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예빈이에게 바라는 점이 하나 있다면, 그림을 잘 그렸으면 하는 것입니다. 아니, 무작정 '그림을 잘 그린다' 라고 말하기 보단, 독특한 창의력을 발휘하여 그것을 표현하는 능력을 가졌으면 합니다. 저도 학교 다닐 적, 미술시간에 무엇을 끄적끄적 그렸던 거 같긴 하지만, 썩 생각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예술하는 사람들을 전 존경합니다. 글쓰는 작가들도요~ 무한한 에너지를 발휘하는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신기하고도 하고 그 머리 속을 헤엄쳐보고 싶은 맘도 생기더구요. 그런 능력도 유전이라면.... 전 아마도 무지 속상할꺼예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에 이 책과 DVD를 발견했답니다. |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명화
반 고흐부터 비발디까지
제조사 : 비엠코리아
http://www.bmkorea.co.kr
책 지은이 : 황성옥
DVD는 하나의 그림이 점 하나, 선 하나라도 어떻게 시작을 해서 그리게 되는지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보통 명화라고 하는 그림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고 어떻게
해석해야 작가가 의도한 표현에 들어맞는지 잘 모르지만... 이 과정들을 보고 있노라면 작가의 생각에 조금이나마 가깝게 접근한 듯한 느낌이 가지게 됩니다.
아이에게만 유익한게 아니라, 우리 어른들, 그리고 태교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솔직히 명화에 대해 미술시간에 배웠던 게 다 였는데, 이 책으로 하여금
여러 작가와 다양한 그림을 접하게 되고, 이젠 그림을 보면 "누구 작가" 하고
대답할 정도로 엄마도 공부하게 되었네요.
9곡의 클래식이 명화와 함께 박자에 맞게 표현되어 보는데 지루함도 없답니다.
자칫 그림만 보여지면 지루할 수도 있는데, 또래 아이들이 물감과 붓을 가지고 그림을그리고 별님 캐릭터가 나와서 한국말의 더빙으로 설명을 해준답니다.
Video Tape과 책, DVD와 책으로 구성되어 판매되어지고 있는데, 전 소장성에 비중을 두어 DVD로 구입했답니다. 클래식만 따로 혹은, 별님이 나오는 부분만 따로,
명화만 따로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허나 컴퓨터로 보여줘야 하니, video보다는 자주 못 보여 주게 되더라구요....
가끔 예빈이에게 보여주면 집중해서 잘 본답니다.
예빈이는 CF만 보면 넋을 잃어서 딴 데로 채널 바꾸기 정신없거든요.
이 DVD가 CF처럼 빠르게 진행되어서 그런지 집중을 잘하는 거 같아요.
책은 명화가 많지 않아 그 점이 좀 아쉽지만, 명화에 대해 연관지어 시처럼 혹은 이야기하는 것처럼, 명화에 대해 표현하였답니다. 그리고 역시 별님이 있어... 명화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 덧붙였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간단히 말해줄 수 있도록 말이죠.

그리고 명화 밑에 작은 글씨로 명화의 실제 크기, 작가의 이력, 표현기법, 소장장소 등까지 적어져 있어요. 실제 이 그림이 어디에 있는지 아이에게 엄마가 좀 잘난척 좀 할 수 있겠어요... ㅎㅎ
보통 우뇌계발을 위해 명화를 많이 보여줘야 한다고 하던데 이만하면 우뇌에 자극 좀 줬겠죠? ^^ 책과 DVD의 내용은 사이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수록된 명화와 클래식음악까지 자세히 볼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BM Korea 사이트에서 직접 보세요

예빈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은 구스타트 크림프의 [여성의 세시기 중 부분]과 앙리 마티스의 [금붕어] 랍니다.
아이와 엄마가 다정히 자는 모습이 부러운지.. 이 그림을 보고 자기도 드러눕고 눈을 감네요.

[금붕어] 그림은 마트에서 수족관을 자주 봐서 그런지 아님... 강렬한 빨강색 물고기와 초록색 나뭇잎의 색깔 조화가 눈에 띄여서 그러는지 몰라도... 젤 좋아한답니다. 목차에 조그만한 그림까지도 이 그림을 가르치네요.
이 그림을 프린트 해서 퍼즐을 만들어봤답니다. 잉크를 무지 많이 잡아 먹는군요.ㅠ/ㅠ
그래서 우선 하나만 만들었답니다.
크기는 책의 그림과 똑같이 했어요. 책에 있는 그림을 직접 대보면서 맞추는 게 퍼즐을 이해하는 데 쉬울 거 같아서요.
준비물은 프린트물, 코팅지, 풀, 가위, 우드락(돌잔치때 쓰고 남은 우드락으로 활용했답니다. 모아두면 언젠가 쓰게 되더라구용~), 자 와 칼도 준비해 두세요~

순서는 딱 보면 아시겠죠? 종이를 우드락에 붙여주고 잘라주고.. 위에 코팅지를 붙여서 나중에 혹시 모를 오염방지를 했습니다.
엄만 정신없이 만드는데 예빈이는 코팅지를 벗겨낸 비닐로 놀고 있습니다...까꿍하면서!

완성작입니다. 책에 직접 맞춰 보았습니다. 똑같죠?

좀더 예빈이가 크면 이 상태에서 더 여러조각으로 오려줄 생각입니다. 뒷면도 이용하구요. 첨부파일에 몇몇 명화 사진을 올려 놓을테니 필요하신 분들 이용하세요. [금붕어] 그림만 책의 사이즈에 맞춘 겁니다.

도형맞추기 자동차를 돌 지나서 사줬답니다. 보이시죠? 자동차 장난감을 여자아이라 사주기도 그렇고 안 사주기도 뭐 했는데, 도형도 맞추고 자동차 장난감도 되고 해서 장만했답니다.
처음엔 무작정 들이 집어넣더니... 요즘 보니(19개월쯤) 모형을 보고 딱딱 집어 넣더라구요~
"네모 어딨어? 세모어딨어?" 하면 잘 찾아내구요~
그래서 책 보고 있는 중에 옆에 장난감을 들고 있길래~
예빈이 이 그림 중에 동그라미 어딨어? 했더니~
그림 위에 대더라구용~ 네모도 할려고 했는데.... 예빈이가 도망가는 바람에 말만 꺼내고 행동으로 옮기질 못했어요~ ㅋㅋ
그림을 보고 도형, 과일, 사물 등을 찾아내기 해도 재미있는 놀이가 될 듯 싶네요~
I'm going to show you a picture.
Do you like this picture, don't you?
This title of this picture is "Gold fish"
It painted by Henri Matisse.
An artist is someone who paints picture.
I printed a picture of this book out of for you with the computer.
And diveide it into four equal parts.
Then, cut them out whith the scissors.
Now paste on the laminating films.
Let's paste them on the foamboard.
Now Let's paly puzzle game.
Let's finish perfect the picture.
Good job.
Do you find the shapes in this picture by Kandinsk?
Where's the squre?
Where's the tringle?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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