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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기 A반] 숙제 나눔방 #99-100

글쓴이 효자매맘

등록일 2014-09-11 00:02

조회수 2,437

댓글 29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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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기 A반 멤버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연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좋네요..^^


저도 숙제방 여는거 몇번 깜박 한 것 같은데..^^;;

관여님께서 7월7일자 공지 하신 내용 가져와 봤어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6037&page=2&period=set&sel=title&search=sp5


이렇게 되어 있긴 한데..

계속 밀리신 분들도 있는 것 같고.. 그만 두시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신 분들도 계셔서, 

숙제방 여는 순서를 수정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요..?

쑥 공지에서도 9월 이후에 중간 탈락자 선정한다고 하는데

그때 까지 기다려 볼까요..?


1~100까지 열심히 한 sp5기 A반 어린이들 응원드려요..

저도 앞으로 안밀리고 열심히 할께요..^^


1 체리(6), 멜로디(10)

99 I helped mom get well.

100 She helped her take cough syr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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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오길 2014-09-15 13:52 

 

 

5번 지우(7) 매번 지각합니다..^^

아이랑 저번주에 sp를 했던 내용이에요.^^

 
쑥똘맘 2014-09-13 22:52 

15번 토니 초1 #99~#100 이번 문장은 많이 어려워 하네요. 문장 형식이 좀 어렵기도 한거 같아요. 100번 이후로 문장이 어려워지지나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네요 토니는 2학기부터는 방과후 교실로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제발 하기 싫다고 그만 하고 싶다는 소리만 하지 않길..
세개의보석 2014-09-13 14:27 

13번 클라라

#95-100

어느새 백번까지 왔네요.... 제대로 안해서 민망하긴 하지만 어쨋든 기분은 좋네요^^;;

 
쑥똘맘 2014-09-13 22:53:58
클라라도 열심히 하고 있었군요
100번까지 왔으니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화이팅!!
효자매맘 2014-09-15 10:24:45
세계의 보석님 오랜만이세요..^^
밀린 Sp 잘 정리해주셨어요..
숙제 검사 하다 보니까,, #89~92 제가 잘 못찾는 건지..확인이 안되서요..
한번 확인해보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나오미 2014-09-12 08:39 

효자매맘님~ 안녕하세요. 숙제방 열어주셔서감사합니다.

 

에스더가 저녁 낮잠을 자면 2시간은 자고 일어나거든요ㅠ

저녁 8시 넘어서 기상. 그때부터 밥먹고 천자문보고

바욜린연습하고, 유천숙제하고, sp하고, 책읽고 씻고 ㅠ

새벽1시가 넘어서 잠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또 할머니랑 등원전쟁하겠군요@@

 

4번 에스더(7세)

 

#99~100
나오미 2014-09-12 08:41:50
99번 문장을 노랑색 글씨가 안보여요 @@
100번 문장쓰는데 한참 걸리길래 뭐하나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쿠야..... 한 글자에도 여러색을 ㅋㅋㅋㅋ
에스더 오른손에 싸인펜자국이 엄청나게 남겨졌습니다.
세개의보석 2014-09-13 14:27:57
알록달록 예쁘네요^^ 우리 애들도 낮잠 30분만 자도 밤에 안자려고 해서 전 잘려고 하면 막 깨워요~~~
나쁜 엄마죠..ㅋ
쑥똘맘 2014-09-13 22:59:43
저희집 애들은 두돌 이후로는 낮잠을 안 자던데..
왠일로 낮잠을 자면 아픈 거더라구요
낮잠 자는 아이들이 넘 부러웠는데..
에스더는 색감이 참 좋은거 같아요
SP가 무지개처럼 예뻐요
관심과여유 2014-09-11 17:45 

2번 Rex(6)

 

#99-100

드디어 100번이군요.

아직도 첫글자 알파벳으로 단어를 배열하는 수준이지만 가늘고 길~~~ 게 가보렵니다. ㅎㅎ

효자매맘 2014-09-11 21:30:01
가늘고.. 길게.. 이것이 쑥쑥의 모토 아닙니꺼..ㅋ ^^
맘사랑딸 2014-09-11 21:51:41
ㅋㅋ 맞아요. 우리 가늘고 길게 하고 있는거 맞죠? 가늘고 길게 자꾸 하다 보면
언젠간 굵게 되겠죠...ㅋㅋ
나오미 2014-09-12 08:46:50
렉스~~~~ 절반 달려왔네요.
남은 절반도 같이 열심히 해 보아여~~~
세개의보석 2014-09-13 14:29:11
우리 막내 해보니 6살짜리 끌고 가는건 역시 힘들더군요. 관여님이랑 현우는 정말 대단한거에요!!^^
쑥똘맘 2014-09-13 23:01:41
우리 A반 막내 케빈이 100번까지 누나 형들아랑 같이 해냈네요 짝짝짝
정말 대견하네요
관심과여유 2014-09-11 09:43 

참! 그리고 지난 번에 소개해주신 책들 중에 몇권 빌려서 읽어줬는데..

빤스맨은 넘 길어서 얼마 못 읽었고..

다른 책들은 다~ 대박!! 이었어요. ㅎㅎ

 

근데.. 책 빌리면서 깜짝 놀란 것은 이리 두꺼운 책을 체리가 혼자 읽다니..

정말 체리의 영어실력에 다시 한 번 더 깜짝 놀랬어요.

역시 체리예요. ^^

 

좋은 책 소개 정말 감사해요.

효자매맘 2014-09-11 21:23:06
언니.. 언제 또 도서관 갔다 오셨어요..ㅋ?
빤스맨은 글 많고.. 길죠..?
마이티 로봇은 길긴 한데.. 현우랑 충분히 같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휙휙~ 넘기면서 만화효과 내는 부분도 재밌어 할 것 같고..^^
실리 시리즈는 제가 소개한건 위에 책 보다 좀 더 가볍고 쉬운
칼라판 시리어스컬러 시리즈 8권인가 그래요...^^
스파이더 스쿨이랑 캣콩은 재밌지요..^^
나오미 2014-09-11 09:36 

효자매맘님 숙제방 오픈 감사드려요~~~

숙제방열기 리스트도 한번더 보여주시는 센스짱이십니다~

 

A반 식구들....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동안에 저흰 SP 아무것도 진행못했어요

빨리해서 숙제 올릴게요.

드디어 SP 100번 까지 왔네요!!

여기까기 이끌어주신 어머님들과. 잘 따라준 울 애기들..

정말 대단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요~
효자매맘 2014-09-11 21:29:19
맞아요.. 100번.. 절반이네요..
A반 어린이 어머님들 다들 응원 드려요..^^
나머지 절반 남은 것도 서로 힘내면서 끝까지 완주해봐요..^^
관심과여유 2014-09-11 09:33 

효자매맘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

 

네.. 맞아요.

이번 주는 추석주라 오늘(11일)만 문 열자고 제안했었는데..

월요일에 쑥똘맘께서 대문을 여셨더라구요.

저도 급하게 어제 렉스에게 #97-98 문장 맞추기만 시키긴 했었네요. ㅎㅎ

 

그러니 넘 맘 쓰진 마세요. ^^

 

저도 대문지기가 좀 걱정이 되서 어찌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단 다음 주 제가 대문 열면서 다시 대문지기 공지할께요.

아무래도 자주 오시는 분들 위주로 10월초까지 대문지기는 돌아가면서 해야할 것 같아요.

 

9월에 회원정리하면 10월에는 SP5기 A반, B반이 합반이 될테니..

그 때까지 기다려보아요.

 

이번에 친정 와서 쑥맘들 만날까? 생각은 했지만..

그냥 조용히 가려구요.

매번 장소 정하는 것도 힘들고.. 항상 변수가 있어서 죄송한 마음도 들고 말이죠.. ㅎㅎ

 

효자매맘님 글에 반가워서 혼자서 주절거리고 가네요.

전 다시 숙제 가지고 올게요~ ^^

효자매맘 2014-09-11 21:27:47
아무래도 9월 이후 일부 회원정리되면.. A,B 합반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벌써 sp도 중반이네요.. 현우도 관여님도 이렇게 같이 오게 되어서 넘 기뻐요..
친정에서 푹~ 쉬고.. 에너지 충전하시고..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래요..^^
나오미 2014-09-12 08:55:49
관여님이 늘 애써주시네요!~~~~~~~
감사해요^^
맘사랑딸 2014-09-11 09:20 

효자매맘님~~ 

오랜만에 오신거 맞죠? ^^  닉네임은 넘 익숙한데, 저도 정신이 없는지라 자꾸 헤깔려서요.ㅎㅎ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명절 잘 보내셨어요?  전 한것도 없는데 넘 피곤하네요.

넘 놀아서 그런가봐요..ㅎㅎ

 

9번 다이아나

엄마가 도와줬다가 해놓고는 밑에 문장은 He 라고 하곤...ㅋㅋ
관심과여유 2014-09-11 09:36:49
다이아나~ 역시 성실하게 잘 하고 있네요. ^^
he, she ... him, her ...
그냥 새로운 문장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을거예요. ^^
효자매맘 2014-09-11 21:25:20
맘사랑딸님 맞아요.. 오랜만에 제가 대문 열었어요. 얼마만인지 몰라..ㅠ.ㅠ
맨날 꽁지로 글 달고, 댓글도 많이 못남기고 해서.. 정말 미안해요..^^
맘사랑딸님이랑 나오미님, 관여님은 늘~ sp모범생들인것 같아요..
나오미 2014-09-12 08:53:56
다이아나 언니 숙제 잘 했습니다.
사진 한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네요^^
세개의보석 2014-09-13 14:30:20
맞아요. 세 분은 모범생..^^ 언니의 솜씨는 정말 남다르네요~~^^
쑥똘맘 2014-09-13 23:05:14
오늘도 다이아나가 일등이군요
다이아나 아픈 건 다 나았나요?
컨디션이 안 좋을텐데 SP도 하고
가지런히 사진도 찍고..
쑥똘맘 2014-09-13 23:05:21
오늘도 다이아나가 일등이군요
다이아나 아픈 건 다 나았나요?
컨디션이 안 좋을텐데 SP도 하고
가지런히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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