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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여름 #26(누구나 참여가능)

글쓴이 민정귀요미

등록일 2014-08-01 08:47

조회수 3,22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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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월이네요. 어제 안동은 오전에 번개에 천둥, 폭우가 잠시 쏟아졌답니다.

더위는 아주 잠시 식혔지만 다시 계속 더웠어요. 휴가 다녀온후 좀 시원하게 지냈다가 이틀전부터

다시 에어컨을 틀었답니다. 그런데 벌써 중복이 지났더라구요.

다음주면 말복이자 입추네요.

요즘 밥맛도 없어시죠? 수요일 저녁은 넘 더워서 인스턴트냉면을 집에서 해먹었어요.

오이도 샀는 데 뭘할까 고민을 해봐요.

 

 

오이피클 만들기

 

재료; 오이3-4개, 양파 중간크기로 1/2개, 붉은색야채(홍고추, 파프리카 혹은 적채), 마늘2쪽, 통후추, 정향, 월계수잎, 식초 2컵, 물 2컵, 설탕 1/2컵, 소금 2작은 술,

① 야채 썰은 후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제거합니다. (오이-어슷썰기, 양파-굵은 채 혹은 사각 썰기, 붉은색야채 - 양파와 같은 크기와 모양)
② 물, 소금, 설탕을 끓인 후 식초, 월계수잎, 정향, 통후추, 마늘을 넣어 한번 더 끓여 줍니다.
③ 소독해서 말린 병에 ①을 넣고 ② 를 부어 식힌 후 뚜껑을 덮어 보관합니다.
④ 냉장고에서 2-3일 보관 후 드시면 됩니다.
※ 월계수 잎, 정향, 통후추가 없을 경우 넣지 않아도 오이피클은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래 보관하실 경우는 3일에 한번씩 모두 3번 피클 물을 끓여서 식힌 후 다시 부어주시면 장기간 드실 수 있습니다.

 

 미역오이냉국만들기

 

 

1) 요리재료

· 주재료 : 건미역 16g
· 부재료 : 오이(오이 채썬 것) 140g, 물 1200ml, 풋고추(풋고추 어슷썬 것) 15g, 홍고추(홍고추 어슷썬 것) 15g, 식초 14ml, 소금 18g
· 재료설명 : 양념 (식초 14ml, 소금 18g)

2) 기본정보

· 조리시간 : 20분
· 분량 : 2인분 기준
· 칼로리 : 29kcal (1인분)

3) 요리과정

미역오이냉국 요리과정

01. 건미역은 물에 불렸다가 깨끗이 씻은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고 물을 붓는다.

미역오이냉국 요리과정

02. 오이는 채썰어 넣는다.(5×0.2×0.2cm)

미역오이냉국 요리과정

03. 풋고추와 홍고추는 어슷썰어 넣는다.(0.3cm)

미역오이냉국 요리과정

04. 소금, 식초를 넣어 간을 맞춘다.

[네이버 지식백과] 미역오이냉국 만드는 법 (농촌진흥청 요리정보, 농촌진흥청)

 

수요일은 도서관에 다녀오고 어제는 집에서 책 읽었답니다. 민정이 방학이후로 영어를 많이 까먹은 것같아서 읽기도 좀 집중적으로 했더니 이제서야 조금씩 읽는거같아요. 물론 ort 1단계만요. ^^

아직 글자가 눈에 들어올 나이는 아니지만 계속 반복해서 읽으니 효과가 있긴 있네요.

올 방학끝날때까지 1-2단계정도 스스로 읽히고 싶어요. 이렇게 말하고 나면 제가 노력하겠지요.

어제 ort18권을 거의 대부분 혼자서 읽고 아빠퇴근하고 또 읽어주더라구요.

이런 모습보면 엄마표할때 아주 가끔씩 힘을 얻곤 하네요.

 

 

 

 

 

 

이번주 주말에 휴가를 계획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 잘 다녀오세요. ^^

저희 식구는 시할머니생신때문에 서울에 주말에 다녀옵니다. 아마도 시댁에만 있어야 할 듯싶어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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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2014-08-02 07:50 

민정귀요미님 오랜만이죠? ^^

읽기방 식구분들 다들 휴가 가셨나봐요..

지난 주 즐거운 여행 다녀오신 사진은 봤는데 댓글을 못 달았네요. ^^;;

 

와~~ 민정이가 ORT를 읽는군요!!

정말 대단한걸요~ ^^

현우는 아직도 영어 읽기는 싫어해서 전혀 시키질 못 하고 있는데..

한글도 5세말에 되어서 겨우 읽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잘 이끌어주고, 영어가 익숙한 민정이는 영어 읽기를 먼저 시작하는 것 같아요.

아빠가 무지~~ 뿌듯하시겠는걸요. ^^

 

오랜만에 민정이 모습보면서 댓글 달아요~

더운 여름!!

조금만 더 참아보아요~ ^^

민정귀요미 2014-08-03 13:07:36
관여님 들어오셨군요.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저희집은 너무 일찍 다녀오는 바람에 이 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하고 있답니다. ^^
현우도 5세말쯤에 한글 읽기시작했군요. 현우도 굉장히 빠른편이네요. 지금은 짧은 책은 혼자서 읽을거같아요. 민정이도 한글학습지하면서 쉬운 글자정도만 읽고 있어요. 민정이는 한글이든 영어든 저절로 되는건 없는거같아요. 제가 노력을 정말 많이 해야되는 아이더라구요. 또 뵐께요. 여름 잘 보내시구요^^
천사새롬 2014-08-02 00:37 
와~ 열심히 책 읽어주시더니, 민정이가 스스로 읽는군요. 손가락으로 짚으며 읽는 모습이 대견해요. 한 단계 넘으신것같아요. 축하합니다. ^^
올려주신 오이냉국 해 봐야겠어요. 여름엔 새콤하고 시원하게 만들어 먹으면 입맛 돌고 참 좋죠.
저는 요리(반찬이죠~)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6세 챠니.
어제는 챠니 친구네와 함께 서대문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에 갔어요. 서둘러 아침에 갔는데도 방학이어서 주차장이 만차일 정도로 초등학교 형아,누나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지난 겨울 한 번 왔었다고 챠니는 여기 저기 앞장서서 친구를 안내하네요. 특히 화산이 있는 방은 예전에는 무서워하더니 이번에는 씩씩하게 들어가서는 유심히 보고 물어보기도 해요. 도슨트도 있긴 하던에 초등학생 대상으로 설명을 해 주어 챠니가 참여하기에는 어렵더라구요. 공룡이 역시 인기만점이었구요, 이번에는 화석과 각종 광물, 바다 생물들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화석만들기 체험도 해 보았어요. 챠니 반응을 보니 또 가야할 것 같아요.

챠니의 사랑 그리스로마신화. 도서관에서 빌려오는대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려요.
밤에 잠자리에서 또 몇 권 반복해서 읽어달라 하구요.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놀이'는 너무 재미있어해서 책 반납할 때 챠니 눈치를 살폈답니다.
엄마가 보기에도 볼거리 많고 추억거리도 많은 책이예요.
민정귀요미 2014-08-04 09:35:34
챠니의 그리스로마신화사랑은 정말정말 부럽네요. 나중에 챠니의 생각주머니가 꽃이 필 날이 올거에요. 아니.. 지금 꽃이 피고 있는 걸요!!!
서대문의 자연사박물관도 좋다는 얘기 들었어요. 서울가면 한번 들리고 싶어요. ^^
맹이혀니맘 2014-08-01 12:27 

 

정말 덥지요! 집에서 불때기도 싫은 날들입니다. 애들도 입맛을 잃은듯...특히 둘째녀석.. 만사 지쳐보여 짠해요. 그래서 어젠 슈퍼에서 인스턴트 이것저것 주워담았어요. 스팸, 유부초밥, 월남쌈 페이퍼와 소스, 스파게티소스 , 시리얼 . 방학에 집에만 있으면서 약 꼬박꼬박챙겨먹고 있는 아드님들. 맹이의 올방학은 독서^^ ****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이것저것 빌려다가 읽으면서 방학 지내고 있어요. 어젠 이상기후에서 살아남기를 읽더니 갑자기 그림일기 칸있는 공책을 꺼내 독후감? 아닌 독후감을 쓰네요. 남이 읽으면 도통 알 수없는.. 앞뒤 다 잘라먹고 생각나는 거 중심으로 여러 문장을 이어놓았어요. 쓰다가 모르는 글자는 종종 제게 물어 보면서요. 그렇게 그림일기로 2쪽을 썼는데 2번째 쪽은 완전 암호! 알고보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게 아니라 거꾸로 쓴거있ㅈ죠! 게다가 마지막 줄에서 시작해서 위로 올라가는 -.-;; 완전 암호였어요. 틀린 글자, 띄어쓰기 무시 등등 많은 것들이 눈에 띄었지만 어제는 독후감을 썼다는 발상(처음 있는 일이라지요^^)만으로도 그냥 칭찬해줬습니다. 지적질보단 칭찬이 효과적이라잖아요. 틀려도 좋으니 자주 독후감 쓰면 좋겠다!
천사새롬 2014-08-02 00:44:38
더운 여름, 시원한 냉국만큼이나 반가운 소식이예요. 독후감을 썼다구요? 와~~~ 챠니는 독후감을 얘기해줘요. ㅎㅎ 칭찬 많이 해 주세요. 독후감 소식,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민정귀요미 2014-08-04 09:37:46
맹이현이네는 독후감을 벌써 쓰는 군요. 첫째가 잘할거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연습하기 시작하면 더욱 향상될거같아요. 나중에 노하우도 알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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