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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가을#11(누구나 참여가능)

글쓴이 릴리여우맘

등록일 2014-09-29 11:11

조회수 2,385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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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엇 문이 안열렸네..했는데.. 오늘 전가봐요~~~ㅜㅜ

한 일주일동안 배가 아프다는 소윤이 데리고 병원 갔다오고 출근해서 들어오니...

아마 장염 초기 증상?? 같아요.. 혼자 이겨내고 있는듯 하네요...^^

아하~~ 깜빡했네요...ㅜㅜ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나요????? 월요일 아침 비가 내리네요...

급 추워지지 않을까 해요.... 아~~이틀있음 10월인데.. 이렇게 더워서야 했는데.. 말이죠~~

 

소윤이 주말을 정말 신나게 놀았네요...

금요일 소윤이 친구 맘에게 급 연락이 왔어요... 1박2일 놀러갈수 있겠냐고... 안되겠다고 했죠..

그런데 보니 토요일마다 함께하는 친구들이 대부분 가게될거예요...

그래서 소윤이랑 엄마랑 희건이랑 신나게 놀아보자고 했는데...ㅎㅎㅎㅎ

또 갈려다가 못가게 된 친구도 있었어요..울고불고 난리난 두아이 달래서 신나게 놀았네요...ㅋ

갑작 푸짐하게 먹고 싶어 빕스가서 신나게 먹어주고요...

빕스에서부터 아이들 웃음꽃이 피네요... ㅎㅎㅎ 거기에... 롤리팝에.. 완전.. 울고불고는 싹!!!끝!!

 

일요일은 엄마친구 집들이에가서 7살 언니..6살 친구랑 함께 신나게 뛰어놀고요~~~^^

 

주말에 소윤이가 본 책들이예요.. 혼자 조금씩 본거 같은데...

바로바로 사진찍기는 힘들더라고요.. 요즘 책좀 보자~~를 달고 살아요...ㅎㅎㅎ ㅜㅡ

용감한 아이린과 낸시 파닉스는 집들이 가면서 지하철 버스에서 보았어요...호호호~~

이럼 안되나 싶기도 하고 엄만 갈등하면서 보여줬네요...음하하하하 ㅜㅡ

 

주말 희건이 책은 못찍었네요.. 그러나.. 참 많이 보았어요...하하하하하~~

 

월요일 시작!!!!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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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이혀니맘 2014-09-30 18:33 

덧글은 아래..이미지 올리기 다시 해봐요
민정귀요미 2014-10-01 10:14:58
폰에 사진이 잘 안올라가더라구요. 성공입니다. ^^
맹이혀니맘 2014-09-30 18:30 
어제 열심히 쓴 댓글이 자꾸 입력오류가 안돼서..오늘 다시 올려봐요. 되어라~~제발!
이젠 7세는 또래집단이 조금씩 생기는 거 같아요.
저희도 주말동안 7세동네친구 둘이 우리집을 딩동딩동거리기를 네댓번 했네요.

같이 놀자~~하고 왔는데 식사때라서 나중에 오랬더니 계속 딩동딩동.. 그래서 그 집으로 찾아가겠다 달래서 보낸 후에 갔더니 이번엔 그 친구가 외출중이네요.

그렇게 어긋나기를 서너번 하는 동안
우리집 초인종은 계속 딩동딩동~~
남편이 쉬고싶어해서 애들을 들이지는 못하고 계속 밖으로 보냈어요.
롯데월드가자는 아빠 말에도 친구들과 노는 게 더 좋다고 동네주차장에서 논 맹이예요.
5세 현이도 따라간다고 울고불고.. 덕택에 저도 동네꼬맹이들 노는 데 따라다녔네요.


우린 인터넷 도서대여점을 이용해서 한달마다 전집을 대여해서 봐요. 이번엔 동생 생각해 입소문이 자자한 마술피리 어린이책 빌렸더니, 정말 재미있나 봐요.
맹이가 갑자기 독서열이 후끈...
하루에도 네댓권씩 꺼내읽네요. 특히 앤서니브라운의 겁쟁이 윌리는 완전 포복절도~~
두 녀석들, 일부러 꽝꽝 부딪히며 '어머, 미안합니다!' 책 속의 대사를 따라해요.
이제 앤서니브라운의 매력을 알아가는 꼬맹이들이에요.

그리고 아이세움의 456 수학동화 시리즈 읽고 있는데요. 특히 생선도둑을 잡아라..
아주 흥미로운 추리물처럼 재미있게 읽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보니까 뒤의 게임활동지가 부록으로 있나봐요. 사서 보심 더 좋겠다.. 추천드려요^^

사진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야외전시물인데요..이름은 모르겠고.. 그냥 신선이 사는 숲같은 느낌 ㅎㅎ 근데 그 속에 방방이 있어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네요^^


이미지는 다시 도전합니다 ㅜㅜ
민정귀요미 2014-10-01 10:14:24
맹이현이네 놀이터인줄 알았는데 미술관 트램플린(방방)이었군요.
형제라 너무 신나게 잘 노네요. ^^
맹이가 책읽기에 완전 빠졌군요. 겁쟁이 윌리 우리도 읽어봤는데 ... ㅎㅎㅎ 맹이와 민정이의 웃음포인트는 다르군요. 책읽는 즐거움에 빠진 아이들은 거장의 작품을 알아본다니까요.
민정이는 칼데콧수상작들은 참 좋아하던데 아직 앤서니작품은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네요.
아이세움 수학동화시리즈도 한번 내용 사진 찍어서 보여주세요. 민정이도 수학동화를 한질 더 사고 싶은데 고민중입니다.
맹이혀니맘 2014-10-07 02:05:01
아이세움 시리즈는 단행본으로 한권씩 나와요.
1~3세를 위한 123. 수학동화 시리즈와
4~6세를 위한 456 수학동화 시리즈가 있는데요..
7세에게도 잘 맞네요.
단행본이라 다양한 그림책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돋보이고요.
책뒤에 수학적 활동을 위한 문제?가 2~3쪽씩 있고
말씀드린 게임활동지가 교구처럼 포함되어 있어요.

찾아보시고 원하는 주제대로 한권씩 사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볼수록 괜찮다는 ~~
아이들도 자꾸 꺼내보고요.
율맘 2014-09-30 03:46 

오늘 첨 가입하고 온터라 방법을 잘 모르네요 누구나 참여가능하다는 글에 댓글난겨봅니다 요즘 5살 아들 책에 푹 빠져사네요 줄말에 읽은 책들 월욜아침 정리전에 한번 찍어봤어요~ 아직 서툰 엄마라 읽고 싶어하는 책위주로 읽어주게 되는데 사실 벌써 캐릭터 위주의 책들을 선호하네요 건강한 책읽기 습관을 만들어 주고파서 귀동냥하러 왔어요^^ 자주 만나요~
축복또복맘 2014-09-30 13:50:22
반가워요~ 율맘^^
저희아들 철이와 동갑이네요!! 이렇게 책읽기를 좋아하다니!! 넘~ 기특해요♥ 앞으로 요기서 자주 뵙고 얘기나눠요~^^
릴리여우맘 2014-09-30 14:53:58
반가워요~~ 5살이라 더더더 반갑네요... 책을 많이 좋아하나 봅니다~~ 환영!!!!!!
일주일에 3번 월 수 금 읽기방이 열리고요.... 월요일은 금토일에 수요일은 월화에 금요일은 수목에 읽은 책을 올려주시면 되요... 같은 유아이니 책 공유도 함께 하고요~~~~^^
자주자주 뵐게요~~~
맹이혀니맘 2014-09-30 18:34:50
이번 읽기방엔 5세가 많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5세 맘이에요 ㅎㅎ
율맘 2014-10-01 02:44:35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5살 동갑내기들 많으니 넘 좋으네요
4살까지는 아들과 둘이서 열렬히 나들이 다니고 놀았는데
5살은 한주에 한번 외출이 어렵네요
놀이터와 집을 다람쥐 챗바퀴처럼 돌아요
자전거,두발씽씽,외발씽씽을 두루 섭렵하며 체육인으로 거듭나고 있네요
이렇게 놀고도 책을 워낙 좋아해서 졸린 눈을 비벼가며 버티고 버티다 잠드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네요
저흰 도서관 많이 이용하는 편이고 2~3개의 도서관을 돌며 책을 빌려보여줘요
요즘 들인 책은 eq의 천재들 로 밤 12시 취침에 정점을 찍어
템포 조절중이예요
요즘은 글밥도 넘 긴책들을 선호하는 통에 목이 수난이네요
암튼 자주 자주 뵙고 즐건 얘기 나누어요~~^^
민정귀요미 2014-10-01 10:19:05
5살짜리 아들이군요. 이름이나 닉넴도 사진올리기전에 살짝 적어주세요. 5살이면 우리 민정이랑도 동갑이네요. 읽기방에 5살배기들 많아요. 그런데 정말 책 많이 읽었군요. 남자아이라 개구리, 악어, 사마귀 등등 책이 보이네요. 책제목 보이게 사진찍어주시면 다른 친구들한테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저도 여기 읽기방에서 책을 많이 소개받고 소개해 드리거든요.
책좋아하는 꼬맹이 기대됩니다. ^^
민정귀요미 2014-09-30 01:44 

5살 전민정

 

소윤이가 장염초기였었군요. 초기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심하면 열도 나고 토해서 밥도 제대로 못먹었을 텐데요... 이번주가 연휴라 여행계획을 많이 잡으실듯 합니다. 소윤이가 장염이라 못가게 되었군요. 소윤이도 소윤이 친구도  너무 이쁘네요. 공주들은 공주들끼리 노나봐요.

엄마찾아 삼만리 책이 있군요. 어릴때 애니로 본 기억이 나요. ㅎㅎㅎ

 

민정이도 3일동안 계속 바깥놀이에다 넘 열심히 놀아서인지 오늘 아침에는 기침이 조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병원도 갈겸 유치원에 안보냈답니다. 민정이가 체력이 좀 되는 편인데 제가 주말에 무리를 두면 바로 감기기가 오더라구요.

금요일 탈춤페스티발 전야제에서 밤에 강바람 쏘인데다 토요일도 인형극장 볼겸 공연장가서 인형극장보고 비눗방울놀이하고 불꽃놀이 좀 보다보니 또 밤에 왔어요.

 

일요일은 대구의사체험전이 있고 저희 부부 11주년이라 대구가서 체험도 하고 맛있는 것도 사먹었지요.

직업체험은 틈틈히 많이 해봤지만 의사라는 직업체험은 처음이었어요. 항상 병원놀이는 뻔한 역할놀이뿐이었는데 이번 의사체험은 과별로 의사선생님들이 직접 쓰시는 기구와 기계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해 주셔서 넘 기억에 남았어요. 물론 민정이에게는 어려운 것도 많았지만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쉽게 받아들이는 것도 많았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는 게 정말 힘들었는데 민정이가 재밌어 해주고 대답도 잘 한다고 칭찬도 듣고 특별한 체험을 한 것같아 뿌듯하더라구요. 엄마아빠의 결혼기념일을 이렇게 힘들게 보냈지만 민정이의 웃음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쁘더라구요.

 

3일동안 계속 바깥놀이에다 체험을 하는 바람에 책을 많이 못읽었네요.

릴리여우맘 2014-09-30 15:13:22
민정귀요미님 벌써 11주년이시라고요??? 와~~~ 축하축하드려요~~~~^^
민정이 의사직업체험박람회 잘 했을거 같아요~~ 호기심 가득!!
또 집에서 책으로만 접한것들을 봤으니 얼마나 신기했을까요?? ^^
책도 박람회 위주로 많이 접한거 같아요~~~ 책으로 마무리까지... ^^
보람된 주말이네요~~
맹이혀니맘 2014-09-30 18:39:15
우와! 의사 자격증까지 ㅎㅎ
최연소 의사네요. 정말 특별한 체험 했네요.

그나저나 11주년.. 존경스러워요.
저는 아직 10주년도 되려면 멀었는데 결혼기념일 둘다 그냥 넘기네요. ㅜㅜ
축복또복맘 2014-09-29 15:39 

5세 안철!

 

소윤희건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제 차례가 오는 날 깜박할까봐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는데.. 그때가서 잊지 말고 열어야할텐데.. 참 정신이 없는 듯 해요^^;

 

주말에 읽은 책들은,, 주~욱 보니.. 음 복습을 했군요..ㅋㅋ 글밥이 좀 많지만 "지구로 소풍가는 날", "명왕성에서 온 편지" 몇번씩 봤어요! "받아올림 받아내림"(웅진, 원리가 보이는 수학)은 누나거 보던책인데 한번 그림만 봤다고 해요~

 

지난 주 일요일에 교회 옆 공원에서 그림그리기 대회를 했어요! 우리 철이가 "금상"을 받아 저렇게 전시가 됐네요~ 여러 제목들 중 골라서 그리는 건데 철이는"포도"를 그렸어요! 제가 주일학교 교사라 옆에서 말로 코치를 좀 하긴 했지만, 철이 혼자 그린 그림이랍니다~

또다른 사진은 토요일 교회 어와나 클럽에서 게임하는 모습이예요~^^

 

이번주는 새로운 책도 좀 읽어보려구요^^ㅎㅎㅎ

릴리여우맘 2014-09-30 15:20:15
와~~철이 그림도 멋진데.. 상까지.. 축하축하요~~~^^
철이 그림 참신한데요... 제목을 들으니 어떻게 포도를 표현했는지 알듯해요~~
새로운 책 잘 보고 있나요?? ㅎㅎㅎㅎ
오늘도 신나는 하루 보내시고 낼뵈요~~~
맹이혀니맘 2014-09-30 18:40:40
알알이 달린 포도! 그림도 잘 그리고 멋져요 ㅎ
민정귀요미 2014-10-01 10:23:11
철이는 교회에서도 저렇게 재밌게 노네요. 친구들이랑 재밌는 시간도 보내고 도서관에서 책도 읽구요.
혼자 그린 포도그림도 넘 잘 그렸어요. ^^ 금상받은 작품이군요. 세상에~~~ 어쩐지 넘 잘 그렸다 싶었어요. 우리 민정이는 아직 혼자 못그려요....ㅜ
웅진에서 원리가 보이는 수학시리즈도 있네요. 과학시리즈도 워낙 유명하던데요.
나림재훈맘 2014-09-29 14:45 

7세 재훈


릴리여우맘님 읽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출근시간에 소윤이 병원까지 챙기시느냐 많이 바빴겠어요. 소윤이는 좀 괜찮아졌나요?

 

지난주는 금요일에 읽기방에 못 왔어요. 큰애 학교 행사가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계속 있네요.

읽기방에 못 들어와도 댓글을 달아야 하는데 이점 죄송해요.

앞으로 몇주는 거의 뛰엄뛰엄 들어올거같아요. 읽기방에 못 들어와지만 그래도 매일 책 한권씩은

읽어주고 있답니다.


일요일에 놀이공원 가기로 약속이 있었는데 그것도 취소되고 친정엄마랑 아이들 데리고 뒷산가서 놀다왔어요.

코스모스도 거의 다 떨어지고 씨가 맺혀있어서 씨 좀 받아보고 집에오기 전에 과일가게에 들려서 과일도 사고

날씨가 더워서 맛있는 아이스크림 한개씩 먹었어요.


지난주부터 일주일동안 본 책을 정리 해놓지 않았더니 좀 많더라구요. 그래도 올려봅니다.

재훈이 잠자기전에 할머니 어디가요? 시리즈 책을 꺼내와서 한권 밤에 읽어주고 어린이집에 가기전에

나머지 한권 더 읽어주었어요.


집에 있는 조지책은 다 읽어주었고 다시 슈퍼와이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재훈이가 돌이 지나서

매일 봤던 dvd가 슈퍼와이었는데 이제 책을 엄마가 읽어주고 있어요. 이것도 글밥이 참 많지만

어렸을때 재훈이 모습이 자꾸 생각나네요.

이번주도 시간나는 틈틈히 댓글달께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축복또복맘 2014-09-29 15:43:34
와~ 재훈이 영어책 정~~ 말 많이 읽었네요! 조지책은 영어도 글밥이 꽤 많지 않나요? 저희집에 한글책이 한 권있는데 양이 꽤 되더라구요~ 그래도 잼있다며 좋아해요! 저희도 영어책을 많이많이 읽을 날을 기대해봅니다! 훌륭해요!!!^^
릴리여우맘 2014-09-30 15:22:48
소윤이 괜찮아진거 같아요... 이게 계속 쭉 아픈게 아니라 종종 아프다고 하니 은근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혹시 신경성 같은건가 했는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꼬마가 벌써 신경성이면.. 정말 큰일이니깐요... 휴~~~~
재훈이 저번주에 본 책들이군요~~~영어책 위주로 많이 보았나봐요... 재훈이는 영어에대한 거부감이 없는거 같아요~~ 다 같이 잘 받아들이나 봐요~~^^
youralways 2014-09-29 14:19 

여기도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오늘은 좀 차분해지네요..릴리여우맘님~오늘 아침 당황하셨지요? 덕분에 제 차례도 한 번 다시 확인하였답니다 ㅎ 5세 현식 지난 토요일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운동회에는 아빠가 많이 참여해서 제가 보기에도 흐뭇~저는 막내보느라ㅠ 덕분에 우리 남편 에고고 하네요ㅋ 유치원서 지난 주 받아온 한,영 동화책은 책읽기 시작할 때마다 반복읽기 해달라해서 꼭 들어가네요.다행히도 아직은 TV보다(저희집은 주말만 시청가능, ebs만) 엄마와 책읽자고 하면 더 좋아합니다.쑥에 참여하면서 영어듣기도 더 자주 접하게 되고 누나 읽는 책 같이 보니 좋으네요.
나림재훈맘 2014-09-29 14:50:05
지난 토요일에 가을운동회가 있었군요. 아이들 신나게 달리고 부모님들도 참여해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낸거 같아요. 재훈이도 누나가 다니던 어린이집 다녀서 그때 받았던 영어책이 중복되어서 계속 가지고 오고있어요. 집에서는 어린이집 책 보지않고 그냥 집에 있는 책 꺼내서 보여주고 있는데 가끔 어린이집 cd 틀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엄마와 책 읽자고 하면 더 좋아하니 정말 기특하네요. 저희집 재훈이는 어린이집 가기 직전에 읽어주는 책만 집중을 잘해서 저는 그시간을 아껴서 써요.
축복또복맘 2014-09-29 15:45:49
와~ 운동회 하셨구나! 아빠와 참 좋은 시간이 되었겠네요!!
엄마랑 책읽기를 티비보다 좋아하는 현식이!! 참 멋지네요~~ 잘 키우셨어요^^
릴리여우맘 2014-09-30 15:24:54
쑥에 좋은점은 책을 접한다는거죠?? 하하하하~~
좋은데요.. 주말만 TV보기.... 저희는 아침 등원전 제가 출근하면 바로 TV를 보는거 같아요..
어쩔땐 TV 보지말고 책을 좀 보다가라해도... 흠.. 어렵네요.. 이젠 잔소리로 들릴거 같아 슬프답니다!!!ㅜㅜ
맹이혀니맘 2014-09-30 18:46:17
얼마전 우리동네 초등학굗에서도 운동회하던걸요. 신난 목소리에 저도 기운났어요. 직접 참여한 현식이는 진짜 신났겠죠?^^
천사새롬 2014-09-29 11:26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늘이 9월의 마지막 읽기방이예요. 10월 달력을 보니 올해도 얼마 안남은것같아요.

 

6세 챠니.

챠니는 이번 주말에도 역시 잘 놀았어요.

공원에 가서 축구하고 사촌형집에 가서 놀고.

초등4학년인 사촌형은 챠니에게는 대단한 존재예요. 신기하고 굉장한 장난감을 많이 갖고 있거든요. 게다가 잘 만 얘기하면 형이 아끼는 레고 작품도 갖고 놀 수도 있고 또 장난감도 얻어 올 수도 있구요. ㅎㅎ

어제는 아예 자전거를 차에 싣고 가서 놀았어요.

 

지난 주 서점에 갔다가 챠니가 얼른 꺼내온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짬짬이 수십번도 더 읽었답니다.

TV 를 보지 않는 챠니는 파워레인저가 뭔지 또봇이 뭔지 전혀 몰랐어요. 근데 유치원에 가니까 알게 되더라구요. 친구들과 서로 정보(?)교환을 하더군요. 아이들은 캐릭터와 또래집단에서의 인기아이템에 민감한가봐요.

아하영맘 2014-09-29 13:56:58
또봇, 파워레인저는 딸 만 둘인 저도 알겠더라고요 ㅋ ㅋ 워낙 유명한 시리즈 ^^
youralways 2014-09-29 14:22:12
인기캐릭터 모르면 소외되겠죠? ㅠ
맹이혀니맘 2014-09-29 14:35:51
파워레인저 저런 책도 우리집에 2권있지요.
우리 5세 현이가 3세때부터 소중히 여기는,
가장 사랑하는 책 중의 하나예요.
숨겨놓아도 귀신같이 찾아오는 책 ㅋㅋ
나림재훈맘 2014-09-29 14:53:52
재훈이는 파워레인저 얘기를 안 하더라구요. 그냥 저랑 권투 놀이 하는걸 더 좋아하는 지라 둘이 있을때 권투 놀이 해요. 재훈이도 9살 이종 사촌형이 있는데 그형이랑 축구하고 그형이 닌자고 만든거 한번더 만져보고 싶어 하더라구요. 자기도 어서 커서 그런거 많이 하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축복또복맘 2014-09-29 15:48:54
저도 몰랐는데,, 애들이 알아와서 알려주더라구요ㅎㅎㅎ
저희집에는 아직 없어요.. 곧 사게되겠죠?^^
자전거도 많이 타고 챠니.. 즐거웠겠어요!^^
릴리여우맘 2014-09-30 15:26:57
아이들도 사회생활을 하니... 집에서 안보여주더라도.. 막을 순 없더라고요...
소윤이도 파워레인저 좋아해요... 여 캐릭터 만화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기분내며 보여준답니다!!! ㅎㅎㅎㅎㅎㅎ
저거 보면 아마 사달라고 할거같아요~~
아하영맘 2014-09-29 11:21 


 

 

오랜만이네요*^^*

 

하영이는 주말에도 책은 저 네권이 다네요 ㅋ.

 

 대신 엄청 놀고~ ㅋ ㅋ

 

책 읽어 주기 귀찮아서,,, 하영이 읽기 독립 시키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은 나쁜 엄마네요 ㅋ ㅋ ㅎ ㅎ  

천사새롬 2014-09-29 11:29:33
하영이가 줄넘기를 하네요. 순간포착 잘 하셨어요.
무덥지도 춥지도 않아 놀기에 너무나도 좋은 계절이예요. 챠니도 책은 좀 옆으로 밀어두고 놀기만 한답니다.
아하영맘 2014-09-29 13:56:03
줄넘기요? ㅋ ㅋ 제가 요즘 살뺀다고 줄넘기 하는데.,,, 그거 가지고 노는 모습이지요 ^^ 줄넘기 못해요,,, ㅋ ㅋ
youralways 2014-09-29 14:26:42
너무 귀여워요~~~~♥ 확실시 둘째는 첫째만큼의 에너니가 안생기죠?
나림재훈맘 2014-09-29 14:55:26
저도 저희집 큰애를 빨리 읽기 독립시키고 싶었었는데요. 지금 초2라서 혼자 책 봐요. 가끔 제가 데리고 읽어주고 있어요. 더 읽어주세요. 금방 크는거 같아요. 지금 재훈이 열심히 데리고 읽어주고 있어요. 언젠가 나 혼자 읽을꺼야 하는 말이 나오기 전까지요. 줄넘기 사진 너무 잘 찍으신거 같아요.
축복또복맘 2014-09-29 15:51:17
하영이 줄넘기 폼이 그럴싸한데요?^^
저도 둘째 낳기전에 첫째 읽기독립을 시켜보겠다고 엄~ 청 노력?했던것 같아요! 둘이 36개월차이거든요. 한글을 다~ 알아도 읽기독립은 또다른 차원이더라구요. 둘짼데,, 서서히 즐기면서 하세요~ㅎㅎ
릴리여우맘 2014-09-30 15:28:29
하하하하~~ 줄넘기... 사진으로는 잘하는것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소윤이도 가끔 줄넘기 연습중이예요..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나보더라고요..
왜 전.. 어렸을때 그냥 한거같죠??? ㅎㅎㅎㅎㅎ
읽기 독립은 글자를 알아도 어려운거 같아요~~~ 흑 ㅜㅡ
맹이혀니맘 2014-09-30 18:44:46
전 7세 아들 읽기독립해서 제가 동생에게 책 읽어주는데, 혼자 다른 책 꺼내보고 있으니 왠지 아쉽더군요. 아이들과 같이 책 읽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주고받는게 좋거든요. 근데 이젠 컸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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