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을 간다고 소문을 냈으니....
사진을 기다리는 분들도 계실듯 하여~~~^^
제주 여행 후기를 간단히(?) 올려보려고 합니다.
정말 간단히(!) 올리고 싶은데....사실 찍어온 사진은 2,000장이 넘는다지요. ㅎㅎㅎ
그 사진들을 추리고 정리하고 편집하는데도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
어찌 된 것이...여행 다니면서 계속 셔터만 눌러댔나봐용~
이것도 병이구나...싶기도 합니다. ㅋㅋㅋ
아무튼....이만 각설하고~~~
제주 여행기...올려봅니다. 으흐흐~
:: 제주도로 출발 ::
저희는 저가 항공사를 이용해서 다녀왔답니다~
미리 예약을 하긴 했지만...생각보다 많이 저렴하지 않았어요. ^^;;
그도 그런 것이....저렴한 시간대는 거의 아침 이른 시각이더라구요.
하지만...체력에 무리를 주면서까지 여행을 강행하고 싶지는 않아서
출발은 나름 적정한 시간으로 생각되는 오전 9시 30분에 하였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7시에는 출발해야 했으니....
힘들기는 했어요. 탑승 시간 30분전에 빠듯하게 도착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네요.
제 사전에 지각이란 없는디....ㅡ.ㅡ;;

비행기를 난생 처음 타본 원영양은 무척 들떠 있었구요~
귀가 아프다고 할까봐...처음 부터 기압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었더니...
중간 중간 참도 삼키고~ 코와 입을 막고 숨도 내뿜으면서 무리 없는 비행을 하였네요.
:: 제주도 도착 ::
태풍 봉퐁이 지나간 직후라....
태풍의 여파로 비가 오지 않을까...큰 걱정을 하면서 갔는데,
다행히도 비는 오지 않았답니다. ^^;; 정말 하늘이 도우셨어요~!!
하지만 날씨는 흐리고 바람은 많이 불어서 실내를 중심으로 관광하기로 하고
첫번째 행선지는 원영이가 바람해 마지 않던....!!
[헬로키디 아일랜드]로 정했답니다.

헬로키티 아일랜드로 이동하면 시간이 얼추 점심 시간이 되기에...
우선 맛집을 검색하여 점심을 거~~하게 먹었어요.
정말로...과하다 싶을 정도로....거...하...게.....!!! ^^;;


:: 제주 헬로키티 아일랜드 ::
여자 아이들과 키덜트 취향의 여성들의 로망~!!이며 성지~!!??
헬로키티 아일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원영이는 제주도에 가려는 목적이 바로 이 헬로키티 아일랜드에 가기 위해서였어요. ㅎㅎ
하지만 볼거리가 뭐 있겠느냐...싶어서 처음에는 안 가려고 생각했었는데....
시그마님이 지난 여름휴가로 제주도를 다녀오신 후....
헬로키티 아일랜드가 입장료는 비싸지만 그 값어치를 한다는 말씀을 듣고~
다녀왔지요. ^^

입장하자마자~~눈이 휘둥그레~~~~해지고~
제 손은 셔터를 눌러대기 바빴어요. ㅎㅎ

테마별로 정말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아서 보이는 곳곳~~모두가
예쁜 포토존이더라구요~ 사방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예쁘답니다. ㅎㅎㅎ

도서관처럼 꾸며놓은 공간도 있구요~

키티 아트스쿨에서는 무료로 할로윈 키티 머리띠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어찌나 마음에 들어하던지...관람 내내~~쓰고 다녀서~
나중에는 앞머리가 이마에 달라붙었다지요. ^^;;

대형 오르골도 있었구요~

2층에 있는 소원 분수랍니다~

세계 각국의 의상을 입은 키티 인형들도 볼 수 있었네요.

키티를 주제로한 아트 작품들~

2층에 있는 키티룸은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어요.


망또가 마련되어있기에 입고서 찰칵~!!
헬로키티 아일랜드에서는 Jack-o-lantern도 핑크홀릭이네요~^^*

참으로 러블리한 방이죠~^^
관람객들이 무척이나 많았는데...
한무리가 지난 간 후 한산한 틈을 타서 찍었답니다. ㅎㅎㅎ

2층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플레이존도 마련되어있어요.
그물로 된 놀이시설인 '에어포켓'입니다.
단연~~헬로키티가 직조되어 있네요~

3층으로 올라가면 3D 입체 애니메이션도 관람할 수 있구요~
옥상 정원으로 연결되어있어 기념 촬영도 할 수 있어요.

거대한 키티 토피어리와 함께~

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면서 찰칵~!!


:: 제주 퍼시픽 랜드 ::
퍼시픽랜드 또한 시그마님이 추천해주신 장소였지요~
이 자리를 빌어 시그마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퍼시픽랜드는 워낙 유명하여 많은 분들이 가보셨을 줄로 생각이 되네요.
바다사자와 돌고래쇼를 볼 수 있는 곳이지요.

입장 시간이 한 시간 정도 남아서 근처 바닷가 산책로를 둘러보았어요.
바닷가를 따라 산책로 조성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산책로에서 바다를 바라보니...놀라운 광경이...@.@;;;;
태풍이 지나고 난 뒤 거센 파도 속에서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였어요~
망원으로 당겨서 찍어서 사진상으로는 가까워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먼~~바다였답니다.

파도가 이렇게 센데....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의 유전자는 따로 있나 봅니다. ^^;;
저는 파도만 봐도 무섭더라구요~ 후덜덜~~

중문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봤지요~

흐린 하늘에도 중간 중간 햇살이 비치기 시작했어요~
아....다행~!!

퍼시픽랜드 근처에는 요트장도 있어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기더라구요.
요트 투어프로그램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원영이가 귀가 솔깃~!! 하더라구요.
얘야...그건....비...싸.........단.......ㅎㅎㅎ

우리는 사진을 찍는 것에 만족하지요~^^

드디어 공연 시간이 되어 즐거운 관람을 하였답니다.
일본 원숭이들의 재롱과~

바다 사자들의 공연~

그리고 제일 멋졌던 돌고래 공연까지~~~

정말 감탄을 하면서 보았네요. ^^
원영이도 어찌나 즐거워하던지...정말 만족스러운 관람이었답니다.
동영상 링크도 함께 걸어봅니다.
공연이 모두 끝난 후에는 수조 가까이에서 돌고래를 볼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지는데요.
장간꾸러기 돌고래가 꼬리로 엄청날 물세례를 주는 바람에....
저는 카메라가 젖을까...노심초사하였다죠. ^^;;

이렇게 첫째날의 관광을 마무리하였답니다~
사실 여러 곳을 둘러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급하게 다니며 여행하기 싫다는....저질 체력의 원영파의 의견에 따라~
가볍게 두 코스 정도로 관광했다죠. ^^
둘째날 여행 사진은 또 다른 게시글로 올려보겠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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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재정맘


[SP5기] #117~120 숙제 검사입니다.
이제야 올리는 제주여행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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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시 원영사랑님의 글에는 뭔가가 있습니다~ 재정이 뱃속에 있을때 준혁이 데리고 제주도 다녀왔는데 재정이 데리고 함 다녀오고 싶어요... 꼼꼼하신 원영사랑님 일정보고 따라가봐야 겠어요~ 키티는 재정이에게 돌고래는 준혁이에게 인기만점일듯~ 담 일정도 기대할께요~~