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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기] A반 #111-112 숙제나눔방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4-10-08 23:25

조회수 2,319

댓글 19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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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운대 하늘이에요.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어딜가나 하늘이 높고 맑네요. ^^

 

 

 

내일 집에 가니.. 아쉬운 맘에 해운대 바닷가 가서 잠깐 놀았어요.

그 새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네요.

그늘에선 추워서 많이 못 놀고 와서 아쉽네요...



일단 대문만 먼저 열어둘께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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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매맘 2014-10-13 08:31 

109~112까지 4개 같이 올립니다..

저희 가족은 해운대 여름에 한번씩은 꼭 놀러간답니다..

해운대 가면 관여님 많이 생각 날 것 같아요..^^

현우가 놀고 있는 바닷가 백사장 모래가 부들부들 넘 고운것처럼 느껴져요..

상쾌한 바닷바람.. 느끼고 싶어라..

자연과 물아 일체..? 현우 노는 모습이 한폭의 그림 같네요..^^

언니.. 우리집 가족 조만간 캠핑족 될 것 같아요..

아이 아빠가 요 며칠사이 캠핑용품 사다 나르기 시작했는데요..

앞으론 반강제적으로 캠핑 다녀야 할 것 같아요..ㅋㅋ


109 I found a wallet on the street.

110 I went to the police station to leave the wallet.

111 The officer promised to find its owner.

112 They said that I was a good child.
나오미 2014-10-13 08:41:08
효자매맘님 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한 시간에 숙제 올리셨나봐요 ㅋ
숙제하는 멜로디언니 옆모습도 어찌 그리 이쁜지요~
첫번째 캠핑은 어디로 떠나시나요? 캠핑 좋아하신다면 많이 설레시겠어요.
특히 멜로디랑 체리가 엄청 좋아하겠어요~ 까만 밤하늘에 총총총 박힌 별들 바라보면서
밤 지새우기~ 생각만 해도 캬~
금액도 금액이지만 캠핑 텐트부터 자잘한 도구까지 캠핑장비가 어마무시하던데요.
관심과여유 2014-10-13 09:51:10
오호~~ 캠핑족!! 멋져!! 부럽~~ ^^
일단 체력 부실한 울 가족은 팬션족이나 콘도족으로 만족해.. ㅎㅎ
근데 체리나 멜로디는 엄청 신날 것 같아.
체리의 옆모습~~ 넘 참하고 예쁘다. ^^
나오미 2014-10-13 08:24 

4번 7세 에스더

어제밤에 겨우 했어요. 그것도 한개는 퍼즐 한개는 쓰기 ㅋㅋ불량학생!!

지난주엔 연휴에 운동회에 또 결혼식에 @@ 정신없던 한주였어요.

 

#111~112
효자매맘 2014-10-13 08:32:49
연휴라서 노는 일도.. 집안행사도 많고 그랬을 것 같아요..
에스더가 볼펜으로 글 쓴건가요..?
성숙한 글씨..^^
이번 주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관심과여유 2014-10-13 09:48:22
바쁜 시간 보내셨네요.
저도 이번 주 거 해야하는데 아직 이네요.
서둘러야하는데, 이번 주는 왠지 늦어질 것도 같고..
암튼 같이 힘내 보아요~~^^
쑥똘맘 2014-10-12 21:15 

15번 토니 초1 #111~112 이번 숙제방은 연휴때문인지 한산하네요 저부터도 완전 깜빡하고 있다가 숙제방 알람이 울려서 들어왔다가 생각났네요ㅠㅠ
나오미 2014-10-13 08:26:55
저희도 정신없이 지난 한주 보냇어요. 연휴가 끼면 살짝 리듬이 깨지죠?
토니오빠 잘 했습니다. 오늘 제출해야하는 문장도 아직 못햇어요~~~~
효자매맘 2014-10-13 08:33:30
연휴때라 한산했었던 것 같아요..
이번 주 부터 다시 화이팅이에요.^^
관심과여유 2014-10-13 09:46:46
연휴 잘 보내셨어요?
다들 넘 놀아서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힘들것 같아요. ㅎㅎ
맘사랑딸 2014-10-12 07:43 

9번 다이아나

 

관여님~ 대문 활짝 여셨는데, 사람들이.... 연휴라 많이들 안 오셨네요.

저희도 목요일부터 해서 계속 바깥에 있어서요..금욜 다이아나 학교 마치고 다시 부산으로 1박 여행간다고

오늘 아침에야 올리네요. 사실 목욜 숙제를 제출했는지 긴가민가하고 있었네요. ㅠ.ㅠ

이노무 건망증... 부산은 대구보다 훨 춥더라구요. 바람이 넘 많이 불어서.. ㅎㅎ

목욜은 진주수목원 금,토는 아이들과 자연사박물관이랑 아쿠아리뭄 갔다왔네요. ^^ 오늘은 종일 교회에서...

체력이 딸려서 헉헉... 거리고 있다는...  교회갈 준비해야하는데 숙제 제출 안한거 알고 급히 올려요~

사진 찍은거 많은데 고를려니 바빠서 그냥 한장 올려봅니다~ ^^
쑥똘맘 2014-10-12 21:19:58
와~ 다이아나 엄청 예쁘네요 포즈가 거의 모델같네요
동생도 귀엽구요^^
맘사랑딸님~ 엄청 바쁘셨네요 애 둘 데리고 3일을 다니셨다니 헉~
놀랍다 못해 존경스럽네요
나오미 2014-10-13 08:31:47
맘사랑딸님~ 몸살 안나셨어요? 완전 강행군하셨군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옴마야...다이아나랑 규민이 정말 이쁘당... 귀여운 규민이 v ~
효자매맘 2014-10-13 08:35:04
맘사랑딸님.. 정말 몸살 안나셨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과 좋은 곳 많이 다니셨네요..
밤중에 찍은 사진인가봐요..아웅 아이 둘다 귀엽게 잘나왔어요..규민이 V
관심과여유 2014-10-13 09:45:37
오~~ 이쁜 다이아나와 규민이 사진이네요. ^^
연휴동안 열심히 달리셨네요. ㅎㅎ
엄마는 힘들어도 아이들이 정말 행복했겠어요.

렉스가 가지고 있는 공룡 중에 큰 놈은
홈더하기에서 산 건데 한 마리에 4800원 해요.
저 모델 옆에 12000원대도 있지만, 요놈은 저렴하고 크기도 커서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관심과여유 2014-10-09 07:02 

2번 Rex(6)

 

어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놀아서 피곤했는지.. 8시부터 잔 렉스..

아침에 일찍 일어났길래, 잠깐 SP 했어요. ㅎㅎ

 

이젠 자신이 알아서 wallet 과 officers 퍼포먼스를 벌이네요.

공룡들과 곤충이 경찰관인 양... 지갑을 주더니

엄마가 불러주는대로 문장을 맞추네요. ㅋㅋ ^^

나오미 2014-10-10 09:15:09
관여님 숙제방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해운대 모래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높은 하늘과 바다 사진으로도 가슴이 탁 트이네요.
이번엔 곤충들과 공룡들하고 함께한 sp네요. 사슴벌레인가요? 잘했습니다.
연휴에 바쁜 일정으로 에스더 숙제 못햇어요. 빨리 해서 올릴게요~
맘사랑딸 2014-10-12 07:44:36
렉스 공룡들은 커서 좋네요. 우리 둘째 규민이는 작은것들 밖에 없어서 세우기 할때 잘 안 선다고
짜증부리고 해요. 저건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
쑥똘맘 2014-10-12 21:22:11
렉스는 항상 엄마랑 퍼포먼스를 하니 이제는 혼자서도 하는군요 기특하네요
지금쯤 외할머니 사랑을 듬뿍 받고 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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