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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기] A반 #109-110 숙제방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4-10-06 06:53

조회수 1,844

댓글 11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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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A반 여러분~

즐거운 연휴 보내셨어요? ^^

 

저도 친정에 와서 잘 쉬고 있어요. ㅎㅎ

여기요?

 

해운대랍니다~^^

 

어제 찍은 사진이에요.

여긴 영화제한다고 좀 떠들썩 한 것 같은데..

저희랑은 별 상관없는 일이라.. 신경이 쓰이진 않네요. ㅎㅎ

 

 

어제 급하게 문장 가지고 간단하게 맞추기만 했어요.

엄마 지갑 찾은 척도 해 보고

경찰서에 가져다줘야한다는 얘기도 해 봤어요. ^^

 

여전히 단어는 첫자로만 겨우 찾아서 나열했어요. ㅋㅋ

 

 

숙제 검사는 9일 밤에나 가능하겠으니 이해해주세요. ^^

 

그럼.. 우리 아이들 활동 모습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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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오길 2014-10-13 12:44 

해운대 영화제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거 보면 가고 싶었는데 ㅎㅎ

해운대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고 왔겠어요.^^

저흰 서해안으로 다녀왔답니다.^^
그날이오길 2014-10-13 12:43 

 

 

5. 지우(7)

이번 연휴에 친척들과 놀러다녀온다고. ㅎㅎ

월요일 숙제는 했으나 목요일 숙제는 아직 못했네요^^

오늘 오면 해야겠어요.

 
쑥똘맘 2014-10-06 22:25 

15번 토니 초1 #109~110 와~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가을 바다도 가을 하늘도 정말 예쁘네요 저도 가고 싶네요 가을 운동회 여파가 크네요 큰애랑 저랑 감기 걸렸네요 목도 아프고 콧물은 줄줄ㅠㅠ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토니는 요즘은 도서관에서 fun to read 시리즈를 빌려서 듣고 있는데 영화로 봤던 거 여서 그런지 다른 책들보다 흥미있게 듣는 것 같아요
관심과여유 2014-10-08 07:39:33
그러게요.. 요즘 날씨가 이래서 다들 감기..
렉스도 코 감기도 짜증 지수 100 이네요. ㅠ.ㅠ ㅎㅎ
토니도 쑥똘맘도 어여 감기 나으시길~~~
나오미 2014-10-06 11:10 

관여님 부산 친정에서 편안히 지내시고 계신가요? 모래밭에 발자국이 많은거 보니 많은 인파가 다녀갔나봐요..저기에  관여님 발자국도 있겠네 요..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무실에 신입이 들어와서 인사하고 뭐 정신없이 보냇더니....뜨악.... 숙제 깜빡할 뻔....ㅋㅋ

 

4번 7세 에스더.

저도 이번 문장하면서 지갑 떨어뜨리고 어설픈 액션도 해 보았답니다. 전 뭘 해도 어설ㅍ...ㅋㅋ

 

 

 

 
쑥똘맘 2014-10-06 22:26:50
전 아예 액션이고 퍼포먼스고 할 생각을 안 한답니다.
어설픈 연기지만 에스더에겐 큰 도움이 됐을거예요ㅋㅋ
관심과여유 2014-10-08 07:35:09
네~~ 덕분에 편히 있어요. ㅎㅎ ^^
내일 대문 열어도 되겠죠? 아니면.. 오늘 오후?
전 내일 상경! 해요.. 히히 ^^
지갑 떨어뜨리고 어설픈 액션!! 은근 에스더가 즐겼을 것 같아요. ㅋㅋ
맘사랑딸 2014-10-06 11:01 

9번 다이아나

 

관여님 친정이 부산이셨구나... 좋으시겠어요. 교육환경 좋은 설에 사시고, 친정에 오심 완전 휴가 오신

기분이겠고... 좀 멀어서 자주 못 오실 수도 있겠지만.. 부럽네요~~  이번주 금욜 1박 2일로 부산가려고요

둘째에게 아쿠아리움 좀 보여주고  부산에 더베이앞 야경이 이쁘다해서 함 보고 겸사겸사... ^^

좋은데 있음 추천해주세용~~

저희는 금욜엔 예천 회룡포에 다녀왔어요. 간단하게 등산도 하고 회룡포 마을도 보고 예천 한우도 먹고

즐겁게 놀았어요.

가벼운 능선 같은 코스였는데도 허덕이는 절 보고는 운동 좀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저질 체력...

주일날 교회 갔다와서 다 외우면 이야기하랬더니, 앞에서 종알대고 잘 외우네요.. 몇일 지나면

가물가물 하지만...ㅋㅋ 

나오미 2014-10-06 11:54:58
매번 다이아나 언니는 문장 암기하죠? 똘똘하고 야무진 언니라서 금세 외우겠어요. ^^
오우 회룡포 사진 멋진데요. 전망대에서 찍으신거예요? 회룡포도 잘 몰라서. 검색도해 보았다능.ㅠ
맘사랑딸님댁도 부산가시네요.. 재충전 하시고 오세요~
다이아나 잘 했습니다.
쑥똘맘 2014-10-06 22:36:38
맘사랑딸님 말처럼 저도 정말이지 걷기 운동이라도 시작해야겠어요 저도 완전 저질체력ㅠㅠ
관심과여유 2014-10-08 07:37:13
네.. 이 먼 친정을 지금 매 달 오고 있어요.
친정이라서 이 먼 길을 한달음에 달려올 수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예천 회룡포?
저긴 처음 듣는 곳인데.. 정말 멋지네요.
등산.. 저도 저질체력이라 쉽지 않더라구요. ㅋㅋ
다이아나~ 문장 외우기도 잘 하고... 정말 기특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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