐다.. 정리하면서 # 77~80 막 올립니다..
다들 아이들 방학이라 바쁜것 같고.. 그리고 즐거운 여름 휴가도 보내고 계시겠지요..^^
어제도 물놀이 다녀 왔더니.. 집안일 좍~ 밀려 있습니다..ㅠ.ㅠ

77 The weather is nice in the fall.


78 The sky is blue and the sun is bright.


79 It is nice to go out to the countryside.




80 The rice field is yellow under the sun.
동동마미2 2014-08-02 20:03 

아~ 정말 시간참 빨라요^^

방학전에 좀 바쁘고 시작하자마자 여행가고 했더니..계속 밀리고 있네요^^

네이트는 조금씩 하긴했어요^^

제가 올리지 못했네요^^

 

고민하다 여기에 다 --올립니다.~~

지나간곳에 올리면 헷갈리실듯 하여...

#71-#72

 

#75#76#77

 

 

#78#79#80

 

에고 #73-#74 했는데 사진이 없네요^^

다시 봉투만이라도 찍어 올릴께요^^

 

제가 요즘 좀 바빠졌어요^^

아이들 방학도 방학이지만...시작한 일이 있어...ㅠ,ㅠ

그래도 열심히 끝까지 잘 해볼께요^^

 

 

 
관심과여유 2014-08-03 06:37:19
아이가 안 해서 못 올리기도 하지만.. 엄마가 바빠서 못 올릴때도 많은 것 같아요. ㅋ
요즘 동동마미님도 많이 바쁘셨군요..

맞아요.. 지난 글보다 이렇게 올리는게 숙제검사 하기가 더 편할 듯 하네요. ^^

우리 끝까지 화이팅해요!! ^^
맘사랑딸 2014-08-04 08:57:58
아이들 방학하면 엄만 더 바빠지지요. 다시 무슨 일을 시작하셨다니, 즐겁게 잘 해내시길 바래요~
밀리면 엄마나 아이나 모두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저도 악착같이(?) 해낼려고 해요. ㅎㅎㅎ
동동마미2 님도 네이드랑 끝까지 같이 하시길 바래요~~
관심과여유 2014-07-31 17:56 

아~~ 덥네요.

민군, 은양은 사촌들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애들 밥 해먹이는 일이 보통이 아닐텐데..

그래도 애들 얼굴의 웃음을 보면서 민은맘님이 불끈 불끈 힘을 내고 있겠는걸요~^^

 

봉숭아 물들이기..

저도 작년에 현우랑 해봤는데 그냥 꽃잎으로 해도 연해서 그렇지..

그런대로 괜찮더라구요. ^^

 

2번 Rex(6)

아침부터 동네 친구들하고 물놀이에 키즈까페까지 다녀왔더니... 엄마만 피곤하네요. ㅎㅎ

 

 

#79-80

간단하게 문장 맞추기만 했어요.

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영~~

 

문장을 다 만들고보니... out 이 갈 데가 없고..

The rice field is yellow 까지는 어찌 눈치로 맞췄는데..

under 을 몰라서 the sun을 어찌 처리해야할지.. 한참을 해맸어요. ㅎㅎ

 
맘사랑딸 2014-08-04 08:55:36
지난주 휴가라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렉스 그래도 SP 넘넘 잘하는걸요~ 늘 재밌게 해주는 엄마셔서 즐겁게 하는거 같아요.
이젠 인형을 데리고 공부하는 횟수가 줄었네요. ^^ 그만큼 컸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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