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7일이 원래 예정이었으나 적은 인원이서 한 두명이 빠지는 것이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보니 한주 연기하여 14일 오늘 모임을 가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학부형들은 언제 학교에서 불러주시면 곧장 달려가야하는 상황인지라~ ㅠㅠ 모임에 참석못하신 분들이 생겼네요~ㅠㅠ
오늘 모임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것인가 진행방식과 책선정에 관한 것을 이야기하여 결정된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1. 진행방식~!
- 단어 :
단어장도 있는 책이 있고, 아이들별로 수준이 다르고, 컴퓨터나 전자사전등으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잘 나오지 않는 단어나 특이하게 해석되는 경우(의역의 방법)등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위주로 간략히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세히 하다보면 길게 못할 거 같아서요~ㅎㅎ
예로, Number the stars chapter 2에서 pretend palace는 상상의 궁전, pretende stuff는 상상의 것 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문맥상 매끄럽다고 알려주는 거~ 와 같이 특이하다고 생각되시는 내용을 정리해 주시면 됩니다~
- 줄거리 및 내용요약 :
제목, 장소, 등장인물(이전에 나온 사람 제외 새롭게 추가된 인물기재), 인물묘사(책에 묘사되어있다면 기재), 줄거리, 감명깊은 장면이나 복선 등 의미있게 와 닿은 부분. 순으로 정리하여 주세요~
상기 기재내용은 이메일로 취합하여 보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2. 모임일정
2주에 한번씩 화요일에 10시 반에 모이기로 하였고, 다음모임은 10월 28일입니다.
장소는 물론 주엽어린이 도서관3층 휴게실입니다~!
앞으로 이변이 없는 한 쭈욱~ 여기서 할 거 같습니다~^^
또한 일정은 주부들이다보니 명절같은 날이 있으면 협의 하여 조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참가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3. 책선정
우리가 너무 난의도 높은 책을 읽는다고하여 이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뉴베리와 같은 2~3, 4점대의 책 또는 그 이하의 감동과 생각을 조금씩 할 수 있는 책, 소설책 위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너무 어려운 책 아니니 마음있으신 분들~! 언제든지 참여해주세요~!
이부분에서 네모바퀴님의 내공이 파악~파악~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음... 전직이 궁금하구먼유~ 끝내 밝히지 않으셨지만 나중에 밝혀주시것지요?ㅎㅎㅎ
간만에 책읽고 줄거리 부분이나 중요한 부분을 이야기하다보니 같은 책인데도 서로간의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역시~! 우리가 굳이 깊이있는 토론을 하지는 못하지만 서로의 다른 생각을 통하여 나역시도 다르게 생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우리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영어에 대해서도 그렇고, 국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국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맞춤법이나 스펠링이 틀리다고 욕하거나 하지 않기~!!
쑥쑥의 좋은 점이 그것 아닐까요? 다른 커뮤니티들이 칼날이 시퍼렇게 선 악담을 던지는 곳들이 많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감싸주고 서로 격려하는 곳 ~! 그렇지 않나요? 이런것은 오프라고 바뀌어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단지 커뮤니티 뿐만아니라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요즘 깜박깜박해서 ㅎㅎ 모임끝나고 나자마자 글을 올리네요~
원마운트에가서 맛난 순두부먹고 지금 식곤증을 느끼면서~ 글을 올립니다~ㅎㅎ
즐겁고 꾸준히 가는 모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일산 사시는 분들 참여해주세용~!!!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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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원서팀>>첫번째 모임 후기 및 추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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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맞는 분들과 자주 보면서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겠어요.
오래오래 쭉~~ 함께 하시길 응원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