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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가을#12(누구나 참여가능)

글쓴이 릴리여우맘

등록일 2014-10-01 09:49

조회수 2,709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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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방 먼저 열어둘게요...

오늘 아침부터 처리해야 할일이 있어서... 후딱하고 다시 문열게요...

죄송해요~~~ㅜㅡ

 

다시 돌아왔어요~~~^^

어제 퇴근 후 거래처에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에잉~~

아침에 전화 받은 일들 처리했네요....^^;;;;;

어제 소윤이가 용인 민속촌으로 소풍을 다녀왔어요..

월요일 비가 오는 바람에 걱정 가득 이었답니다..

다행히 어제 비가 오지않고 날씨가 참 맑아서 신나게 놀다온거 같아요...

저녁에 머리 말리면서 혼자 책 세권정도 보고... 그냥 뻗으셨네요...ㅎㅎㅎㅎ

Lemonade for Sale~~책 읽어주니 말이죠~~~^^

요즘 희건이는 혼자 책을 보다가 같이 보기도 하고...

이러다가 희건이가 책과 멀어지는건 아닐지.. ㅎㅎ 벌써 걱정이랍니다..

소윤이가 권태기다 보니...아무래도 희건이 보다는 소윤이 한권 더 보자며 신경쓰니 말이죠..ㅜㅜ

이건 월요일에 본 책들이네요... 화요일 책은 사진이...없네요...ㅜㅡ

출근하며 생각났어요.. ㅋㅋㅋㅋ 

 

이제 26개월 희건!!!!

월요일 저녁 쉬쉬 하더니... 변기에서 소변 성공~~박수~짝짝짝짝!!

잠시후 힘을주며 짜증 가득 얼굴로 나오더니...

변기에 앉혀주니... 응가 성공!!!!!ㅎㅎㅎ

사진으로 남기자했더니.. 소윤양 함께 해야된다며..ㅋㅋㅋㅋ

희건이에게 기저귀 하자~~했더니...

"아니예요" 입니다.. 너 아직 아니거든!!!

어젠 아무런 성공도 없었고.... 빨리 기저귀 쫑냈으면 좋겠지만..

서두르지는 못하겠네요...ㅋ  

 

이번주는 금요일 읽기방 쉽니다!!!!!^^

새로 오신분들 참고 해주세요~~~~^^

그럼 신나는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주말 지낸 이야기..

그리고 재미난 책 이야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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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귀요미 2014-10-02 01:25 

5살 전민정

 

릴리여우맘님 이번주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번 추석연휴였던가요. 연휴주 2주나 열어주셔서 평범한

1주나 다름이 없죠. 희건이가 벌써 쉬를 변기에다 했군요. 저 모습보니까 민정이 기저귀연습때가 생각나네요. 민정이는 기저귀차고 앉는 연습도 엄청 많이 했답니다. 민정이는 34개월에 완전히 기저귀를 뗐어요. 엄청 늦었죠. 좀 느리긴 했지만 스트레스받지 않고 해서인지 차에서든 잘때든 쉬를 안해서 좋더라구요.

희건이는 민정이누나보다 훨~씬 빠르네요. 최고!!! 빨리 떼면 엄마가 정말 편하더군요.

지금 희건이가 밥도 먹을 거고 기저귀까지 뗀다면 정말 다 키우셨네요. 세월이 참 빠르죠!!

작년에 희건이 돌사진본거 기억나는데... ㅎㅎㅎ

 

민정이는 월요일은 감기기가 있어서 유치원 안보내고 화요일부터 3일동안 운동회를 유치원에서 한대요.

민정이네 유치원은 엄마아빠없이 아이들과 선생님과 운동회한답니다. 좀 서운해요. ㅜ.ㅜ

운동회라기보다는 체육대회에 가깝네요. 여기는 다른 점은 다 맘에 드는 데 학부모참여가 너무 없답니다.

오히려 참여하기 귀찮아하는 엄마들께는 편하다고 하던데....

저는 외동이라 그런지 1년에 1-2번은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

참, 민정이가 달리기를 했는데 1등했대요. 테이프를 끊었다고 하니까 정말 1등을 했나봐요. ㅎㅎㅎ

매일 스쿨버스 늦을까봐 뛰어다닌게 운동이 됐었나봐요. ^^

 

참, 저희 가족은 연휴때 경기쪽으로 놀러갈 계획입니다. 내일 저녁부터 출발하려구요.

연휴 잘 보내세요~~^^

릴리여우맘 2014-10-02 16:17:57
와~~ 민정이 많은 양의 책을 보았네요~~~^^
민정이 달리기 일등 축하축하요~~ 그렇게 힘차게 달리고.. 1등까지 하면 너무 뿌듯할거같아요~~
경기도 여행이라.. 어떤 일정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신나는 여행 다녀와서 여행 이야기 해주세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youralways 2014-10-03 09:36:51
아휴~~~귀여운 민정이 달리는 모습 상상하니 절로 미소가 생기네요. 5세들은 경쟁심이 없이 마냥 신기한듯 달리더라구요.보는 이들마다 어찌나 웃었는지..현식이운동회 때 보니 5세 아이들 넘 귀엽더라구요 ㅎ 아팠는데도 3일 운동회도 잘 치르고 또 여행이라니 ㅋ 체력짱!독서짱! 담주 기대할게요~~~
율맘 2014-10-01 23:57 

5살 율군은 월욜 비가 와서 집콕~~ 덕분에 그동안 소원했던 미술놀이 꽉꽉 채워했어요 지식문에 "뱀나와라 뚝딱" 전과정 마스터했어요 그리고 비랑 관련된 책 찾아 읽어보았어요 율인 날좋은날은 놀이터에서 산답니다 이번엔 사촌형아한테 물려받은 씽씽카에 푹 빠졌어요 요거 난이도 있어 그동안 못타게 했는데 보호장비 갖추고 타는걸로 타협하고 개시했어요 집에 들어오다 사마귀가 개구리 잡아먹는거 보구는 바로 사마귀 개구리책 뽑아오네요 내친김에 먹이사슬책도 슬쩍 넣어봤어요 남자아이라 자연관찰 넘 사랑해요 오늘은 국군의날이었죠~~ 아침부터 태극기 달라야한다는 성화에 국기계양하고 뿌듯해하네요 오늘은 좀전 9시 반까지 스포츠정신으로 공차다 들어와선 다시 EQ 의 천재들 우르르 쌓고 읽다 잠들었어요~
민정귀요미 2014-10-02 01:31:58
이 귀여운 아이가 율군이군요. 지금 한창 씽씽카에 빠질 나이지요. 민정이도 키티씽씽카 있어요. 세발자전거 졸업하고 네발을 사줘야 하는데 아직 못샀네요. 오늘이 10월1일 국군의 날이었군요. 민정이도 태극기 정말 좋아하는데 집에 태극기도 없네요. 태극기 살거라고 열심히 스티커 모으고 있답니다.
율이는 자연관찰을 정말 좋아하는군요. 원리가 보이는 과학동화책도 잘 보고 있구요.
저희집도 잉글리쉬에그있답니다. 요즘은 뜸~하네요.
율맘님 또 뵈어요. ^^
릴리여우맘 2014-10-02 16:25:16
오오~~ 저씽씽이는 쭉쭉 잘 나가죠??? 보호장비 갖추고 타니 덜 위험할거예요~~~
남자아이들은 참 일찍 잘 타더라고요...겁이 없어서 일까요??
자연관찰책 좋아하는군요.. 전 제가 참 안보게되니.. 아이도.. 저절로... ㅎㅎㅎㅎ
엄마도 편식하지 말아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youralways 2014-10-03 23:50:38
와우~율!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 넘 잘하네요. 배우고 갑니다.^^
축복또복맘 2014-10-01 22:32 

우선, 희건이 축하해요! 몇번만 성공하면기저귀 뗄것같네요^^ 5세 안철 철이는 우주, 세계나라에 관심이 많아요. 아래 푸름이까꿍책은 아기때봤던 책인데 스스로꺼내 소리내서 읽었어요!^^ 읽기독립.. 조금씩 연습하면되겠죠?^^
율맘 2014-10-01 23:41:17
철이도 5살^^ 반갑네요~~^^*
벌써 읽기독립이요 와우~
율인 세이펜이 있어 엄마목이 살아요
민정귀요미 2014-10-02 01:36:16
책만 봐도 철이의 관심사가 보여요. 철이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굉장히 스케일이 커요. ^^
우주, 세계나라...축복또복맘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서 그런가봐요. 철이는 스스로 꺼내서 소리내어 읽었다는게 너무 대단해요!! 저 책이 푸름이 까꿍책이군요. 읽기독립 곧 할거같은데요. ^^
연휴 잘 보내세요.
릴리여우맘 2014-10-02 16:26:33
축하받고 싶지만.. 아직 이른거 같아요~~ 아직 잘 안되네요... ㅎㅎㅎㅎ
소윤이도 우주, 세계나라에 관심이 많아요.. 가고 싶은곳도 참 많답니다..
읽기독립!! 철이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youralways 2014-10-03 23:49:57
우리 현식이는 아직 접근도 안한 책들이 있네요. 동물, 공룡, 곤충 관련 책들만 계속 봐요~~~담에 한 번 슬쩍 읽혀줘 봐야겠어요!
youralways 2014-10-01 10:53 

릴리여우맘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요.아침은 늘 바쁘죠?ㅎ 5세 현식 읽기방 참여하면서 확실히 둘째에게 책을 읽어주는 게 자리잡아가네요.틈만 나면 책을 갖고와서 읽어달라하고 자기전,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아이들을 깨울 때 책을 읽어주면 일어나기 수월한데 아침에 바쁘다보니 엉덩이 톡톡 때리죠ㅠ),아침 준비중 등등 언제든 책을 들게 되니 그동안 소홀했던 게 어찌나 미안해지던지요. 확실히 책 속에 빠져드는 게 어릴수록 더한 것같아요. 책속 주인공 입장에서 어떨 것같다는 말들을 책읽으며 쫑알쫑알하니..사실,지식 위주보다는 창작위주로 읽히려고 지금은 도서관 책들을 빌려온답니다. 오늘도 작은 도서관에서 우리 둘째의 찍힘을 당할 책들을 찾으러 고고~~
박미경 2014-10-01 23:43:41
반갑네요 현식이도 5살~~ ^^
율이도 좋아하는 책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저희 낼은 도서관 가는 날이예요
민정귀요미 2014-10-02 01:40:10
현식이가 이렇게 똘망똘망하게 생겼군요. 읽기방하면서 책읽는 게 자리잡게 되었다니 넘 좋네요.
맞아요... 저도 읽기방하면서 의무적으로라도 민정이에게 책을 읽어주려고 부지런히 하다보니 이렇게 1년넘게 하고 있네요. 우리 5살배기 친구들 이렇게 계속 가는 겁니다~~~~
릴리여우맘 2014-10-02 16:29:46
저 현식맘님 글 보고... ㅎㅎㅎ 아침에 소윤이 일어날때쯤 책 세권 읽어줘봤어요......
바쁜 시간이라 부담은 되는데... 정말.. 딱 두권읽고 한권 더 읽어달래서 한권 더 읽어주니.. 일어나 나가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여기저기 날뛰고 뒹굴고.. 그래서 덜싸웠네요..
물론 밥먹으면서 싸웠지만 말이죠..ㅎㅎㅎㅎㅎ 현식이의 찍힘 당한 책들 궁금하네요...
신나는 주말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천사새롬 2014-10-01 10:25 

날이 갑자기 썰렁해졌어요. 저도 또다시 콧물이 주르르~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 건강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6세 챠니.

챠니 딱지 상자예요. 얼마 전에 딱지 같이 접으면서 접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유치원에 가서 톡톡히 유명세 치렀나봐요. 반 아이들이 몰려들어 딱지 접어달라고 한다네요. 딱지에 푹 빠져서 아예 보관 상자를 마련했어요. 관련해서 '딱지 딱지 내 딱지' 까지 읽었답니다.

릴리여우맘 2014-10-01 10:41:24
챠니... 딱지 정말 많네요... 와~~언제 저리 접어 모았나요....^^
정말 딱지는 요 딱지가 제맛이지요.. 요즘 딱지들은.. 참... 딱지가 재미없게 생겼어요..ㅎㅎㅎ
확장 동화까지.... 챠니.. 엄마 쵝오!! 였겠어요~~
youralways 2014-10-01 10:57:50
저는 코가 막혀서~~이리 뒹굴어도 저리 뒹굴어도 ㅠ 언제쯤 뻥~~하고 뚫릴지요..

와우! 딱지..이거 우리애들한테 바로 활용해야겠는걸요? 요즘 사는 딱지는 비싸고 환경적으로도 문제가 되는데 종이딱지, 좋으네요. 남자애들 아빠랑 같이 접어서 놀면 좋겠네요..감사^^
민정귀요미 2014-10-02 01:43:45
저희 식구도 갑자기 날씨가 썰렁해져인지 아니면 체력이 딸려서인지 민정이랑 저랑 둘다 감기가 들었네요. 아직 약하긴 하지만... 여행계획도 잡혀있는데 큰일이네요.
챠니가 딱지를 정말 많이 접었네요. ㅎㅎㅎ 요즘 아이들은 딱지를 잘 모를텐데요. 딱지책 읽어주면서 딱지놀이도 했겠어요. 글밥많고 어려운 책들도 척척 읽어내는 챠니!!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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