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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기] A반 #83-84 숙제나눔방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4-08-07 13:03

조회수 2,353

댓글 35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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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문이 안 열려서 일단 대문만 열어둡니다.
저도 밖이라 아직 숙제는 못 했네요. ^^;;

애들이 방학이라 다들 컴 접속이 힘드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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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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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오길 2014-08-14 10:37 

5번 지우(7세)

 

저도 늦게 숙제 올립니다.^^

할머니댁에 가 있는 동안 sp를 프린트할 수 없어 하지 못했거든요.

요즘 매일 sp하고 있어요. ㅎㅎ

 
관심과여유 2014-08-15 09:34:34
할머니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와서
이렇게 매일매일 SP하는 힘이 날지도 모르겠어요. ^^
근데 왠지 매일매일 하면 더 글자가 눈에 들어올 것도 같네요.
힘들긴 하겠지만... ㅎㅎ
민은맘 2014-08-12 08:14 

늦었어요. ^^;

10. 민군 (8세)

왔다갔다 하면서 접근성이 좋으면 한번이라도 더 읽게 할거 같아서 자석판에 붙여두었어요.

자기전에 한번씩 읽어보고 있어요.

한 문장에 3일정도 붙여놓고 하다보니 뒷번호까지는 아직 못했어요. ^^;

뒷번호는 간단히 맞춰보기만 하고 빨리 이번주걸로 넘어와야겠어요..

 

# 81- 82번 문장만 올립니다.

관심과여유 2014-08-15 09:36:18
자석칠판에 붙여두니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한번 대충 맞추고 박스에 넣어버리니 아쉬움이 많아요. ^^;
효자매맘 2014-08-11 10:50 

1번 체리(6), 멜로디(10)

 

83 I and you like to play together at my house.

84 We help each other and never fight.

계속 멜로디 언니가 합니다..^^
나오미 2014-08-11 10:55:08
와우....멜로디 언니가 계속 해주시네요.
얼굴도 이쁜 체리 멜로디 자매들~
잘했습니다.
관심과여유 2014-08-15 09:38:20
뽕시뽕시 그림도 그려주고..
친구 이름보다는 you라고 적어주는 것도 좋네요. ^^
참 잘했어요. ^^
나오미 2014-08-11 08:05 

4번 7세 에스더

#83~84

숙제 올려요
효자매맘 2014-08-11 10:51:31
에스더 늘 열심히 꾸준히 입니다.. 글씨도 예쁘게 잘 적구요..^^
나오미 2014-08-11 10:56:44
84번문장 ㅠㅠㅠㅠㅠㅠㅠ
문장에 있는 단어를 거꾸로 쓰더니......
관심과여유 2014-08-15 09:40:02
빈칸에 친구이름을 적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잘 놀아주나봐요. ㅎㅎ ^^
쑥똘맘 2014-08-10 22:08 

15번 토니 초1 #77~#82 정말 오랜만에 숙제방에 왔네요 쑥쑥앱도 사진이 회전도 되고 많이 개선이 됐네요 방학이니 어딘가 데리고도 가야 할거 같고 2학기 수학 공부도 좀 해야 할거 같고 학기 중엔 많이 못했던 독서기록장도 써야 할 거 같고.. 뭐가 이리 마음이 분주한지 SP 숙제 제출도밀리고ㅠㅠ 다음 주 부턴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
효자매맘 2014-08-11 10:52:17
토니가 밀린거 하느라 수고 많이 했네요..
애들 방학이라 이래저래 다들 바쁘신 것 같아요..
밀린거 하고 나면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지요.^^
관심과여유 2014-08-15 09:41:50
와~~ 이렇게 많이 했군요.
정말 잘 했어요!!
근디... 초등생... 정말 할 일이 많군요. ㅠㅠ
맘사랑딸 2014-08-08 14:13 

어제 대문이 늦게 열린거 보고 숙제 제출해야지 하고는 그냥 까먹고 가버렸네요.

다이아나가 알면 혼날 일이에요. ^^;; 

오늘도  둘째 어린이집에서 파자마데이로 1박 한다고 이제 갔어요. 그래서 오전에 컴에 접속 못하고 이제 하네요.
나오미 2014-08-08 15:17:38
파자마데이라...1박요?... 아이들이 엄마 떨어져서과연 잠을 잘 잘까요? 괜히 걱정인데요..
다이아나 언니 잘 했습니다.
관심과여유 2014-08-09 06:30:30
ㅎㅎ 성실한 다이아나..
엄마가 숙제 늦게 낸 걸 알면 한 소리했겠죠? ㅋㅋ ^^
파자마데이.. 아이들 정말 즐겁겠네요..
근데.. 아직 4살이라 밤에 우는 아이도 있을 것도 같고..
암튼.. 전 괜한 걱정만 하네요. ㅎㅎ ^^
효자매맘 2014-08-11 10:53:35
다이아나가 오히려 엄마를 챙기고 독촉하는 군요..^^
둘째는 1박 파자마데이 잘 했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둘째는 아직까지 잘때 엄마 찾는데..^^
관심과여유 2014-08-08 11:10 

2번 Rex(6) #83-84 나가기전에 잠깐 했어요. 친구랑 절대 안 싸운다는 말에 렉스가 잠깐 미소를보이네요. ㅋㅋㅋ
나오미 2014-08-08 11:19:47
외출전 금세 하셨네요. 친구랑도 싸우지 않고 잘 지내는 렉스..멋진걸요.
뜸한 숙제 제출로 ..
렉스의 사진이 너무 반갑네요
잘 다녀오세요~ 렉스 잘 했습니다.
관심과여유 2014-08-08 12:38:27
나오미님~~
렉스 미소의 의미는 싸울때도 있는다 의미랍니다. ㅎㅎ

오늘 우리 댓글놀이~~ 잼있는걸요. ㅋㅋ
맘사랑딸 2014-08-08 14:19:46
에구, 저 나이때 친구랑 안 싸우는 애들이 문제있는거 아니에요? ㅎㅎ 다들 저땐 싸우면서 크는거죠.
싸울때 다치지만 않으면 괜찮은거죠. ^^ 렉스 놀러가기 전 열심히 잘 하고 갔네요~
맘사랑딸 2014-08-08 14:19:53
에구, 저 나이때 친구랑 안 싸우는 애들이 문제있는거 아니에요? ㅎㅎ 다들 저땐 싸우면서 크는거죠.
싸울때 다치지만 않으면 괜찮은거죠. ^^ 렉스 놀러가기 전 열심히 잘 하고 갔네요~
효자매맘 2014-08-11 10:54:29
잠깐의 막간을 이용해서 sp 해주는 센스~ ^^
현우 참 잘했어요.^^
나오미 2014-08-08 08:03 

4번 .........7세 에스더

 

어제도 밀린 숙제 2문장 했습니다.

 

#81~82
관심과여유 2014-08-08 08:50:55
에스더가 팔을 다쳤을때도 SP를 밀린 적이 없었는데...
방학이 정말 무섭긴 무섭죠? ㅋㅋ

저도 어제 하루종일 바깥으로만 다녀서 숙제를 못 했어요.
과연 오늘은 할 수 있을까요? ㅋㅋ
나오미 2014-08-08 11:07:16
렉스......아주 열심히 활동중이군요
현재 저희집에 에스더까지 포함하여 어린이가 3명...
그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와중에도
SP가 너무 밀려서 안할수가 없었어요
저도 막 밀리는 성격이 아닌데...
맘사랑딸 2014-08-08 14:18:27
어린이가 3명이라니, 에스더 혼자 아니었나요? 친적들이 놀러왔나?
에스더 놀다가도 SP 열심히 하고..ㅋㅋ 에리카라는 친구 넘 좋아하나봐요 하트 두개나 그려주고~ ㅎㅎ
나오미 2014-08-08 15:19:33
사촌들이 놀러 왔어요..... 애기 사촌이.....에스더 바이올린도 작살내놓구 ㅠㅠㅠㅠㅠㅠ
에스더는 화나서 방에 들어가고 ㅠㅠㅠㅠㅠㅠ
에스더 친구...에리카라고 있는데요..그 친구이름을 적어놓았네요 ㅋㅋ
관심과여유 2014-08-09 06:32:15
헉!! 에스더 바이올린을 작살??!! 우짜나..
에스더가 화 날만 한걸요..
근디... 나오미님은 괜찮은신가요? 바이올린이 망가져서.. ^^;;
효자매맘 2014-08-11 10:55:10
밀린 숙제 고고~ ^^
바이올린 작살 우째요..ㅠ.ㅠ
나오미 2014-08-07 16:25 

4번 7세 에스더.

 

관여님께서 그것도 오후에!!!!!!!! 열어주셨네요.

우리방문 오후에 여는거 흔치 않은 일인데 말이죠.

감사해요 관여님.

 

밀린 숙제 올릴게요.

#79~80
나오미 2014-08-07 16:26:59
#79는. ..많이 헛갈려 해서 못 외우고 ....보고 쓰고 보고 맞추고 ㅋㅋ
관심과여유 2014-08-08 08:49:38
그죠? 다들 휴가로... 아이들 방학으로 쑥에 앉아 있을 시간이 좀 없으신 듯 해요.. ㅎㅎ
보고 또 보고 쓰면서 에스더가 문장을 익혔을꺼예요.
이렇게 적어주는 것 자체가 기쁨이네요. ^^
맘사랑딸 2014-08-08 14:16:43
에스더 엘사 공주님 옷 입고 열심히 했네요. ^^
이쁜 얼굴 왜 자르셨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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