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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6기-1반]#41~42숙제올려주세요

글쓴이 youralways

등록일 2014-09-17 11:09

조회수 2,086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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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비를 좋아하지만 둘째 기차여행 가는 날이라 우의 입고 가는 걸 보니 걱정이 되고...

8번 초1. 엘리사 숙제방 문엽니다~~~

이젠 너무 금방 하는지라 소나기 내리치듯 후딱입니다 ㅍㅎㅎ~~~
낼은 홍박사님 대전 강의에 갑니다.대전에 절친이 살고있어 좋은 강의도 듣고 오랜만에 친구 얼굴도 보고 너무 들뜨네요.저도 모처럼 기차타고 여유 한번 부려보까 싶습니다.

1반 친구들~~~모두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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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민맘 2014-09-17 22:23 


초2 Sunny

맨날 뭐가 그리 바쁜지 방금 후딱했어요.

요즘 하늘 보셨어요? 높고 파란 하늘에 3D로 보이는 구름이 예술입니다.

 아이들과 하늘구경 해보세요~~

 

 지난주말에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8년전에 갔을때는 한옥마을이 없던때라서 경기전과 전동성당 주변이 한적하니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상업적으로 변해버려서 눈쌀이 찌푸려지더라구요.

다시 가보고 싶지 않을정도로요.

 

예전의 것들이 그리울때가 많아지는건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는 걸까요?

 
youralways 2014-09-18 00:10:24
아~3D로 보이는 구름, 가을하늘 이라는 표현 넘 멋진데요?
가을 하늘은 언제 봐도 참 예쁜 것 같아요!
저도 한옥 마을 가보고 싶던데 다들 지지맘님 처럼 비슷한 말씀들 하셔서 갈까말까 망설여지네요. 정말 이러다가 우리나라의 본 모습이 다 사라지는 건 아닌지...씁쓸해지네요.
이번 주는 다들 가볍게 sp를 하네요!
건우하이 2014-09-17 22:14 

9번 초1 Isabel

 

저는 깜박했는데 이자벨이 기억을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아직 긴단어는 어렵게 생각하네요.

모두들 열심히 하셨네요.

여기서 또 힘을 얻어갑니다~^^

 
youralways 2014-09-18 00:11:55
이자벨~역쉬~! 짝짝짝!!!
축복또복맘 2014-09-17 19:10 

2번 초1 안휘;Annie♥ 그나마 오늘은 보드칠판에 한번 써 보고 싶었는지 #41번 한문장 썼네요^^ 읽기는 저를 따라 3~4번 읽고 혼자서 외워서 1번 해 보았어요^^
축복또복맘 2014-09-17 19:12:26
sister..brother보다 mom..dad가 좋겠다고 해서 뒷면에 써주었어요^^
아혜맘 2014-09-17 21:57:14
칠판에 써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확실히 아이들 머리가 반짝반짝해요..^^
안휘 훌륭합니다~!! 짝짝짝*^^*
youralways 2014-09-18 00:12:53
엘리사에게도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굿 아이디어 감사요!
letter78 2014-09-17 17:33 

유얼 올웨이즈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사 실력이 일취월장 하는 것 같아 아주 흐뭇하네요~

홍박사님 강연도 들으러 가시고 부럽네요~~

대전 나들이 즐겁게 하시고 오세요~ 후기도 기대할게요~ 사진과 함께요! ㅎ

 

저희는 1반 맘들께서 안부 전해 주신대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다시 이 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브리트니는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버지를 만나 그 후유증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질 것 같아요. 헤어질 때 어찌나 울었던지 브리트니 눈이 퉁퉁 부어서 월요일에 학교에 갔었네요...

 

1번 초2 브리트니

 

늘 해 오던 대로 순서 섞은 후 퍼즐 맞춘 후, 3번씩 외워 읽고 2번씩 썼어요.

SP는 뚝딱해서 엄마의 언성을 높일 필요가 없어 마음이 편한 프로젝트네요~

 
축복또복맘 2014-09-17 19:14:32
브리트니 일상으로 돌아가서 이렇게 잘했군요^^ 엄마의 언성을 높일 필요가,, 저에겐 가끔 굵고 짧게! 있더라구요ㅎㅎ브리트니 훌륭해요^^ㅎㅎ
아혜맘 2014-09-17 21:59:18
얼마나 슬프게 울었을고..ㅠㅠ
아이들은 적응의 귀재인것 같아요!!
어른들이 더 힘들지..ㅋㅋ
언성을 높일 필요없는 프로젝트..정~말 공감가네요..*^^*
youralways 2014-09-18 00:14:16
아이들이 불쌍하기도 하면서도 또 안할 수가 없는 지금의 공부~ 그래서 엄마도 공부한다! 하고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강의 듣고 꼭 올려드릴게요 ㅎ
위니위치 2014-09-17 17:22 

7번 스텔라 숙제올려요^^ 이번주 운동회라 바쁜 한주를 보내고 있네요^^ 내일 결전의날 !!! 모두 운동회를 맘껏 즐기고오길 바래봅니다
letter78 2014-09-17 17:43:21
스텔라가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SP를 잘 해 주었네요. 짝짝짝~~
열심히 준비 한 운동회 날이 많이 기대되시겠어요~ 화이팅~~^^
축복또복맘 2014-09-17 19:15:46
운동회 너무 기대되는대요!^^ 스텔라 건강하고 즐건시간 보내길 바래요^^ 바쁜중에도 미션 참 잘했어요^^
축복또복맘 2014-09-17 19:57:58
운동회 너무 기대되는대요!^^ 스텔라 건강하고 즐건시간 보내길 바래요^^ 바쁜중에도 미션 참 잘했어요^^
아혜맘 2014-09-17 22:00:21
요즘 운동회 시즌이군요..^^
결전에서 승리하시길..ㅋㅋ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youralways 2014-09-18 00:15:21
아~~운동회...추억이 새록새록. 낼 꼭 일등!!! 신 나게 즐기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아혜맘 2014-09-17 16:14 

7번 초1 제시카

 

youralways님 일찍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낼 홍박샘님 강연도 잘~들으시고..친구분하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제가 딱히 해드릴건 없고..ㅋㅋ

 날씨가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가 되길 빌어드릴께요^^

 

오전부터 무~지 바빴네요..@.@~

오늘 아침에 후다닥 하고 갔어요..^^

 

 

 
youralways 2014-09-17 16:21:31
네~~감사해요.낼이 너무 기대되네요..개콘에서 "후다닥~후다닥~~~" 이 생각나네요ㅎ 모두들 후다닥~~~해서요..
위니위치 2014-09-17 17:25:19
아혜맘님 제시카 6번인데요~~ㅎㅎ
스텔라가 7번이구요^^
제시카 잘했어요^^ 애들이 이젠 알아서 잘 하네요^^
letter78 2014-09-17 17:47:03
제시카는 등교 전에도 무언가를 잘 해내는 군요.
저는 새벽 일찍 일어나서 하나라도 더 먹이고자 하는 엄마 마음에 어찌나 바쁜지요~
가끔 영어와 중국어 받아쓰기 연습을 한 번이라도 더 시키려고 하다가, 시간이 타이트해서 스쿨 버스 정류장으로 뛰어 가는 것이 일상이네요.
제시카 늘 잘 해 주어서 참 대견해요. 짝짝짝~~
아혜맘 2014-09-17 22:02:31
ㅋㅋㅋ자꾸 혼동이 되네요..@.@
앞으로 틀려도 그러려니 하세요..ㅋㅋㅋ
D.W. 가 7번이다 보니..6,7번 혼동되요..ㅋㅋ
이해해주삼~!
허찡 2014-09-17 12:32 

4 초2  emaa

 

정말 이젠 후딱 해치우네요, 엠마도 금세 뚝딱 해놓고 사진찍으라고 합니다.

갑자기 날이 흐려져서 확 선선해졌는데 아이들 감기 걸리기 딱이겠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아혜맘 2014-09-17 16:15:41
이렇게 짧게라도.. 이슬비에 옷젖듯 하다보면..
이슬비에도 옷이 홀~딱 젖는 날이 오겠지요..^^
한번씩 복습할때마다 보람이 느껴지더라구요^^
엠마!! 화이팅입니다~!!
youralways 2014-09-17 16:23:15
엠마는 늘 모범이 되어주고 있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요~~
위니위치 2014-09-17 17:26:55
엠마도 잘했어요 칭찬보내요~~
우리 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요^^
letter78 2014-09-17 17:48:29
엠마도 날이 갈수록 실력이 많이 느는 것 같아요~
칭찬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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