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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기] #117~118 숙제 제출방

글쓴이 효자매맘

등록일 2014-10-27 06:50

조회수 3,117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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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The big red building is the fire station.

#118 Many firefighters are there watching over the town.


SP 5기 Early Bird들을 위해서 숙제방 먼저 열어 둡니다.

벌써 10월의 마지막주네요.. 다들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저도 조금 있다, 덧글로 만나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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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챠챠ㅇ 2014-10-29 23:19 

* 7번 초2 Theo * # 117~118 저희는 원문 보지 말고 해보자고 요즘도 제가 오려주거든요. ㅎㅎ 그랬더니 처음엔 두번째 사진처럼 저렇게 해놓네요. 두번째 문장은 말 되고 첫 문장은 어색은 하지만 문법적으로는 다 제자리 찾아 들어갔다는 것에 살짝 의미를 두어 봅니다. ^^
효자매맘 2014-10-30 10:53:35
챠챠님 반가워요..저도 118번 문장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Theo가 두번째 사진에 배열한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오미 2014-10-30 11:35:55
저만 이상한게 아니었군요. ^^
puhaha 2014-10-29 17:36 

10번 알렉스

 

효자매님.대문 여시느라 애쓰셨네요..ㅎㅎ

 

또 지각이네요..지송요~~^^

알렉스는...혼자 알아서 척척해왔어요..

그런데

이제와 보니

착각이었네요..ㅎㅎ

복습편에서 그림보고 말해보기를 해봣는데 ...

많이 헷갈려하더군요..물론 표현방법이야 여러가지 이겠지만,,,

결론은

 그때그때 제대로 확인안한 이 게으른 엄마으 탓으로..

반성하고..이번부터 그때그때 확인(체크..ㅋㅋ)했습니당~~^^

#117#118
아이리스옥 2014-10-29 17:55:43
푸하하님 오랜만이예요~~~

혼자서도 잘하는 알렉스인거 알고있어요^^

맞아요.... 아가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알렉스~~ 함께 완주해요(^o^)b
관심과여유 2014-10-29 23:20:11
항상 엄마는 정해진 틀에 맞추려니..
아이가 만드는 문장이 맘에 안 들수도 있지만..
아이의 창의력!! 우리가 키워줘야죠. ^^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래도 정답과 다른 답엔.. 맘이 넓어지진 않는 건... 뭘까요? ㅋㅋ)
알렉스~~ 참 잘했어요!! ^^
효자매맘 2014-10-30 10:51:15
푸하하님~ 이제 인사 드리게 되네요..
덧글 열심히 달아야 하는데..^^;;
핸펀으로는 쓰기가 힘들어서 날잡고 컴터에 앉아야
편하게 덧글 달겠더라구요..
저도 한창 지각하다가... 반 통합되어서 정신 좀 차렸어요..ㅋ
같이 완주를 목표로 열심히 해요..우리 알렉스도 화이팅^^
우람사랑 2014-10-28 22:13 

14번 샘, 크리스탈 숙제올립니다. 좀 늦었네요. 퍼즐로 먼저 문장 만들어보고, 세번 읽고,두 번 써보고, 마지막은 한번 외워쓰기로 활동 마무리했어요. 내일은 더 춥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5기 여러분~~^^ 다음에 또 뵈어요~
우람사랑 2014-10-28 22:16:44
문장번호를 안달았네요^^
#117~120
puhaha 2014-10-29 17:39:02
ㅎㅎ
숙제 한꺼번에 다 해버렸네요..ㅎㅎ
쌤과 크리스탈 언제나 꾸준히 열심히 해오고 있어서
정말 기특하고 멋지네요...ㅎㅎ
우람사랑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숩게 옷 입으세요~~^^
아이리스옥 2014-10-29 17:58:21
우람사랑님 반가워요^^

여전히 열심히 하는 샘과 크리스탈 남매예요~~~
둘이 같이하니 더 시너지가 나는 걸까요?????

우람사랑님 샘 크리스탈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자주자주 뵈요~~~
관심과여유 2014-10-29 23:22:01
와~~ 우찌 이 많은 것을 한꺼번에!!
앗!! 두 아이의 것이라 많았던 거군요.. ㅋㅋ
두 아이, 이끄느라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정말 꼼꼼히 활동하는군요.. 퍼즐, 세번 읽기, 두번 써 보기..
정말 기특한 남매입니다. ^^
우람사랑 2014-10-30 01:01:39
푸하하님, 아이리스옥님 다시 만나 인사 나누니
정말 좋아요~~^^
관심과 여유님~정말 부지런하시고 열심히 활동하셔서 제가 많이 배워야겠어요
퍼즐 사진은 못찍었어요. 애들이 후딱 만들어 치워버려서 ㅎㅎ

많은 관심과 댓글 달아주신 세 분 감사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자주 만나요~~~^^
효자매맘 2014-10-30 10:48:45
우람사랑님 반가워요..
샘과 크리스탈 남매군요..^^
바쁘실 땐 이렇게 한꺼번에 올려도 될 적 같아요..
우람사랑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관심과여유 2014-10-28 08:01 

대문 일찍 열어줬는데.. 좀 늦었어요~~ ^^;;

 

2번 Rex(6)

 

#117-118

 

아침에 잠도 덜 깬 애 SP 시켰네요.

다행히 그냥 해 주어서 고마웠어요. ㅎㅎ

소방서 할 빨간 건물이 없어서 독서대 옆에 소방차 놓고 문장 맞추기 했어요. ^^ 


인자하심 2014-10-28 17:16:22
저희 아이가 그렇듯 ...
저는 아이들 내의에 영어 공부 하는 모습이 왜그리 귀여운지..
장난감들 사이에 놓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화이팅!
아이리스옥 2014-10-28 17:38:24
잠이 덜깼어도 렉스가 잘해주는대요(^o^)b
에고공~~~~~귀여워라

소방차와 소방서 장난감으로 연계해줄 생각은 못했는데
나중에 둘째한테 써봐야겠어요~~~~

오늘도 하나 배웠네요^^
나오미 2014-10-29 13:38:12
렉스는 내복도 잘 어울려요~
아하 이번엔 소방차도 같이 나와주셨군요.
퍼즐카드도 배열이 아주 꼼꼼하네요^^
잘했습니다. 렉스
puhaha 2014-10-29 17:41:12
정말 남자아이들의 소방차 사랑은...ㅎㅎ
아주 진지하게 열심히 sp하였네요..
조~기 야무진 손 좀 보세요...ㅋㅋ
내복도 넘 귀엽궁..ㅋㅋ
합반하니 귀여운 동생들 만나는 즐거움도 있네요..
늘 감사합니다~~^^
효자매맘 2014-10-30 10:47:37
현우 소방차 장난감이 있군요.. 울 집에는 없는데..^^
언니 이번에 118번 문장 조금 이상하지 않아요..?
뭔가 꼭 찝어 말은 못하겠는데, 조금 이상한 느낌~~ㅋㅋ
아이리스옥 2014-10-27 23:36 

효자매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5기 통합되고 처음으로 숙제 올려요^^ 16번 초4 승현 sp반에서는 고참이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 쭉 함께해요~~~~~ #117~118 항상 하던대로 5번 읽고 외워서 문장 맞추고 외워쓰기 했어요...... 모두 좋은밤 되세요^^
관심과여유 2014-10-28 08:04:34
5번 읽고 문장 맞추기... 그리고 외워서 쓰기..
정말 SP 제대로 하시는군요.
승현이 정말 잘 해주었어요~~~^^
저도 아이 더 크면 그렇게 시켜봐야겠네요.
앞으로 쭉~~ 함께 해요. ^^
인자하심 2014-10-28 17:17:26
아하~ 승현이가 초4였죠
넘 반가워요
모두들 중간에 그만 두셨던가 잠시 ,,,의기 소침했어요
동생들 친구들 많으니 더 열심히~
승현아 화이팅!
아이리스옥 2014-10-28 17:42:14

인자하심님 반가워요~~~ 승현이가 100번 하고 나니 좀 헤이해져서 늦게 내고 몰아서내고 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했어요^^ 병창이랑 승현이랑 함께 마지막까지 (^o^)b
나오미 2014-10-29 13:54:02
초4.승현......우와.고참맞아요. 그래서 숙제도 우리 애기들하고 차원이 ㅋ
잘했습니다~
puhaha 2014-10-29 17:43:33
ㅎㅎ
알렉스도 초4학년입니다.
합반되니 동생들 넘넘 귀여워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승현아 우리 같이 완주하자~~!!
효자매맘 2014-10-30 10:45:45
아이리스옥님 반가워요..^^
이렇게 반 이상 꾸준히 잘 해 오셨기 때문에
같이 완주하리라 믿습니다..승현이 화이팅..^^
쑥똘맘 2014-10-27 22:37 

12번 토니 초1 #117~#118 이번 쓰기는 영 불량하네요 그래도 하기 싫어라 하지 않고 해야 하는 건지 알고 두말없이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왜 a fire station이 아니라 the fire station 이냐고 물어서 그냥 the police station이고 the fire station이라고 말해주고 말았어요 그걸 알아채고 물어본 토니 예쁘죠??
관심과여유 2014-10-28 08:07:19
그럼요.. 이렇게 써 주는 것이 대견하고 기특하고...
엉덩이 톡톡 두드려줘야죠. ^^
a 와 the 차이도 인지하고... 정말 이쁘네요~^^♥
인자하심 2014-10-28 17:18:30
초1인데 글씨가 반듯해요
열심히 하니 실력 쑥쑥 늘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똘똘하게 이해도 빠르고 ...아고 이뻐라~
나오미 2014-10-29 13:42:39
100번 넘게 달려온거라서 토니도 sp가 이젠 생활이 ㅋㅋ
글씨 정말 이뻐요. 초1 남학생같지 않은 글씨체..
그리고 a와 the도 차이도 찾아내구요. 기특한걸요^^
잘했습니다. 토니~~~~~~
puhaha 2014-10-29 17:59:42
제가 보기엔 초1학년 글씨가 멋진데요..ㅎㅎ
토니..a 와 the 차이를 물어보았군요.
꼼꼼하게 생각하면서 sp 열심히 하는 토니...멋져요~~^^
효자매맘 2014-10-30 10:44:54
글쓰기가 불량 이라니요..?
토니 글씨도 예쁘고, 줄 맞춰서 엄청 잘 적는 것 같은데..
초 1때 이렇게 다 못적어요..
싫은 기색 없이 잘 하고 있는 토니.. 참 잘했어요..^^
맘사랑딸 2014-10-27 22:07 

9번 초2 다이아나

낮에 들어왔다가 댓글만 달고는 그냥 갔네요. ^^;;

낮엔 좀 괜찮던 목소리가 완전 쉰 목소리로 변했어요. 목도 간질간질 기침에...

일교차가 넘 커서 그런가봐요. ㅠ.ㅠ  저야 괜찮은데 우리 아이들도 아플까봐 걱정이네요.

SP 5기 가족들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117~118 숙제입니다.

문장을 외우기는 하는데 보지않고 적으라니 단어들을 좀 헤깔려 하네요.
쑥똘맘 2014-10-27 22:15:01
아직 감기가 안 나으신거예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
내일 아침에는 더 추워진다고 하던데..

정말 다이아나에게 문장 외우는 건 쉽겠네요
다이아나~ 보지 않고 쓰기 도전!!
응원할게~~ 화이팅!!
관심과여유 2014-10-28 08:27:44
요즘 찬바람 부니... 몸도 마음도 추워요.
어여 감기 나아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운 전해주시길요~~
근데 문장 외워 쓰기... 일단 단이 스펠링을 잘 알아야하니 어려울 듯 해요.
그래도 꾸준히 잘 해주니 어느 순간 헷갈리지 않고 잘 하리라 믿어요~^^
나오미 2014-10-29 13:46:21
맘사랑딸님 목감기 걸리신거예요? 에궁..따듯한 물로 홀짝홀짝... 언능 낫길 바래요~
엄마들도 건강해야...이쁜 아이들 챙기지요.......라고 생각하면서 .....애가 콜록하면 바로 병원행이지만...전......감기 걸리면 참고 참고.........낫겟지 하다가.끝내는 병원행을 선택하는 미련한 나오미입니다.ㅋ
다이아나 언니의 말끔한 숙제샷~ 잘했습니다..
효자매맘 2014-10-30 10:41:44
맘사랑딸님 이제 좀 괜찮으세요..?
날씨가 일교차가 큰 것이.. 주위에 감기 걸린 사람들이 많네요..
건강 단디 챙기시고..
이번에는 문장이 좀 길었지요..?
다이아나 문장도 다 외우고.. 참 잘했어요..^^
강이 성이 맘 2014-10-27 21:19 

초2 김한강

  #117~118  숙제제출입니다.

이번주 SP는 문장이 길어지고 어려워졌어요.

117번은 그래도 쉬운편이네요.

 

한석봉과 엄마의 떡 썰기 시합처럼 저희는 바느질과 SP 대결을 했답니다.

하기 싫어하더니 이렇게 하니까 신이 나서 하네요.

엄마 눈이 어두어 바늘귀가 안들어가는건 모르고 흐흐흐....

 

여러분 날씨가 부쩍 추워졌어요.

따뜻하게 단단히 옷입고 다니시고 저물어가는 단풍 구경 많이 하셔요~~
맘사랑딸 2014-10-27 22:10:30
한강이는 꼼꼼한가봐요. 글씨체를 보니 그런거 같아요. ^^ 좋으시겠어요~
우리 다이아나는 엄청 덜렁거리거든요.
ㅋㅋ 엄마 바느질 하고 있는줄 알고 열심히 했을 한강이 생각하니 넘 귀엽네요. ^^
아~ 그러고 보니 단풍 구경이라고 가질 못한거 같네요. 동네 다니면서 보는 단풍이 다인듯...
뭣이 이리 하는거 없이 바빠 단풍 구경도 못갔는지... ㅠ.ㅠ
쑥똘맘 2014-10-27 22:18:51
한강이의 쓰는 자세가 엄청 진지하네요
그러니 글씨도 예쁘게 잘 썼네요

저도 언제부턴가 뭔가를 집중해서 볼때 눈에서 멀리 떼고 보더라구요ㅠㅠ
바늘귀 끼우는건 너무 어려워요
관심과여유 2014-10-28 08:29:28
언제나 열심히 하는 한강이~~^^
바느질과 SP 대결..
한강이가 이겼겠죠?
한강이가 승부근성이 강한가봐요. 앞으로 뭐든 열심히 할 것 같아요. ^^
나오미 2014-10-29 13:50:20
하하하...귀여우셔요.....강이 성이 맘님~~~~
담엔 저도 요런걸로 시합아닌...대결을 ㅋㅋ 한번씩 써먹으면 좋겠네요.
ㅠ 서글퍼지네요. 저도 요즘 폰을 보려면 살짝 눈에서 멀리~폰을 뺀다능 ㅠ
잘했습니다. 한강~~~~
효자매맘 2014-10-30 10:39:41
강이성이맘님께서 경쟁심 유발 작전을 펴셨군요..
아... 전략 참 좋으셔라..
물론 한강이가 이겼겠지요..
또 다른 전략 있으시면.. 알려주시지요..^^
한강이 수고 많이 했어요..^^
효자매맘 2014-10-27 15:12 
체리(6), 멜로디(10)
체리 언니 멜로디가 어젯밤에 졸린 눈으로 휙~ 한 거라서.. 
오늘 저녁에 다시 한 번 더 해보려구요..
나오미 2014-10-27 15:46:36
사진 ㅋㅋ 민망해요..그냥....옆집 아줌마 나오미예요~~~^^
멜로디 언니는 SP 문장 반복이 가능하죠?
에스던 한번 했던건 잘 안하려고해요. 새로운것만 찾아요.
저희집은 요즘SP가 시들해졌어요. 200번까지만 할거라고했더니...
117번 ..곧 200이라고 좋아라 하네요. 아직 수개념이 없어요 ㅋㅋ
체리/멜로디 잘 했습니다~
강이 성이 맘 2014-10-27 21:27:32
효자매님 ~ 대문 이리도 일찍 열어두시다니 부지런하셔요. 감사합니다.
졸린데도 눈을 비비며 했다니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네요.
멜로디 수고했어요. 담에는 잠 푸~~욱 자요^^
맘사랑딸 2014-10-27 22:13:03
대문 일찍 열어주셨는데, 다이아나 숙제를 늦게 제출했어요 ㅠ.ㅠ
체리랑 멜로디 둘 다 챙기시려니 바쁘시겠어요. 전 하나 챙기는데도 허덕거려서요...
둘이 나이차가 4살이네요. 저희집은 5살요. ^^ 둘째는 언제쯤 SP 할까싶네요.. ^^
관심과여유 2014-10-28 08:31:15
멜로디~~
휘리릭~~ 시원시원하게 잘 주었네요.
그맘큼 문장이 익숙해서 가능한 거 겠죠?
대문 열어줘서 고마워~~^^
허짱엄마 2014-10-27 14:04 

 Daniel #117~118숙제 올려요.

알아볼 수 있게 잘~~ 쓰라고 했더니 알아볼 수 만 있게 적어놓고 후다닥 학원으로 나갔습니다.

맘사랑딸 2014-10-27 14:48:05
다니엘, ㅋㅋ 바쁘게 후다닥 하시고 가신 흔적이 보이네요. ^^
봉투에 잉크 흔적인지 볼펜응가인지...ㅋㅋ
그래도 할껀 해놓고 가니 얼마나 기특해요~~
나오미 2014-10-27 15:49:13
와~ 그 와중에도 2번씩 연속해서 쓰기까지... 우리아이들 너무 바빠요~ 그쵸?
잘했습니다 . 다니엘~
효자매맘 2014-10-27 15:53:15
휘리릭~ 후다다닥~ Daniel이 후딱 해치웠네요..^^
강이 성이 맘 2014-10-27 21:29:19
다니엘에게 무슨일이?
휘리릭 맘이 급했던가 봅니다.
문장도 길어지고 어려워 졌는데 그래도 숙제 한 다니엘 수고 했어요.
귀여워요~~ 다니엘 맘이 이곳 저곳에 묻어있는게 보입니다^^
쑥똘맘 2014-10-27 22:21:58
한강이도 그렇고 다니엘도 두번씩이나 쓰는군요
잘했어요~~
관심과여유 2014-10-28 08:32:57
알아볼 수 있게만... ㅋㅋ
후다닥도 내공이 있어야 가능한거랍니다. ^^
Daniel~ 빠지지 않고 이번 주 SP도 챙기니 정말 기특해요. ^^
인자하심 2014-10-27 10:45 

초4 채병창

지난주 복습편을 미루다 못올리고 주말에 시골 다녀왔습니다.

그래 오늘 과제랑 밀린 과제랑 부지런히 같이 올려요

ㅎ 시트지를 이제는 아주 익숙하게 꺼내서 쓱쓱해요

말을 먼저 해야지~ 하는데 ~ 시트지 채우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이번주도 바쁜 와중에 참 잘햇어요

 

#101~116 복습편(2)

 

#117~118

 
맘사랑딸 2014-10-27 14:38:32
병창이 오빠, 바쁜데도 숙제 열심히 잘 해줘서 고마워용~~
앞으로도 우리 5기방에 큰 오빠로 더 열심히 해주세요~~ ^^ 아~ 넘 부담갖지말구요.. ㅋㅋ
나오미 2014-10-27 15:52:25
우리 5기멤버중에 병창군이 젤 큰오빠 ?
병창군에겐 sp가 휴식이죠?
잘했습니다~
효자매맘 2014-10-27 15:52:32
인자하심님 안녕하세요..^^
병창이가 시골에서 잘 놀다 왔나봐요..
시트지 빈칸 채우는 재미가 좋지요..?.
병창이 오빠는 밀린 것도 금방금방 잘 할 것 같아요..^^
강이 성이 맘 2014-10-27 21:30:38
시골 잘 다녀오셨어요?
병창이와 인자하심님 오랜만에 뵙는것 같아 더 반가워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병창이 감기 안 걸리게 잘 해주셔요.
이번주도 깔끔하고 성실하게 잘 했어요. 병창이 형아 화이팅^^
쑥똘맘 2014-10-27 22:24:56
병창이가 이렇게 즐겁게 sp를 하는 걸 보니 우리 티아도 같이 하자고 할까 하는 생각이 굴뚝 같네요
관심과여유 2014-10-28 08:34:56
SP 복습 웍싯이 은근 잼 있죠?
시골 다녀와서 많이 바빴을텐데. 이리도 많이 해주고~~
멋진 병창이~~ ㅉㅉㅉ ^^
세개의보석 2014-10-27 10:39 

11번 초1 클라라

일찍(?) 들어와서 지각제출입니다.^^;;복습편이에요.

지난주에 소개를 못했네요. 클라라는 위에 언니 , 아래 여동생을 두고 있는 사이에 끼어 불쌍하다는 둘째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어요. 어디 다니고 배우고 하는 걸 싫어해서 피아노 하나 하고 있어서 시간은 많은데 공부할 시간은 없는게 참 이상하네요......ㅋ

사실 5기의 완전 불량학생(아니 불량엄마)에요. 매번 출석은 못하겠지만 끝까지 가려구요~~~^^
맘사랑딸 2014-10-27 14:37:13
클라라~ 알록달록 스티커도 붙이고 복습 열심히했네요~
뭐 클라라가 지각한게 아니라 엄마가 지각이니..ㅋㅋ 여기 보면 다들 애들은 제때했는데
엄마들이 까먹고 제출 안하고 그런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저 역시... 단골이에요..ㅎㅎㅎ
클라라 끝까지 같이 가요~~ 화이팅!!!
효자매맘 2014-10-27 15:50:34
클라라 웟싯에 예쁜 하트 스티커들이 반짝반짝 하고 있네요..
저도 5기의 불량 엄마..ㅋㅋ
그렇죠.. 시간이 남아도.. 시간이 늘 없는게 함정..^^
그 시간에 열심히 집중 하는게 중요하지요.. 클라라 수고 많이 했어요..
나오미 2014-10-27 15:57:10
이름까지도 이쁜 클라라...
늦어도 개안아요..함께 쭉 가요...
서로 댓글 달아주고 힘이 나거든요.

느는건.. 주름과 얼굴두께 .....ㅋㅋ
주름 확 티날까봐 사진 작게 올렸습니다..
요즘 sp가 시들해진거 같아서....철판깔고 한번 올려봤어요...
클라라 잘 했습니다. 핑크가 유난히 눈에 띄네요^^
강이 성이 맘 2014-10-27 21:32:23
반가워요.
불량엄마가 아니라 대 선배 엄마시죠. SP를 세번째 하고 계시니....
200번까지 이렇게 대단하셔요^^
클라라 숙제 열심히 한게 워크지에 마구 보입니다.
앞으로 클라라 자주 봐요^^ 반가워요~~
쑥똘맘 2014-10-27 22:27:57
맞아요 뭐 하는 것도 없는데 왜 이리 공부할 시간은 없는지.. 공부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정도만 하고 있는데도 말이지요
세개의 보석님은 이렇게 같이 끝까지 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셔요
관심과여유 2014-10-28 09:04:05
세 아이 보는 게 쉬운 일인가요?
다들 세 아이 묶어서 하던데..
세계의 보석님... 세 아이 이름으로 이렇게 각각 따로 활동하시니
정말 대단한 엄마입니다. 불량하댜뇨~~~~? 아니 아니 아니 옵니다!!
클라라~~ 끝까지 함께 할꺼라 믿어요!! ^^
나오미 2014-10-27 09:19 

4번 에스더(7)

#117~118

 

효자매맘님..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는 집에서만 쉬고싶은 회사엄마 나오미입니다.

토요일 오후 에스더 바이올린 레슨마치고 근처 산책했습니다.

뒤에 보이는 아파트? TV에서 유명한 "대한민국만세"네 집도 보이네요

쑥스럽지만 저랑 에스더 얼굴 투척합니다^^
세개의보석 2014-10-27 10:42:31
예상대로 나오미님 미인이시네요^^
여유로워보이고 좋네요. 지금 몇주째 토,일 늘 외출하다보니 저도 좀 주말에 암것도 안하고 쉬고싶어요.
이 좋은 가을날이 지나가면 아마 지겹게 방콕하고 있겠죠?힘들어도 즐기자~~~고 세뇌중입니다.ㅎㅎ
허짱엄마 2014-10-27 14:07:31
주말에 날씨가 좋아 집에 있기가 힘듭니다. 아이 데리고 3주에 걸쳐 주말마다 놀러 다녔더니 저 혼자 지쳐 이번주는 쉬었답니다. 그러면서 담주는 어디 바람쐬러 가야겠다 너희들이랑 집에 있는게 더 힘들구나 그랬어요 제가.^^
맘사랑딸 2014-10-27 14:35:39
오~~ 경치도 좋고 인물도 좋고~~ 말씀 안하시면 연예인인줄 알겠다는~~~^^
에스더 영자 글씨체가 좀 바뀐듯 하네요. 전 밑에 글씨체가 더 좋으네요~
저는 일하든 안하든 집에 있는것 보단 다니는걸 좋아라해서리~~ ㅋㅋ
효자매맘 2014-10-27 15:49:14
어멋~ 나오미님 미인이셔요..^^
이렇게 예쁘신 얼굴은 대문짝하게 크게 올리시지.. 일부러 작게~ ? ㅋ
에스더랑 산책 하셨나봐요..사진 속의 모녀가 참 보기 좋으네요..^^
강이 성이 맘 2014-10-27 21:34:07
나오미님~~ 닉네임이 갑자기 확~~ 세련되게 느껴집니다.
사진 때문이겠죠. 미인이셔요^^
그리고 에스더 글씨가 아주 예사롭지 않은데요.
7살인데 이렇게 균형잡히고 멋드러지게 영어 글씨를 쓴다니
대단합니다^^
이번주 숙제도 아주 아주 잘 했어요. 칭찬 합니다~~~
쑥똘맘 2014-10-27 22:32:18
에스더랑 나오미님 너무 여유롭게 보여요~
나오미님은 사진 투척하실만 하네요ㅋㅋ

시들해졌다는 에스더가 항상 일등이네요
관심과여유 2014-10-28 09:06:13
오~~ 오늘은 에스더보다 엄마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앞으로 엄마 사진은 올리지 마셔야할 듯 해요.
에스더가 더 빛을 발하려면요... ㅎㅎ ^^
이리 말하면 에스더가 서운할까요? 요 댓글을 절대!! 에스더 보여주지 마세요.
저 에스더 팬인데.. 에스더가 맘 상하면 저도 맘 상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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