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고 알아가니 배울점 투성인.. 요놈의 세상이라고 어제 잠들기전 혼자서.. 욕도 했어요..ㅎㅎ
진짜.. 진심을 담아 응원하구요
저는 저 밑에 계시는 재정맘과 같은 장유.. 그렇지만 율하는 아닌 마을도 없는 구장유에 살고 있어요.ㅎㅎ
제 마음이 이 글로 담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모모417님 멋지세요...
용기도.. 그 실천도..요 와와/~~ 으쌰으쌰 짝짝짝
모모417
2014-09-05 11:43:31
같이해요 같이! 꼭
공부는 너무 욕심내면 빨리 지치는거 같아요.
하기 전부터 저도 두려움이 앞섭니다.
하지만 그깟? 영어 뭐라꼬~~그죠?ㅎㅎ
현재 몇 분 계신데 제가 워낙 수준이 낮아 일단 모임을 가져봐야 알겠네요.
추석 보내고 담주에 날 잡아 모임 갖겠습니다.
뜻있는 분들 덧글 달아주시고 기다려 주세요.
홧팅!
다신
2014-09-05 08:44
김해 분들 강강술래 결성하고 계시네요^^ 저는 부산이구요~~ 저도 직장에 매인 몸이라 아쉽지만.. 최근 힘겹게 the giver한권 뗐어요^^;;! 응원 보름달 만큼 발사합니다~~
모모417
2014-09-05 11:45:33
The giver 어려운거죠? 전에 우리 큰애가 보던거 같은데ᆢ 대단하세요. 응원감사합니다.
모모417
2014-09-04 22:12
게시판에 숫자가 안보이게 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 전화번호 올렸는데 안보이신다고 해서 한글로 무식하게 올립니다ㅎ
공일공, 이구공구, 팔육삼팔
준혁재정맘
2014-09-04 22:35:24
ㅎㅎ 전화번호 저장했어요~
홍박사님께 말한 김해지부는 농담입니다~ㅎㅎ
제가아는 김해분들도 조기 밑의 분들 다구요~ ^^
참고로 전 고수 아니구요~~
꼬맹이들 7살 5살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모모417
2014-09-04 22:37:59
네ㅎ 시간 편하실때 연락주세요. 저 지금은 애키우느라 전업주부랍니다. 언제든 콜입니다
모모417
2014-09-04 21:26
이렇게 많은 고수들이 계셨는데ᆢ저만 몰랐네요 제 전번 하루 공개합니다. 김해모임 있으면 저도 끼워주세요 누구시던 문자나 카톡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나는행복
2014-09-04 21:52:58
안보이네요... ^^;;
모모417
2014-09-04 22:09:09
공일공 이구공구 팔육삼팔
010-****-****
나는행복
2014-09-04 14:42
안 그래도 서울쪽만 결성될것 같아...
와~ 대단하다.. 생각했었는데...
김해모임 결성될지도 모른다고
준재맘 통해 듣고 들어와보니...
놀랍게도 삼계분이시네요~~
어흑... 덜컥... 겁이납니다...
삼계사는 저도 같이 동참해야될것 같아..
으샤으샤~~ 일단 힘 실어드립니다~~^^
준혁재정맘
2014-09-04 22:36:53
삼계사는 언니 동참하셔야 할듯~ ㅋㅋㅋ
오프의 여왕이시잖아요~~
준혁재정맘
2014-09-04 11:14
반갑습니다~~
이렇게 총대 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장유 율하살구요,
직장은 내동이에요...
직장에 매인 몸이라 시간이 자유롭진 않지만 같이 해보고 싶어요...
제가아는 김해사는 쑥쑥맘들께도 연락 드려볼께요~~
효자매맘
2014-09-04 11:46:28
준재맘님 바로 연락 오셨네.. ^^
일단 톡으로 말씀드렸는데.. 같이 덧글 기다려 봐요..^^
나는행복
2014-09-04 14:44:18
효자매맘님~~ 오래간만요~~^^
잘 지내죠~~
한번씩 올라오는 글은 잘보고있습니다~~^^
효자매맘
2014-09-04 19:54:40
언니 안녕하세요~ ^^ 잘지내나요..?
아.. 맞다.. 삼계라고 하셨지요..
믿음가는 사람들이랑 북클럽 하면 배우는게 많을 것 같아요..
요즘 맘의 여유가 없어서..사실 전 미정이에요..^^;;
일단.. 많은 지역분들 참여 했음 하는 바람이에요..
쑥쑥몰
> 
여기는 김해! 원서읽기 모임 해봅시다! 
은성하은맘 
[D.W.시리즈]Week 5 - 2차 워크싯
말대답이 곧 경쟁력
3주차 숙제 검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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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월드컵 8강기원보다 더~~ 응원합니다.
김해가 고향이라 더 그런가봐요..
평소 신중하지도 않고.. 그냥 막 웃으며 유쾌하게 닥치는대로 사는 편이예요..
그런데 학습?은 늘 저를 생각하게 하고 머뭇거리게 합니다.
수십번도 더 해볼까 하고 용기를 내어보았지만
실력이 실력인지라... 응원만 하려구요...
치어 필요하세요?
그럼 제가 유쾌하게 해드리구요..
사람을 만나고 알아가니 배울점 투성인.. 요놈의 세상이라고 어제 잠들기전 혼자서.. 욕도 했어요..ㅎㅎ
진짜.. 진심을 담아 응원하구요
저는 저 밑에 계시는 재정맘과 같은 장유.. 그렇지만 율하는 아닌 마을도 없는 구장유에 살고 있어요.ㅎㅎ
제 마음이 이 글로 담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모모417님 멋지세요...
용기도.. 그 실천도..요 와와/~~ 으쌰으쌰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